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모델 한혜진씨의 패션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컬리는 한혜진씨가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컬리가 모델 한혜진의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출시하고 일상복 8종을 선보인다. <컬리>


헤디트는 한혜진씨가 20여 년 동안 모델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다. 컬리와 협업해 옷의 형태와 소재, 마감 등을 고려한 일상복을 제작했다.

첫 상품은 집업과 재킷 등 상의류, 팬츠와 스커트 등 하의류를 포함한 기본 의류 8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외출부터 업무상 만남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제품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제품으로는 니트 소재에 후드를 결합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 메리노 울 소재의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한 '니트 밴딩 팬츠' 등이 있다.

컬리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