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정보보안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금융당국이 금융사 개인정보 관리 미흡에 즉각적 보완조치를 추진하면서 보안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정보보안’을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지니언스, 샌즈랩, S2W, 라온시큐어, 파수, 모니터랩, 안랩, ICTK 등을 꼽았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긴급회의를 열고 신한은행 사고 전후 금융회사 16곳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약 1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금융사 555곳 가운데 130곳에서 보안 미흡사항도 확인했다.
이에 당국은 후속대책으로 보안체계·관리시스템 전수점검, 해킹 위협 관제시스템 고도화, 취약점 평가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하나증권은 “특히 중소형 금융사의 인공지능(AI) 해킹 위협 대응 지원과 공격 조기탐지 체계 구축이 정책과제로 제시됐다”며 “AI 보안, 위협정보 분석, 네트워크 보안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금융당국이 금융사 개인정보 관리 미흡에 즉각적 보완조치를 추진하면서 보안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정보보안’을 제시했다.
▲ 지니언스, 샌즈랩을 비롯한 정보보안 관련주가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보안 강화 조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니언스>
관련종목으로는 지니언스, 샌즈랩, S2W, 라온시큐어, 파수, 모니터랩, 안랩, ICTK 등을 꼽았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긴급회의를 열고 신한은행 사고 전후 금융회사 16곳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약 1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금융사 555곳 가운데 130곳에서 보안 미흡사항도 확인했다.
이에 당국은 후속대책으로 보안체계·관리시스템 전수점검, 해킹 위협 관제시스템 고도화, 취약점 평가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하나증권은 “특히 중소형 금융사의 인공지능(AI) 해킹 위협 대응 지원과 공격 조기탐지 체계 구축이 정책과제로 제시됐다”며 “AI 보안, 위협정보 분석, 네트워크 보안기업이 수혜를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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