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15 16: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과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영국계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금융과 디지털 자산 역량을 강화한다. 

하나금융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 회사는 기업금융(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글로벌 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디지털 자산 등 미래 금융 분야에서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미래 금융 영역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은 "한국은 아시아 금융시장의 핵심 허브"라며 "글로벌 시장에 강한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CJ올리브영 미국 소비자 불만에도 '전략 수정' 없다, 이선정 '소통 강화'로 정면 돌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