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기존 공장에서 구축한 디지털 운영체계를 상업 가동을 앞둔 샤힌공장에도 확대 적용한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인 ‘에쓰아이맘스(S-imoms)’를 고도화하고 샤힌프로젝트 공장에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쓰아이맘스는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 전반을 구성하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운영체계다.
에쓰오일은 각 시스템에 분산된 설비 운전·성능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해 공장 운영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고도화는 안전관리 기능에 AI를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에쓰오일은 작업안전분석 모듈에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해 표준 작업 위험성평가 데이터와 과거 사고 사례, 부상·사망 위험 요인 등 축적된 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별 잠재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업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 석유화학 공장에도 에쓰아이맘스를 적용한다.
에쓰오일은 기존 공장에서 축적한 디지털 제조 운영 경험을 신규 설비에 접목해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유지보수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에쓰아이맘스 고도화와 샤힌 공장 확대 적용으로 생산·설비·안전 데이터를 연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적극 활용해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71926_617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