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오늘Who] 젠슨황도 주목한 업스테이지 AI플랫폼 도전, 김성훈 에이전트·다음 앞세워 AI 사업 확장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앞세워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포털 다음 운영사 AXZ를 인수한 데 이어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품으며 AI 모델과 에이전트, 포털을 연결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해 에이전트 서..

LIGD&A 독일 라인메탈과 합작사 설립 추진, 유럽·나토 방공시스템 시장 공동 대응

LIGD&A는 16일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독일 라인메탈 에어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통합 방공 솔루션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럽 내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상호 보완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원스톱 턴키 솔루션' 제공 능력을 강화한다. 다층 방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공동 개발 등 실질적 협력을 실행한다.구체적으로 LIGD&A의 중·장거리 방공미사일 체계와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 역량을 연계해 유럽 시장에서 현지화·개발·판매한다.아울러 단거리 방공용 신규 미사일 체계를 공동 개발해 초단거리부터 장거리를 아우르는 전방위 방공 레이어 구축을 추진한다.최재원 기자

KT 셋톱박스 협력사에 메모리 선구매 자금 지원, 공급망 리스크에 상생 강화

KT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셋톱박스 협력사 지원에 나섰다.KT는 메모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 영향을 크게 받는 셋톱박스 협력사에 약 6개월 분량의 메모리를 선구매할 수 있도록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여기에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협력사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KT는 설명했다.KT는 협력사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중은행과 공동 조성한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협력사가 우대금리로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 수출·투자 상담회 운영,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교육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권혜진 KT SCM(공급망관리)실 전무

스타벅스 논란 '이마트 이사회 역할'로 확산, 정용진 등기임원 복귀 앞두고 부담 커져

스타벅스의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이마트 이사회가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14년 만의 이마트 등기임원 복귀를 앞두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자회사에서 발생한 일이 모회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모회사 이사회가 관련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16일 시민사회단체 움직임을 종합하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의 쟁점이 내부통제 실패 인정 여부에서 그 이후의 관리 체계로 옮겨가고 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 박종철기념사업회,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는 15일 서울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에 이마트와 스타벅스에 대한 수탁자 책임 활동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이들은 국민연금이 2025년 이마트 사업보고서 기준 이마트 지분 7.89%를 보유한 2대 주주라는 점을 들어 이마트와 비공개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미반도체 회장 곽동신 8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성장성 자신"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8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한미반도체는 16일 공시를 통해 곽 회장이 5월19일 밝힌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라 주당 33만8917원에 총 8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곽 회장은 2023년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총 645억 원, 71만6055주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59%로 상승했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향후 성장성에 확신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장비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HBM4(6세대) 양산용 'TC 본더 4'와 'TC 본더 4.5'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차세대 HBM용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시제품을 올해 말에 선보인다.한미반도체는 12일 스페이스X에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제조시설 프로젝트와 관련한 선제적 전략 투자로 해석된다.

오리온홀딩스ᐧ오리온, 보유하고 있는 675억 규모 자사주 전부 소각하기로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물량 전부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소각되는 오리온홀딩스 자기주식은 248만877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97%에 해당한다. 15일 종가 기준 약 665억 원 규모다.오리온은 발행주식 총수의 0.0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7344주를 소각한다. 15일 종가 기준 약 10억 원 규모다.자기주식 소각 예정일은 23일이다.오리온그룹은 "올해 배당 확대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과 함께 성장의 성과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하나다.오리온은 당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수익성 기반의 외형성장 확대 지속과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실행 등 2가지 목표를 제시했다.수익성 기반의 외형성장 확대 지속과 관련해서는 국내외 생산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며 수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추진계획을 내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캐나다 공략 강화, 현지 백화점과 협업해 '애프터눈 티' 선봬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캐나다 럭셔리 백화점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7월 말까지 캐나다 백화점 '홀트렌프류'에서 어뮤즈의 '썸머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홀트렌프류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이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주요 점포 내 카페에서 7월26일까지 운영된다.'썸머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인기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회사에 따르면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도 함께 마련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캐나다에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어뮤즈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뮤즈는 캐나다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현재 홀트렌프류 전 점포 6곳에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점한 K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 상위권

