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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박대준 대표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사과 "불편과 걱정 끼쳐 죄송"

박대준 쿠팡 대표가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박 대표는 30일 사과문을 통해 "6월24일 시작된 쿠팡의 최근 사고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유출된 고객정보는 △이름 △고객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특정 주문 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 △신용카드 정보 △고객 로그인 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적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이러한 사건으로부터 고객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재 기존 데이터 보안 장치와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쿠팡은 29일 오후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

쿠팡 이용자 사실상 다 털렸다, 5개월 간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 건 이상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쿠팡은 노출된 고객 정보가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객 정보 탈취 시도는 이미 5개월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은 이 사고를 지난 18일 처음 인지하고 지난 20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현재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제재한다는 방침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 측으로부터 지난 25일 고소장을 받아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수사에 착수했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2차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쿠

키움증권 "네이버 금융 세그먼트 확산, 커머스 경쟁력 강화 전망"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의 주식 교환에 따른 금융 세그먼트 확산과 위험가중자산(RWA) 등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및 네이버 버티컬 영역인 커머스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전망되긴 하나 본질적으로 AI 백본 경쟁력이 글로벌 빅테크 대비 열위에 놓일 수 상황에서 경쟁강도는 커질 것으로 종합 판단한다.키움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유지하나 적용 기준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Outperform'으로 하향했다. 네이버 총 적정가치는 47조1천억 원으로, 이는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부문 적정가치 15조1천억 원, 네이버쇼핑 사업부문 적정가치 12조9천억 원,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 8조6천억 원 및 Webtoon Entertainment 지분가치 1조9천억 원, LY Corporation 지분가치 8조7천억 원을 합산 산출했다.쇼핑광고의 성장성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 주식 교환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기반 버티컬 커머스 생태계 강화 여지를 투영해 관련 멀티플을 기존 20배에서 25배로 상향 적용했다.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 주식 교환에 따른 밸류에이션 합산은 50조5천억 원을 부여했다. 이는 양사 2025년 지배주주지분에 20% 증가를 가정한 2026년 지배주주지분 1조3천억 원에 잠재 주가수익비율(PER

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비트코인 시세가 1억359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1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2% 내린 1억359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4% 낮아진 447만9천 원에, 비애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44% 내린 130만2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테더(-0.20%), 유에스디코인(-0.07%), 솔라나(-1.21%), 트론(-0.71%), 도지코인(-0.45%), 에이다(-0.3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은 1XRP(엑스알피 단위)당 0.52% 오른 328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 분석가의 전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몇 주간의 매도세 끝에 단기 바닥을 찍고 10만~11만 달러(약 1억6천만 원) 범위의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오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mi

SK증권 "보령 수익성 개선에 주목, 특허 만료에도 견조한 카나브 패밀리"

보령은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LBA) 품목 자사 생산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됐다.SK증권은 30일 보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천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8940원에 거래를 마쳤다.글로벌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는 타 제약사와는 달리 보령은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 일정수순의 매출이 지속되고 있는 품목의 브랜드를 인수하는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브랜드 인수 후 3년차부터는 자체 생산이 가능해져 원가율이 크게 개선될 수 있으며, 용량/제형 변경을 통한 약가 재산정도 가능해 추가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LBA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은 중심으로 마진율이 낮고 경쟁이 심화된 제네릭/개량신약 품목과 번들링 효과를 강화해 영업 효율성을 제고하는 이점까지 있다. 2022년 일라이 릴리의 젬자, 2024년 자이프렉사, 2025년 3분기 알림타까지 자사생산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젬자/자이프렉사/알림타의 총거래액(GPM)은 2022년 29%에서 2025년 3분기 60.9%로 31.9%p 대폭 개선됐으며, 추가적으로 알림타 액상 품목 전환에 따른 외형성장도 기대되는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유배당 계약자 몫의 회계처리 예외 인정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30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은 12월1일 질의회신 연석회의를 열고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의 새 회계기준 IFRS17 일탈회계 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핵심 쟁점은 생명보험사가 기존처럼 유배당 보험 계약자 몫을 '계약자지분조정' 항목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다.삼성생명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유배당 보험 상품을 판매하면서, 가입자들이 납입한 자금으로 삼성전자 지분 8.51%를 매입했다.IFRS17 도입에 따라 국내 생보사들은 계약자지분조정의 유지여부를 질의했으나, 금감원은 기존과 같이 예외적으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그러나 삼성생명이 올해 2월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처분하자, 유배당 보험 계약자 몫의 회계처리를 국제회계기준에 맞게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금감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 일탈회계를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리 기자

