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한 제품에 뒤늦게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일을 놓고 사실상 AI 경쟁에서 패배를 시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런 점은 구글과 일찌감치 주요 인공지능 협력사로 관계를 맺고 기술 활용과 최적화에 주력해 온 삼성전자의 '선견지명'을 재평가할 수 있는 대목으로도..

농심-샐러디 누룽지팝 협업 프로모션, "샐러드에 누룽지팝의 바삭함 더한다"

농심 과자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았다.농심은 2월2일까지 전국 샐러디 매장 345여 개에서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농심은 말했다. 출시 이후 누적 배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누룽지팝의 존재감을 프랜차이즈와 협업으로 더욱 키우기로 했다.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과자다. 원재료의 쌀을 찹쌀 100%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고 농심은 말했다.농심은 "MZ세대에게 지속되는 '헬시플레저'(건강한 즐거움) 유행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과자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표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뚜레쥬르,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협업 케이크 사전예약 진행

뚜레쥬르가 K팝 팬덤 공략에 나섰다.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20일 K팝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한 케이크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는 검은색 시트와 초코 시트 사이 초코 가나슈와 초코 생크림, 초코볼이 들어간 제품이다. 케이크를 구입하면 알파드라이브원의 미공개 포토카드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에 포함된 포토카드는 단체 포토카드 1장(공통)과 멤버 8명의 개별 포토카드로 구성된 세트 2종으로 무작위 제공된다.뚜레쥬르는 알파드라이브원과 협업으로 다양한 제품을 순차 공개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보이즈2플래닛'으로 탄생한 신인 보이그룹이다. 12일 미니 1집 앨범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했다.CJ푸드빌은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뚜레쥬르와 알파드라이브원의 에너지와 스토리를 담은 이번 케이크로 더욱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인간형 2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샤오펑은 올해 양산 계획을 둔 휴머노이드에 무게를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전고체 배터리도 탑재한다.샤오펑 공동창업자인 허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 "휴머노이드 시제품을 개발해 생산 라인에서 출고했다"고 적었다.이번 시제품은 자동차 등급 기준에 맞춰 개발됐다.앞서 허샤오펑 CEO는 지난해 11월6일 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아이언'을 공개하고 올해 양산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허샤오펑 CEO는 "휴머노이드를 대규모로 양산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자평했다. 사진이나 성능 등 ET1의 다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일명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은 2024년 11월 휴머노이드 1세대를 공개한 뒤 성능을 개량한 새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뉴욕게임어워드서 '최고의 확장팩' 수상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서곡'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매년 세계 게임 중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와 함께 높은 완성도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당 부문의 역대 수상작으로는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2025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2024년) 등이 있다.'P의 거짓: 서곡'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상식 수상이 이어지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영국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프레미오스 3D호에고스'에서도 최고의 확장팩 부문에서 수상했다.국내에서도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받으며 확장팩(DLC)으로는 처음으로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네오위즈 관계자는 &q

HD현대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탱커선 4척 수주, 4816억 규모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 석유제품운반선(P/C선) 2척 등 합산 유조선(탱커선) 4척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9년 6월30일까지다.계약규모는 4816억 원(3억2700만 달러) 규모다.이번 수주를 포함 회사의 올해 수주실적은 약 13억6700만 달러다. 올해 조선 부문 수주목표(144억8600만 달러)의 9.44% 수준이다. 신재희 기자

코스맥스 도쿄 '코스메위크' 참가, 고객사 맞춤 컬러 설루션 서비스 선보여

코스맥스가 일본 뷰티 전시회에서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코스맥스는 1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스메위크 도쿄 2026'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코스메위크는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다.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화장품·건강식품·부자재 업체 등 약 750개사가 참여한다.올해 코스맥스 부스는 △K뷰티 △메가트렌드 △컬러트렌드 존으로 구성됐다.특히 컬러트렌드 존에서는 '셰이드 아틀라스' 서비스를 통해 코스맥스의 색조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했다.셰이드 아틀라스는 고객사가 진출 국가와 타깃층 등 요청사항을 공유하면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데이터와 트렌드 컬러를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K뷰티 존에는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형을 현지화한 화장품을 배치했다.코스맥스 측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선케어와 에센스, 립, 마스크팩 등 베

