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생애정현은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다.북미 배전 케이블 시장의 현지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저 케이블 및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966년 4월 태어났다.서울 휘문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럭키화재해상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사해 LG건설(현 GS건설)로 자리를 옮겼다.LS전선 계열사 가온전선에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합류했으며 경영지원·구매부문장,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2023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내부 출신 전문경영인으로소통과 협력, 조직문화를 강조한다.◆ 경영활동의 공과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대표 임기 연장정현이 가온전자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임기가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됐다.2026년 3월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정현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앞서 2023년 3월23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현 전무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정현은 2024년도 LS그룹 임원인사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표를 맡은 지 8개월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가온전선은 2023년 성장세를 나타냈다.당시임원인사 직전인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비 6% 늘어난 1조1261억 원, 영업이익은 55.3% 증가한 382억 원, 순이익은 61.1% 성장한 221억 원을 냈다.LS전선 계열인 가온전선은 LS전선이 해외 사업에 집중하면서 국내 전선사업을 도맡고 있다.가온전선은 2018년 LS전선에 인수됐다.△지능형 로봇·액추에이터, AI소프트웨어, 토큰증권사업까지 사업목적 추가가온전선이지능형 로봇·액추에이터, AI소프트웨어, 토큰증권사업까지 사업목적 추가하며 사업영역 확대 채비에 나섰다.가온전선은2026년 3월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통과됐다.이에 따라 가온전선은 영구자석을 포함한 희토류 소재 및 응용제품의 제조·가공·판매업, 지능형 로봇 및 액추에이터의 설계·제조·판매업,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토큰발행 및 토큰 증권(STO) 관련 사업 등을 새로운 사업목적에 추가했다.이를 통해 가온전선은 미래 기회 선점에 나서고 있다.앞서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선 기존 주력 사업인 배전 케이블 외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밑작업을 본격화한 바 있다.△정현 등 가온전선 임원 자사주 매입가온전선 임직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2026년 3월17일 이상호 가온전선 기타비상무이사가 가온전선 보통주 1674주를 장내매수로 사들였다.취득 단가는 1주당 9만7387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약 1억6302만 원이다. 이번 매수로 이상호 기타비상무이사는 가온전선 지분 0.01%를 보유하게 됐다.이에 앞서 2026년 3월12일에는 정현이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다.정현은 가온전선 보통주 300주를 주당 10만 원에 장내매수했으며 이는 총 3천 만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정현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2천 주에서 2300주(0.01%)로 늘어났다.△자회사 편입 효과로 실적 급성장가온전선은 2025년 매출 2조5456억 원, 영업이익 791억 원, 순이익 513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47.3%, 75.9%, 102.7% 급등했다.신규 자회사 편입과 그에 따른 북미 시장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가온전선은 2025년 1월 말 북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배전케이블 생산 부문 미국법인인 'LS CABLE & SYSTEM U.S.A., INC(LSCUS)' 지분을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LSCUS는 종속기업으로 편입된 뒤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4176억 원, 순익 276억 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북미 지역 전력선사업부 매출은 2024년 528억 원에서 2025년 5164억 원으로 877% 성장했다.여기에 2024년 10월 자동차 전선 및 특수케이블 전문 제조사 '지앤피'를 인수한 효과가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 특수케이블사업부 매출은 2024년 1237억 원에서 2025년 4851억 원으로 292.1% 증가했다.가온전선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2025 결산배당 실시가온전선이 2026년 2월9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배당금'으로 총 16억5431만1500원 지급을 결정했다.2023년, 2024년에는 결산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번에 배당을 재개했다.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00원이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6억5431만 원이다.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1%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 시세가격의 산술평균에 대한 주당 배당금의 비율로 산정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27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8일로 잡았다.가온전선은 2025년 3월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정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이를 통해 이번 결산배당 배당기준일은 배당액 결정일 이후로 정해졌다.가온전선은 매 사업연도 결산 이후 중장기 투자계획, 재무건전성 및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가능 이익 내에서 배당수준을 결정하고 있다.또 단기적 배당 확대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 및 주주가치 제고에 보다 힘을 싣고 있다.△미국 LSCUS 지분 100% 확보, 북미 전력 시장 공략 가속화가온전선이 2025년 1월31일 미국 배전케이블 생산법인인 'LS CABLE & SYSTEM U.S.A., INC.(LSCUS)' 인수를 완료했다.LSCUS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LS전선의 자회사였다. LS전선이 지분 82%, 가온전선이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인수는 현물출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온전선이 LS전선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가온전선 보통주 668만4736주(약 2041억 원 규모)를 발행했으며 그 대가로 LSCUS 지분 82%(2만4601주)를 취득했다.이로써 LS전선이 보유한 가온전선 지분은 기존 67.63%에서 80.71%로 늘어났다. 