W컨셉 정기 행사 '더블더블오늘' 론칭, 매달 22일에 쇼핑 혜택 두 배로 제공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로운 정기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W컨셉은 매달 22일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하는 '더블더블오늘'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더블더블오늘은 △220원 오픈런 △1+1 더블 아이템 △하루 특가 △22% 할인쿠폰 △포인트 2배 적립 등으로 구성된 월간 쇼핑 행사다.'220원 오픈런'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오후 8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W컨셉이 엄선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220원에 구매할 수 있다.'1+1 더블 아이템'에서는 패션·잡화·뷰티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두 개씩 구매할 수 있다. 시야쥬와 반원아틀리에, 클리오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단 하루 특가'와 '11개 브랜드데이' 코너도 마련했다. 단 하루 특가에서는 인기 상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이며 브랜드데이에서는 엄선한 브랜드를 집중 소개한다.추가 리워드 이벤트도 마련했다.'쇼핑 챌린지존'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하루 동안 포인트를 두

삼천리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공모, 신에너지·친환경·모빌리티 분야에서 모집

삼천리가 신에너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삼천리는 투자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에스투게더'가 올해 제3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에스투게더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품은 스타트업을 삼천리가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올해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장치(ESS), 가상 발전소(VPP) 등 신에너지 △재활용, 에너지 효율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RE100 등 친환경 △자율주행, 충전기술, 모빌리티 서비스화(MaaS) 등 모빌리티 총 3개 영역에서 모집을 실시한다.각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에서 시드 투자 유치 이상을 완료하고 향후 삼천리그룹과 개념증명(POC) 및 투자 등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올해 에스투게더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두 기관은 공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순 심사를 넘어 기술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연계 등 스타트업

대만 매체 "TSMC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 적용 결과 공개, 삼성전자·인텔과 경쟁 고려"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술로 주목받는 유리기판 적용 성과를 공개했다.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 확대와 함께 삼성전자 및 인텔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차세대 패키징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6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TSMC는 최근 공급망 업체에 차세대 패키징 방식인 '칩온웨이퍼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용 유리기판 개발 진행 상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TSMC는 일본 반도체 기판 업체인 이비덴과 대만 패널업체 이노룩스와 유리기판을 적용한 패키징 성능을 검증했다.디지타임스는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새 유리기판을 적용한 패키징 방식이 "전력 안정성 측면에서 저항이 27% 감소했다"며 "반도체 패키지가 휘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COP)도 16% 개선됐다"고 보도했다.CoWoS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서로 다른 칩을 기판 위에서 연결해 마치 한 몸처럼 동작하도록 하는 패키징 기술을 뜻한다.CoWos에 유리기판을

코웨이, 청호나이스 상대로 공기청정기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 제기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 법적 공방에 나선다.코웨이는 16일 청호나이스의 '서밋타워 공기청정기'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은 2일 법원에 접수했다.이번 소송은 코웨이가 1월 업계 최초로 출범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의 첫 공식 조치다.코웨이는 청호나이스가 2월 출시한 해당 제품이 코웨이가 2021년 출시한 '노블 공기청정기'의 디자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코웨이는 그 근거로 △본체 사각 형상 및 비율 △상부 팝업부 형상 △상부 팝업부가 본체로부터 상하 이동하는 동적 움직임 등 주요 디자인 요소가 동일하고 제품의 전체적인 심미감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었다.코웨이는 이번 사안이 투자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를 공정한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무단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부정경쟁방지법상 부정경쟁행위에도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노블 공기청정기는 코웨이가 2021년 4월 출시한 제품이다. 코웨이는 2020년 12월 해당 제품에 대해 다각적으로 복수의 디자인권을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출원하고 심사를 거쳐 2021년 4월 디자인권 등록을 완료했다.디자인권은 제품의 형상과 모양,

풀무원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 국내 5대 백화점 첫 입점

풀무원이 가전 제품의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풀무원은 16일 가전 대표 제품을 주요 5대 백화점에 첫 입점시켰다고 밝혔다.풀무원은 6월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매장 10개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백화점 입점 제품은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제품군 가운데 하나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사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제품이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풀무원은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전 사업을 전개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가전 전문 매장에서만 제품을 판매했으며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풀무원은 팝업 매장 '쉽고,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솔루션 풀무원 가전'도 개최한다.25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8층 가전 전문 매장에 스팀쿡 에

SSG닷컴 친환경 상품 행사 개최, 40% 할인 및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혜택