넵튠 2026년 인도 시장 중심 신사업 본격화, 크래프톤과 시너지 모색

넵튠이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신사업을 본격화한다.넵튠은 20일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광고기술(애드테크) 인프라 구축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등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지난해 4월 넵튠이 크래프톤에 인수된 뒤 약 6개월 동안 양사가 논의해온 전략 결과물이다.넵튠은 자사가 가진 애드테크 역량을 활용해 크래프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3대 핵심 사업으로 △광고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광고주 플랫폼(DSP) 구축을 선정했다.광고사업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인도 시장은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주요 시장이기도 하다.넵튠은 인도 모바일 환경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개발하고, 대규모 접속에 대응할 인프라 구축을 지난해 3분기에 마쳤다. 올해 상반기부터 인도시장을 겨냥한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해당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인앱결제와 인앱광고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 집중키로 했다.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성장 요소를 갖춰 최근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게임 장르다.강율

방사청, LIG넥스원 사옥서 전자전 항공기 블록I 체계 개발사업 착수

방위사업청은 20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전자전기 블록Ⅰ 체계개발 사업의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연구개발 주관기관인 LIG넥스원과 합동참모본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참석해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전자전기 사업은 캐나다 여객기 '봄바르디어' 기종을 개조해 적의 레이더·통신망을 교란하고 아군 전력을 보호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전자전 항공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앞서 LIG넥스원은 2025년 12월 방위사업청과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34년 6월30일까지며 계약규모는 1조5593억 원이었다.방사청은 전자전기 블록Ⅰ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경험과 기술을 반영해 성능을 향상한 전자전기 블록Ⅱ 개발을 별도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현대차와 협업'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기업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노르웨이에 기반한 수소 충전소 기업이 재정난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전문매체 보도가 나왔다.현대자동차의 협업사이기도 한 충전소 기업은 수소차가 전기차에 열세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19일(현지시각) 수소전문매체 퓨어셀웍스에 따르면 충전소 업체 하이니온은 투자자와 구조조정 합의를 이루지 못해 전날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오슬로 증권거래소에서 하이니온 주식 거래도 중단될 예정이다.하이니온은 "이사회가 정한 기안 동안 게르하르트 달을 비롯한 투자사와 합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수소차는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만들고 그 부산물로 순수한 물을 배출해 친환경차로 각광을 받았다.그러나 높은 비용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시장 확장이 더딘 상황인데 북유럽에서 충전소 사업을 벌이던 기업이 파산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전문매체 하이드로젠인사이트에 따르면 앞서 2024-2025년 2년 동안 노르웨이에 등록된 수소 자동차는 9대였다.하이니온은 현대차

CU는 'K컬처' GS25는 '현지화', K편의점 2강 해외 공략 정반대 해법 눈길

국내 시장이 포화에 이르자 편의점 CU와 GS25가 해외를 향해 각기 다른 해법을 꺼내 들었다.CU는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 한식 제품을 앞세운 'K컬처' 전략으로 한국식 편의점 문화를 수출하며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GS25는 각국의 식문화와 소비 습관을 반영한 자체브랜드(PB) 상품과 공간 전략으로 현지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의 확장을 택했다.2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업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각기 다른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국내 편의점 점포수 1위인 CU가 해외 진출을 위해 꺼내든 카드는' K컬처'다.해외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 등의 K편의점 문화를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덧붙여 한식 제품도 이에 힘을 싣고 있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파우치 음료와 얼음 컵은 지난해 해외에서 11월과 12월 매출 품목 1위에 올랐다. 소불고기 김밥 등 한식 제품도 매출 상위 10위 안에 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말레이시아 점포에서는 K팝 아티스트인 지드래곤과

GS건설 온라인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출시, 입주 당일 현장 혼잡도 개선 기대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집을 구매하는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한다.GS건설은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마이(My) 자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마이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을 의미한다.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에 더해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날 수 것으로 기대된다.GS건설은 마이 자이를 기반으로 분양 고객들을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이 자이는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구성해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고객이 입주 전 재무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관련 문의와 혼선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설 기프트 상품' 사전예약 오픈, 쿠키·커피·굿즈로 구성

