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국·EU 갈등에 소재 업종 강세, 고려아연 엘컴텍 아이티센글로벌 주목"
-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자재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그린란드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돼,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자재'를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고려아연, 엘컴텍, 아이티센글로벌, 풍산, 이구산업, 대한전선, LS, KBI메탈, 가온전선, 하이드로리튬 등을 꼽았다.24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COMEX)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온스당 4976.59 달러를, 은 선물 3월물은 온스당 100 달러를 돌파했다.24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선 구리 가격이 톤당 1만3115 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중국 탄산리튬 선물가격도 톤당 18만 위안을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급등 마감했다.하나증권은 "귀금속·구리·탄산리튬 등의 수요 증가와 인플레이션 지속 등 영향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