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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열어, 브랜드 성과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인다.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5월 말까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운영한다.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돼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지난 10여 년 동안 축적된 아크로 브랜드의 철학과 성과를 하나의 아카이브 형태로 집약한 공간으로 평가된다.브랜드 개념과 영상, 아트워크,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아크로의 정체성을 소개한다.이외에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선정?

'한국판 미슐랭'으로 불리던 블루리본이 최근 단체급식과 프랜차이즈까지 블루리본을 부여하며 의문을 낳고 있다.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하던 과거와 달리 2019년 이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반인 평가 위주로 평가 방식이 바뀌며 평가의 일관성과 전문성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거기에 더해 비용을 내면 플랫폼에 등록되어 홍보 효과를 누리는 수익 모델이 결합되면서, 객관적인 평가와 상업적 홍보의 경계가 흐려졌다.대기업 계열사 업장은 물론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와 단체급식 업체까지 리스트에 포함되며 기존 '맛집'의 의미가 모호해졌다.또한 본점의 인증을 전 가맹점 홍보에 쓰거나 타 기업의 마케팅 캠페인에 결합되는 등 순수한 맛 평가 지표로서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요식업계 전문가와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블루리본에 상업적 비즈니스가 얽혀 있다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대중화로 인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평가의 신뢰성과 상업성이 충돌하며 그동안 쌓아왔던 권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성현모 PD

롯데마트 쇼핑행사 '메가통큰' 2주차 행사 진행, 삽겸살과 목심 100g당 990원

롯데마트가 돼지고기를 100g당 990원에, 전복을 마리당 984원에 선보이기로 했다.롯데마트는 4월2일부터 8일까지 '메가통큰' 행사에서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먼저 '미국산 소고기(100g/냉장, 냉동)' 일부 품목 2주차 행사 기간 롯데카드, BC카드, 신한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50% 할인된다. 이 가운데 '부채살(100g/냉장)'은 1590원에 판매된다.돼지고기는 '끝돼 삼겹살과 목심(100g/냉장)'은 같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수산물과 농산물 할인도 준비했다. '반값 광어회(350g내외/냉장)'는 수산대전 20%할인과 행사카드 30%할인을 더해 2만4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해안 햇멍게(150g/냉장)'는 499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한판 전복(10마리/팩)'은 4월4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9840원에 판매된다.농산물은 '농가돕기 보조개 사과(1.8kg/봉)'와 '

[채널Who]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메가캐리어' 출범에 전권을 쥐게 됐다.표면적으로는 93.8%라는 압도적 찬성률을 기록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2대 주주 호반건설과의 지분 격차는 단 1.78%포인트. 우호 세력인 산업은행이 향후 지분을 매각할 경우, 언제든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는 '불안한 평화' 상태다.그리고 시장의 관심은 이제 '독점'과 '마일리지'로 쏠린다.합병 후 점유율 70%에 달하는 거대 항공사가 탄생하면 티켓값이 오르지 않을지, 소중한 마일리지는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을지 주주와 소비자 모두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조 회장이 외친 '시대적 과업'이 단순한 덩치 키우기를 넘어 진정한 시너지를 증명할 수 있을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떠오른 이슈들을 기자와 함께 짚어봤다. 김원유 PD

방미통위원장 김종철 취임 100일,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컨트롤타워로 도약"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미디어 신뢰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청문회 때 방미통위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돌 하나라도 놓는 소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 지난 100일은 그 기반을 형성하는 시기였다고 자평한다"고 말했다.그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국민의 미디어 주권 확보,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컨트롤타워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날 △질서 △신뢰 △도약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그는 공정한 미디어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 설립에 관한 국회 입법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자율적 사실확인 전담기구인 투명성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마약·도박·성착취물·저작권 침해물 등 불법정보에 대한 플랫

'아시아나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호실적 기록할지 주목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을 인수한 에어제타(옛 에어인천)가 2022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중소형 화물기 중심의 기단을 운용했던 에어제타가 아시아나항공의 대형 화물기 11대를 인수한 뒤, 화물기 노선을 미주·유럽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이 당분간 고공행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가 올해도 흑자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항공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받기 위해 매각했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이 에어제타로 편입된 뒤에도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에어제타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매출 6632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5.9%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회사는 에어인천 시절이었던 지난 2025년 8월1일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 사업부문 인수를 마쳤다. 2025년에는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부문의 실적이 8~12월만 반영된 만큼, 올해는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공사비 1676억 규모

