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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복 '맨온더분',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26일 '맨온더분' 3월 매출이 2025년 3월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브랜드 론칭 10년차를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기존 비즈니스맨 중심의 유러피안 스타일에서 벗어나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한국적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로 방향을 전환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리브랜딩 이후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고 평가했다.올해부터는 맨온더분의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K패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1월 가을·겨울(F·W) 파리패션위크 기간 현지에서 단독 쇼룸을 운영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진행했다. 쇼룸에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패션·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해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실제 성과도 나타났다. 맨온더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LA) 편집숍 '저스트원아이'와 독일 베를린 '안드레아 무르쿠디스' 등과 도매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소득세 인하를 추진하면서 세수 감소분을 기업 대상 세액공제를 축소해서 충당하려 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지 한국 제조 기업은 조지아에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법안이 시행될 경우 영향권에 들 수 있다.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지아주 의회가 추진하는 세금 법안은 다수 기업을 상대로 제공했던 수십 가지의 세금 혜택을 폐지하는 안을 담고 있다.조지아 상원은 2월 개인과 법인에 적용하는 단일 소득세율을 올해부터 기존 5.19%에서 4.99%로 인하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하원으로 이송돼 4월2일 표결을 앞뒀다.내년부터 개인 납세자에게 연간 5만 달러(약 7500만 원), 부부는 10만 달러(약 1억5천만 원)까지 소득세를 면제하는 내용도 법안에 반영했다.이에 기업을 상대로 제공했던 세금 혜택을 줄여 새 법안에 따른 세수 감소분을 충당하려 하는 것이다.조지아주 예산정책연구소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조지아주는 2028 회계연도에 51억 달러(약 7조6800억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평택캠퍼스 2단지 공사 계약 변경, 2조9천억 규모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3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26일 삼성전자와 '평택캠퍼스 2단지 조성 공사 및 P5 팹(FAB) 건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조8932억 원으로 삼성물산의 2024년 매출 대비 6.87%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2022년 12월6일 최초로 체결된 기존 계약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다. 직전에 변경된 계약의 규모는 5960억 원이다.계약기간은 2027년 7월31일까지다.공사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공사 기간, 계약금액 등을 공사 진행 과정상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이마트 주주총회에서 한채양 "체험형 점포 확장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 집중"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체험형 점포 리뉴얼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본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보였다.한채양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점포 중심의 투자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본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외형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우선 체험형 점포의 확대를 강조했다.한 사장은 '이마트 대형점 6개 이상을 몰타입으로 전환하고 30여 개 점포의 시설과 체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지역별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브랜드·에브리데이를 적극 확대하고 연말에는 의정부 지역에 트레이더스를 신규 출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그는 '상품·마케팅·점포 등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며 '이마트 단독·차별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집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옴니채널 쇼핑 서비

오리온그룹 '에너지 절감 정책' 시행, 차량 5부제하고 점심시간에는 소등

오리온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한다.오리온그룹은 27일부터 국내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오리온그룹은 설명했다.우선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영업과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 차량이 대상이다.사무공간 에너지 절감도 실천한다.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소등 △업무 시간 외 PC 종료 등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기 사용 자제 등이다.△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단열 관리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일상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지침도 마련했다. 이솔 기자

