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0일 “최근 8거래일 동안 미국 반도체지수 시가총액 약 2조 달러가 증발한 뒤 기술적 과매도 인식이 확대됐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에이디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아시아,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꼽았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최근 급락했던 인공지능(AI)·반도체주에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1% 상승하며 9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빅테크기업의 자체 AI 주문형 반도체(ASIC)시장이 커질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트레이니엄’에서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개발도구인 ‘파이토치’로 만든 AI 프로그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파이토치는 대부분의 AI 개발자가 활용하는 핵심 프레임워크”라며 “이번 조치로 아마존웹서비스(AWS) 트레이니엄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0일 “최근 8거래일 동안 미국 반도체지수 시가총액 약 2조 달러가 증발한 뒤 기술적 과매도 인식이 확대됐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 AI 주문형 반도체(ASIC) 관련주 등 국내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반도체 이미지. <픽사베이>
관련종목으로는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에이디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아시아,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꼽았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최근 급락했던 인공지능(AI)·반도체주에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1% 상승하며 9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빅테크기업의 자체 AI 주문형 반도체(ASIC)시장이 커질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트레이니엄’에서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개발도구인 ‘파이토치’로 만든 AI 프로그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파이토치는 대부분의 AI 개발자가 활용하는 핵심 프레임워크”라며 “이번 조치로 아마존웹서비스(AWS) 트레이니엄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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