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열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59년 동안 부산은행을 믿고 함께해준 고객과 지역사회에 감사을 말을 전한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금융, 더 나은 금융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안정적 수익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특히 부산과 동남권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해양금융 분야에서는 선박금융을 넘어 항만·조선·해운 등으로 금융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산업금융 분야에서는 지역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또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업무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 전 부원장은 강연에서 상품 기획 및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금융서비스 전체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천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자산관리·기업금융·투자금융 등 핵심 분야에서 금융 전문가를 육성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싣는다. 김지영 기자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71926_617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