알테오젠 주가 장중 10%대 강세, 글로벌 제약사와 8200억 기술 수출 계약

알테오젠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6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식은 전날보다 10.04%(3만6천 원) 오른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0%대로 뛰었고 장중 한 때는 39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알테오젠은 전날 장 마감 뒤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ALT-B4를 적용한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형태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ALT-B4는 기존 정맥주사로 맞던 고분자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꿔주는 플랫폼이다.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에 따른 선급금으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를 수령한다. 품목개발 및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까지 모두 합산한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5억7900만 달러(약 8600억 원) 수준이다.박혜린 기자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해야"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이 전 세계에 수조 달러가 넘는 막대한 기후피해를 입혀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현지시각) 가디언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등재한 논문을 인용해 지난 30년 동안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규모가 약 10조 달러(약 1경5천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연구진은 이번 분석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이 기상재난에 미친 영향과 재난 때문에 감소한 국내총생산(GDP)을 분석해 피해 규모를 정량화했다.미국이 입힌 기후피해액의 약 25%는 미국 자국 내에서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국가들은 인도, 브라질 등이었다.마셜 버크 스탠퍼드대 환경과학자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 수치는 엄청나다'며 '미국은 큰 책임을 지고 있고 우리가 배출한 온실가스는 우리 자신만이 아닌 세계 여러 지역에도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했다.미국 다음으로 세계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국가는 중국이었다. 중국이 입힌 기후피해액은 약 9조 달러로 집계됐다.스탠퍼드대 연구진은 미국이 지금까지 입힌 막대한 피해를 고려하면 글로벌 기후대응 노력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전투기 KF-21의 국내 물량 양산을 시작하며 올해부터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출 성과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됐다.채운셈 하나증권 연구원은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는 18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채 연구원은 "올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따라올 수 있는 메이저 방산기업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수주잔고와 주요 완제기 인도 일정을 고려하면 2028년까지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올해부터 KF-21 국내 물량 양산이 시작되며 영업이익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채 연구원은 "KF-21 양산 매출은 2026년 3분기부터 2028년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연간 양산 대수는 2026년 한 자릿수 중후반, 2027년 10대 중후반, 2028년 2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양산 대수가 늘어남에 따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강화가 특징"

LG전자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TV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자체 개발한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디스플레이 화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통해 밝기, 색 정확도, 반사 억제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밝기는 기존 일반 올레드 대비 최대 약 3.9배 향상됐으며,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설명했다.고성능 무반사 기술을 적용해 빛 반사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외부 밝은 빛에도 화질 저하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는 2세대 버전보다 인공지능 성능이 약 5.6배 향상됐으며, AI 듀얼 4K 업스케일링 기능도 지원한다. 2개 인공지능 엔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주식예탁증서(ADR) 미국 상장 계획을 두고 외신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기업가치를 유리하게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 위협과 이란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위기는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리스크로 남아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투자전문지 배런스는 26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이 공식화됐다"며 "투자자들에 마이크론보다 매력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주를 발행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배런스는 SK하이닉스 주가가 현재 미국에 상장된 경쟁사인 마이크론보다 저평가돼 있어 투자자들에 매수를 추천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현재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비슷한 수준인데 SK하이닉스의 고객사 기반과 올해 매출 및 순이익 전망치가 모두 마이크론에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유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라인야후(LY)로 바뀌는 가운데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기존 경영기조와 고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26일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큰 전략적 방향과 투자자원 확보를 두고 양사(라인야후와 카카오게임즈)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어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영업권과 안정적 사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양측 주주 모두 합의했다"고 말했다.적어도 올해 예정된 주요 신작들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킬 때까지는 기존 체제를 흔들지 않는 방향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한 대표는 "신작 출시는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어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에게 고용 승계 명문화를 강조했다.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이 밖에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경영진 변화 등 상세한 내용은 이제 협의를 시작한 단계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사명 변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국내 기후단체가 산업부문의 탄소 감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기후변화센터는 25일 '탄소중립 미래사회: 산업부문과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철강, 석유화학 등 고탄소·난감축 산업계와 연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장기감축경로 설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기후변화센터는 '특히 현재 공론화 과정을 통해 장기 감축경로와 정책수단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문은 실제 감축을 수행하는 핵심 영역으로서 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형태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가 중요했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기후대응과 국가 감축목표 달성에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비용 구조, 기술 수준, 투자 여건들 종합적으로 고려한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축 수단과 실행 경험이 정책 설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창섭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는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구체적 추진

KT 아이폰17에 5G SA 국내 첫 적용

KT가 아이폰에 5G 단독모드(SA)를 적용하며 차세대 통신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KT는 26일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 5G S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에는 삼성 스마트폰을 통해 5G SA를 처음 상용화했다.5G SA는 아이폰17 시리즈 5종(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 에어, 아이폰17e)에 적용되며, iOS 26.4 업데이트 이후 이용할 수 있다.SA는 LTE망에 의존하지 않고 5G망만으로 통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LTE와 5G를 함께 쓰는 NSA보다 진화한 기술로 평가된다.모든 신호와 트래픽을 5G망에서 처리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배터리 효율이 개선되며, LTE망 장애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글로벌 통신장비 업계와 표준단체는 SA를 5G-어드밴스드와 6G로 이어지는 핵심 기술로 보고 있다.조승리 기자

