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의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20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1천 원에서 5만1천 원으로 16.4% 가량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7년 이후 출시될 신작 라인업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선보인 주요 기대작들의 성과 역시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공격적 실적 추정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
넷마블의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6881억 원, 영업이익 701억 원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2.9% 감소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신작 부재 속에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MCoC)’, ‘세븐나이츠 리버스’, ‘일곱 개의 대죄’ 등 주요 라이브 게임의 업데이트 비수기 영향이 겹쳤다”며 “9월 경쟁작 출시에 따른 ‘솔: 인챈트’의 매출 하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말 예정된 신작들의 실질적 재무적 기여는 2027년부터 가시화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7년 신작 라인업의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 출시 신작들의 성과 확인과 2027년 신작 라인업 공개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20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1천 원에서 5만1천 원으로 16.4% 가량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20일 교보증권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5만1천 원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지 타워. <넷마블>
김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7년 이후 출시될 신작 라인업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선보인 주요 기대작들의 성과 역시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공격적 실적 추정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
넷마블의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6881억 원, 영업이익 701억 원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2.9% 감소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신작 부재 속에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MCoC)’, ‘세븐나이츠 리버스’, ‘일곱 개의 대죄’ 등 주요 라이브 게임의 업데이트 비수기 영향이 겹쳤다”며 “9월 경쟁작 출시에 따른 ‘솔: 인챈트’의 매출 하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말 예정된 신작들의 실질적 재무적 기여는 2027년부터 가시화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7년 신작 라인업의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4분기 출시 신작들의 성과 확인과 2027년 신작 라인업 공개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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