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는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한국을 비롯한 해외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 지역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이다.

▲ 엔씨가 19일 모바일 캐주얼 게임 ‘행성파괴 냥냐냥’을 한국을 비롯한 해외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엔씨>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AOS) 사전 테스트를 거친 뒤, 이날 iOS 버전을 추가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지난 2023년 설립돼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선보인 국내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했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고양이 군단과 협력해 외계 침략자를 격퇴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전투 중 수집한 자원으로 유닛을 소환·합성하는 시스템에, 전투 경험치를 통해 스킬 조합을 선택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퍼블리싱과 운영은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전문 자회사인 베로플레이가 전담한다.

베로플레이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엔씨는 캐주얼 게임을 미래 성장 축 중 하나로 삼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