동시에 가온전선은 기존 지분 18%에 더해 LSCUS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가온전선은 LSCUS가 미국 시장 사업 확장 및 현지화 전략 강화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으로 바라봤다.가온전선은 미국 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전력청 전력망 및 플랜트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정현은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인수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앤피 인수 완료, 수직계열화 통한 전선 사업 경쟁력 강화가온전선이 2024년 10월25일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 회사 지앤피(G&P)를 인수했다.지앤피는 배전 케이블, 자동차 및 선박용 전선, 전선 제조의 핵심 소재인 컴파운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LS전선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현물출자 방식으로 가온전선은 LS전선이 보유한 지앤피 지분 100%(78만6312주)를 양수하는 대가로 LS전선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신주 250만433주(약 792억 원 규모)를 발행했다.가온전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전선용 소재부터 케이블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공정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생산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정현은 "지앤피의 컴파운드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배전 케이블 시장에서 1위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국 시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가온전선의 사업가온전선은 LS그룹 계열사로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 전문 제조사다. 국내 3대 전선 제조사(LS전선, 대한전선, 가온전선) 중 하나로 꼽힌다.사업 부문은 전력사업부, 통신사업부, 특수케이블사업부, 목드럼사업부 등 4개로 구분된다.전력사업부는 전력 송·배전 및 기계제어용 절연선과 전력선을 생산해 한국전력공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통신사업부는 광케이블, LAN 케이블 등을 제조해 엘지유플러스와 같은 기간통신사업자에게 판매한다.특수케이블사업부는 자동차용 전선 및 선재를, 목드럼사업부는 목드럼(전선·케이블을 말아 보관·운반할 때 쓰이는 원통형 목재드럼)을 만들고 있다. 특수케이블 및 목드럼 사업은 종속회사 지앤피 및 지앤피우드를 통해 펼치고 있다.2025년 기준 전력사업부가 매출 2조996억 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비중 75.2%를 차지했다.△가온전선의 지배구조2025년 말 기준 가온전선의 최대주주는LS전선이다.LS전선은 LS그룹 계열사로 전력케이블·통신케이블 등 각종 전선류를 생산하고 있다.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특수관계인 14인과 합쳐 LS전선 지분 92.96%를 보유하고 있다. 즉 'LS→LS전선→가온전선'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이사회는 2025년 말 기준 사내이사 2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 사외이사 3인 등 총 6인으로 구성됐으며 정현이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를 뒀다.한편2026년 3월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독립이사 비율을 이사 총수의 3분의 1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3%룰) 강화 및 감사위원 2명 이상 분리선출 등의 안건도 통과됐다.◆ 비전과 과제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은 북미 배전 케이블 시장의 현지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저 케이블 및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정현은 북미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가온전선은 2025년 1월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으로부터 미국 배전 케이블 생산법인 LS CABLE & SYSTEM U.S.A.,INC.(LSCUS) 지분 82%를 인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수요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북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사업영역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수직계열화를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가온전선은 2024년 10월 자동차 전선 및 전선용 컴파운드 전문 회사 지앤피(G&P)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전선 제조의 핵심 자재인 컴파운드 생산 기술을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품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가온전선은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주력 사업인 배전 케이블 외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밑작업을 본격화했다.나아가 2026년에는 희토류 소재 및 영구자석,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AI), 토큰증권(STO) 관련 사업을 새로운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는 등 미래 기회 선점에 나서고 있다.◆ 평가20년 이상 가온전선에서 근무한 내부 출신 전문경영인이다.2018년부터 가온전선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경영 관리 경험을 쌓아왔다.전선 제조 분야와 관련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췄다.사업 조직과 이사회 사이의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였다.2023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며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소통과 협력, 조직문화를 중시한다. 이는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정현은 매체 인터뷰에서 "구자엽 회장님을 곁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는데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그러한 리더를 선발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건사고미국 LSCUS 전경. < LS전선 >△전력 케이블 입찰 담합으로 공정위 과징금 부과받아가온전선은 과거 전력용 케이블 입찰 과정에서 여러 차례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적이 있다.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건설 등 3개사가 실시한 전력용 케이블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가온전선 포함 7개 전선 제조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160억6천 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017년 12월7일 밝혔다.당시 정현은 가온전선 경영지원·구매부문장을 맡고 있었다.가온전선에는 24억5800만 원의 과징금이 떨어졌다.