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애플 TSMC에서 반도체 특혜 공급 받기 멈추나,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파운드리 '이중 수혜' 기대

애플이 그동안 TSMC에서 첨단 미세공정 반도체 물량 확보에 사실상 특혜를 받아 왔지만 더 이상 이러한 지위를 누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에 애플의 우선순위가 밀리며 자체 반도체 설계 및 생산 능력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

애플 '폴더블 아이폰' 2천 달러에 출시 전망, 올해 판매량은 800만 대 추정

애플이 올해 화면을 접는 형태의 첫 폴더블 아이폰을 2천 달러(약 294만 원) 안팎의 가격에 출시할 것이라는 씨티그룹의 예측이 나왔다.첫 해 판매량은 800만 대 안팎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지만 내년 판매량은 2천만 대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야후파이낸스는 21일 씨티그룹 보고서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을 구매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소비자들도 투자자로서는 준비를 갖춰내야 한다"고 보도했다.씨티그룹은 애플이 하반기에 아이폰18 시리즈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처음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격은 미국 기준 2천 달러 안팎으로 전망됐다.올해 연간 판매량은 800만 대로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3% 수준에 그치겠지만 내년에는 2천만 대로 급증할 수 있다는 예측도 이어졌다.기존 아이폰 모델보다 고가에 판매되는 폴더블 모델의 판매 비중이 늘어날수록 애플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공산이 크다.다만 씨티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애플 목표주가를 기존 330달러에서 315달러로 낮췄다.메모리반도체 가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베트남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 한국 초청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해외 사업장 현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원무역그룹은 21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의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산업·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가족에게 교육·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물며 태권도 체험, K팝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일정에는 숙명여대 글로벌 교류 리더십 단체 '유링크'가 동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사업장 직원의 자녀를 초청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영원무역그룹은 설명했다. 해외 사업장 구성원과 가족 사이 교류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영원무역그룹은 기대하고 있다.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교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해외에 나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영원 가족들의 자녀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열어준 숙명여대에도 감사드린다"

CJ프레시웨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협업한 특식 메뉴 선보여

CJ프레시웨이가 영화 IP(지적재산)를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CJ프레시웨이는 2월4일 개봉하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특식 메뉴는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을 주제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사무실과 아파트 등 점포 10개에 차례대로 제공된다.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점포 10개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로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모두 510명으로 점포별 수량은 차이가 있다.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2일까지며 당첨자는 3일 발표한다.CJ프레시웨이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체리자동차 올해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 출시 계획, "최대 1500㎞ 주행" 주장

중국 체리자동차가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연내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체리자동차는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가 1번 충전으로 최대 1500㎞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1일 카뉴스차이나와 일렉트라이브 등 외신을 종합하면 체리자동차 산하 엑시드자동차는 올해 전고체 배터리를 슈팅브레이크 모델인 '리펑'에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리펑에 들어가는 전고체 배터리는 ㎏당 600와트시(Wh) 에너지 밀도를 가진다. 1번 충전하면 최대 1500㎞를 달릴 수 있다고 체리자동차는 설명했다.체리자동차는 "섭씨 영하 30도에서도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4대 구성 요소 가운데 전해질을 기존 액상 물질에서 고체로 바꾼 제품이다.이론상 액상 전해질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 등을 높이기 용이해 업계에서는 일명 '꿈의 배터리'라고 부른다.토요타와 삼성SDI 등 기업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아직 상용화 단계에 도달한 업체가 없는데 중

차이나텔레콤 '100% 화웨이 반도체' AI 공개, 엔비디아 의존 탈출에 속도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텔레콤이 화웨이의 인공지능(AI) 반도체만을 기반으로 개발한 상용화 수준의 AI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다.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기업의 기술에 의존을 낮춰 완전한 자립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목표가 뚜렷하게 반영됐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화웨이 '어센드910B'를 기반으로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 '텔레챗3'를 공개했다.인공지능 학습에 전적으로 화웨이 반도체만을 활용한 모델이 정식 공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차이나텔레콤 연구진은 화웨이 제품이 인공지능 모델의 기술 발전에 필요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따라서 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급망 관련 문제를 해소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다수의 중국 기업이 자국산 반도체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현재 차이나텔