금호건설이 국가 간선도로망을 조성한다.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금호건설은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 4.26km 공사를 수행한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와 양촌하이패스IC 1곳이 포함된다.공사비는 1676억 원 규모이며 금호건설은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로 결정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숙원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금호건설의 도로·교량 분야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도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모바일 명가' 넷마블 PC·모바일 넘어 콘솔 시장 정조준, 해외 공략 가속

'모바일 게임 명가' 넷마블이 모바일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콘솔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넷마블은 그간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왔으나, 최근에는 모바일과 PC를 초월한 멀티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멀티 플랫폼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올해 중 △SOL: enchant(솔: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등 다양한 장르의 멀티 플랫폼 신작을 선보인다.기존 넷마블 신작과 달리 콘솔 플랫폼을 지원하는 타이틀이 여럿 포함된 게 특징이다.우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 버전을 먼저 출시한 뒤

박상신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찾아, 사업 추진 의지 전달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았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회사의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할 목적에서 이뤄졌다.박 부회장은 사업설명회장을 찾은 조합원을 안내하고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설명했다.상대원 2구역 재개발 사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에 높이 최고 29층, 43개동, 4885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규모는 2021년 DL이앤씨가 체결한 도급계약 기준 9848억 원에 이른다.DL이앤씨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어 왔다. 조합은 그동안 단지에 아크로 적용을 요구했지만 DL이앤씨는 불가 방침을 전달했다.조합은 결국 시공사 교체를 결정해 지난 7일 대의원회를 열고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에 박 부회장은 이날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담화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재도전, '보수 분열'과 '프레임 전쟁'이 민주당 첫 승리의 관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으로 대구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행정 수장을 뽑는 선거를 넘어 대구 역사상 최초의 민주당 계열 시장 탄생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김부겸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다시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의 대구 지역 선거 출마는 이번이 5번째다.'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대구의 문을 두드려온 그는 2012년 제19대 총선(수성갑)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62.3%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되며 대구 정치 지형에 파란을 일으켰으나, 그 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39.29% 득표율로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김 전 총리의 당선 가도에 놓인 가장 큰 벽은 대구 특유의 '위기 결집' 현상이다. 역사적으로 대구 민심은 보수 진영이 위기에 처할수록 오히려 몰표를 던지며 '보수의 보루'를 자임했다.박근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대 하락 5270선, 원/달러 환율도 상승 1515.7원

코스피가 3% 가까이 내리며 5270선까지 밀렸다. 원/달러 환율은 1515원대까지 올랐다.30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2.97%(161.57포인트) 내린 5277.30으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지난 주말 해외증시 약세와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외국인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2차전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조133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9016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81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SK스퀘어(-6.25%) SK하이닉스(-5.31%) 현대차(-5.15%) 삼성바이오로직스(-4.73%) 삼성전자우(-4.04%) 두산에너빌리티(-3.98%) 기아(-2.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2%) 삼성전자(-1.89%)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LG에너지솔루션(3.93%)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닥은 직전거래일보다 3.02%(34.

LG화학 반도체·전장소재 매출 2배 늘린다, 김동춘 전문 분야서 반등 모색

LG화학이 미래 성장 핵심 동력으로 고부가 전자소재를 제시했다.LG화학은 현재 1조 원 규모인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30일 밝혔다.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관련된 선행연구개발 조직을 통합·신설했다고 설명했다.선행연구개발 조직에서는 정밀 소재 설계, 합성, 공정 기술 등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소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LG화학은 메모리용 소재에 AI·비메모리용 패키징 소재까지 영역을 확대해 반도체 확산에 대응한다.동박적층판(CCL), 칩 접착 필름(DAF) 등 기존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것에 더해 감광성 절연재(PID) 개발을 완료한 뒤 글로벌 반도체 회사와 협업하고 있다.전장 부품용 소재에서는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열 접착제를 포함해 모터, 전력 반도체, 통신 및 센서 등 다양한 부품 영역에서 설루션을 제공한다.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해서는 확장현실(XR)·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소재 개발에 힘쓴다.이런 전략은 김동춘&n

삼천당제약 "미국 회사와 경구용 비만약 기술수출 계약 체결, 1억 달러 규모"

