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3.3%, 국민의힘 27.6%로 집계됐다.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2.5%, 진보당 0.9%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1.8%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2%, '모름·무응답'은 0.2%였다.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5.7%로 22일 발표된 직전 조사(32.5%)에 비해 6.8%포인트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3.3%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3.5%포인트 올랐다.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민주당 지지율은 광주·전라(74.2%)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8.2%)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민주당 지지도는 40대(72.5%)와 50대(71.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국민의힘은 20대(37.3%)와 70세 이상(46.3%)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3.9%, 국민의힘 22.2%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61.8%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85.8%로 집계됐다.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410명, 진보 270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6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60명이었다.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9일과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