노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30년까지 미국에 120조 투자 불가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관세 면제를 위해 2030년까지 최대 120조 원을 미국에 투자해야 할 것이라 분석이 나왔다.일본 노무라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대만과 합의한 반도체 관세 면제 조건이 한국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미국 정부는 최근 대만 반도체 기업이 미국 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증설할 경우, 그 투자 규모에 연동해 관세를 감면 또는 면제하기로 대만 정부와 합의했다.공장 건설 기간에는 신규 생산능력의 2.5배까지, 완공 뒤에는 1.5배까지 무관세 수입을 허용한다.대만은 미국과 협상에서 5천억 달러(약 738조 원)의 미국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37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9억 달러 규모의 미국 패키징 공장을 건설한다. 하지만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노무라증권은 '두 기업이 한국에서 계획된 투자를 줄이는 대신 미국 현지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quo

신세계면세점, 서울 명동점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 매장 열어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에 있는 명동점에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지미추 매장을 연다.신세계면세점은 21일 명동점 8층에 지미추 매장을 열고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해당 매장에서는 여성 신발을 중심으로 가방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지미추의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퓨처 페미닌'을 주제로 부드러운 색감과 간결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일부 캔버스백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지미추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신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다. 현재는 가방과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미추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동점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심 관광의 핵심 쇼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SK이노베이션 한수원에 테라파워 지분 일부 매각, 글로벌 SMR 공략 나서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보유하고 있는 테라파워 지분 가운데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테라파워는 2008년 빌 게이츠가 설립한 기업이다. GW(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테라파워 지분 인수 관련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SMR 시장에 본격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획득했고 이번 일부 지분 매각 이후에도 2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 테라파워는

500대 기업 2025년 자사주 21조 소각, 삼성전자 3조 소각 최다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2025년 자사주 소각 규모가 2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3조 원대로 가장 많았고, HMM, 고려아연, 메리츠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479곳 가운데 80개 기업이 20조9955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08개 기업이 3조1273억 원의 자사주를 처분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3조487억 원을 소각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 소각의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어 HMM이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2조1432억 원어치를 매입해 전량 소각했고, 경영권 분쟁중인 고려아연도 전년도에 매입한 2조원 규모 자사주 가운데 1조8156억 원을 지난해 소각했다.뒤이어 메리츠금융지주(1조5517억 원), KB금융(1조200억 원), 삼성물산(9322억 원), KT&G(9263억 원), 현대차(9160억 원) 순으로 자사주 소각 규모가 컸다.지난해 자사주 처분 3조1273억 원 가운데 64.7%

2025년 PC 출하량 2억7천만 대로 9.1% 성장 하드웨어 교체 수요 영향

2025년 전 세계 PC 출하량은 2억7천만 대로 2024년 대비 9.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202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7150만 대를 기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 세계 PC 출하량이 2억7천만 대를 넘어 2024년 대비 9.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리시 파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는 '소비자 수요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따른 기업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작년 4분기 PC시장이 성장했다'며 '하지만 분기 말로 갈수록 고급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인공지능(AI) PC 가격 인상 효과가 판촉과 가격 압박으로 상쇄되면서 평균 판매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2025년 4분기 기준 전 세계 상위 6개 PC 제조사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레노버, HP, 델 등 상위 3개 업체는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파디 책임자는 '관세 정책의 변동성, 올해 예정된 메모리 가격 인상, 그리고 윈도우 10 확장 보안 업데이트(ESU) 비용 증가가 맞물리며 기업들이 하드웨어 교체를 우선순위로

아워홈,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 맺어

아워홈이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아워홈은 20일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과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워홈과 한국식품연구원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 연구개발(R&D)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아워홈은 단체급식, 외식, 제조·물류 등 영역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추진한다.신속진단 키트와 센서 등을 활용해 식품 가공 시설, 단체급식장, 병원 등에서 위생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이

대우건설, 서울 성수4지구 수주 위해 건축구조·조경에 세계적 설계사와 협업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해 세계적 설계사들과 손잡는다.대우건설은 세계적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ARUP)' 및 조경·공간 설계 전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아룹과 그랜트 어소시에이츠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이다.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왔다.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와 풍환경 해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 혜택 강화, 1월 말까지 최대 5% 할인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공략에 나선다.롯데하이마트는 21일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2024년까지는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 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2025년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하도록 규모를 확대했다.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늘렸다.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천만 원 이상으로 높은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화오션 캐나다 LNG 개발 참여, 잠수함과 LNG운반선 수주에도 시너지

