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23만 원대에서 내리고 있다.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9% 내린 1억102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31% 낮은 32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70% 내린 179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42% 하락한 1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35%) 테더(-0.15%) 체인링크(-3.5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0%) 트론(1.35%) 유에스디에스(0.15%)는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14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가상화폐 가격 전반이 내렸다”고 분석했다.
디크립트 집계 기준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1.5%, 이더리움은 2.8%, 솔라나는 1.9%, 엑스알피는 1.3% 내렸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7% 올랐다. 기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디크립트는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소비를 억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고자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상하는 10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약 44~49%로 나타났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전 22%였던 것과 비교해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는 위축된다. 김지영 기자
미국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바라본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1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09% 내린 1억102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31% 낮은 32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70% 내린 179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42% 하락한 1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4.35%) 테더(-0.15%) 체인링크(-3.5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유에스디코인(0.00%) 트론(1.35%) 유에스디에스(0.15%)는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14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가상화폐 가격 전반이 내렸다”고 분석했다.
디크립트 집계 기준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1.5%, 이더리움은 2.8%, 솔라나는 1.9%, 엑스알피는 1.3% 내렸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7% 올랐다. 기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디크립트는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소비를 억제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고자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상하는 10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약 44~49%로 나타났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전 22%였던 것과 비교해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는 위축된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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