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가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주요 경영진의 인센티브 삭감 등을 비롯한 고강도 쇄신안을 내놨다.24일 일본 전자공시시스템 에디넷(EDINET)에 따르면 넥슨 일본법인은 '이정헌 넥슨 대표는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논란을 엄중히 받아들여 실적 연동 보너스를 50% 삭감하겠다고 직접 제안..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열어

퀄컴이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국내 두 번째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존'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이은 두 번째 거점 확보로, 국내 최대 가전 유통 채널과 협업을 통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PC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PC존에서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주요 제조사들이 출시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기반 차세대 AI PC를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퀄컴의 컴퓨팅 플랫폼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업계 최고 수준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윈도우 PC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차세대 AI PC의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앞서가는 한국 시장의 소

포스코퓨처엠, 금호석유화학·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나서

포스코퓨처엠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금호석유화학, 비이아이(BEI)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포스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세 회사가 개발하는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를 사용하지 않고, 여유 공간을 활용해 에너지밀도를 35~50%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양극재의 리튬이온이 음극재를 거치지 않고 집전체인 금속 표면에 바로 붙는 방식이라 충전속도도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배 이상 빠르다.이를 통해 경량화도 가능해짐에 따라 드론을 비롯한 항공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로보틱스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특히 기존 생산설비 활용이 가능해 투자부담이 적고 공정단계를 줄여 제조비용도 낮다.이번 기술협력에서 포스코퓨처엠은 무음극 리튬메탈 배터리에 최적화된 양극재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성능 구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금호석유화학은 배터리 내 전자 이동을 돕는 소재로 고기능성 탄소나노튜브(CNT)를 사용해 충전속도와 수명을 향상한다. 비이아이는 소재기술을 배터리로 만들어 낼 제조 기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SK하이닉스 EUV 장비 구매는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악재' 평가, 공급 과잉 리스크 키워

SK하이닉스가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반도체 장비를 대량으로 사들인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이는 대규모 증설 투자를 예고하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 메모리반도체 업황 전반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24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열풍에 수혜를 극대화하려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마이크론에 부정적 소식"이라고 보도했다.SK하이닉스는 2027년까지 12조 원 상당의 EUV 장비를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EUV는 미세공정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로 네덜란드 ASML이 독점 생산한다.EUV는 그동안 주로 7나노 이하 미세공정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에 쓰이던 장비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 메모리반도체의 성능 기준점이 높아지며 EUV 공정을 도입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배런스는 메모리반도체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올해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에 110조 원을 들이겠다고 발표한 뒤 SK하이닉스가 이러한 소식을 알렸다는

LG전자 뉴욕 '쁘렝땅' 백화점서 아트 마케팅,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수요 공략

LG전자가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LG 올레드 TV'를 앞세운 아트 마케팅에 나선다.LG전자는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 오픈 1주년을 맞아 현지시각 4월27일까지 진행되는 기념전에서 파트너로 초청받아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뉴욕 쁘렝땅은 전 세계 금융 전문가와 자산가들이 모이는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오픈 1주년 기념 특별 전시에 초청받은 것은 LG전자의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G전자는LG올레드TV를통해'꽃'을테마로한작가4명의작품들을선보인다.전시의 핵심은 혁신 기술과 예술의 조화다.LG전자는 색 정확도를 자랑하는 'LG 올레드 G5 에보'와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NH투자 "HMM, 연료비 상승에 따른 할증료 부과로 단기 수익성 개선"

HMM이 연료비 상승에 따른 할증료 부과로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HMM 목표주가를 2만1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24일 HMM 주가는 1만9930원에 거래를 마쳤다.정 연구원은 "지정학적 문제로 연료비 가격이 급등하며 주요 항로에서 긴급연료할증료(EBS)을 부과하기 시작했다"며 "연료 공급 차질로 운항 차질 우려가 높아지며 대형 선사 중심으로 협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연료비를 전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단기 실적 개선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정 연구원은 "업계 평균치보다 낮은 배당 성향으로 인해 HMM의 기업가치는 10% 할인 인식되고 있다"며 "자체적인 정책 변화 또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기업가치 상승에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HMM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2060억 원을

