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공모, 신에너지·친환경·모빌리티 분야에서 모집
삼천리가 신에너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삼천리는 투자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에스투게더'가 올해 제3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에스투게더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품은 스타트업을 삼천리가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올해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장치(ESS), 가상 발전소(VPP) 등 신에너지 △재활용, 에너지 효율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RE100 등 친환경 △자율주행, 충전기술, 모빌리티 서비스화(MaaS) 등 모빌리티 총 3개 영역에서 모집을 실시한다.각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에서 시드 투자 유치 이상을 완료하고 향후 삼천리그룹과 개념증명(POC) 및 투자 등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올해 에스투게더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두 기관은 공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순 심사를 넘어 기술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연계 등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