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한국 방산 기업들이 유럽에서 대형 계약을 잇달아 따내는 반면 LIG넥스원은 유럽에서 좀처럼 대형 일감을 확보하지 못하며, 국내와 중동 위주로 수주 실적이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신 사장은 앞서 5년간 5조 원을 투자해 현재 4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지난주 코스피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5거래일 동안 프로그램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3번이나 발동됐다.그 가운데서도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개인투자자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단단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 증시 강세 흐름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증권가의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 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개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2일부터 6일까지 5거래일 동안 SK하이닉스를 4조4937억 원, 삼성전자를 3조802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각각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위와 2위로 합산 순매도 규모는 8조3천억 원에 이른다.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3위에 오른 현대차 순매수 규모가 4960억 원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른바 '올인'했다고 볼 수 있다.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내린 2일과 5일 집중됐다.개인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DL이 올해 석유화학에서 긍정적 사업 흐름에 힘입어 실적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이해욱 DL그룹 회장으로서는 현재 공을 들이고 있는 스페셜티 사업조정에 더욱 힘을 실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8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DL의 올해 영업이익 규모는 4천억 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DL이 2021년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그룹명을 '대림'에서 'DL'로 변경한 뒤 최대 실적을 냈던 2024년의 영업이익 4141억 원 수준을 회복하는 셈이다.DL의 영업이익은 2021년 1932억 원, 2022년 2845억 원, 2023년 1507억 원 등 연간 2천억 원 안팎에서 맴돌다가 2024년 들어 4천억 원대로 올라선 바 있다.당시 화학계열 자회사인 DL케미칼이 주력 제품인 폴리부텐(PB) 부문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4.1% 늘린 2021억 원을 기록한 점이 실적 개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다만 지난해 DL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978억 원에 그쳤다. DL케미칼 영업이익이 806억 원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게 작용하면서 전체 영업이익도 30% 가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북미 법인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다.현지 고객사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북미 생산 거점을 보면 사실상 자생력 확보에 실패한 분위기다. 결국 본사가 나서서 채무보증을 연장해주는 처지로 운영되고 있다. 북미 법인에 대한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나온다.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북미 현지 고객사 수주에 대비해 북미 법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생산 거점을 통한 장기 성장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를 두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실제 해외 법인 관련 채무보증 규모는 적지 않다. 현재 한국콜마가 부담하고 있는 해외 법인 채무보증 잔액은 약 2348억 원인데 이 가운데 북미 법인 관련 금액은 절반이 넘는 1241억 원에 이른다.미국 법인에 설정된 채무보증 4건의 보증 기간은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이며 캐나다 법인의 채무보증 만기는 올해 2월까지다. 이에 한국콜마는 1월 캐나다 법인 HK콜마캐나다와 관련해 393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했다.HK콜마캐나다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75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실질적인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인공지능(AI)끼리만 상호 작용하는 커뮤니티가 등장하면서 기술 진화의 새로운 실험장이라는 기대와 함께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AI에 자율적 실행력과 외부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이 결합될 경우 통제 범위를 벗어난 현실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따라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보안과 사회적 위험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8일 IT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의견 글을 게시하고,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올해 1월 '몰트북(moltbook)'이 해외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국내에서도 '봇마당(botmadang)'과 '머슴(Mersoom)' 등이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2월6일 기준 몰트북에서는 사이트 개설 이후 169만2089개의 AI 에이전트가 23만4870개의 글을 게시하고, 746만6890개의 댓글을 남기는 등 활발한 상호작용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xAI 합병으로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전력난 심화 전망을 고려하면 이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라는 의견도 고개를 든다.8일 CNN과 AP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은 여러 현실적 난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 갈수록 힘을 얻는다.