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991만 원대 횡보,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1억991만 원대 횡보, 비트와이즈 "국제 거래수단 언급 긍정적"
비트코인 가격이 1억991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불 수단으로 가상화폐가 언급된 것만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1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0% 오른 1억99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0% 하락한 344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9% 내린 201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74% 낮은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1.44%) 에이다(-3.0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41%) 트론(1.48%) 비트코인캐시(0.00%)는 24시간 전과 같거나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DL뉴스는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비트코인 가격 예상치를 100만 달러(약 14억7천만 원)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와이즈는 글로벌 가상자산운용사다.호건 CIO는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불 수단 가운데 하나로 비트코인이 언급된 점을 들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8일(현지시각) "이란이 가상화폐로 지불할 통행료를 통보하면 선박들이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이란 관계자 인터뷰를 보도했다.이는 사상 처음으로 주권 국가가 비트코인을 국제 상거래 수단으로서 합법화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뜻으로 풀이됐다.호건 CIO는 "비트코인의 '비정치적 화폐'라는 개념이 현실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과 통화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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