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7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유출되며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2% 오른 1억1070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1% 오른 175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3% 상승한 1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93%) 체인링크(0.1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낮은 324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30%) 트론(-0.88%) 유에스디에스(-0.2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분석플랫폼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2주 동안 약 9억1천만 달러(약 1조2157억 원)가 순유출됐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크립트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미국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려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 비용이 증가하고 달러 가치가 상승해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유출되며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1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2% 오른 1억1070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1% 오른 175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3% 상승한 14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93%) 체인링크(0.1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낮은 324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30%) 트론(-0.88%) 유에스디에스(-0.2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디크립트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분석플랫폼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2주 동안 약 9억1천만 달러(약 1조2157억 원)가 순유출됐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크립트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미국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려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가 높아지면 차입 비용이 증가하고 달러 가치가 상승해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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