[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 수 증가와 연간 실적 예상치 조정 등이 목표주가 재산정에 반영됐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기존 21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3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5월 파업의 여파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생산 정상화에 따른 매출 회복은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지만 추가 파업 가능성이 변수뿐 아니라 유상증자에 따라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바라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1차 발행가는 주당 117만4천 원으로 최종 발행가는 11월4일 산정된다. 신주는 11월30일 상장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에 실적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51억 원, 영업이익 605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7.0% 늘고 영업이익은 4.4% 줄어드는 것이다.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0.6%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미국 록빌 공장 인수로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록빌 공장의 초기 매출은 올해 하반기에 986억 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초기 가동률을 약 50%로 가정해 고정비 부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83억 원, 영업이익 2조456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각각 19.3%, 18.8%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 수 증가와 연간 실적 예상치 조정 등이 목표주가 재산정에 반영됐다.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실적 예상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사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기존 21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3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5월 파업의 여파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생산 정상화에 따른 매출 회복은 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이지만 추가 파업 가능성이 변수뿐 아니라 유상증자에 따라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바라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1차 발행가는 주당 117만4천 원으로 최종 발행가는 11월4일 산정된다. 신주는 11월30일 상장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에 실적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51억 원, 영업이익 605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7.0% 늘고 영업이익은 4.4% 줄어드는 것이다.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0.6%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미국 록빌 공장 인수로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록빌 공장의 초기 매출은 올해 하반기에 986억 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초기 가동률을 약 50%로 가정해 고정비 부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83억 원, 영업이익 2조456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각각 19.3%, 18.8%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