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부 차장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산업&IT부 기자
유통&4차산업부 차장
재팬올 발행인
영화평론가
MTN 기업&경영센터장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건설&에너지부 부국장
산업&IT부 부장
정책경제부 부장
언론인
비즈니스피플 사업본부장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향한 전방위 행보에 나서며 제2의 도약을 노린다.농심은 국내 라면시장 시장점유율에서 압도적 1위 자리를 꿰차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위상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낮은..
한국 산업계 앞에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 관세 장벽 대응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에 불거진 갈등이 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악화된 경영환경에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LG그룹은 미국과 유럽 등 기존 주요 시장 외에 인도, 동남아, 중동 등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에 초점을 맞추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
현대건설 주식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현대건설은 대형 원전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전(SMR)에서도 추가 수익 기회를 낼 것으로 분석됐다.김세련 LS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 원에서 9만5천 ..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채무 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대선 직전인 지난 5월 취임한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알박기 논란'을 딛고 이재명 정부에서 확대되는..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은 삼성 출신 인재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원익그룹을 키우는 용인술울 보이고 있다.이 회장은 삼성그룹과 견고한 상생관계를 마련하고 반도체와 2차전지 장비라는 원익그룹의 핵심사업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들을 최고경영자로 ..
투자전문가에서 바이오 CEO로, 세노바메이트 미국 안착과 새 파이프라인 발굴 과제 안아 [2025년]
현대상선 출신 대기업 생활 접고 에너지 분야 투신, 매출 2천 억대 기업 일궈 [2025년]
해외기업서 경험 쌓은 글로벌 전문가, 인도 중심 종합식품회사 도약에 매진 [2025년]
금감원장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코리아디스카운트 해결에 주력 [2025년]
하이닉스반도체서 분사 국내 유일 반도체부품 신뢰성 분석업 일궈, 인재 중요시 [2025년]
30년 한화 몸담은 전략 전문가, 사업 확장 통한 합병시너지 관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