스타벅스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과자, 커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설 기프트 상품'을 선보인다.스타벅스코리아는 20일 스타벅스 앱 온라인 몰을 통해 설 기프트 상품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선물 상품은 5만 원 안팎의 가격대로 구성됐다.식품 상품으로는 아몬드 정과 세트, 피넛초코찰떡파이, 모둠 쿠키 틴 세트 등 설 과자 세트를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는 설 전용 쇼핑백과 노리개 모양 장식 포장도 제공된다.커피와 생활용품 구성도 다양하다. 스틱 커피 '비아 모둠 세트', 드립백 커피와 머그잔 세트를 비롯해 수건 세트, 머그볼 세트, 대용량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 배송과 발송일 지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는 등급별 할인 쿠폰과 별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안수빈 스타벅스 커머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명절의 의미를 따뜻하게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 도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20일 밝혔다.추가 공모에 참여 의사를 밝힌 회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처음이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모델 개발사인 모레의 AI 사업부 인력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회사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7월 컨소시엄을 꾸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도전했으나 선발되지 못했다.당시 모기업 모레를 포함해 삼일회계법인,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추가 공모를 위해 7월에 구성했던 컨소시엄 이외 추가 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곳을 선발하고 추가로 1개 팀을 선발하기로 했다.과기정통부는 추가 공모에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를 포함해 지난해 5개 정예팀 선발 당시 떨어진 카카오, KT,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코난테크놀로지,

현대차 중국 자율주행 기술 들이나, 인수 검토중인 모멘타 기술 "중국 법인에 활용 예정"

현대자동차 중국 법인이 현지 자율주행 업체인 '모멘타'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현대차는 지난해 모멘타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19일 레이펑닷컴과 판데일리 등 중국매체를 종합하면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는 모멘타와 협력해 주행보조(ADAS)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판데일리는 자동차 업계 취재원을 인용해 "베이징현대가 올해 출시할 신차에 고속도로 주행용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할 것"이며 "내년에는 도심 주행용 기능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1월11일 베이징현대의 법인장(총경리)에 리펑강 FAW아우디 부총경리를 선임한 점도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모습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앞서 현대차는 2024년 12월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자동차(BAIC)와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에 각각 5억4800만 달러(약 8100억 원)씩 투자하기로 합의했다.이어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현대건설, 탑솔라와 국내 최대 1.5GW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

현대건설이 탑솔라와 1.5GW(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을 맺었다.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확약식에는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 오형서 탑솔라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에 해당하는 1.5GW로 단일 기업 사이 직접 전력 거래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사상 최대 규모다.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거래뿐 아닌 사업개발, EPC, 운영관리(O&M), 투자 등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키움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9천 원으로, 높은 선가 건조 물량 증가"

한화오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LNG운반선 건조 매출 비승 상승에 따른, 상선 부문 실적 상승흐름을 반영한 것이다.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한화오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7만9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한화오션 주가는 지난 19일 1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 연구원은 "2026년에도 상선 부문에서 높은 선가의 선박에 매출 비중이 상승해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순이익비율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한화오션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5397억 원, 영업이익 35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08.1% 각각 늘어난 것이다.그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LNG운반선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추정돼 상선 부문의 이익 개선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며 "비용 측면에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전사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 미국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협력,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 나서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협력해 차세대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를 개발한다.한국콜마는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스트만은 미국 석유화학기업으로,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색조 화장품은 그동안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주로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합성 소재가 사용돼왔다.두 회사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 가능한 폴리머를 활용해기존 합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천연 재생 소재를 개발한다.한국콜마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소재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한국콜마는 이를 통해 북미·유럽 고객사의 선택폭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설명했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카카오 이어 네이버·엔씨소프트도 '국가대표 AI' 탈락, 차라리 잘됐다?

'졌잘싸', '충격적 고배', '쓴잔', '이변', '자존심 구겼다'….정부 주도 '국가대표 AI' 선발전에서 네이버와 엔씨소프트가 추가로 탈락한 사실을 전하는 기사에 담긴 표현들이다.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엔씨소프트 김택진 창업자 겸 공동 대표이사가 '나 어떡해' 표정을 짓는다는 기사도 보인다.과연 그럴까.비즈니스포스트가 탈락한 업체 관계자에 다짜고짜 '국가대표 AI 선발전 탈락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더니, 한결같이 '우리가 표정관리 중인 걸 어찌 알았냐'고 바로 속을 내보였다.이번에 탈락한 업체 중 한 곳의 임원은 '우리가 밖에다 크게 말하지는 못하고, 축하받을 일까지는 아니지만, 차라리 잘됐다는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다른 업체 팀장은 '그동안 애쓴 분들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쯤에서 탈락한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털어놨다.

