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하자 예방부터 처리까지 품질관리를 전면 강화한다.
LH는 공동주택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입주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준공 전 점검부터 입주 뒤 보수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분양과 분양전환공공임대, 장기공공임대 등 공동주택의 중대하자는 지난해 기준 71건으로 2022년(534건) 대비 크게 줄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40건에 그쳤다.
다만 전체 하자 건수는 지난해 세대당 11.5건으로 2022년(5.1건) 대비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세대당 8건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주요 하자 접수 분야는 도배 20%, 창호 18%, 바닥 11%, 가구 11%, 타일 9% 등으로 집계됐다.
LH는 이를 엄중히 인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발생한 하자는 신속히 보수하고 준공 이전 단계에서 하자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관리를 강화했다.
시공사와 감리사의 책임 시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자 보수율과 처리 기간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LH 관계자는 “중대하자가 크게 줄었지만 전체 하자 건수는 여전히 늘어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하자 예방과 신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LH는 공동주택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입주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준공 전 점검부터 입주 뒤 보수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하자 예방부터 처리까지 품질관리를 전면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분양과 분양전환공공임대, 장기공공임대 등 공동주택의 중대하자는 지난해 기준 71건으로 2022년(534건) 대비 크게 줄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40건에 그쳤다.
다만 전체 하자 건수는 지난해 세대당 11.5건으로 2022년(5.1건) 대비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세대당 8건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주요 하자 접수 분야는 도배 20%, 창호 18%, 바닥 11%, 가구 11%, 타일 9% 등으로 집계됐다.
LH는 이를 엄중히 인식하고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발생한 하자는 신속히 보수하고 준공 이전 단계에서 하자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관리를 강화했다.
시공사와 감리사의 책임 시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자 보수율과 처리 기간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
LH 관계자는 “중대하자가 크게 줄었지만 전체 하자 건수는 여전히 늘어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하자 예방과 신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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