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1086만 원대 상승,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에 투자심리 개선
비트코인 1억1086만 원대 상승,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에 투자심리 개선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86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동안 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1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9시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8% 오른 1억1086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9% 상승한 347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8% 오른 214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3% 높은 1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에이다(0.26%) 트론(0.21%) 비트코인캐시(0.4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유에스디코인(-0.07%) 도지코인(-0.68%)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휴전 협정을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7만3천 달러(약 1억800만 원)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휴전 협정이 발표된 뒤 7만4800달러(약 1억1070만 원)까지 상승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일과 레바논 지도자들이 10일 동안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는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시장에서는 이번 휴전 발표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앞서 이란은 미국과 합의한 2주 휴전 협정에 레바논 대상 공격을 멈추는 것도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레바논 휴전은 이란과 미국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진 것으로 파악됐다.코인게이프는 예측플랫폼 폴리마켓 데이터를 인용하며 "시장 참여자 가운데 87%가 미국과 이란 휴전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합의된 미국과 이란 휴전은 21일까지다. 김지영 기자

인기기사

BP 채용 공고
쿠팡 주식회사 채용 시 마감
쿠팡이츠 파트너쉽 영업 기획 담당자
정규직/7년 이상
엔씨소프트 채용 시 마감
서비스 엔지니어링 엔지니어
정규직/5~30년
롯데GS화학 D-11
안전 담당자
정규직/5년 이상/학사 이상
SK쉴더스 D-2
IT 서비스 운영/관리
정규직/1~8년/전문학사 이상
엔비디아 채용 시 마감
Public Relations Manager
정규직/8년 이상/학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