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액스비스 대표 김명진 IPO 출사표, "피지컬AI·우주항공으로 사업 확장" "수출 비중 확대"
'지난해 카메라 모듈과 로봇 액츄에이터(관절 구동모터)레이저 장비를 새롭게 수주했다. 앞으로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의 확장성을 강조했다.액스비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배터리, 모터 액츄에이터, 카메라 모듈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이다. 주력 플랫폼인 비전스캔(VisionSCAN)은 업계 최초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했다.주요 고객사는 현대모비스, LG이노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이다. 액스비스는 기존 모빌리티 중심 사업 구조에서 최근 2차전지, 카메라 모듈, 로봇 액추에이터용 레이저 장비를 새롭게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김 대표는 "AI, 반도체, ESS, 우주항공 등 차세대 산업은 점차 공정의 미세와 고안정성이 요구돼 이를 위한 고정밀 가공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액스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