이재용 중국 경제장관과 회동, "중국은 삼성에 중요한 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 가운데 중국 거시경제 담당 부처 장관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24일 베이징에서 정산제 주임(장관급)과 회동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국의 거시경제 정책 전반을 지휘하는 핵심 부처다.이 회장은 '중국은 삼성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품질 발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의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품질 발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체제 핵심 경제 전략 가운데 하나로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회동에서는 중국의 거시경제 상황과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대외 개방 정책과 삼성의 중국 진출 사업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정 주임은 '중국은 외국 기업을 내국민처럼 대우할 것'이라며 '삼성이 중국의 대외 개방 기회를 잘 활용해 투자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 세계 반도체 산업

LIG넥스원, 미국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무인체계 개발 맞손

LIG넥스원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통합방공망과 임무유형별 무인 플랫폼을 비롯한 체계종합 분야에서 LIG넥스원의 기술력에 팔란티어의 데이터 솔루션을 접목해 미래 전장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공망과 무인체계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수출 대상 국가들의 방위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정밀 유도무기, 무인체계, 감시정찰 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및 수출 국가 방위력의 첨단화·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팔란티어와의 협력 확대가 국방 R&D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신청서 제출, "올해 상장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SK하이닉스는 24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25일 공시했다.ADR이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 주식을 미국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되어,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미국 주식예탁증서다.SK하이닉스는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방식이나 규모, 일정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통해 해외 자금 조달 범위를 넓혀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SK하이닉스 측은'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CJ그룹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 출범, 3년 동안 50만 달러 지원

CJ그룹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CJ그룹은 25일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CJ그룹은 '지역 사회와 협력·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유네스코와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뜻하는 STEAM 분야의 숙련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교원 양성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와 까오방성의 중·고등 시범학교 9개를 거점으로 학생·교사·교원양성기관·교육 정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운영된다. CJ그룹은 약 50만 달러(7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투자 "호텔신라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현재 주가는 베팅하기 좋은 구간"

호텔신라가 1분기 시장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호텔신라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 국내 면세 매출이 소폭 하락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이전에 따른 공항면세점 임차료 할인이 올해 1월부터 종료하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김 연구원은 '다행히 이번 분기에는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되지 않았던 해외공항 임차료 할인이 반영되면서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며 '올해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흐름은 양호하기 때문에 호텔부문의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최근 면세점 산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영향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김 연구원은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산업 내 따이공(중국 보따리상)에게 지급해야 할

NH투자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할인점 호조로 1분기 실적 기대 이상"

롯데쇼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1분기 백화점과 할인점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3만3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24일 롯데쇼핑 주가는 10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주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1분기 국내 백화점과 할인점의 성장에 힘입어 컨센서스(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백화점에서 고마진 상품군인 패션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롯데쇼핑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954억 원, 영업이익 210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2.0% 늘어나는 것이다.기존점 성장률은 백화점 10%, 할인점 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주 연구원은 "할인점도 1분기 경쟁사인 홈플러스 경쟁력 하락에 따른 반사수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할인점 매출 감소가 컸던 점을 고려할 때 작지만 매출 반등에 성공한

코스맥스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우대 사항에 AI 활용 역량 포함

코스맥스그룹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코스맥스그룹은 4월6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연구개발혁신(R&I)을 중심으로 마케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이다.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채용 검진 순서대로 진행된다. 입사 예정 시점은 6월이다.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채용부터 우대 사항에 AI 활용 역량을 새롭게 포함했다. 자기소개서에는 AI 도구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역량을 보완한 경험을 작성하도록 항목을 추가했다.코스맥스그룹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직무 인터뷰를 제공하고 서울 주요 대학에서 채용 박람회와 설명회를 여는 등 온·오프라인 채용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K뷰티는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코스맥스그룹과 함께 속도와 유연성을 무기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의 경영권 매각에 최대주주 라인야후로 변경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카카오에서 라인야후로 바뀐다.25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가 보유한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동시에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 및 전환사채 인수에도 참여한다.오는 5월 거래가 모두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기존 최대주주였던 카카오는 2대 주주로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카카오는 구주 매각 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의 안정적인 운영과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사업을 확장한다.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 및 LY주식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

