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형지글로벌(옛 까스텔바작)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을 두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23일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형지글로벌의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하기로 했다.
형지글로벌은 주가가 장기간 기준에 못 미치면서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22일 형지글로벌에 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한국거래소는 7월부터 주가가 장기간 1천 원 미만인 종목에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주가가 1천 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안에 주가 1천 원 이상을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다. 형지글로벌은 8월1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계속 1천 원을 밑돌았다.
형지글로벌은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로 골프웨어 브랜드 사업을 운영한다. 2025년 회사 이름을 까스텔바작에서 형지글로벌로 변경했다.
형지글로벌을 비롯한 패션그룹형지의 상장사 3곳 모두 강화된 상장 유지 요건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형지I&C는 8월4일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으며 9월3일에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주가 미달이 추가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형지엘리트도 9월3일 주가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조수연 기자
한국거래소는 23일 법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형지글로벌의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하기로 했다.
▲ 형지글로벌(옛 까스텔바작)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을 두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사진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 사옥. <패션그룹형지>
형지글로벌은 주가가 장기간 기준에 못 미치면서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22일 형지글로벌에 주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한국거래소는 7월부터 주가가 장기간 1천 원 미만인 종목에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주가가 1천 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안에 주가 1천 원 이상을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다. 형지글로벌은 8월1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계속 1천 원을 밑돌았다.
형지글로벌은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로 골프웨어 브랜드 사업을 운영한다. 2025년 회사 이름을 까스텔바작에서 형지글로벌로 변경했다.
형지글로벌을 비롯한 패션그룹형지의 상장사 3곳 모두 강화된 상장 유지 요건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형지I&C는 8월4일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으며 9월3일에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주가 미달이 추가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형지엘리트도 9월3일 주가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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