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 합병을 공식화했다.지구 위를 떠다니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 연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두 기업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AP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다시금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을 내놓았다"며 "다양한 기술적, 경제적 한계를 두고 각계 전문가들이 우려를 전하고 있다&rdq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카드사들이 설 명절 소비 대목을 맞아 대형마트와 자사 쇼핑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섰다.전통적 설 선물 구매처인 대형마트 할인은 물론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자체 플랫폼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회도 잡으려는 것으로 보인다.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번 설 이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구매 금액대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도 있다. 고객들은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 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기간은 농협하나로마트·롯데마트에서 16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17일까지, 홈플러스에서 18일까지다.대형마트는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가장 많이 쏠리는 곳이다.농촌진흥청이 1월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대형마트에서 선물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전체 응답자의 43.5%를 차지했다. 온라인몰(31.1%)보다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폐렴구균백신 상용화에온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특수 종료 이후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백신 성과로 흑자 전환의 가능성을 살려야 하는 일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와 공동개발 하고 있는 21가 폐렴구균백신은 회사 중장기 실적 반등을 좌우할 핵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으로 떠오르고 있다.해당 백신은 2024년 12월 호주에서 첫 투약을 개시한 이후 미국과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갔다. 올해 임상을 마무리하면 2027년에는 주요지표(톱라인)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주로 하는 기술수출과는 달리 세계적 회사인 사노피와 공동개발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적지 않은 편이다.일반적으로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판권을 넘기고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및 로열티(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구성된다.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진행하고 있는 공동개발의 경우 글로벌 임상 등의 비용을 부담하고 상업화 이후 이익을 공유하는 형태라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7월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되면서 올해는 3·1절, 개천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 모두 법정 공휴일이 됐다.제헌절은 그동안 생산성 저하 등을 우려한 경제계 요구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돼 왔다. 12·3 내란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헌법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면서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음 공휴일 지정 후보군들에 관심이 쏠린다.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현재 제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공휴일법 개정안) 17건 가운데 14건이 공휴일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들 가운데 12월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하는 개정안이 먼저 눈길을 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를 국민이 헌법 질서에 따라 종식시킨 것을 기념해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특히 이 의원은 '헌법은 전문에서 불의에 항거한 4&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대규모 손실을 미리 인식하는 '빅 배스(big bath)' 이후 실적 반등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알짜 계열사 합병 이후에도 부채부담이 여전히 무거운 상황인 만큼 김 사장은 비교적 빠르게 실적 회수가 가능한 비주택 사업 확대에 무게를 둘 것으로보인다.8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부문 원가율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공사비 급등 영향으로 2023년 94.1%로 90%대로 오른 뒤 2024년 96.1%까지 치솟았다가 지난해 91.8%까지 낮아졌다.코오롱글로벌이 공사의 수익성이 높아져 실적 반등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김 사장은 올해 경영 목표도 적극적으로 올려 잡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경영목표로 △신규 수주 4조5천억 원 △매출 3조1천억 원 △영업이익 1200억 원을 제시했다. 각각 지난해 실적의 1.5배, 1.2배, 30배 수준이다.코오롱글로벌은지난해원가율 하락 국면에서 4분기에 미리 대규모 손실을 털어내는 '빅 배스'를 단행해 올해 실적 반등 부담이 덜어진 상태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39억 원을 내며 흑자로