서울신라호텔 라연 정관스님과 협업, 한식 파인 다이닝 이벤트 선보여

서울신라호텔이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손잡고 토종 식재료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호텔신라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에서 정관스님과 함께 포핸즈 갈라 디너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포핸즈 갈라 디너는 두 명의 유명 셰프가 네 개의 손을 합쳐 특별한 협업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이벤트다.행사는 이틀 모두 만석을 기록했다.이번 포핸즈 갈라 디너는 '공양에서 만찬으로'를 메인 콘셉트로 진행됐다.코스는 △맞이 음식 '비움' △메인 요리 '상승' △발우공양 '전환' △디너의 클라이맥스 '기억' 순으로 구성됐다. 코스 마지막에는 정관스님이 직접 담은 간장과 무말랭이 무침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철학과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할 수 있는 협업을 통해 한식 파인 다이닝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세븐일레븐 윤나라 셰프 협업 막걸리 '윤주막' 출시, 전통주 라인업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유명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세븐일레븐은 '윤주모'로 불리는 식당 '윤주당'의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윤주막은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한 막걸리로 일반 막걸리보다 쌀 함량이 2배 가량 더 높다. 천안표 쌀, 보리, 밀에 전통 누룩과 레몬즙을 첨가했다. 라벨 디자인도 윤나라 셰프 모습이 꽃과 함께 한국화풍으로 그려져 있다.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최근 아이돌 대형 콘서트 개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당분간 늘어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카테고리 구색을 확대하기로 했다.세븐일레븐은 1월 윤나라 셰프와 함께 협업한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 바 있다. 윤나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조선식 폭탄주 '혼돈주'를 모티브로 해 탁주를 기본으로 탄산과 복분자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현재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기존 협업 상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막걸리

풀무원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 3년 동안 특허 등록료 감면 혜택

풀무원이 직무발명보상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풀무원은 26일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를 수행하며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무발명보상 제도의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풀무원은 최근 2년 동안 사내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3월12일부터 3년 동안이다.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으로 특허 등록 83건, 특허 출원 33건을 보유하고 있다. 평가 기간(2024~2025년)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풀무원의 R&D(연구개발) 담당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발부서와 담당부서 사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주문했다.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회의는 지경학적 불안 고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략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효율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이를 가능케 하는 AX를 미래 경쟁력의 본질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구 회장은 인공지능(AI)에 의한 산업 구조의 변화를 전기와 인터넷의 도입에 견주며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키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국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알테오젠이 바이오젠과 'ALT-B4'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바이오업종 투심 개선이 예상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바이오'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HLB 등을 꼽았다.알테오젠은 바이오젠과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계약 체결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 선급금을 수령하고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선급금 1천 만 달러(약 150억 원)를 추가로 받는다.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임상·품목 허가 및 상업화 단계별 성과에 따라 최대 5억4900만 달러(약 8226억원)을 수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알테오젠뿐 아니라 삼천당제약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강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른 삼천당제약이 며칠 안에 중대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모두 상승했다.2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6%(304.51포인트) 오른 4만6428.57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35.31포인트) 오른6591.68로 장을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0.76%(163.05포인트) 상승한 2만1924.95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 동안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이란도 미국의 종전 조건을 검토하는 동시에 전쟁 피해 배상, 재발 방지, 호르무즈 해협 주권 인정 등 역으로 5개 조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 언론에서 이르면 28일 이란 전쟁의 휴전이 전격 선언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며 '외교적 긴장감은 지속될 수 있으나 협상을 위해 구체적 논의가 재개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바라봤다.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

