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10·15대책 뒤 서울 아파트 거래 줄고, 오피스텔은 중소형 중심 거래 늘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15 16:1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0·15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는 줄었지만 오피스텔은 늘었다.

15일 직방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0·15대책 시행 이후 46일(10월16일~11월30일) 동안 5367건으로 이전 46일(8월31일~10월15일) 대비 62% 감소했다.
 
10·15대책 뒤 서울 아파트 거래 줄고, 오피스텔은 중소형 중심 거래 늘어
▲ 10·15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는 감소했지만 오피스텔은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다만 오피스텔 거래량은 1322건으로 같은 기간 32%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작구 오피스텔 거래량이 233% 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고 서대문구(120%)와 노원구와 성북구가 100%로 뒤를 이었다.

면적별로 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중소형 중심 거래가 이어졌다. 

전용면적 40㎡ 미만 거래 비중이 77%로 가장 높았고 40㎡ 이상 60㎡ 미만 거래가 13%, 60㎡ 이상 85㎡ 이하 6%, 85㎡ 초과는 4% 등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균 거래가격은 대책 이후 3억3865만 원으로 이전의 3억3397만 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방은 “오피스텔은 주거와 임대수익 목적이 혼재돼 있어 금리와 임대시장 흐름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며 “이번 거래 증가는 단기 변동과 시장 흐름 변화 가능성 모두를 지녀 흐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