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1일 위원 4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 대표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 |
김 대표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LG투자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팀을 거쳐 2007년 한국투자증권에 부동산금융담당 상무로 합류했다.
그 뒤 한국투자증권에서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및 기업금융(IB) 그룹장 전무,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순이익 2조135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약 80% 증가한 것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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