비트코인 1억637만 원대 상승, "시세 바닥 다지고 있다" 분석에 투심 개선

비트코인 가격이 1억63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비트코인 시세가 바닥을 다지면서 조정 국면이 조만간 끝나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2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7% 오른 1억63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5% 상승한 323만6천 원, 엑스알피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높아진 2111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트론(3.30%) 비트코인캐시(2.27%) 에이다(1.77%) 도지코인(1.41%) 솔라나(1.35%)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반면 에이다(-0.89%)는 가격이 내리고 있고 유에스디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2026년 말 약 15만 달러, 2027년에는 20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번스타인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는 명확한 바닥 구간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GS리테일이 편의점사업부의 이익 성장 등에 힘입어 1분기에 안정적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2026년 1분기 GS리테일의 실적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 실적 성장은 수익성 개선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GS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387억 원, 영업이익 55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8.5% 늘어나는 것이다.남 연구원은 '편의점의 경우 지난해 폐점에 따른 효과와 비용 증가폭이 완화하면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규점 출점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점 성장률은 2% 수준으로 추정되고 효율화 작업에 따라 비용 증가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남 연구원은 '슈퍼마켓 사업부는 경쟁사의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과 설 연휴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홈쇼핑의 취급고는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품 판매 비중 조절 효과 및 송출 수수료 증가폭 완화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이익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셀트리온,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 'APEC CBPR'과 '글로벌 CBPR' 동시에 받아

셀트리온이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받았다.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APEC CBPR(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 제도다.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폭넓게 확장한 것이다.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적합한 보안 기준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이에 대한 기업 심사와 인증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있다.셀트리온은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획득한 것은국내 바이오회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소개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등 진행할 때 해당 국가나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검증

삼성전자 PC용 '삼성 브라우저' 출시, 모바일과 PC 잇는 연결성 강화

삼성전자가 PC용 삼성 브라우저를 출시하며 모바일에서 PC까지 사용자 경험의 연결성을 확장한다.삼성전자는 25일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을 선보인 이후 약 4개월 만이다.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모바일과 PC간 상태를 공유해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자가 기존에 보고 있던 웹 페이지의 위치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연결성을 제공한다.사용자가 PC 버전의 동기화 항목에서 로그인 정보나 개인정보를 자동완성해주는 삼성패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안전하게 저장된 정보를 PC 브라우저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해 에이전틱 AI 기능도 탑재했다.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은 윈도우 11과 일부 윈도우10(버전1809 이상)에서 지원된다. 에이전틱 AI 기능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추후 사용 가능한 국가를 확대한다. 조승리 기자

국내 증권사 증시 호황에 지난해 순이익 10조 육박, 2024년보다 39% 증가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증권ᐧ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9조6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6조9441억 원보다 38.9% 늘어났다.3년 연속 순이익이 증가한 데 더해 증가폭도 확대되며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4년 7.9%보다 2.1%포인트 증가한 10.0%를 기록했다.금감원은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확대되면서 수탁수수료가 증가해 대형사와 중대형사 실적이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증권사 수수료수익은 16조6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8.3%(3조6642억 원) 늘었다.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수탁수수료는 8조6021억 원, 기업금융(IB)부문수수료는 4조864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수탁수수료는 37.3%(2조3383억 원), IB부문수수료는 9.2%(3442억 원) 늘었다.자기매매손익은 12조7456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1.4%(1702억 원) 증가했다.기타자산손익은 5조120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2.2%(2조1474억 원) 늘었다.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실적과 주주환원 매력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10만8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김 연구원은 "최대실적 지속과 총주주환원율 50% 조기달성 전망에도 하나금융지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에 불과하다"며 "기업 내재가치와 시장가치 사이 차이가 확대됐다"고 바라봤다.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배당성향 28.3%에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환원율 21.7%를 더한 것이다.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했던 2027년보다 1년 가량 앞당겨지는 것이다.하나금융지주는비과세배당(감액배당) 실시 등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호실적도 주주환원 여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지주 2026년 순이익은 4조2360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5.8% 증가하는 것이다.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유명 브랜드들이 즐비한 서울 명동 중심가, 12층짜리 '저가(低價) 요새'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난 3월 20일 오후 4시, '다이소 성지'라 불리는 명동역점은 외국인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1층 계산대의 바코드는 쉴 새 없이 찍히고 있었다. 다이소의 천원 경영이 어떻게 세계인의 지갑을 여는 무기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실시간 현장이었다.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명동에 12층짜리 건물 전체를 임대해 단독 매장을 오픈한 건 2017년이다.3만여 종의 상품은 창업자 박정부 회장(81)이 전 세계 협력업체를 발로 뛰며 찾아낸 집요함의 결정체들이다. 그런 박 회장의 경영 철학은 '본질에 대한 지독한 몰입'으로 요약된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종전 논의 협상 기대감에 영향

