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폴란드에 대표사무소 열어, 이명순 "세계 영토 유럽 확장 이정표"
SGI서울보증이 유럽에 거점을 마련하며 사업 영토를 넓힌다.SGI서울보증은 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SGI서울보증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베트남 하노이지점, 두바이 중동보험관리법인, 중국 북경 대표사무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표사무소에 이은 5번째 해외거점이다.개소식에 앞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폴란드 대표사무소에서 현판식을 열고 동유럽시장 진출을 알렸다.이명순 대표는 "SGI서울보증은 폴란드에 거점을 가진 유일한 한국 보험사"라며 "이번 폴란드 대표사무소 개소는 SGI서울보증이 글로벌 사업 영토를 유럽으로 확장하는 역사적 이정표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지 금융당국, 금융회사, 국제기구와 안정적 협력관계를 다지며 폴란드 진출 한국기업의 든든한 신용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SGI서울보증은 유럽 첫 거점으로 폴란드를 선택한 이유로 폴란드가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물류와 산업 요충지라는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