삼천당제약이 미국 기업과 경구용 당뇨치료제 및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관련해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 및 경구용 위고비 복제약)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리벨서스는 덴마크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세계에서 처음 개발한 경구용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 제제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총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더해 1억 달러(약 1508억 원)다.세부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미국에서 상업화에 성공한 이후 로열티(판매수수료)와 관련해서는 분기별로 정산하기로 했다. 분배 비율은 삼천당제약이 90%, 파트너사가 10%다.삼천당제약은 "파트너사가 2년 연속 예상 매출의 50%를 달성하지 못하면 삼천당제약은 계약 해지 또는 계약 조건을 변경할 수 있다"며 "파트너사는 제품 상업화가 상업적 혹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해질 경우 90일 전에 사전 통보를 통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인사] 경향신문, 한국증권금융, KBS 미디어

경향신문△이사 콘텐츠본부장 오창민 △이사 광고마케팅본부장 겸 광고국장 박재현 △전략경영본부장 겸 경영기획실장 임태열 △사업본부장 겸 사회경제연구원장 오관철 △사장실장 이호준 △콘텐츠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지환한국증권금융▷전무 선임 △김희문▷상무 선임 △김태완▷부서장 및 2급 승진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IT부장 박중호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비서실장 황준연▷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김귀황 △신탁부장 홍순길 △자금부장 박찬홍 △심사부장 허준석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수탁부장 정대섭 △기획부장 유정훈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인사부장 서윤상▷팀장 승진 △준법1팀장 금교현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IT운영3팀장 이주연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팀장 전보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IT운영2팀장 김규혁 △IT지원팀장 이희창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국제팀장 오세민 △IT운영1팀장 서상현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심사1팀장 윤동묵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총무팀장 유민지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준법2팀장 김동섭 △미래성장기획팀장 고노성 △수탁기획팀장 양성종 △투자금융1팀장 진정은 △채권운용팀장 김일권 △자본시장전략팀장 이성조 △우리사주운영실장(팀장) 서형준 △인사기획팀장 임건웅KBS 미디어△사장 최용훈 △경영전략본부장 최규식 △콘텐츠제작본부장 한동규 △디지털본부장 김도엽

롯데케미칼 NCC 재편해 적자축소 행보, 이영준 컴파운드·수소로 흑자전환 기반 다진다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기업 가운데 나프타분해시설(NCC) 감축을 통한 사업 체질 개선에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 영업흑자 전환을 목표로 컴파운드 소재와 수소사업 가치사슬 구축에 힘 줄 것으로 예상된다.30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대산에 이어 여수 지역 사업 재편에서도 속도를 내며 영업적자 축소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롯데케미칼은 올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정으로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사용하는 나프타 물량의 절반가량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 이란전쟁에 따른 위기는 업황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도 가동률을 낮추며 대응에 나섰지만 결국 NCC 원료 수급 차질로 일부 공장의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롯데케미칼은 NCC를 기반으로 한 기초화학 부문 매출 비중이 70% 수준에 이르는 만큼 타격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사업 재편에도 더욱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의 합병을 추진한다.이번 합병은 분할신설회사가

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 1분기에 5건 사업 확보

두산건설이 올해 1분기에 5건의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에 서울에서 4개 사업장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두산건설이 서울 내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장은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이다.부산에서도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을 더해 1분기에 모두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1616억 원이다.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 수주를 통해 서울에서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충정로1구역과 맞닿아 있는 마포로5-2구역과 연계 가능성이 커졌다.'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 국무회의 의결,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 아래 미래투자에 중점"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지침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정부는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의결했다. 정부가 지난 해 9월 국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2027년 재정지출은 764조4천억 원으로 설정돼 있다.김 총리는 예산안과 관련해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 아래 미래 투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 하에 국가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위한 미래투자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또한 5극3특 전략에 따라 지역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등 지방주도 성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통합 지방정부에 약속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최소지원금 사업 추진계획도 의결했다.이는

스페이스X 상장 뒤 주가에 '일론 머스크 효과' 예고, "테슬라보다 변동성 클 것"

일론 머스크 CEO의 우주항공 업체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뒤 테슬라보다 더 큰 주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투자자들의 심리 변화에 일론 머스크의 행보와 관련된 변수가 더욱 뚜렷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유력하기 때문이다.30일(현지시각) 투자 분석기관 모닝스타는 "스페이스X의 예비 투자자들은 해당 기업의 최대주주가 몇 마디의 말로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일론 머스크의 발언이나 행보가 그동안 테슬라 주가에 상당한 여파로 이어졌던 '머스크 효과' 가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도 반복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모닝스타는 1조7500억 달러(약 2651조 원) 기업가치로 상장을 노리는 스페이스X 주가에 이른바 '일론 머스크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자연히 이는 주가 변동성도 키우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2017년 이래로 테슬라 주가가 하루에 7% 이상 변동폭을 보였던 99개 사례