SK스퀘어 CDP 평가 최고등급 'A' 획득, 우수 환경 성과 입증

SK스퀘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으로 나뉜다.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천여 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SK스퀘어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스코프 3은 기업의 원자재 조달부터 물류, 제품 사용, 폐기 등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간접 탄소배출을 포함한 것이다.또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마이크론 D램 증설에 메모리 호황 끊기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우려 키워

마이크론이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단지를 착공한 데 이어 대만에서도 공장 건물을 인수해 생산 능력 확대에 활용하기로 했다.이는 곧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호황기를 단축하는 결과로 이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9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마이크론이 18억 달러(약 2조7천억 원)를 들이는 대만 반도체 공장 인수를 발표한 뒤 시장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마이크론은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주요 메모리반도체의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아 큰 수혜를 보고 있다.인공지능(AI) 분야의 반도체 수요 급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대응하는 데 한계를 맞으면서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마이크론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 확대에 나서며 중장기 수요 대응에 힘쓰고 있다.미국 아이다호 공장 증설에 이어 최근 뉴욕에 1천억 달러(약 147조6천억 원)을 들이는 대규모 생산단지 구축 프로젝트를 착공

포드코리아 이름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로 변경, 올해 신차 4종 출시

포드코리아가 한국 진출 30년 만에 회사 이름을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1995년 포드코리아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판매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는 이윤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와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에서 일했다.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소비자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올 뉴 포

LIG넥스원 중동 공략 강화,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 참가

LIG넥스원은 20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설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현지 군의 방공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한다.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 장비 '대포병탐지레이더-II' 등을 선보이며 현지 군의 국방역량 강화에 기여할 종합 설루션을 제안한다.LIG넥스원 관계자는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주요국과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의 수출계약을 잇달아 맺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중동 지역에서 LIG넥스원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

LG전자 의류관리 라인업 확대, 올인원 다리미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LG전자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적용했다.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함으로써,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스타일링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보드를 세로로

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전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현지시각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 고위급, 정·재계,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찾는 국제회의다.올해는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진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인사 3천여 명이 참석한다.제네시스는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 (SUV)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올해부터 실제 경기에 참가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제네시스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다양한 모델을 전시해 오

효성중공업, 해외기업과 차세대 전력 안전화 설루션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은 지난 19일 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초고속 충·방전 장치) 설루션을 결합해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보상장치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수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략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설루션이다.이 제품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 수요에도 전력계통이 항상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효성중공업 관계자는 "202

경제8단체 "합병 자기주식까지 소각 강제하면 경영 불확실성 커져"

경제8단체가 3차 상법 개정으로 합병 자기주식까지 소각을 강제하면 경영 불확실성 커진다며, 합리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배임죄 개정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20일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해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경제8단체 측은 '우선 이번 개정안의 입법취지는 '회사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라며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이에 해당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의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사항이 없어 입법취지와 결을 맞춘다면 소각의무 면제가 맞다'고 주장했다.비자발적 취득 자기주식은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고,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인수합병(M&A) 중 취득한 자기주식을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사업재편 속도가

세븐일레븐 '후덕죽' 이어 '윤주모' 간편식 출시, 윤나라 셰프와 협업

세븐일레븐이 '흑백요리사' 열풍을 이어간다.세븐일레븐은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높은 순위권까지 진입한 후덕죽 셰프에 이어 윤나라 셰프와 다음달 3일부터 푸드간편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윤나라 셰프는 서울 해방촌에서 식당 '윤주당'을 운영하며 경연 프로그램에선 '윤주모'로 불렸다.윤 셰프는 2020년 대한민국 명주대상 소주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주 제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윤주당의 사계절 막걸리 레시피'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세븐일레븐이 윤 셰프와 함께 선보이는 푸드 간편식은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등 총 3종이다.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은 갈비에 무생채가 곁들여졌다.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는 돼지갈비에 양배추 샐러드가 토핑된 샌드위치다.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는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윤주모 쌈장 레시피를 갈비맛 버거에 적용한 상품으로 매콤한 청양고추와 로메인까지 들어 있는 햄버거다.세븐

KB증권 "달바글로벌 일본·북미 성장 지속, 입점 점포당 매출 확대 추세"