[2월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S26 최대 30만 원 인상 가닥, 노태문 올해 스마트폰 역성장 고심 깊어진다 ● 롯데쇼핑 듀오 정현석·차우철 처지 갈려, 백화점은 숨 고르지만 마트는 시간에 쫓긴다 ● KT&G 내년부터 담배 50% 이상 해외 생산, 방경만 '3조 투자' 회수 시작한다 ● 미국 미시간주 대형 화석연료 기업 상대로 소송, '기후변화 주도하는 카르텔' ● 구글 로보택시에서 현대차 역할 주목, '중국산 차량 의존'에 미국 정치권 반발 ● 구

네이버 대표 최수연, 유명인 '네이버 지식인 답변 노출' 논란에 사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3~4일 일부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사과했다.네이버는 6일 최수연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내어, 지난 3~4일 지식인 업데이트 이후 유명인의 과거 네이버 지식인 답변이 노출된 사고에 공식 사과했다.최 대표는 '네이버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롤백)한 상태라고 전했다.최 대표는 '4일 오후 10시경 조치를 완료해,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서는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업데이트는 원래대로 복구했기에 같은 문제는 앞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이버는 앞으로 사고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전반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설정과 프로세스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선제적인 신고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진행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매매를 했다는 혐의에 연루된 데에 6일 공식 사과했다.한국경제는 이날 오후 공개된 7일치 신문 가판 1면에 사과문을 싣고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전 날인 5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에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국경제에 대한 조사는 이 날에도 진행됐다.한국경제는 "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국경제는 이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 간부와 기자에 대해 곧바로 업무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한국경제는 "이번 사태를 통해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코스피지수가 5080선까지 내렸다. 외국인의 매도세에 원/달러 환율도 소폭 올랐다.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74.43포인트) 내린 5089.14로 장을 마쳤다.미국 AMD의 1분기 실적 전망치에 관한 실망으로 촉발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 대형기술주 우려 재부각 영향으로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약세를 보였다"며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관 순매수 전환으로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코스피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4.7%) 유통(-3.8%) 증권(-3.1%) 운송장비·부품(-3.1%)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이 매도우위,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조327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2조174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959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도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KB금융 주식은 전날보다 7.03%(9800원) 오른 14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3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태광산업은 6일 울산의 아라미드 공장에서 유해가스인 클로로포름 노출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망자는 사고발생 즉시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울산 소방본부, 경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회사는 배관밸브를 차단해 추가적 클로로포름 누출을 막았다.향후 사고원인을 규명한 뒤, 모든 사업장에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

교촌에프앤비 작년 영업이익 349억 126% 늘어, "수요 회복으로 매출 증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소비자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174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6.2% 늘어난 것이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1967% 증가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소비자 수요 회복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는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직영점 재단장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소스와 신규 브랜드, 수제맥주 등 신사업 매출은 증가했으나 HMR(가정간편식) 등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전환 지급수수료의 기저효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원자재 원가가 상승하고 가맹점 전용유 가격 할인, 대손상각비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작았던 것으로 분석됐다.교촌에프앤비는 "수요 확보 전략과 수익 구조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배달·외식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춘 전략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닥 인버스·은행 테마도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2월2~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가 16.59%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PLUS 태양광&ESS는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 가운데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분야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당사에 걸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리라는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의 주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가 국민의힘이 수구 집단으로 변질됐다며 국민의힘에 걸려있는 김 전 대통령의 영정을 내리라고 말했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건강한 보수층, 다수의 국민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씨가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김 전 대통령 사진이 함께 걸려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투쟁하고 '하나회 척결'로 군부 독재의 뿌리를 뽑았던 김영삼의 정신이 어찌 '전두환의 후예'를 자처하고 '독재 회귀'를 꿈꾸는 이들과 한 공간에 머물 수 있겠는가"라며 "전두환, 윤석열, 전한길, 전광훈 등의 광기가 뒤섞인 '극우 잡탕 정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의 정체성에 맞는 사진을 투명하게 내걸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부음] 홍희경 모친, 한주엽 장인

△홍문자씨 별세, 홍희경(전 한국문화정보원장 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초빙교수) 홍민수(이세계 프로젝트 공동 대표) 모친상, 안준호(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모상, 정은선(서울시 청년도약팀장) 시모상 = 5일, 빈소 서울 성북구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8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 (02)923-4442.△이근만(전 청주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씨 별세, 윤영아 남편상, 이정민 이현정 부친상, 한주엽(디일렉 대표이사) 장인상 = 6일, 빈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5시, (02)3779-1526.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임원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양희동

'대장동 50억' 곽상도 전 국힘 의원 1심 공소기각, 아들은 무죄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퇴직금 등을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전 의원 아들 곽병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곽 전 의원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병채씨의 뇌물 혐의를 인정하려면 아버지인 곽 전 의원과의 공모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며 '곽 전 의원이 김만배씨로부터 청탁·알선 대가로 50억 원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보기 어렵고, 병채씨가 뇌물 수수 범행에 공모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고 했다.곽 전 의원과 김씨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놓고는 '검사는 피고인들의 선행사건 항소심 절차를 거치는 대신 별도 공소 제기를 통해 1심 판단을 사실상 두 번 받아서 결과를 뒤집고자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자의적으로 공소권을 행사했다'며 '피고인들은 사실상 같은 내용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7일 한국·대만 출시, 4일 동안 무료 서비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현한 게임이다.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초기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추억의 콘텐츠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작 특유의 재미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리 오픈은 2월7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정식 서비스로 전환되는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다. 요금제에 관한 상세 정보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엔씨소프트는 오픈을 기념해 3월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특정 레벨을 최초로 달성하거나 보스 몬스터 처치 시 마지막 타격을 가하는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클래스 이름이나 '데스나이트', '바포메트' 같은 유명 보스 몬스터의 이름을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PC방 이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도 마련됐다. PC방에서

