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무기 판매 성과에 외신 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무기 판매 성과에 외신 주목, "정확도와 가성비 우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등 한국 방위산업 기업이 이란 전쟁을 계기로 높은 무기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체계 '천궁-Ⅱ'를 개발해 중동에 공급했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부각됐다.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전쟁 국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의 무기 판매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블룸버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가 중동에 공급한 무기 가격이 경쟁사보다 저렴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은 천궁 가격을 한 기당 약 100만 달러(약 14억9천만 원)로 책정했다. 천궁은 15~20㎞ 고도에서 날아오는 발사체를 요격한다.반면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패트리어트 PAC-3는 한 기당 400만 달러(약 5억9700만 원)에 육박한다.또한 구윤철 한국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블룸버그와 나눈 인터뷰에서 "중동 각국이 정확도 때문에 한국산 미사일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 및 사우디아라비아가 천궁을 도입했는데 일명 '가성비' 측면에서 구매했다는 것이다.블룸버그는 "성능은 비슷하고 가격이 저렴하면 강력한 판매 전략이 된다"고 평가했다.블룸버그는 3주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으로 인접 국가들이 대공 미사일을 대량 소모해 남은 재고가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이에 중동 각국에서 미사일 수요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제시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나 LIG넥스원이 이에 대응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스웨덴 씽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세계 9위의 무기 수출국으로 내년 4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블룸버그는 "이란이 중동 내 군사 시설과 에너지 설비를 매일 공격하고 있다"며 "지대공유도무기에 관심은 다른 한국산 방공 시스템에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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