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은행 직원들이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6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외국환 업무 부문에서 국내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현지시각으로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25회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받은 것이다.
하나은행은 외국환 분야에서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