웹젠 확률 속여 67억원 어치 팔아, 공정위 1억5800만원 과징금 부과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서 아이템 획득 확률을 속여 이용자들에게 판매했다는 의혹을 산 게임사 웹젠이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겅거래위원회는 30일 웹젠이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확률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사실을 은폐·누락한 웹젠에 과징금 1억5800만 원을 부과했다.앞으로는 유사한 행위를 하지 말고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공정위는 웹젠에 명령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웹젠은 2020년 6월27일부터 2024년 3월2일까지 '뮤 아크엔젤' 소비자들에게 세트 보물 뽑기권, 축제룰렛 뽑기권, 지룡의 보물 뽑기권 등 확률형 아이템 3종을 판매하면서 일정 횟수 이상 구매하기 전까지는 희귀 구성품을 획득할 수 없는 조건이 설정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예를 들어 세트 보물 뽑기권은 캐릭터 레벨이 400 이하인 경우 99회, 401 이상인 경우 149회 구매 및 사용할 때까지는 희귀 구성품을 아예 획득할 수 없는 획득확률 0%, 소위 '바닥 시스템'을 설정해뒀다.그럼에도 웹젠은 캐릭터 레벨에 따른 획득 확률을 0.88% 또는 0.72%라고 고지함으로써 해당 아이템을 1회 구매할 때부터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축제룰렛 뽑기권과 지룡

SK증권 "대원제약 겨울의 강자, 내년 수익성 개선에 주목"

대원제약은 4분기 감기 환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SK증권은 30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천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대원제약의 목표주가는 2026년 EBITDA 추정치 414억 원에 12배를 적용, 2026년 추정 순차입금 1620억 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1만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원제약은 국내 대표하는 진해 거담제 1위 기업으로 매출의 계절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사성 질환(당뇨, 고지혈) 중심의 제품군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 헬스케어 중심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건기식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원헬스케어(2021년 극동에치팜 인수),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에스디생명공학(2023년 인수, 2024년 계열사 편입)을 연결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대원제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3% 줄어든 1439억 원,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최근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로 인한 호흡기 질환 품목의 성장과 홈쇼핑에서 5회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알부민 킹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건기식 사업부, 일본/미국/태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둔화, 신용대출 증가세 2021년 이후 최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정부 규제로 주춤한 반면, 신용대출은 주식 투자 수요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5곳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7일 기준 768조1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대비 1조5319억 원 증가한 수치다.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0조9284억 원으로, 10월 대비 2823억 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반면 신용대출 잔액은 105조8717억 원으로 10월 대비 1조1387억 원 늘어나, 2021년 7월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신용대출 중 개인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40조3843억 원으로 10월 대비 9171억 원 증가했으며, 일반 신용대출 증가 폭인 2216억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조승리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스토홀딩스 나쁘지 않는 시점, 미스토 부문 재고 감축"

