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PARK현대산업개발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657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연결 매출 1조820억 원, 영업이익 1657억 원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따. 지난해 3분기 대비 각각 2.8%와 127.1% 증가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의 실적 향상 핵심으로 꼽히는 서울원 아이파크 예상 투시도. < IPARK현대산업개발 >


순이익은 111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398억 원)와 비교해 179.2% 급증했다.

직전 분기인 2026년 2분기와 비교해서도 외형과 수익성 지표 모두 우상향했다.

2분기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5.1%, 당기순이익은 32.9% 각각 늘었다.

9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35조5203억 원으로 집계됐다. 9월말 누적 신규수주액은 4조8564억 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목표의 74% 수준으로 기록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