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3주 만에 다시 커져, 관망세에도 상승계약 중심 상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11 15: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3주 만에 다시 커져, 관망세에도 상승계약 중심 상승
▲ 매매가격지수 및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3주 만에 다시 커졌다. 시장 관망세 지속 아래 상승계약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12월 둘째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주 전보다 0.18% 올랐다. 상승률은 12월 첫째주까지 2주 연속 축소됐다가 3주 만에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시장 관망세 분위기가 있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과 학군지, 대단지 등 주요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3% 상승했다.

용산구(0.28%)는 이촌·문배동 위주로, 성동구(0.27%)는 옥수·응봉동 위주로, 중구(0.20%)는 신당·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0%)는 답십리·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19%)는 성산·상암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은 같은 기간 0.23% 상승했다.

송파구(0.34%)는 신천·가락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여의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23%)는 개포·대치동 학군지 위주로 올랐다.

수도권 12월 둘째주 아파트값은 0.11% 높아졌다.

인천 아파트값은 0.04% 올라 1주 전(0.0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08%)는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중산·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신현·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송현·만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09% 상승해 1주 전(0.07%)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평택시(-0.22%)는 세교·용이동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4%)는 일산·주엽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다만 과천시(0.45%)는 원문·부림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44%)는 풍덕천·성복동 역세권 위주로, 안양 동안구(0.42%)는 평촌·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12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값은 0.06% 올랐다. 12월 첫째주(0.06%)와 상승률이 같았다.

시도별로는 울산(0.15%)과 경기(0.09%), 전남(0.08%), 인천(0.04%), 부산(0.03%) 등은 상승했다. 반면 제주(-0.04%)와 충북(-0.03%), 충남(-0.01%), 대전(-0.01%), 대구(-0.01%)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시·군·구 178곳 가운데 1주 전 대비 상승 지역은 109곳으로 유지됐다. 보합 지역은 3곳으로 2곳 줄었지만 하락 지역은 66곳으로 2곳 늘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