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고리대금업, 도박 등 불법 사금융을 정조준했다.이 대통령은 '잔인한 금융' 등 강한 메시지를 내고 연일 금융 공공성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고리대, 도박은 망국징조"라며 "금융은 민간영업 형태이지만 국가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썼다.이 대통령은 이어 "법정이자 초과대출은 무효, 이자율(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 갚을 필요 없고 그렇게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된다"며 "무허가 대부업도 처벌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또한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경찰청의 불법사금융 특별단속 성과도 공유했다.경찰청은 2025년 11월3일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6개월간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1553명을 검거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올해 불법사금융 발생건수(32.4%), 검거건수(37.5%),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