한화오션이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협업해 현지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추진한다.한화오션은 한화 약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는데 이번 LNG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LNG 개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중국이 LNG운반선 분야에서 펼치는 거센 추격을 따돌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19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매체 오프쇼어에너지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페르뮤즈에너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에서 LNG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한화그룹은 조선과 물류 및 금융 등 LNG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중장기 지원을 한다.사업 준비 절차인 개념 연구와 사전 기본설계(pre-FEED) 등 작업에도 역량을 제공한다.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은 "구상 단계부터 실행 및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페르뮤즈에너지는 2025년 9월 9조7천억 입방피트(Tcf)로 추정되는 가스를 생산해 수출할 계획을 세웠다.

클리오라이프케어, 한국외대와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강기능식품 기업 클리오라이프케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클리오라이프케어를 운영하는 클리오는 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클리오라이프케어 대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사업단과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클리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종료 후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노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실행 방안은 상호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한다.클리오라이프케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잇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적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지커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 공급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커(ZEEKR)의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커는 중국 지리(Geely)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를 공급하고 있다.지커 '9X'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 원)급 대형 SUV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6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부터 △17형 RSE(Rear Seat Entertainment)까지 모두 3종의 OLED를 공급하고 있다.운전석 옆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각 16형 CID, PID는 OLED 특유의 △얇은 베젤 △트루 블랙으로 마치 하나의 패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또 취향이나 필요에 따라 각각 독립적인 화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특히 차량 천장에 달린 17형 RSE는 삼성디스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미국 팔란티어와 AI 협력 확대 논의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현지시각 지난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정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이번이 4번째다. 올해 다보스포럼 주제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다.그는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온도와 습도 한 번에 잡는 'AI콜드프리' 탑재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인공지능(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시원하면서도 보송한 냉방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온도는 유지하면서도 습도는 낮추는 신기능을 개발했다.에어컨의 기존 제습 기능은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수분을 빼앗기는 과정에서 온도가 계속 떨어져 고객이 원치 않는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LG전자는 이런 불편함을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기술로 해결했다.차가운 열교환기를 통과하며 온도가 낮아진 공기를 다시 따뜻한 열교환기에 통과시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기만 제거된 공기를 배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에어컨을 오래 틀어 놓아도 춥지 않으면서 보송한 바람으로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하이브, 유튜버 '앨런 치킨 차우'ᐧ넷플릭스와 차세대 팝그룹 탄생기 선보이기로

하이브의 미국 법인 하이브아메리카가 세계적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21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아메리카는 20일(현지시각) 유튜브 쇼츠(짧은 길이 영상) 전 세계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새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의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아메리카가 앨런 치킨 차우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넷플릭스까지 합류해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젝트다.앨런 치킨 차우는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들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론칭하는 획기적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제임스 신 하이브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lsquo

HUG 보증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 사상 최고 수준, 전체 96%가 지방 집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 보증금과 대신 갚은 보증금 액수가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실이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HUG의 법인 임대 보증금 사고액은 6795억 원, 대위변제액은 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액수는 최근 5년 사이 가파르게 늘었다. 2021년과 비교해 법인 임대 보증금 사고액은 16.6배, 대위변제액은 11배 가량 증가했다.HUG 관계자는 이를 두고 "코로나19 이후 고금리 기조 아래서 개인보다는 상대적으로 버틸 여력이 있던 법인 임대사업자들이 한계에 봉착하며 연쇄 도산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김종양 의원실은 이 같은 사고가 지방에 극단적으로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전체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의 96%가 비수도권에서 발생했고 사고 주택은 1억~3억 원 가량의 지방 중저가 주택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이 가장 큰 곳은 광주(2219억 원)로 전체의 32.7% 가량을 차지했다.전남(1321억 원, 약 19.4%)과 부산(715억 원, 약 10.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신규 점포 개장, 100여 개 브랜드 선봬

