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부 기자
영화평론가
MTN 기업&경영센터장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
유통&4차산업부 부국장
정책경제부 부장
상속 전문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언론인
건설&에너지부 부국장
산업&IT부 부장
금융증권부 부국장
재팬올 발행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비즈니스피플 사업본부장
금융증권부 차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금융지주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KB금융지주는 상반기에만 순이익 3조4357억 원을 내면서 반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연간 순이익 5조 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순이익 6조..
미국의 에너지 공급 부족 문제가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에 가장 중..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지분 확대를 위해 한국 재벌 대기업과 유사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는..
"코카콜라의 아성을 따라잡는 것이 목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는 밀양2공장 설명회에서 삼양식품의 경쟁자로 코카콜라를 꼽았다.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가치를 현재가 아닌 미래 '지속가능성'에 두고 있는 셈이다.코카콜라는 반짝 인기를 넘어서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추진해온 인도 자회사 'CJ다슬'의 상장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CJ대한통운은 인도 물류 업계 전반의 실적 부진과 기업가치 저평가 흐름을 감안해 상장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신영수 대표는 인도의 물류..
대만 TSMC의 2나노 미세공정 파운드리가 벌써부터 공급 부족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과 퀄컴, 인공지능(AI) 반도체 고객사의 수요가 강력하기 때문이다.TSMC는 이에 맞춰 공격적으로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이런 추세가 장기화된다면 삼성전자를 비..
주지홍 사조그룹 부회장이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사조그룹을 대기업 반열에 올렸지만 사조산업 부진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아버지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사조산업 경영일선에 복귀하면서 주 부회장의 경영적 입지도 불안해 보인다.◆ 핵심 계열사 사..
풀뿌리 자치·3선의원 출신, 기후에너지부 신설에 의지 [2025년]
'절친' 한화 김동관과 경쟁구도 주목, 한-미 조선협력서 사업기회 잡으려 동분서주 [2025년]
현대차그룹의 손꼽히는 재무전문가, 2조원 규모 모로코 철도 수주 [2025년]
친환경 앞세워 신성장동력 마련에 집중, 해외 사업 공략에 적극적 [2025년]
17년 만 직선제로 재수 끝에 당선, 지역농협 중심 혁신 추구 [2025년]
한-스웨덴 연구집단 공동설립해 경영 맡겨, 항체의약품 기술이전 집중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