LF에서 존재감 커지는 코람코자산신탁, 구본걸 고부가가치 데이터센터 '베팅'

구본걸 LF 회장이 부동산금융 자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격적 투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LF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2032년까지 10조 원을 투입해 디지털 인프라 투자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주요 거점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데이터센터는 투자 규모가 크고 회수 기간이 긴 사업인 만큼 LF가 투입한 자본이 장기간 묶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구 회장의 전략을 신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30일 LF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구본걸 회장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합병(M&A)한 이후 오피스와 물류 사업에 투자해왔는데 최근에는 부가가치가 더 높은 데이터센터로 초점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데이터센터 투자는 앞으로 LF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단순 부동산업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인프라 투자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보인 바 있다.구체적으로 보면 LF는 코람코자산신탁을 통해 4곳에서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LF는 2021년 서울

'배틀그라운 9주년' 맞은 크래프톤 차기 흥행작 발굴 '고전', 김창한 '매출 7조' 목표 달성 안갯속

크래프톤의 주력 지식재산권(IP)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올해로 서비스 9주년을 맞았다. 9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배틀그라운드는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차기 흥행작이 좀처럼 나오지 않으면서, 회사의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창한 대표가 제시한 '2029년 매출 7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새 흥행 게임 발굴이 필수이지만, 최근 출시작들이 잇따라 시장 안착에 실패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30일 게임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9년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높은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이달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PC 버전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지난 21일 기준 133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에 이어 다시 130만 명을 넘기며 최근 제기됐던 트래픽 감소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앞서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의 월 평균 트래픽은 지난해 1분기 75만 명에서 4분기 64만 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최근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출시 9년차 게임이 이 같은 수준의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는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에 입찰 제안서 제출하고 보증금 1000억 완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의 입찰에 참여했다.삼성물산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고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8859.6㎡ 부지를 최고 67층, 9개 동, 166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삼성물산은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중 유일한 최고 신용등급(AA+) 등 재무 건전성과 금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압구정4구역에 최상의 금융조건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입찰 참여에 앞서 지난달 18일에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삼성물산은 건축계 최고권위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해 도시 구조, 환경, 기술 등을 통합한 프리미엄 설계를 제안하기도 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 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사업비 조달

중국 BYD 올해 전기차 수출 "목표보다 15% 상회" 자체 전망, 자국 부진 만회 기대

중국 BYD가 올해 기존 목표치보다 15% 많은 전기차를 수출할 수 있다는 자체 전망치를 내놓았다.BYD는 중국에서 판매가 부진해 수출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30일 블룸버그는 BYD 경영진이 이날 애널리스트 브리핑에서 전한 것으로 알려진 발언을 인용해 "올해 150만 대의 차량 수출을 확신한다"고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BYD 경영진 발언을 확보해 위와 같이 전했다.앞서 BYD는 1월24일 상하이에서 열린 언론 설명회를 통해 올해 중국 외 지역에서 130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BYD는 지난해 105만 대의 차량을 해외에서 판매했다.올해 목표치도 지난해보다 23.8%가량 높여 잡았는데 이보다 더 많은 차량을 수출할 수 있다는 경영진 발언이 나온 것이다.BYD는 브라질과 헝가리 및 태국 등으로 생산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에 기반해 유럽과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 등에 판매를 늘리고 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자사주 30억 추가 취득, HBM TC 본더 자신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2023년부터 지속해 온 자사주 취득 행보를 이어간다.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4월27일 장내에서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재로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565억 원 규모(69만3722주)의 자사주를 사재로 취득하게 되며, 지분율은 33.57%로 높아진다.곽 회장이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이유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열압착(TC) 본더 기술력에 확신을 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재 한미반도체는 열압착(TC) 본더 장비 분야에서 71.2%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곽 회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첫 해인 2008년 당시 한미반도체 주가는 약 1400원대, 시가총액은 1700억 원대였으나, 2026년 3월 기준 주가는 30만 원을 넘기며 시가총액도 30조 원대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곽 회장은 2026년 포브스 매체가 선정한 한국 부자 순위 9위(9조1144억원)로 올랐다. 강서원 기자

