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 실적발표 앞두고 '꿈틀', 당국 규제 완화에 CET1 기대감도 '솔솔'
이번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4대 금융 모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4대 금융 모두 올해 1분기 호실적을 이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보통주자본(CET1)비율 흐름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보통주자본비율은 주주환원 정책과 직결되는 지표로 1분기 환율 등 외부변수 영향으로 방어에 적지 않은 부담이 따랐을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최근 들어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 조치가 확정되고 1분기부터 소급적용하기로 하면서 자본비율 하락 폭이 애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 발표 포문은 신한금융지주가 연다.신한금융지주는 23일 오후 2시, KB금융지주는 같은 날 오후 4시 실적을 발표한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오후 3시, 우리금융지주는 같은 날 오후 4시 실적을 공개한다.증권업계에서는 순이자마진(NIM)과 수수료이익 확대에 힘입어 4대 금융 모두 1분기 호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합산 순이익은 5조 원을 웃돌며 1분기를 넘어 역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KB금융은 1조7536억 원, 신한금융은 1조5293억 원, 하나금융은 1조1308억 원, 우리금융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