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은평과 서대문, 마포구 중심으로 상승했다. 10·15대책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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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12월 둘째주(8일 기준) 서울은 102.9로 1주 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10·15대책 이후 오르내린 매수심리가 2주 연속 상승한 것은 처음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10·15대책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상승,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16154902_1934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은평과 서대문, 마포구 중심으로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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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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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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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살펴보면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수심리가 103으로 1.3포인트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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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가 99.8로 0.6포인트 오르며 뒤를 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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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양천·강서·구로·금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은 105.6, 강남·서초·송파구 등이 포함된 동남권은 102.9로 모두 1주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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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용산·중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은 105.5로 0.2포인트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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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수도권 매수심리는 99.8로 첫째주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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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98.4로 0.2포인트 올랐지만 인천은 98.8로 0.5포인트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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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4.7로 5주만에 상승했다. 앞서 12월 첫째주까지 104.4로 4주 연속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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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