달바글로벌이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주력 제품군을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일본과 미국에서 오프라인 입점 점포당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20일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19일 달바글로벌 주가는 13만9800 원에 장을 마쳤다.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대표 제품(히어로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력 제품군을 2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면 일본과 미국 오프라인 매출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달바글로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127억 원, 영업이익 1447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42% 증가하는 것이다.특히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4분기 일본 권역에서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 프로모션을 통해 달바글로벌의 다수 제품이 판매 순위 3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nbs

기아 소형 SUV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3월 국내 출시

기아가 20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공개했다.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전면부에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배치했다. 측면부에는 SUV만의 특성을 강조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를 적용하고,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도 장착됐다.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실내에는 각각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유산)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

호텔신라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보여, 한우 와인 포함 143종

호텔신라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호텔신라는 2026년 설을 맞아 143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명절 스테디셀러인 한우, 수산, 건강식품을 비롯해 '스페셜 와인세트', '신라 기프트베어 키링' 등 신규 상품을 더했다.한우는 다양한 산지와 등급, 부위의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수산과 건강식품 역시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이번 설에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의 레이블이 있는 스페셜 와인세트를 선보인다. 와인세트는 도멘 드 슈발리에 루즈와 블랑으로 구성된다.이 밖에도 '신라 기프트베어 키링'을 새롭게 선보인다.설 선물세트는 2월9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배송은 2월3일부터 12일까지(주말 제외)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호텔신라 관계자는 '상품 선정부터 위생 점검, 포장 상태, 운반 과정의 온도 유지와 차량 청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문 접수 단계부터 배송 완료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약속한 일자에 최상의 상태로 상품을 전달하는 전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뉴 스타트 페스타' 개최, 까사미아·마테라소 대표 제품 최대 25% 할인

신세계까사가 신년을 맞아 대규모 가구 할인 행사인 '뉴 스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신세계까사는 2월22일까지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와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침실 가구 부문에서는 마테라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신제품 스마트 모션베드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는 출시 기념으로 단품 구매 시 최대 15%,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텐셀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르 무브' 일반형 구매 고객에게는 구스 베개솜도 추가 제공한다.마테라소의 기존 매트리스 라인업도 할인 대상이다.헤리티지 컬렉션은 단품 기준 최대 25%, 포레스트 컬렉션은 최대 20% 할인된다. 침대 프레임과 함께 구매하면 프레임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일부 슈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에는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까사미아는 소파를 중심으로 한 거실 가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캄포

롯데홈쇼핑 금·은 포함 실물자산 판매 확대, 21일 골드·실버바 게릴라 방송

롯데홈쇼핑이 금·은 등 실물자산 판매를 확대한다.롯데홈쇼핑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늘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21일 오후 6시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한다.이날 방송에선 삼성금거래소의 △실버바(1천 g) △골드바(50g)·실버바(100g)세트를 판매한다.가격은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교보증권 "카카오 톡비즈 성장률 회복 긍정적, AI 서비스 도입 성과 기대"

카카오를 두고구조적 변화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증권가의 진단이 나왔다.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0일 카카오의 목표주가 7만6천 원과 투자의견(BUY)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직전 거래일인 19일 카카오 주가는 5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김 연구원은 최근 카카오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률이 회복됐고 수익성 정상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여기에 AI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있어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그는 '지난해 10월 '챗GPT 포 카카오'에 이어 1분기 중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나나 서치' 등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기존보다 넓은 이용자 행동을 포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챗GPT 포 카카오'는 도입 초기와 비교해 이용자와 매출은 늘었지만 여전히 성과가 제한적인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1분기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가 추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 연구원은 '1분기 정식 출시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모빌리티 기능 호출, 페이 송금 장소 추천과 일정 관리 기능을 탑재하는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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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관리형 실용 리더, 경영구조 개선과 추락한 수익성 회복 관건 [2026년]

이호성 하나은행 행장 Who Is?

이호성 하나은행 행장

상고 출신 돋보이는 영업력으로 은행 수장까지, 은행의 위기 극복 과제로 [2026년]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Who Is?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전력망 호황 타고 실적 확대, 공격적 투자 통해 사업망 넓혀 [2026년]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 Who Is?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

교육행정 전문가로 네트워크 협력 강점, 지역 혁신·상생 발전 이끄는 지속가능 모델 구축 주력 [2026년]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집중 오늘Who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집중

GS건설 대표 허윤홍 다보스포럼서 '스마트시티' 구축 강조, 신사업 비전 제시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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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국 경제는 브레이크 걸린 자전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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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창업주 이동채 소재 개발현황 점검, "전고체 배터리로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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