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지표조사가 1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 추이. < NBS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로 좁혀지며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44%(매우 잘하고 있다 19%, 잘하는 편이다 25%), '부정평가' 49%(잘못하는 편이다 16%, 매우 잘못하고 있다 3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사이 격차는 5%포인트다. 직전 조사(10월1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평가(75%)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53%), 대구·경북(73%), 부산·울산·경남(54%)에서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인천·경기(긍정 46%, 부정 47%), 대전·세종·충청(긍정 44%, 부정 48%), 강원·제주(긍정 38%, 부정 51%)에서는 두 평가 사이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는 40대(59%)와 50대(54%)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부정평가는 20대(57%), 30대(58%), 60대(54%), 70세 이상(53%)에서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 48%, 부정평가 4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0%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4%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더 좁혀졌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로 집계됐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그 외 다른 정당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28%, '모름·무응답'은 1%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5%포인트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줄었다.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포인트 상승했다. 두 정당 사이 지지율 격차는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작았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인천·경기(35%)와 전남광주·전북(61%)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50%로 민주당(14%)을 크게 앞섰다.
서울(민주당 27%, 국민의힘 31%), 대전·세종·충청(민주당 37%, 국민의힘 30%),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2%, 국민의힘 28%), 강원·제주(민주당 32%, 국민의힘 31%)에서는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46%)와 50대(43%)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대(28%), 30대(30%), 70세 이상(43%)에서 민주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60대에서는 민주당 35%, 국민의힘 34%로 비슷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15%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는 61%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60%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진보 241명, 중도 347명, 보수 31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4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97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오늘Who]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주 신뢰 되찾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6002538_42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