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채널Who] 시끄러운 지방선거 거리 유세, 불편하지만 너그러움으로 민주주의 지켜볼 수 있어야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영국과 미국 등에서는 유권자의 집을 방문해 조용히 대화하는 '캔버싱(canvassing)'이라는 차분한 선거 문화가 있다.

반면 한국은 지방선거 때마다 확성기와 선거송을 동원한 시끄러운 거리 유세가 일반적이다.

선거운동에 대한 소음 제한 기준은 마련되어 있으나, 전투기 이착륙 소음에 맞먹는 수치에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에도 이런 선거운동을 하는 이유는 단기간에 유권자에게 자신을 각인시켜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 때문이다.

특히 인지도와 언론 노출이 부족한 정치 신인들에게 거리 유세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다.

유세 현장이 다소 시끄럽고 번잡하더라도 다양한 후보가 목소리를 내는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한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하다. 채널후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시발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민주주의 맞냐 이게?   (2026-06-02 20: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