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24.0% 정청래 18.4% 송영길 15.8%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가상 3자 대결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김 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이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미디어토마토가 1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8월 전당대회에서 누가 민주당을 이끌 차기 당대표로 적합하다고 보는지를 물은 결과 김 총리 24.0%, 정 대표 18.4%, 송영길 의원 15.8%로 집계됐다.김 총리와 정 대표 사이 격차는 5.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총리가 40.1%로 정 대표(22.9%)와 송 의원(24.0%)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 광주·전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김 총리와 정 대표 사이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었다.서울과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에서는 김 총리가 정 대표를 각각 13.2%포인트, 15.3%포인트, 9.4%포인트 격차로 앞섰다.연령별로는 20대, 30대, 50대, 70대 이상에서 김 총리와 정 대표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