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업황 정체기에 돋보이는 LG엔솔, 권영수 북미 선점 전략 결실 가시화

● [채널Who] 한국 시스템반도체 강국으로도 갈 무기, 프로세싱 인 메모리 기술

● [인터뷰] 대만대 유징윈 “식량자급 고려않고 반도체 물 대는 정책 지속 어렵다”

● 삼성중공업 고부가 친환경 선박 일감 차곡차곡, 정진택 수익성 회복도 가속

● 진교훈 신임 강서구청장 신경제축 육성 의지, 현대건설 CJ가양부지 개발 순풍

● 롯데그룹 임원인사 곧 다가온다, 신동빈 장남 신유열 승진해 보폭 넓힐지 주목

● LG전자 전장사업 성장세에 수익성도 더해, 조주완 내실 다지기 노력 성과로

● 젝시믹스 해외시장 확대 본격화, 이수연 '아시안핏' 전략으로 중국과 대만 공략

● TSMC 중국 투자규제 '1년 더 유예' 그칠 듯,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차이는

● 김기현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로 최대 위기, 국힘 지도부 쇄신과 총선전략 고심

● 정부 법정 최고금리 인상에 신중 또 신중, 서민 '대출절벽' 우려 커진다

● 아이폰15 ‘휴대폰 성지’서 29만 원에 구매 가능, 통신사 불법 보조금 기승

●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엇박자 논란 커져, 한은 이창용 국감서 '진땀' 예고

● 국감서 뭇매 맞은 은행권, 이자잔치 내부통제 지배구조 이슈 확산 '전전긍긍'

● 국내 처방 1천억 넘긴 HK이노엔 ‘케이캡’, 종근당과 동행 이어갈까

● 노동부 국감서 윤석열 노동개혁 정책 공방 치열, 노동자 보호엔 한 목소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업황 바닥론 솔솔, HBM3 수혜 소부장주 뜬다

● 윤종규 진옥동 함영주 임종룡 모로코행, 4대 금융 외국인 지분율 회복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