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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 정보보호협의회 진행, AI 서비스 보안위협 대응체계 논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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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대비해 금융보안체계 강화에 나선다.

KB금융은 계열사 11곳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 계열사 정보보호협의회 진행, AI 서비스 보안위협 대응체계 논의
▲ KB금융그룹이 12일 2026년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진행했다. < KB금융 >

정보보호협의회는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산하 조직으로 그룹 운영지침에 근거해 보안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사안에 관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사이버보안센터 운영실적·조직체계 고도화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과제들을 논의했다.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정보보호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준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보안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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