SSG닷컴이 친환경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SSG닷컴은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 녹색소비주간'을 맞아 '6월에는 녹색사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환경표지 인증 제품과 저탄소 인증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40% 할인 쿠폰을 계정당 2장씩 선착순으로 지급한다.'탄소중립포인트' 라벨이 붙은 상품을 2천 원 이상 구매할 때마다 주문 건당 500원의 포인트도 적립해 준다.탄소중립포인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받는 제도다.'녹색소비주간'은매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일상 속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산하고, 녹색제품의 접근성과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6월 한 달 동안 운영되는 특별한 기간을 말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강조하는 녹색제품으로는 환경표지제품이나 저탄소제품, 우수재활용제품 등이 있다.SSG닷컴은 지난해 6월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는 '녹색제품 전용기획전'을 열었다.녹색제품은 △저탄소 인증 제품(노브랜드 카모마일 베이비 물티슈 등) △환경표지 인증 제품(프릴 베이킹소다 주

미국 에너지매체 "한화솔루션 속한 미국 태양광협회서 의회 로비 추진", 정부 지원책 유지 요청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소속된 미국 태양광 제조업계 단체가 미국 의회를 상대로 세제 혜택 유지를 요구하는 로비에 나선다.15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매체 E&E뉴스에 따르면 태양광제조사협회(SEMA Coalition)는 이번 주 미국 의회를 방문해 태양광 세액공제 연장을 촉구하기로 했다.태양광제조사협회는 미국산 부품 사용에 혜택을 주는 제도의 연장도 요구한다.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감세 법안(OBBBA)에 따라 미국 정부는 오는 7월4일부터 태양광 투자세액공제와 국내산 부품 사용 인센티브를 단계적으로 축소한다.미국은 그동안 태양광 발전 단지에 들어간 투자비의 30~50%를 세금에서 공제해 현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펴왔는데 협회가 이를 유지하기 위해 의회에 로비를 한다는 것이다.한화큐셀과 코닝, 헴록세미컨덕터 등 미국 내 생산시설에 투자한 태양광 제조기업들이 태양광제조사협회에 참여하고 있다.협회 소속 이들 기업의 경영진은 하원 세입위원회와 상원 재무위원회, 상원 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 소속 의원 및 보좌진을 만나 지원제도 유지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장한 메뉴 도시락·간편식으로 출시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나온 메뉴를 출시한다.CJ제일제당은 콘텐츠 제작사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한 메뉴 6종을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메뉴는 △정성을 담은 돈까스(GS25) △그럴싸한 간장찜닭(세븐일레븐) △옛날 햄버거(CU) △산채불고기비빔밥(GS25) △고추장 라구파스타(CU) △전설의 꿀조합 떡볶이&참치마요(이마트24) 등이다.CJ제일제당은 해당 제품들을 편의점은 물론 CJ프레시웨이 등과 추가로 협업해 단체급식 및 군 급식에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평범하고 무기력했던 이등병이 우연히 특별한 요리 능력을 얻게 되면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배우 박지훈씨가 주인공인 '전설의 취사병' 강성재 역할을 맡았다.5월11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tvN에서 16일 오후 8시55분에 마지막화를 방영한다.

엔비디아 회사채로 250억 달러 조달 계획, 투자 수요 몰려 발행 규모 커져

엔비디아가 250억 달러(약 37조855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회사채 발행 목적은 기업 운영 자금 마련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엔비디아가 미국에서 회사채를 발행해 2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엔비디아는 이번 채권 만기를 2년에서 30년까지 총 7개 부분으로 나눠서 발행할 것이다'며 '주문량 증가로 30년 채권의 수익률은 당초 예상보다 0.25%포인트 하락해 5.6%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다른 익명의 소식통은 로이터에 당초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0억 달러(약 30조2800억 원)로 정해졌으나 수요가 850억 달러(약 128조7천억 원)까지 몰렸다고 전했다. 이에 회사채 발행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엔비디아 대변인은 로이터에 '기존 채권 상환 등 일반적인 기업 운영을 위해 5년만에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를 놓고 로이터는 '메타나 알파벳 등 다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회의론 나와, 미국 전문매체 "수출 어려워 K방산 전략과 배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 계획을 두고 방산 수출 전략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외신에서 나왔다.핵잠수함은 개발과 유지 비용이 막대하고 수출 시장도 제한적이어서 K방산 성장 동력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15일(현지시각) 미국 안보전문매체 워온더록스는 "핵잠수함 개발은 한국의 방위산업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위험이 있다"는 요지의 전문가 기고를 실었다.기고문을 작성한 윌슨 그로스먼-트래윅은 컨설팅업체인 아시아그룹의 국방 및 국가안보 실무팀 소속 선임 변호사로 해양 산업과 미국 국방정책 등을 주제로 고객에 자문을 제공한다.핵잠수함 건조가 막대한 비용과 기술적 복잡성을 수반한다는 점이 이런 견해의 근거로 제시됐다.또한 핵잠수함 사업이 한국 방산의 수출 중심 성장 전략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핵잠수함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비롯한 핵비확산 규제와 높은 가격 때문에 수출 가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NPT는 핵무기가 무분별하게 제조 및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1968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됐다. NPT를&nb