무신사 스토어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백화점 첫 매장을 연다.무신사는 23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매장은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포우먼, 슈즈, 백&캡클럽, 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가 선정한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신규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개장 당일인 23일에는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2월1일까지 롯데월드몰 안의 주요 식음료 매장과 롯데월드어드벤처와 연계한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입장권 42% 할인 혜택을, 롯데월드 이용권 소지 고객에게는 무신사 스토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지난해 3월 개장한 '무신사스탠다드 롯데월드몰 잠실점'과 연계한 교차 할인 행사도 2월12일까지 진행한다. 두 매장 가운데 한 곳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다른 매장을 방문하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신뢰위원회와 2026년 첫 간담회, 신뢰회복 강화 논의

SK텔레콤은 고객신뢰위원회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비롯해 한명진 SK텔레콤 MNO CIC장,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난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2026년도 신뢰 회복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객신뢰위원회는 지난해 5월 사이버 침해 사고로 불편을 겪은 가입자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로, 출범 이후 정기 위원회를 열어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다.안완기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 간 고객 최우선 원칙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 신뢰 회복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위원회에 전문 분야별로 4개의 분과를 신설한다.△소비자 보호 △고객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CJ대한통운, 코엑스와 손잡고 AI기반 전시 물류서비스 '엑스박스' 출시

CJ대한통운은 21일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 인공지능(AI)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두 회사는 이를 통해 전시 준비부터 종료 후 회수까지 참가업체의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참가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전시장 내외 혼잡 완화, 차량운행 최소화를 통한 친환경 전시물류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코엑스는 전시 주최 측과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함께 서비스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

NH투자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14.4조 반영"

현대자동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현대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가치가 53조3천억 원으로 평가받으면서, 현대차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반영됐다.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21일 현대차 주가는 47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하 연구원은 "레거시(기성) 완성차 업체에서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두주자로 재배치되면서 적정가치 배수(밸류에이션) 산정 방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시장의 기대치가 낮았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면서, 현대차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하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가치가 시장에서 재평가되는 과정에 있으며, 2027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영업 가치는 약 53조3천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현대차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

삼성전자 b.IoT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골드' 등급

삼성전자가 회사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했다.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롯데마트 설 맞아 이색 건강 선물세트 선보여, "다양한 고객 수요 반영"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맞이해 색다른 건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롯데마트는 21일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설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 선물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롯데마트는 이번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가 3만 원대에 판매한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이다.알부민 선물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알부민은 계란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단백질 소재 식품이다.'알부민 골드 플러스'(30mL·15병)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 판매한다.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20g·30포·2개입)도 반값에 판매한다.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20mL·30병)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50포·3입)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가 4만 원대에 판매하며 'CJ 자연건강 석류 콜라겐&

한화오션 7383억 LNG운반선 2척 계약, 1월에만 1조3천억 수주

한화오션은 지난 2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를 상대방으로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383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의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29일까지다.한화오션은 지난해와 비교해 수주 흐름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지난해 1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 수주에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 1월에는 이미 LNGC 2척과 VLCC 3척 등 총 5척, 약 1조3171억 원(8억9천만 달러)을 수주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부가가치 대형선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대신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신작 기대감 낮고 출시 지연 가능성도"

넷마블 목표주가 낮아졌다.올해 신작 라인업에 관한 낮은 기대감이 반영됐다.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6만6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직전 거래일인 20일 넷마블 주가는 5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신작 모멘텀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목표주가에 적용한 멀티플을 할인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신작 라인업을 두고 사전 기대감이 지난해 라인업보다 낮다는 판단이 나온다. 넷마블은 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솔: 인챈트', '몬길: 스타다이브', '샹그릴라' 등 여러 신작을 출시한다.이 연구원은 '신작들의 전반적인 사전 기대감이 전년 대비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5년 흥행작들은 이른바 '쌀먹'이 가능한 RPG 장르 중심으로 단기 대규모 이용자 확보와 초기 매출 발생에 유리했다'고 분석했다.그는 '올해 라인업에도 '솔: 인챈트', '몬길', '샹그릴라' 등 일부 RPG 타이틀