[Who Is ?]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한광영은 현대홈쇼핑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TV 홈쇼핑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과 브랜드 기반의 성장동력 확보에 관심을 쏟고 있다.1966년 8월14일 태어났다.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현대백화점에 입사해 한무쇼핑으로 옮겼다.현대홈쇼핑에서 Hmall 사업부장과 생활사업부장,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2024년부터 현대홈쇼핑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오른쪽)가 2025년 5월19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제주 농수축산물·가공품 판매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주도>△16년 만

[Who Is ?]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대한해운의 대표이사 사장이다.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친환경과스마트 해운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964년 12월27일 광주에서 태어났다.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광주은행에서 신탁부장과 중소기업지원센터지점장을 거쳐 수석부행장으로 일했다.SM그룹에 미래전략실장으로 합류한 뒤 2022년 계열사인 에스엠신용정보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티케이케미칼의 대표이사와 SM그룹의 재무실장을 맡았다.2025년 대한해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대한해운엘엔지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2월10일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Who Is ?] 이상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상민SK아이이테크놀로지대표이사 사장. 이상민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추락한 실적을 개선하고 경영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1975년 6월 태어났다.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SK이노베이션을 거쳐 SK엔무브에서 휴스턴법인장과 그린성장본부장으로 일했다.2025년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전기차 캐즘이라는 거대파고를 넘어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도약 가능성을 찾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이상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왼쪽)이 2025년 2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GS건설이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해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이뤘다.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사옥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김태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 뒤 대표로 선임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허창수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허 회장은 2002년 LG건설 시절 사내이사에 선임됐는데 오는 2029년까지 사내이사직을 이어가게 된다.다만 허 회장은 대표이사직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GS건설은 허 사장과 김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를 이루게 됐다.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 안건도 승인됐다. 또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상법 개정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근거 규정 등을 담은 정관변경안도 의결됐다. 박창욱 기자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고려아연 경영권의 향방을 가를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판정승을 거뒀다.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제3호 의안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의 건' 투표 결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 황덕남 고려아연 이사회 의장의 사외이사 재선임안, 월터 필드 맥라렌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 등이 가결됐다.회사 측과 최 회장 우호세력으로 분류되는 '크루서블JV' 측 주주제안 이사가 모두 이사회에 입성한 것이다.MBK·영풍 연합 측은 기타비상무이사로 △박병욱 영풍 사외이사 △최연석 MBK파트너스 전무 등 2인, 사외이사로 △최병일 태평양 고문 △이선숙 변호사 등 4인을 제안했으나 등 2명을 선임시키는데 그쳤다.다득표 순으로 이사를 선임하는 집중투표 결과 월터 맥라렌 기타비상무이사가 가장 많은 득표를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LG유플러스 새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올랐다.LG유플러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사외이사가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 의장은 1964년 태어나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9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시험에도 합격했다. 현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CJ 부회장 이미경, K컬처 글로벌 확산을 설계한 인물이자 대모"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K컬처 글로벌 확산을 이끈 인물로 주목받았다.CJENM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한국은 어떻게 세계 대중문화를 장악했나'라는 심층 기사에서 이 부회장을 한국 문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끈 대표 리더로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기사에서 이 부회장은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자 '대모'로 평가됐다.매체는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이 "자연발생적 현상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라며 그 중심에 이 부회장이 있다고 분석했다.한국 문화산업 역사의 상징적 사례로 이 부회장의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 드림웍스 투자를 언급하며 "한국 현대 영화 산업은 사실상 하나의 투자 결정에서 출발했다"고 평가했다.이미경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한 성과도 조명했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을 언급하며 '기생충' 이후 이어져 온 K컬처의 흐름이 마침내 정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이후

한진 주총서 노삼석 대표이사 재선임, "물류 경쟁력 강화해 글로벌 확장 가속"

한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이번 재선임으로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한다.노 대표는 "급격한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삼천리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사업 지속 추진