국제유가가 하락했다.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2.19%(2.03달러) 내린 배럴당 90.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2.96%(2.97달러) 하락한 배럴당 97.2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논의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15개 조항을 포함한 종전안을 전달했다. 이란은 종전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협상 진행을 목표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번 주말 파키스탄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며 이란 전쟁 추가 확전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다만 유가 낙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김 연구원은 "종전과 관련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선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Who Is ?]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정현은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다.북미 배전 케이블 사업의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면서 해저 케이블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1966년 4월 태어났다.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럭키화재해상보험에 입사한 뒤 LG건설로 자리를 옮겼다.LS전선 계열사였던 가온전선의 경영지원팀에 합류했다.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2023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소통과 협력, 조직문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대표 임기 연장정현이 가온전자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임기가 2029년 3

[Who Is ?]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장병호는 한화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만드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1967년 6월15일 태어났다.영등포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해외사업팀장과 인프라금융팀장으로 근무했다.한화생명보험으로 옮겨 금융HRC팀장을 거쳐 경영지원팀과 People&Culture팀, 금융비전유닛 담당임원을 맡았다.2025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 공과2025년 12월22일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Who Is ?]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태성은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맡고 있다.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의 종합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에 힘을 쏟고 있다.1978년 8월11일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미국 캔트스쿨을 거쳐 이스턴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론학을 전공했다. 중국 칭화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포스코 중국법인에서 일하다가 세아제강 일본 현지법인에 들어갔다.세아홀딩스 전략기획팀장을 거쳐2022년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동갑내기 사촌인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다.대한탁구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이태성 대한탁구협회 신임 회장(세아홀딩스 사장)이 2024년

[3월2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플랜 구체화, 최태원 '주주가치 희석' 딛고 투자 골든타임 지킨다 ● 조원태 한진칼 경영권 호반 지분확대·국민연금 반대에 흔들리나, '캐스팅보트' 산업은행 향배가 관건 ● AI 휴머노이드 '빅테크 각축장' 모드,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과 협력 성과 주목 ● 메모리반도체 이어 TSMC 파운드리도 품절 사태, 물량 확보 경쟁에 불 붙어 ●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NH헤지자산운용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는다.NH헤지자산운용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월1일부터 2년이다.이종호 신임 대표는 1972년 8월31일 태어났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MBA를 취득했다.삼성증권 IPO팀, ECM팀 등에서 기업금융(IB) 관련 경력을 쌓은 뒤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고유자금) 본부에서 일했다.NH헤지자산운용에서는 투자부문장과 운용총괄대표(CIO) 등을 맡았다.이 대표는 NH헤지자산운용에서 안정적 운용 성과와 운용자산(AUM) 확대를 이끈 것으로 평가됐다.이 대표는 "이동훈 전임 대표가 설립 초기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기반 위에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맡은 역할이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한 투자 전략과 상품,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동훈 현재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019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2022년 3연임에 성공해 지금껏 회사를 이끌고 있다.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의 헤지펀드 운용 전

검찰 '포스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임직원 무혐의 처분, 최정우 전 회장 포함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은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포스코 임직원들을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최 전 최장 포함 임직원들은 미공개 중요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포스코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이 계획이 2020년 4월 의결되기에 앞서 2020년 3월 포스코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이다.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하며 2021년 3월 최 전 회장 등 임직원 6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서울중앙지검은 2021년 강남구 포스코센터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했다고 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검찰은 "포스코 임직원들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자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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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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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기대받는 실무형 리더, 해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 [2026년]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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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인수합병 통해 경영능력 내보인 오너3세, 고부가가치 소재로 중심이동 주도 [2026년]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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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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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오늘Who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