롯데백화점 페르노리카코리아와 맞손,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공략하기로

롯데백화점이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백화점은 페르노리카코리아와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페르노리카 라운지에서 '초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 국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차례대로 도입한다.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이다.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등 '페르노리카'의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quo

유진투자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률 60% 전망, HBM 중심 수익성 개선"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익성 개선으로 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6년 기준 6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69만 원에서 99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20일 SK하이닉스 주가는 74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임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5년 4분기 매출 34조5천억 원, 영업이익 20조1천억 원을 거둬 각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12%, 24% 상회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범용 D램 가격의 가파른 반등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차세대 HBM과 커스텀 HB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HBM 매출 비중은 30%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인공지능(AI) 서버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중앙처리장치(CPU)와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가속기 생태계의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외 다양한 연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도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LF, 발과 하체 피로회복 돕는 기능성 신발 브랜드 '우포스' 국내사업 담당

LF가 미국 신발 브랜드 '우포스'를 국내에 소개한다.LF는 21일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의 국내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리커버리 슈즈란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이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을 말한다.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추구하는 '웰니스' 유행으로 함께 주목받고 있다.LF에 따르면 우포스는 북미를 중심으로 러닝·피트니스 분야에서 대표적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우포스는 자체 개발한 '우폼' 소재를 슬리퍼 등 여러 신발에 적용해 운동 전후 발 건강 회복을 돕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우폼 소재는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일반 소재보다 37% 가량 더 흡수하며 특허 받은 풋베드 구조의 깔창은 발목 에너지 소모를 47%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우포스 제품군은 오리지널과 우아, 플립플랍, 슬라이드, 클로그 등 다양한 슬리퍼 종류로 구성됐다.LF는 우포스를 통해 웰니스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했다.다가오는 봄·여름(SS)시즌부터 우포스의 대표 모델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플러스&#

LGCNS 보건복지부·종근당 에이전틱 AI 구축, 제약바이오 AX 본격화

LGCNS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LG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과제다.이번 사업에서 LGCNS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다른 기관들이 개발하는 다양한 신약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통합 관리체계도 함께 구현한다.의료기관, 임상연구소 등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지 않고도 보안을 유지한 채 안전하게 AI 모델을 공동 학습할 수 있도록 연합학습 기술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단절돼 있던 전임상과 임상 단계를 연결해 신약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인다.LGCNS가 보유한 단백질 구조 분석&middo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에서 점포 개발로 사업 확장"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사업 구조가 기존 백화점 중심에서 점포 개발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20일 신세계 주가는 2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남 연구원은 "신세계는 중장기적으로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백화점은 명품을 제외하면 뚜렷하게 성장하지는 않고 있어 점포 개발 노하우 등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영역에 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신세계는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 수서역과 광주신세계를 복합 사업으로 개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개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신세계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67억 원, 영업이익 1592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53.8% 증가하는 것이다.명품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기존점 매출이 안정적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의류 및 패션, 가전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30년 넘게 주택사업 몸담은 베테랑, 안전관리 강화와 수익성 개선 과제로 [2026년]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Who Is?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현장 소통 중시하는 덕장형 리더십, 시총 200조 '초일류 소재기업' 목표 [2026년]

박용근 토모큐브 대표이사 Who Is?

박용근 토모큐브 대표이사

세계 최초 3차원 홀로토모그래피 현미경 개발한 KAIST 석좌 교수 [2026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Who Is?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위기 관리형 실용 리더, 경영구조 개선과 추락한 수익성 회복 관건 [2026년]

KB캐피탈 올해도 내실, 빈중일 '수익경영'으로 4대 금융 캐피털 1위 굳힌다 오늘Who

KB캐피탈 올해도 내실, 빈중일 '수익경영'으로 4대 금융 캐피털 1위 굳힌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경영 복귀 1년 수출 기지개, 중국 보툴리눔 톡신 문 열어 더 높이 난다 오늘Who

휴온스그룹 윤성태 경영 복귀 1년 수출 기지개, 중국 보툴리눔 톡신 문 열어 더 높이 난다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집중 오늘Who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집중

GS건설 대표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오늘Who

GS건설 대표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전자·전기·정보통신

자동차·부품

중공업·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소비자·유통

항공·물류

인터넷·게임·콘텐츠

바이오·제약

건설

공기업

기업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