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첫 연간 흑자 달성하고 수익구조 다각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13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첫 연간 흑자 달성하고 수익구조 다각화"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신 대표는 31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 대표는 취임 뒤 사용자 중심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회사의 성장 토대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며 “특히 연금저축·중개형 ISA 등 절세형 투자상품을 확대하고 주식 모으기와 인공지능(AI) 투자정보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 대표가 수장을 맡은 2년 동안 매출이 약 3배 증가했다. 2025년에는 첫 연간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 대표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했다. 그 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와 경영과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인텔과 맥킨지, 삼성전자를 거쳐 2020년 카카오에 전략지원실장으로 합류했다.

2022년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중단기 투자와 전략적 인수합병(M&A)을 총괄했고 2024년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를 맡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GS25는 슈퍼처럼·GS더프레시는 편의점처럼, 허서홍 GS리테일 두 간판 시너지에 '실..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