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이익 504억 흑자전환, 카카오페이증권도 흑자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카카오페이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84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 순이익 557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2024년보다 매출은 25.1%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회사 출범 뒤 첫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는 "사업 수직 확장과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 등 3대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자회사 실적 성장도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카카오페이는2025년 금융서비스 매출이 1년 전보다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플랫폼서비스 매출도 63%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2025년 매출 2420억 원, 영업이익 427억 원을 내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상품 포트폴리오와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며 지난해 4분기 원수보험료 수익 196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87%, 직전분기 대비 19% 성장한 수치다카카오페이는 2026년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등 차세대 사업 영역에 대비하는 한편 카카오 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대우건설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입찰에 다시 도전한다.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지난 1월19일 재공고됐으며 사전심사 서류접수는 6일 마감된다.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지분 55%를 확보했다.컨소시엄은 대우건설에 이어 HJ중공업 9%, 중흥토건 9%, 동부건설 5%, BS한양 5%, 두산건설 4%, 부산 및 경남지역 건설사 13% 등 모두 19개사로 구성됐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고난이도 해상공사로 여겨지는 가덕도신공항 부비조성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둘 사안으로 연약지반에 따른 침하 위험과 공사기간을 맞추는 것으로 바라보고 대응 방안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표 주간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경래 기자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단단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안정적 은행 실적을 기반으로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가시화하면서 우리금융의 기초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주주환원 로드맵과 밸류업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우리금융은 5일 실적발표 콘퍼런스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3조141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1.8% 늘며 2년 연속 3조 원대를 기록했다.실적 개선에는 비은행 계열사의 기여가 두드러졌다.우리금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은행 순이익은 지난해 2조6066억 원으로 2024년보다 14.2% 감소했다.다만 동양·ABL생명 실적이 반영되고 우리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953.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그룹 실적을 보완했다.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완성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보험과 증권 등 핵심 계열사를 성장시켜 자회사 간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비이자이익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비은행 이익 비중을 2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SK가스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SK가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7조6751억 원, 영업이익 4438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각각 8.2%와 54.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174억 원, 영업이익 367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0% 줄었다.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7천 원의 결산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2024년 결산 배당보다 1천 원 늘어난 것으로 배당금 총액은 630억 원가량이다.SK가스는 "실적은 외부감사인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정보로 향후 외부감사인 감사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iM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iM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4439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2208억 원)보다 106.6% 증가했다.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효과에 따라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iM금융은 2024년 증권 계열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체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다.이에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 전체 순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다.순이익 반등에 힘입어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12.11%로 1년 전보다 0.39%포인트 개선됐다.주력 계열사 iM뱅크는 2025년 순이익으로 3895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6.7% 증가했다.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하락에도 우량 여신 위주로 대출을 관리했다. 이에 따라 이자이익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추세에 있다. 대손비용률은 1년 전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0.50%로 개선됐다.iM증권은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 매 분기 흑자를 달성하며 연간 순이익 756억 원을

