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가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맞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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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카드 대표이사로 정상호 선임, 현대카드 삼성카드에서 경력 쌓아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25113905_189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상호 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임기를 시작한다. <롯데카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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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26년 3월16일부터 2028년 3월29일까지 약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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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는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과정(GEMBA, Global Executive MBA)을 수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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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현 신한카드)에서 마케팅팀장으로 일한 뒤 현대카드에서 PRIVIA사업실장, 브랜드관리실장, SME사업실장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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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로 자리를 옮겨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직전에는 롯데카드 고문으로 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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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사장은 주요 카드사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전략, 마케팅, 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관통한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라며 “변화하는 지불 결제시장 속에서 조직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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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롯데카드에서 일했던 만큼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의 특성과 전반적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안정적 리더십으로 사이버 침해 사고 수습과 수익성 회복 등 마주한 당면 과제 해결 및 대내외 신뢰 회복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