삼천리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삼천리그룹은 신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에너지환경 부문에서는 삼천리가 경기도 13개 시, 인천광역시 5개 구의 337만여 고객에게 연간 약 40억3천만 ㎥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총 8314km인 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중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집단에너지 및 발전 사업에서는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가 광명역세권지구 및 소하·신촌지구 등지에 냉·난방용 열과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인 휴세스와 안산도시개발이 지역주민이 사용하는 열을 공급하고 있다.민간 발전 기업인 에스파워는 안산복합화력발전소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삼천리ES는 연료전지 발전 사업, 융복합 공조 시스템 사업, 자원순환 사업 등도 전개한다. 삼천리ENG는 도시가스 배관과 열수송관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엔지니어링 사업을 하고 있다.새 성장동력으로 생활문화 부문도 전개하고 있다.외식 사업에서는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가 중식당 '차이797(Chai797)', 홍콩 대중음식점 '호우섬', 한우등심 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

코오롱그룹 부회장 이규호,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서 보건의료 의제 공유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을 강화한다.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았다. 올해는 ABAC 공동의장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이 부회장은 이날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에게 지난해 성과를 설명하고 각 경제체 민간 보건 전문가 의견을 담은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전달했다.이어 올해 ABAC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보건의료분야 주요 의제로 신체적 이동성 극복에 필요한 기술·정책 과제와 혁신 의료 제품 접근성 개선, 보건 데이터 AI 활용 체계 구축 등을 설명했다.특히 올해부터 2년 동안 한국이 APEC 보건실무그룹(HWG) 의장경제로 활동하는 점을 활용해 보건복지분야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코오롱

HLB생명과학 인체조직은행 허가 받아, 이식재 사업 확대 본격화 기반 마련

HLB생명과학이 인체조직은행 허가를 취득하며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HLB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조직은행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에 따라 뼈, 연골, 근막, 피부 등 인체조직을 취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HLB생명과학은 "이번 허가 취득은 2월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성과"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직은행 허가 취득을 계기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HLB생명과학이 유통하게 될 '프리덤인젝트 리필'은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다.피부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인대와 건, 근육 등 손상된 조직의 치료와 수술 보완 목적으로 사용된다.HLB생명과학은 앞으로 여러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사업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공급 대상은 전국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이며 향후 판

SK이노베이션 정기주총서 사내이사로 장용호 총괄사장 선임, 각자대표 체제

SK이노베이션이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장용호 사내이사 선임 △김주연 사외이사 선임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제19기 재무제표 승인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장 사장은 회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재무구조 안정화, 전기화 사업 등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장 사장은 추경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상법 개정에 발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한 강화에 필요한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구체적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명시 △집중투표 배제 규정 제외 △전자주주총회 도입 △자기주식 보유 또는 처분 근거 신설 등이 통과됐다.추형욱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본원적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

코레일 철도물류 운임 동결, 중동 정세 관련 고객사 선제적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정세 변화에 대응해 운송 취소수수료를 조정하고 철도물류 운임도 동결하는 등 고객사를 지원한다.한국철도공사는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 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또한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주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류비 증가 등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와 물류기업을 지원하고 철도물류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상호 기자

한섬 주총에서 김민덕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 역량 끌어올릴 것"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이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수익성을 회복하겠다는 뜻을 보였다.김 사장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한섬빌딩에서 열린 한섬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며 '대표 브랜드 타임·시스템의 글로벌 브랜딩 투자를 이어가고 스포츠·남성 등의 분야에서 유망 브랜드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김 사장은 △사업 운영 효율화 △브랜드 가치 제고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김 사장은 지난해 한섬이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과 파리 라사마리텐 백화점 팝업, 패션쇼 등을 통해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그는 '글로벌 브랜딩 투자를 지속한다'며 자체 온라인 플랫폼 'EQL'을 중심으로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규모 확대와 스포츠 전문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정관도 일부 변경됐다. 한섬은 사업목