이재명 경남 타운홀미팅,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느 지역은 아파트 한 동 산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결을 비롯한 균형 발전을 반드시 실현할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6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여기는 아파트 한 채에 3억 원이다. 누가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느 지역에선 아파트 한 동을 산다고 한다"며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200억 원이라도 좋아' 그런 사람은 그 돈을 내고 사는 거라 뭐라고 하진 않는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데 국회에서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LNG 중심 에너지 사업 확대" "AI 전환 서두르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직원 소통행사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 조직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직원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장 회장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주제별 비전 공유, 자유 대화 등 90분 동안 진행됐다.특히 그는 그룹 핵심 경쟁력에 대한 사전 질문에 'LNG 중심의 에너지 사업을 철강, 2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미래 핵심(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LNG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서 연간 LNG 100만 톤을 20년 간 공급받기로 하는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장 회장은 그룹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관련한 질문에는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제조, 최고 수준의 업무수행 역량, 새로운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작년 영업이익 3608억 48% 증가, 6년 만에 최대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의 실적 향상에 힘입어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주요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4조2528억 원, 영업이익 3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2% 늘었다.국내 사업 매출은 2조2752억 원으로 2024년보다 5% 늘었다. 온라인, 멀티브랜드숍(MBS), 백화점 등 주요 채널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사업 영업이익은 1449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2% 감소했다. 희망퇴직 관련한 일회성 비용이 포함된 영향으로 파악됐다.해외 사업 매출은 1조9091억 원으로 2024년보다 15% 늘었다. 라네즈와 에스트라, 한율 등의 브랜드가 미주 지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인 이니스프리와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이 후퇴했다.이니스프리는 2025년 매출 2098억 원으로 2024년보다 7% 줄었다. 오프라인 로드숍 축소 등 채널 재정비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엔비디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엔비디아가 곧 발표하는 자체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왔다.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 확대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엔비디아 성장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졌다.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 목표주가 250달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171.81달러로 장을 마감했는데 약 46%의 상승 여력을 바라본 셈이다.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25일 발표하는 회계연도 4분기(2025년 11월~2026년 1월) 실적이 시장 평균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엔비디아의 자체 실적 전망치도 높아질 공산이 크다는 관측이 이어졌다.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의 올해 성장 가능성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빅테크 기업들

신세계I&C 2025년 영업이익 491억 32.9% 증가, 사업 효율화 영향

신세계I&C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872억 원, 영업이익 491억 원, 순이익 2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32.9% 각각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16.3% 감소했다.신세계I&C 관계자는 "사업구조 효율화 및 원가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도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유형자산 매각 예정 전환에 따른 일시적 손상이익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인사] 충남도, 대법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충남도▷3급 승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조진배▷4급 승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지원과장 한경아 △세정과장 신현섭 △재산관리과장 김동헌 △안전정책과장 이진숙 △남부출장소장 명노청▷4급 전보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기획총괄과장 손영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법제예산과장 김기돈 △해양정책과장 임성범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김경상대법원▷지방법원 부장판사(2월23일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박정기 이규훈 정용신 김홍준 장성훈 이창열 오창섭 최규현 황현찬 김도요 김주완 박찬우 정인섭 조지환 황보승혁 김대규 김진혜 최영은 최치봉 김지향 문종철 최영각 최유나 최희정 양우창 곽형섭 김경진 김민철 김연하 김용태 김용희 김진만 김혜진 맹준영 박평수 이재욱 이종록 임영철 장지혜 조순표 진세리 하상제 허정룡 황인성 부동식 이지영 허용구 안효승 이성진 정수영 이효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수정 이차웅 한소희 이다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진영 위지현 김태환 홍득관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남준우 권성우 김성수 김수영 홍준서 하상익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고충정 박평균 오연정 정회일 최복규 최성수 최욱진 최수진 김상연 양환승 이민수 주진암 오재성 심영 서범준 김지영 김현진 김지연 윤이나 이지민 정정호 장두봉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강희석 김동현 김지혜 손승온 윤재남 이여진 강민호 김한성 서보민 석준협 이정형 장윤선 조용래 하헌우 황중연 이은신 최종두 김지현 박종열 노유경 서효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강두례 박사랑 이세라 지귀연최경서 최규연 허경무 오윤경 이성균 정우석 정욱도 김정태 박효선 김병수 장수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박대준 이상원 김수경 박석근 송혜영 윤웅기 이동식 이태영 황혜민 우라옥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성식 박진수 이영환 정원석 정도영 이지현 우인선 이상률 김도연 김희동 박태안 배관진 양철한 문경훈 김도형 이용희 서인덕 이동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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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 개척 이끈 중국통, 탄소섬유 등 신사업 안착 주력 [2026년]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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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넘어 '토털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환, 적자 탈출은 과제 [2026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겸 한진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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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항공사 출범 원년, 수익성 확보·통합마무리 두 가지 과제 떠안아 [2026년]

박준석 NHNKCP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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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PG기업 성장시킨 '원클럽맨', 무역대금결제·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힘줘 [2026년]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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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상장 분위기 나쁘지 않다"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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