미스토홀딩스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30일 미스토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 추정치와 아쿠시네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4만7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올린다. 현재 주가는 12MF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4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미스토홀딩스의 올해 누계 실적은 매출은 전년 수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며 턴어라운드의 초석을 다지는 흐름이다.아쿠시네트 호실적 영향이 있었으나, 미스토 부문이 효율화 작업에 비롯해 기여가 더 컸다.미스토 부문의 효율화는 미국 사업 정리가 핵심이다. 미스토홀딩는 2025년 연말까지 미국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미국 순적자는 2024년 –1천억 원 이상에서 올해 전년대비 –400억 원대 수준으로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3분기 구조조정 막바지 일부 공격적인 할인 판매를 진행하면서 적자가 일부 전분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나, 이를 통해 미국 재고를 거의 대부분 털어낸 것으로 파악된다.4분기부터는 최소한의 인력과 재고로 영업하는 중이다. 구조조정 비용 없는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NH투자증권,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 선정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30일 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사업자 41곳의 운용 성과와 역량을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4곳을 전체 종합평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사업자로 발표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사전지정 운용상품의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신설해 상품 적합성을 검증하고, 사후 성과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삼성증권은 디지털본부와 연금본부를 통합해 운용 기능을 강화했으며, 확정급여(DB)형 퇴직 부채 성향을 세분화해 사업장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한국투자증권은 재정검증 산출과 검증 업무를 이원화해 신뢰성을 높였으며, 납입 부담금 예측 서비스를 통해 DB형 가입 사업장이 적립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NH투자증권은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를 신설하고, 연금 수령 단계 상품 제안 절차를 개선해 자산관리 컨설팅 전반의 고도화 체계를 마련했다.업권별 우수 사업자는 하나은행(은행업권), 삼성생명(보험업권), NH투자증권(증권업권)으로 각각 선정됐다. 조승리 기자

조국 "한동훈 국힘 공천·당권 가능성 '0', 그렇다고 신당 만들 배짱도 없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힘 당무감사위원장이 이호선 국민대 교수로 바뀐 후 신속하게 한 전 대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며 "이 교수는 탄핵을 반대하고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한 강경보수 법학자로 한동훈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당원게시판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면 한 전 대표의 정치인생은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한 전 대표가 당대표 시절 조사를 하지 않았던 당원게시판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것"이라며 "당내 토론의 자유는 있지만, 집권당 대표의 가족이 나서서 익명게시판에 대통령 비난 글을 썼다면 특이함을 넘어 경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한동훈이 국힘 공천을 받을 일은 없고 당권을 잡을 가능성도 없지만, 이준석처럼 탈당해 신당을 만들 배짱도 용기도 없다"며 "한 전 대표가 바라는 것은 내년 지선에서 국힘이 대패해 장동혁 체제가 무너지고 자신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증권 "네이버 두나무 합병으로 선명해진 꿈의 크기,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투자의 유일 선택"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글로벌 AI/블록체인 기업 도약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하나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11월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이 이사회 결의를 통과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가치 비율은 1:3.064569이며 합병 후 네이버 파이낸셜의 기업가치는 20조 원이다. 합병 주주총회는 2026년 5월22일, 합병은 2026년 6월30일 예정이다.합병 후 네이버의 통합 법인 지분은 17%이며 송치형 회장, 김형년 부회장(합계 29.5%)의 의결권을 위임받아 지배력을 확보, 연결 편입한다.현재 두나무의 거래소 중심 비즈니스 구조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 시 네이버는 합병으로 연간 1조원의 FCF를 확보하며 지배주주순이익 8% 증가 효과를 얻는다.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을 통해 실물 경제 디지털 자산 융합, 온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RWA, 커스터디 등 신사업 진출을 목표하기에 추가 이익 창출 기대 가능하며, 그에 따른 추가 재무 기여 예상한다.네이버와 두나무는 27일 진행한 합병 간담회에서는 AI와 블록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서울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서울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수주했다.30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는 29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 1956가구를 최고 41층의 아파트 34개 동, 3509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 금액은 1조9435억 원이다.컨시소엄은 주민대표회의에 단지 이름으로 '증산 디아투스'를 제안했다. 조승리 기자

서울 아파트 매수 해제율 정부 규제에 7.4%로 치솟아, 2020년 이후 최고

서울 아파트 매수 계약 해제 비율이 2020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거래 7만5339건 중 해제 신고 건수는 5598건으로 집계됐다.계약 해제율은 7.4%로, 실거래가 자료 공개가 시작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계약 해제율은 2020년 3.8%에서 기준금리 상승기인 2022년 5.9%로 상승한 뒤, 2023년 4.3%, 2024년 4.4%로 각각 하락했었다.이번 해제율 상승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거래 당사자들의 계약 번복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앞서 정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6·27 대출 규제, 9·7 공급대책, 10·15 규제지역 확대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조승리 기자