삼성전자 경쟁사 이상 성과급 제시에도 협상 중단, 노조 "영구적 상한 폐지"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3%를 성과급 재원으로 쓰겠다고 노조에 제안했음에도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 노조는 영구적으로 성과급 상한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삼성전자는 30일 사내 공지를 통해 2026년 임금협상 교섭 과정과 노조 측에 제시한 최종 보상안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할 경우,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선인 연봉의 50%를 초과하는 '특별 포상'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특히 적자가 지속되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에도 실적이 개선됐을 때, 최대 75%까지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또 노조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했으나, 사측은 이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의 13%를 투입해 경쟁사 이상의 성과급 지급률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사측은 최근 3년 평균(4.8%)을 크게 웃도는 6.2%의 임금 인상률도 제안했다.여기에 △최대 5억 원의 저금리 주거 안정 지원(연 1.5%) △출산경조금 최대 5배 상향(최대 500만 원) △직급별 샐러리캡 상향 등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W컨셉 '세레모니웨어' 기획전 개최, 웨딩 관련 상품 2천여 종 선봬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봄 웨딩 시즌을 맞아 '세레모니웨어' 기획전을 연다.W컨셉은 4월12일까지 웨딩 관련 상품 2천여 종을 모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하객룩과 2부 드레스, 브라이덜 샤워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최대 12%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문 후 1~2일 내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발송 코너도 운영한다.기획전은 세레모니 신상품과 주요 브랜드 상품, 셀프웨딩과 하객룩 인기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바나헬싱키, 브라이드앤유, 플로움, 르메메, 루에브르, 오스트카카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세레모니웨어는 예복과 하객룩을 아우르는 의류를 의미한다. 팬데믹 이후 소규모 예식 문화 확산에 맞춰 특별한 날을 위한 의류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W컨셉은 설명했다.W컨셉 관계자는 '일회성 예복보다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세레모니웨어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BYD vs 지커' 두 중국 전기차 기업의 상반된 한국 공략법, 지커코리아 임현기 '소비자 소통' 전략 주목

임현기 지커코리아 대표이사가 BYD(비야디)코리아와는 정반대 행보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BYD는 지난해 국내 진출한 이후 한국 소비자와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하지만 임 대표는 국내 첫 모델을 내놓기 전부터 소비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임 대표가 아우디코리아에서 첫 한국인이자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의 한국 진출 전략을 짜는 데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임 대표의 소비자 소통 전략이 올해 지커코리아 판매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지커코리아가 아직 국내 첫 차를 출시하기 전임에도 소비자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임 대표와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이사를 비교하는 의견들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BYD코리아는 한국에 진출한 첫 중국 전기차 브랜드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워 지난해 수입차 판매 순위 10위 올랐다.조 대표는 수입차 판매 순위 톱10에 진입하며 일정 부분 성과를 냈지만,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GS건설 벌써 도시정비 연간 목표 코 앞, 허윤홍 여의도·목동서 승부수 던질까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도시정비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주 실적 쌓기에 순항하고 있다.다만 여의도, 목동 등 핵심 사업지역에서 수주전이 점차 본격화하면서 허 사장도 과감한 경쟁을 통한 승부수 던지기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30일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GS건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도시정비 시장에서 7천억 원가량 수주 실적을 내고 있다.GS건설의 올해 1분기까지 도시정비 수주는 1월30일 수주한 송파한양2차 1건으로 계약 규모는 6856억 원이다.대우건설, 롯데건설에 이어 현대건설까지 1분기 내에만 도시정비 수주 1조 원을 넘긴 건설사가 3곳이나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GS건설의 현재까지 성적은 당장 돋보이는 정도는 아니다.다만 수의계약 수순을 밟고 있어 사실상 수주가 확실한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지까지 고려하면 GS건설은 현재까지 도시정비 수주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는 건설사로 여겨진다.GS건설은 2조1540억 원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9700억 원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6800억 규모의 서초진흥아파트를 비롯해 군포 금정4구역, 용인 수지삼성4차 등 재건축 사업자 선정에서 단독 입찰로 참여하고 있다.4~5월께에 이들 도시정비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모두 마무리되면 GS건설의 도시정비 수주 실적은