넥슨 대표 이정헌 "AI는 도구일뿐, 감동 만드는 건 결국 사람"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 환영사에서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라며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AI가 산업계의 주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 대표는 'AI라는 거대한 흐름은 지금 게임산업에도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AI라는 거대한 흐름은 과거 인터넷 보급이 가져온 인터넷 혁명에 비유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며 "AI는 콘텐츠의 생성과 분석 비용을 0에 가깝게 낮추는 창작과 연산의 혁명"이라고 했다.이날 이 대표는 AI 시대를 맞이하는 두 가지 핵심 태도로 '도구의 적극적 활용'과 '이용자 중심의 안목'을 꼽았다.우선 그는 "AI와 경쟁하려 하기보다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며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와 직관적으로 공감하며 감동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여전

에이피알 메디큐브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팝업 운영 마무리, "누적 방문객 2만5천 명"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서울 잠실에서 미용기기와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선보인 팝업 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메디큐브를 운영하는 에이피알은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진행한 메디큐브 팝업 누적 방문객 수가 약 2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다양한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 미용기기를 선보였다.에이피알에 따르면 행사 기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공간은 1대1 상담을 제공하는 '메디큐브 랩'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미용기기와 스킨케어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다.에이피알은 3일부터 14일까지 해당 팝업을 운영했다.행사장 메인 공간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미용기기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제품은 △부스터프로X2 △부스터글로우 △부스터브이롤러 △하이포커스샷플러스 등이다.메인 공간 주변에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제품을 라인별로 전시했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을 선보였다.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잠실 메디큐브 팝업에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신 것은 브랜드와 제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 호텔용으로 확장, 전원 꺼져도 예술 작품 감상

삼성전자가 '아트 T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더 프레임(The Frame)'을 글로벌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각)부터 사흘 동안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에서 신제품 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을 최초로 공개한다.호텔용 '더 프레임'은 4K QLED 화질과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패 패널, 액자 형식의 27.5mm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전원이 꺼져 있을 때 그림이나 사진 등 예술 작품을 띄워주는 '컬렉션 허브' 기능도 탑재했다.특히 삼성 호텔 TV 라인업 최초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성형 배경화면과 실시간 번역 기능이 탑재됐다. 투숙객은 개인 취향에 맞는 이미지를 AI로 즉석에서 생성해 TV 화면에 연출할 수 있으며, 해외 현지 방송이나 스리밍 콘텐츠를 모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시청할 수 있다.글로벌 투숙객들의 연결성 허들도 대폭 낮췄

SK텔레콤 조직 구성원으로 AI 편입, 정재헌 일하는 방식 재설계 'AX 혁신 2.0' 실행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을 조직 구성원으로 편입하는 AI 중심의 업무 체계와 조직문화 재편에 나선다.SK텔레콤은 인공지능 전환(AX)이 조직 생산성의 획기적 향상과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까지 이어지도록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정 사장은 지난 11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AX 혁신 2.0을 발표했다.SK텔레콤은 AI를 임직원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삼아 AI 에이전트에 사번을 부여하고 소속과 직무, 권한까지 할당받는 등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한다.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보안 접근 권한 규정 마련 등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기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다시 설계하는 AX 샌드박스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AI와 함께 더 빠르게 기획하고 실행하며 개선하는 업무 문화를 확산한다.