그외 LS전선 25억200만 원, 대한전선 27억5500만 원, 넥상스코리아 27억2500만 원, 대원전선 23억5200만 원, 서울전선 17억3800만 원, 일진전기 15억3천 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공정위에 따르면 가온전선을 비롯한 7개 사업자는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저가 수주를 방지하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담합을 진행했다.이들은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진행된 총 37건의 고압 전선 등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받을 업체와 들러리 업체, 투찰 가격, 낙찰된 물량 배분 등을 정했다.낙찰 예정 업체가 들러리 업체에 투찰 가격을 전달하면 들러리 업체는 해당 가격대로 투찰했으며 낙찰받은 업체는 확보한 물량을 들러리 업체들에 배분했다.가온전선은 같은해 1월에도 공정위로부터 입찰 담합에 따른 제재를 받은 바 있다.당시 공정위는 GS건설과 SK건설이 발주한 전력용 케이블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 물량 배분 등을 합의한 가온전선 포함 6개 전선 제조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2억4천 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2010년 GS건설 발주건에서 가온전선 등 4개 사업자는 LS전선을 낙찰 예정자로 정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이익을 배분했다. 가온전선이 제품을 생산하고 LS전선이 납품하며 중간 단계에서 나머지 업체들이 마진을 취했다.2013년 SK건설 발주건에서도 낙찰사가 물량 일부를 들러리 업체에 OEM으로 발주해 물량을 배분했다.두 건의 담합으로 가온전선은 과징금 총 5억500만 원을 부과받았다. GS건설 발주건에서 5600만 원, SK건설 발주건에서 4억49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매겨졌다.◆ 경력정현 가온전선 경영지원·구매부문장(앞줄 맨왼쪽)이 2016년 8월 가온전선과 가온전선 노동조합의 임단협 조인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온전선>1992년 럭키화재해상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사했다.1996년 LG건설(현 GS건설)로 자리를 옮겼다.2004년 가온전선에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합류했다.2011~2018년 가온전선 경영지원·구매부문장을 맡았다.2018~2023년 가온전선 경영지원본부장 전무로 근무했다.2023년 가온전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2024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학력서울 휘문고등학교를 나왔다.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 상훈◆ 기타정현은 2025년 가온전선으로부터 9억6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5억7800만 원의 급여와 3억8100만 원의 상여, 100만 원의 기타 근로소득 등을 합한 금액이다.2024년엔 8억84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 5억4천만 원, 상여 3억4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이 포함됐다.2026년 3월12일 기준 가온전선의 주식 2300주를 들고 있다. 2026년 3월25일 종가 11만2200원 기준 평가금액은 2억5806만 원이다.◆ 어록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대한민국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범한 가온전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케이블 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가온은 세계의 중심, 미래의 중심, 올곧은 순수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의미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윤리경영의 실천에 앞장서며 사회에 기여하고 고객에 사랑 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 (2026/03, 홈페이지 CEO인사말)"가온전선은 19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다. 글로벌 TOP10 케이블 컴퍼니에 들어가는 것이 저희 가온전선의 목표다.""AI 시대로 국내에서도 데이터 센터가 많이 건축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그중에서도 대형 프로젝트인 죽전 IDC와 가산 IDC를 수주해 성공적으로 완료를 했고 국내 최대의 민간 해상 프로젝트인 전남해상 프로젝트를 준공 완료했다. (중략)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시장을 공략해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구자엽 회장님을 곁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는데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십, 그리고 그러한 리더를 선발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지배구조 개편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G&P 인수를 통해서 자동차 산업과 선박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또 LSCUS의 인수로 미국 배전 생산 기지를 확보함으로써 관세 리스크를 제거하고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해저 케이블 및 해상풍력 케이블 시장 진출을 놓고) 해상풍력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데 LS전선과 긴밀히 협력해 가온전선도 해상풍력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구체적으로 LS전선은 풍력단지에서 육지까지 공급하는 Export 케이블을 담당하고 가온전선은 터빈 간 전력 공급을 하는 Inter array 케이블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양사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03/04,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예측 불가능한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한국 기업에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북미 시장에서 전력망 교체와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가온전선과 LS그룹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업체 진입이 제한된 미국 시장은 한국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미국 LSCUS 지분 100% 확보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국 현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북미 최대 수입국인 멕시코가 관세 25%를 맞을 수 있는 상황에서 가온전선이 북미 시장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은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가온전선의 배전케이블 기술력과 LSCUS의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다.""최근 LA 대형 산불의 여파로 미국 현지에서도 기존 전력 인프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북미의 기존 전력 인프라는 많이 노후화돼 향후에도 교체가 진행될 것이다." (2025/02/09,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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