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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LG생활건강 1분기 화장품 영업손실 지속, 중국 매출 감소 영향"
LG생활건강이 1분기 화장품 부문에서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LG생활건강 목표주가 2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3월31일 LG생활건강 주가는 24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상반기 면세 채널과 중국 시장의 물량을 줄이면서 화장품 부문의 손익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경영목표(가이던스)대로 하반기에 물량이 회복되면 이익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LG생활건강은 1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화장품 부문은 영업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됐다.중국 시장은 백화점 매장 축소와 전년 기저 부담으로 매출이 감소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면세 채널 역시 물량 조절이 이어지고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로 전분기보다 매출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생활용품 부문에서는 닥터그루트·유시몰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해외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아마존과 틱톡, 코스트코, 세포라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한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정 연구원은 '에이본·보잉카·TCS 등 인수 법인은 지난해 실적이 낮았던 만큼 올해 의미 있는 매출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며 '음료 부문은 이란 전쟁 영향에도 원부자재 조달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LG생활건강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40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을 낸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65% 줄어드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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