DS투자 "네이버, 글로벌 유일의 WEB2+WEB3 플랫폼 가치 주목받을 것"

네이버는 두나무의 합병으로 재무적 기여보다는 시너지 창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DS투자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11월27일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회견이 있었다. 공정위 심사- 5월 주총을 성공적으로 거친다면 6월부터 최종적으로 통합법인의 지분 17%를 확보하게 된다. 완료 시 하반기부터 연결 편입될 전망이다.2024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늘어난 10조7380억 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1조9790억 원, 지배순이익은 단순계산 기준 4% 상승한 1조9230억 원을 기록했다.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장의 EPS/재무 개선보다는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적정 멀티플 변화에 주목한다"며 "이는 거래소 비즈니스의 추정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두나무의 매출 99%를 차지하는 거래소 비즈니스는 암호화폐 업황에 따라 변동성이 극심하다. 당사 시나리오별 추정기준 2030년 두나무 영업이익도 연간 1조5천억~3조 원으로 그 폭이 넓다.결국 실적 안정화와 구조적 성장을 위해서는 두나무가 거래

대법원, 네이버 '동영상 검색 조작' 공정위 처분 잘못 "시정명령 모두 취소해야"

대법원이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에 부과한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네이버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공정위는 네이버가 2017년 8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동영상 검색 알고리즘 관련 중요 정보를 네이버TV에만 차별적으로 제공하고 경쟁사 아프리카TV와 곰TV에는 왜곡해 전달했다고 판단했다.또 '네이버TV 테마관' 입점 영상에만 가점을 부여하는 식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해 다른 동영상보다 상위에 노출시킨 것도 부당하다고 봤다. 이에 공정위는 2021년 1월 네이버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3억 원을 부과했다.원심인 서울고법은 알고리즘 개편 사실을 알리지 않은 부분은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만 네이버TV 테마관 동영상에만 추가 점수를 부여한 것에 대해서는 공정위의 처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그러나 대법원은 네이버의 가점부여 행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공정위가 내린 시정명령이 취소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놨다.대법원은 "네이버는 동영상 검색서비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판단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TV 출하·매출 1위, LG전자 OLED 시장 1위 유지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LG전자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30일 시장조사회사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TV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모두 유지했다.삼성전자 매출 점유율은 29.0%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28.6% 보다 0.4%포인트 올랐다.LG전자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6.5%에서 올해 3분기 15.2%로 1.3%포인트 내렸지만 2위를 지켰다.그 뒤를 이어 TCL 13.0%, 하이센스 10.9%로 각각 집계됐다.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53.1%의 매출 점유율을 나타냈고, 75인치 이상 초대형 시장에도 29.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LG전자는 OLED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49.7%, 매출 점유율 45.4%를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지켰다.삼성전자는 OLED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4.9%를 나타냈다.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 점유율 4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다만 전체 출하량에서 중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출하량 기준 TCL, 하이센스

DS투자 "종근당 안정화된 실적, CKD-510D의 개발 계획 공개"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신약 후보물질 'CKD-510'을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 약 1조7302억 규모로 기술수출했는데 최근 이에 대한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DS투자증권은 30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근당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난 4274억 원, 영업이익은 18.7% 줄어든 205억 원으로 영업이익 하락세는 지속됐다. 고마진 품목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 만료 이후 고덱스 및 펙수클루를 도입하여 매출액 방어에 성공했으나 이익 감소는 불가피했다.이는 자누비아의 약가 인하 효과 및 프롤리아주 부진, 예상보다 저조한 펙수클루 및 고덱스 매출 등에 기인한다.2026년은 이러한 케이캡 기저효과에서 벗어나는 한 해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0.1% 늘어난 1조6757억 원,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987억 원으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덱스, 펙수클루 등의 도입 품목이 실적 성장이 있다면 이러한 턴어라운드는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2023년 11월 노바티스에게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소외계층 위해 13년째 김장 나눔 봉사활동