G마켓 새 멤버십 '꼭' 공개, 최대 5% 적립 혜택에 월 구독료는 2900원

G마켓이 새로운 적립형 멤버십 '꼭'의 내용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30일 독자 멤버십 '꼭'을 월 이용료 29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월 최대 7만 원 적립과 차액 보상 방식의 '캐시보장'을 제공한다.멤버십 회원은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월 20만 원까지는 5%, 20만 원 초과부터 320만 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스마일캐시는 신세계그룹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수단이다.캐시보장 제도도 도입했다. 월 적립액이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전해 다음 달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구매가 없는 달에도 월 이용료 전액을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30일부터 4월20일까지 사전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가입 고객에게는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함께 지급한다.지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 며 '회비 부담까지

[부음] 안응호

△안응호(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국제개발협력실장·사단법인 몸짓과소리 총무이사·숭실대·공주대 화학과 강사)씨 별세, 안성우(미국 존슨앤존슨 수석연구원) 부친상, 안선희(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형제상, 이혁배(목사·숭실대 겸임교수) 형님상, 이경준(홍콩 칼라일 알프인베스트) 외삼촌상 =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4월1일 오전 8시20분, 장지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 (02)2258-5940.

고려아연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스마트 제련소 위한 AI 전환 '속도'

고려아연이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는 3월 오픈AI의 기업용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오픈AI의 국내 협력사인 삼성SDS이 AI컨설팅, 클라우드, 보안 등 엔드투엔드(End-To-End) 체계를 지원해 고려아연의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전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려아연은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단순 업무 자동화 도구 이상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반복성 업무를 AI가 처리함으로써 임직원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트로이카 드라이브',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사업 확장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정보 관리와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회사는 온산제련소의 제련 기술과 노하우를 AI 기반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최근 온산 제련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윤범 회장이 제일 많이 숙제를 주고 개발을 독려하는 부분이

이란 전쟁에 세계 석탄발전 의존 커져, 기후변화 대응 노력 '물거품' 우려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하며 유럽 국가들이 석탄 발전을 늘려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더 높은 석탄 발전이 증가한다면 지난 몇 년에 걸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블룸버그는 30일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갈등이 '최악의 화석연료'로 꼽히는 석탄에 한동안 찾기 어려웠던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석탄은 전 세계에서 주로 쓰이는 에너지원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화석연료다.블룸버그는 전 세계 기후대응 지지 세력들이 이를 고려해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고 전했다.천연가스는 이러한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떠올랐다.탄소 배출이 비교적 적으면서도 경제성과 공급망 안정성이 비교적 뛰어났기 때문

현대건설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6607억 규모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냈다.현대건설은 30일 공사비 6607억원의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이를 통해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시하면서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약 150m 높이에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위해 전 세대에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한다.또 대형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연결하고 주동 수를 14개에서 11개로 줄여 세대 간 간섭도 줄인다.이 단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도 앞두고 있다.박창욱 기자

롯데멤버스 새 대표에 박종남, 롯데지주 출신 인공지능·디지털전환 전문가

롯데멤버스가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맞이했다.롯데멤버스는 새 대표이사에 박종남 롯데지주 상무를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글로벌부문장, 전략기획부문장, R&D센터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왔다.박 내정자는 AI와 DT 분야의 전문가로서 전략기획, 글로벌 사업,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략·기술 융합형 리더로 평가받는다고 롯데멤버스는 소개했다.롯데멤버스는 박 내정자를 중심으로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인 그룹 통합 멤버십의 플랫폼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데이터 비즈니스 전문성 기반으로 멤버십 사업을 확대해 롯데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기업 간 기업(B2B) 영업 및 제휴 확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박 내정자는 정보기술(IT) 전문성을 바탕으로 롯데멤버스가 포인트 서비스 플랫폼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멤버십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데이터∙AI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보였다.2023년 1월부터 롯데멤버스를 이끌었던 김혜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Who Is?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국공립대총장협 수장ㆍ제어로봇 전문가, AI 전환 로드맵 실행과 수의대 신설 집중 [2026년]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 Who Is?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

금호타이어 출신 매출 성장·수익성 개선·IPO 성공, 방산 주력하며 우주항공 시장 확장 [2026년]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큐셀 출신 재생에너지 전문가, 오너 두터운 신임 속 그룹 승계 자금원 조달 임무 맡아 [2026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LF에서 존재감 커지는 코람코자산신탁, 구본걸 고부가가치 데이터센터 '베팅'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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