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세계의 공장' 베트남 총집결, 생산적금융과 글로벌사업 다 잡는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 행장이 이재명 대통령 국빈방문 일정에 맞춰 일제히 베트남을 향한다.5대 은행장은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에서 생산적 금융 보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영업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며 실적 확대 기회를 노린다.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2일부터 베트남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 일정에 동행한다.이번 대통령 순방은 19일 인도 방문을 시작으로 5박6일 동안 이어진다. 인도 뉴델리에서 21일까지 머문 뒤 22일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다.전체 일정에 함께 하는 경제사절단은 약 200명 규모로 꾸려졌는데 이들의 동행 국가는 각각 다르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에 모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인도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에 동행하는 식이다.5대 은행장 대부분 베트남에서 합류하는 점이 눈에 띈다.은행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