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 회장(왼쪽 7번째) 등 관계자가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코피치점 개점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는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현지 1호점 '코피치점'을 정식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코피치점은 프놈펜 복합 개발 지역인 코피치 상권에 위치해 면적 약 845㎡, 86석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코피치점을 시작으로 툴톰퐁 등 프놈펜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메가MGC커피는 캄보디아에 올해 모두 5개 매장을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캄보디아 매장 운영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는 해외 현지 기업에게 일정 기간 독점적으로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고 그 지역 내에서 직접 가맹점을 모집·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 방식이다.
이번 매장은 메가MGC커피의 첫 동남아시아 매장이자 두 번째 해외시장 진출이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을 시작으로 몽골에 12개 점포를 냈다.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캄보디아 1호점 개점은 메가MGC커피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문화와 고객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캄보디아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안착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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