KB증권 "엔씨 2분기 호실적 전망, 9월 아이온2 글로벌 성과도 기대"

엔씨가 2026년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16일 이지은 KB증권 연구원은 엔씨의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4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도 유지했다.이지은 연구원은 '최근 빨라진 신작 출시 주기와 높아진 흥행률을 고려하면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 모멘텀과 풍부한 신작 모멘텀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엔씨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995억 원, 영업이익은 1509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900%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연구원은 '특히 신작들의 월정액 매출 비중과 20~30대 이용자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특히 '리니지 클래식'이 젊은 이용자 유입을 이끌어내며 회사의 '올드 지식재산권(IP) 중심'이라는 이미지를 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게임별로 살펴보면 2분기 일 매출은 '리니지 클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사전 차단으로 진화, 모바일 금융사기 원천 봉쇄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보안 체계를 기존 '사후 방어'에서 '사전 차단' 시스템으로 전면 고도화한다.삼성전자는 2026년 하반기 공개될 폴더블폰 신제품과 최신 운영체제(UI)인 'One UI 9.0'을 기점으로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진화된 보안 기능을 대거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기존 시스템이 악성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단계'를 막는 데 그쳤다면, One UI 9.0부터는 이미 기기에 설치된 앱이라도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구동 자체를 차단하는 '실행 제어'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다.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사이 원격 제어 등으로 설치된 피싱 앱의 실행을 강제로 막고 삭제를 유도함으로써,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앱을 설치할 때 갤럭시 스토어의 평판 데이터를 실시간 조회하는 교차 검증 시스템도 도입된다.금융 범죄는 최근 정교해지고 있다. 게다가 딥페이크와 악성 스미싱이 결합하면서 기술적 선제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시점이다.경찰청에 따르

LG전자 무선청소기 '컴팩트타워' 출시, 타워 부피 40% 축소

LG전자가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는 강력한 청소 성능은 유지하면서 거치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A7/A5)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공간 효율성'이다.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치대(타워)의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도심형 주거 공간과 미니멀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가구 트렌드를 정조준한 것이다.크기는 슬림해졌지만 프리미엄급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와트(W)의 흡입력을 갖췄으며, 작아진 부피에도 2.1리터(L)의 넉넉한 먼지통 용량을 확보했다. 아울러 450m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한 물걸레 겸용 모델을 선택할 경우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본체 5단계, 타워 3단계 등 모두 8단계의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배출을 철저히 차단한다.

[Who Is ?]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허용준은 녹십자홀딩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1974년 6월14일 녹십자그룹의 창업자인 허영섭 회장의 3남으로 태어났다.작은 아버지인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연세대학교 지구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녹십자홀딩스에 입사해 경영관리실에서 상무로 근무했다.경영관리실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가 됐다.오너 3세 경영자로 그룹의 재무 개선과 사업구조 재편, 조직문화 혁신을 총괄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6월11일 GC지놈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C

[Who Is ?]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

박형세는 LG전자의 MS사업본부장 사장이다.LG전자의 TV 사업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서비스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스마트 TV 중심이던 웹OS 적용 제품을 모니터와 사이니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로 확대하고 있다.1966년 4월18일 태어났다.미국 존글렌고등학교와 미시간주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LG전자에 입사해 DTV북미그룹장과 TV북미마케팅담당, IT마케팅담당으로 일했다.HE해외영업그룹장과HE사업본부장을 거쳐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원칙을 중시하며 '할 말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활동의 공과박형세 

[Who Is ?]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신동원은 농심그룹의 회장이다.그룹 지주사인 농심홀딩스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건강기능식품과 대체육 같은 신사업을 키워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1958년 1월9일 부산에서 농심그룹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서울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무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농심에 입사해 1996년 농심기획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농심의 국제담당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농심과농심홀딩스의 대표이사를 맡았다.2021년 농심의 회장에 올랐으나 이듬해 대표이사에서 물러났고 뒤 이어 농심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내려놨다.외유내강형으로 재계의 친목모임에 적극적이다. 경영활동의 공과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웅진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주회사로 전환됐다.웅진은 공정위의 심사결과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상 요건을 충족해 지주회사로 전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웅진플레이도시 △렉스필드컨트리클럽 △웅진휴캄 △웅진에버스카이 △더블류제이라이프홀딩스 등 6개사가 자회사로 편입됐다.손자회사는 △웅진북센 △웅진컴퍼스 △더블류제이라이프의 3개 회사, 증손회사는 웅진프리드라이프 1개 회사다.웅진은 지주사 편입을 위해 지난해 타법인 주식취득 목적의 신규법인 설립 및 출자, 타법인 주식취득 및 계열회사 편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주원 기자