고려아연 주총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고려아연의 주주총회 결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이사 3명을 입성시키는데 성공, 올해도 MBK·영풍 연합으로부터 경영권을 지킴과 동시에 내년내년 주주총회 이후에도 이사회 과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지분율에서는 MBK·영풍 연합에 열세였던 최 회장은 미국에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제련소를 세운다는 '크루서블 프로젝트'라는 승부수를 던졌고 그가 제시한 미래 비전에 주주들이 호응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MBK·영풍 연합의 지분율이 41%로 최 회장 측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경영권 인수의지를 놓고 있지 않고 있는 만큼 최 회장이 자신이 제시한 회사의 비전을 현실화 해 주주들의 민심을 붙잡아 두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24일 고려아연 주주총회 표결 결과를 종합해보면 최 회장 측이 지분율의 근소한 '열세'에도 현 경영진을 향한 소액주주들의 지지에 힘입어 표대결에서 승리했다.사측이 상정한 안건 대다수가 가결됐고 MBK·영풍 측이 주주제안한 △보통주 액면분할 △신주 발행시 이사의 충실의무 명문화 △집

사회적가치연구원, 고용부와 손잡고 사회적기업에 최대 1억 지원하기로

사회적가치연구원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사회적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고용노동부와 SK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4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모델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10년 동안 468개 기업 대상으로 5천억 원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측정하고 715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고용부는 민간에서 검증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모델을 정부 정책으로 제도화하여 사회적 경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번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의 핵심은 사후 보상 방식이다.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GS25 '고추장 버터 파스타' 출시, 매운맛과 단맛 결합한 '스와이시' 유행 반영

편의점 GS25가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인다.GS25는 25일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제품은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했다.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에 버터를 더했다. 치킨 토핑과 별도 포장된 버터도 제공한다.가격은 4700원이다. GS25는 4월 한 달 동안 GS 올(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가운데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GS 올 멤버십은 GS리테일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GS25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과 함께 '고추장'을 주제로 한 마케팅 활동도 선보인다. '나만의 킥(kick) 레시피 챌린지' 등 온라인 이벤트와 '조찬 고추장 파스타 모임'도 만들기로 했다.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구축한 디지털 팬덤을 바탕으로 GS25의 마케팅 역량을 틱톡까지 확장하고자 한다'며 &quo

중국 CATL CEO 쩡위췬 "미국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미국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중국 배터리업체 CATL의 쩡위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대미 투자를 희망한다는 인터뷰 발언을 내놨다.미국 정부는 중국의 대미 직접 투자를 규제하고 있는데 다음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2028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냐는 전망도 나왔다.쩡위췬 CATL CEO는 2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CATL은 미국 완성차 기업 포드와 GM 및 테슬라 등에 배터리를 공급한다.포드는 CATL 배터리 기술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받아 미시간주 마샬에 배터리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그러나 CATL은 미국에 직접 공장을 짓지는 못하고 있는데 여전히 대미 투자를 바란다는 CEO 발언이 나온 것이다.쩡 CEO는 텍사스주의 규제를 언급하며 "일부 주에서는 중국 기업이 부지조차 매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쩡 CEO는 "2028년쯤에는 상황이 바뀔지도 모르겠다&rdquo

'야구 시즌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전 '주목'

국내외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이 매출 상위권에 재진입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국내 프로야구(KBO) 흥행과 함께 회사의 국내 야구 게임 매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남재관 사장의 올해 최대 숙제는 일본 야구 게임 시장 안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4일 앱 통계 서비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3월 둘째 주(9~15일) 주간 통합 순위에서 '컴투스프로야구V26'(10위), '컴투스프로야구2026'(55위), 'MLB 9이닝스26'(74위), 'MLB 라이벌'(142위) 등 주요 야구 게임이 일제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각각 29위, 81위, 145위, 182위였던 것과 비교해 큰 폭의 순위 상승이다.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계기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프로야구는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이틀 연속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이 지속될

코리아세븐 새 대표에 김대일 내정, SPC그룹 출신 경영전략·IT 전문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외부 출신 인물을 새 수장으로 맞이했다.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전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태국 재계 1위 기업 CP그룹의 계열사다.코리아세븐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코리아세븐은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김 내정자는 공고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 등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역할을 맡는다.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근 기자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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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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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금융전문가 답게 보수적 재무 전략 주도, 친환경·스마트 해운기업 전환 주력 [2026년]

이상민 SK아이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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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출신 '젊은 야전사령관', 5천억 누적 적자에 지속가능성 확보 과제 [2026년]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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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서 복합리조트기업으로 전환, 장충동 플래그십호텔 성공에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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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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