DL이앤씨, 서울 목동6단지 조합원 대상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열어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 홍보에 나섰다.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 공식 홍보관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영상·VR 관람, 1대1 상담 등을 제공한다.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조2868억 원으로 책정됐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글로벌 건축설계 기업 저디(JERDE)와 함께 한강 조망이 우수한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의 116% 수준으로 확보하게 된다.세대별 위치와 방향을 고려해 조망을 최적화하는 '뷰 큐레이션(View Curation)' 설계도 적용한다.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설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새 일감을 확보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5300억 원 규모다.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해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또한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직접 제작 및 공급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한다.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발전용량 870MW(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된다.완공 이후 오만 남부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력 공급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은 '중동 지역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오만을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OCI홀딩스,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에서 18년째 자원봉사 이어가

OCI홀딩스가 18년째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OCI홀딩스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가이드 러너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OCI홀딩스, 사업회사인 OCI, OCI정보통신, OCI드림,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부광약품 등 6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했다.OCI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두 차례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인 '빛나눔 동반주자' 자원봉사를 통해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빛나눔 동반주자'로 참여한 48명은 평화의 공원 앞 광장을 출발하는 하프 및 10km, 5km 등의 코스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제작된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으로 팔목을 서로 연결한 채 완주했다.나머지 러닝 초보자와 아동을 동반한 가족 참가자는 5km 코스를 가볍게 뛰거나 천천히 걸었다.마라톤에 참여하지 않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 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DL이앤씨는 11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MW(메가와트)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으며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 등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정해졌다.DL이앤씨에 따르면 복합발전소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설계를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아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또한 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에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기술인 'AWP(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을 적용한다. AWP는 설계와 구매부터 시공,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던킨, 1.4ℓ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

던킨이 '자이언트 버킷'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던킨은 4월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출시됐던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 버킷'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자이언트 버킷'은 여름철 찬 음료 수요와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대용량 음료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먼저 출시된 뒤 국내에서는 4월부터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판매됐다.던킨은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자이언트 버킷의 용량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의 약 4배 용량인 1.4ℓ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가운데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만900원)'와 복숭아 맛 아이스티 '자이언트 버킷 피치(1만500원)' 등 2종으로 구성됐다.던킨은 "미국에서 시작된 '자이언트 버킷' 인기가 국내 매장에서도 확인된 만큼 빠르게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며 "초대형 크기가 주는 시각적 재미

한전 재난대응 위해 위성통신 시스템 도입 추진, 공기업 중 처음

한국전력공사가 통신사 장애에도 끊김이 없도록 위성 기반 비상통신망을 마련한다.한전은 15일 공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통신(LEO, Low Earth Orbit satellite) 서비스를 활용한 비상통신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기존 통신망이 두절 되더라도 전력 설비 운영과 현장 직원의 안전을 공백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다.기존 고궤도(3만8500km) 기반의 위성 전화는 장거리 신호 전송에 따라 데이터 전송 지연이나 기상 악화에 통신이 끊기는 불편함이 있었다.한전은 본사와 서울, 경기 등 주요 거점에 저궤도(550km) 기반의 위성 전화를 시범 설치해 본사와 지역본부 사이 지휘 및 보고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나아가 강원, 경북 산간 지역에 차량용 및 이동형 위성통신 장비도 도입하기로 했다.특정 지역의 통신이 마비되는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장비를 현장에 즉시 투입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전력 설비 복구 작업을 지휘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다.산악, 도서, 해상지역 등 휴대전화 음영지역 현장에도 위성통신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어디서나 소통 가능한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Who Is?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그룹전반 체질개선 주도, 계열사간 정리·경영지분 리스크 관리 과제 [2026년]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 Who Is?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

마케팅 외길 '마케팅 전문가', TV 넘어 플랫폼으로 체질전환에 전력 [2026년]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Who Is?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창업주 신춘호 장남으로 성격 소탈, 삼양식품과 해외시장서 우위 다퉈 [2026년]

김상환 헌법재판소 소장 Who Is?

김상환 헌법재판소 소장

대법원 법원행정처장 출신, '믿고 승복하는 재판' 약속 [2026년]

젠슨황도 주목한 업스테이지 AI플랫폼 도전, 김성훈 에이전트·다음 앞세워 AI 사업 확장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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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팀 격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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