LG전자 임직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LG전자는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 명이 참가해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인근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160여 명에게도 이날 김장 김치와 수육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했다.LG전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도 기증했다.LG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된 2021년을 제외하고 2021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김치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롯데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 12개 계열사·30여 개 직무

롯데는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월, 6월, 9월,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MD)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 전형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한다. 지난해 6월부터 도입된 해당 전형은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롯데는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대외 소통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3월과 9월에 수도권 주요 대학 리쿠르팅에 참석해 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리고, 6월과 12월에는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카페를 개최해 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회사는 12월1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서울에서는 롯데

포브스 '미국 꿈의 직장' 500곳 발표, 삼성전자·LG전자 나란히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매체가 선정한 '미국 내 꿈의 직장'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시장조사회사 스태티스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내 '꿈의 직장' 500곳을 발표했다.1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차지했다.이어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유니버설뮤직그룹 등이 상위권을 구성했다.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44위, 89위로 선정됐다.두 회사는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엔지니어를 위한 최고 기업' 순위에서도 각각 71위와 64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미국 내 직원 1천 명 이상 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4만 명과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승리 기자

수협중앙회-오리온 김 가공 합작사 '오리온수협' 설립, 12월 중순 출범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세운다.30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12월 중순경 전남 목포에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한다.수협중앙회가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 이를 가공해 제품으로 오리온에 납품하고, 오리온은 국내외 판매를 담당한다.앞서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9월 각각 50% 지분율로 600억 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오리온은 24일 공시를 통해 주금 납입일을 기존 11월24일에서 12월12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DS투자 "대원제약 4분기 감기약이 있다, 다른 제약사처럼 비만치료제 개발 중"

대원제약의 4분기 실적을 기대한다.DS투자증권은 30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천 원을 신규 커버리지를 제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1만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3% 줄어든 1439억 원, 영업손실 –10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3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로 대원제약의 매출의 근간이 되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매출이 부진했으며 도입 품목의 초기 마케팅 비용에 따라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더불어 대원제약의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인해 연결기준 적자 폭은 확대됐다. 단, 이러한 실적 부진은 3분기에 국한되며 4분기부터는 다시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여 코대원/콜대원, 펠루비 등의 주요 품목의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단, 고수익품목 펠루비의 약가인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티움바이오와 공동 개발 진행 중인 자궁근종 파이프라인 DW4902를 통해 여성사업부를 확장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바이엘에서 안젤릭이라는 품목을 신규 도입했다.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이러한 신규 품목 도입으로 인한 사업부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2천억 '생산적금융 1호 펀드' 올해 출시, 모험자본 투자 추진

우리금융이 전략산업을 겨냥한 투자펀드를 선보인다.30일 우리금융은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를 올해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리자산운용은 우리금융 주요 자회사가 직접 출자하는 2천억 원 규모의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사모펀드(가칭)'를 조성해 출시한다.이 펀드는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바이오·백신, 항공우주·방산, 디지털콘텐츠 등 10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우리투자증권도 이와 별도로 올해 '모험자본 투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에 모험자본이 공급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승리 기자

[부음] 박주우 모친, 송현숙 부친

△우종숙씨 별세, 박주우(경인일보 디지털콘텐츠센터 콘텐츠융합팀장) 모친상 = 29일, 빈소 수원시 연화장 203호, 발인 2일 오전 9시, (031)218-6560.△송준환씨 별세, 송현숙(경향신문 후마니타스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송현진(현대매듭 대표) 송윤주(GS건설 외환팀 책임) 부친상, 노상도(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 박세진(엠투미 대표) 장인상, 이영희(형지 I&C 차장) 시부상 = 29일 오전 7시, 빈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410-6915.

기아 '타스만'·KGM '무쏘 EV', 자동차안전도 평가서 나란히 2등급 획득

기아의 '타스만'과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등 국산 중형 픽업 2개 차종이 정부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안전 등급 종합 2등급을 받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0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종합등급(1~5등급)을 결정한다.기아 타스만은 충돌 안전성(82.7%,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66.3%,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8.0%, 별5개)으로 종합등급 2등급을 획득했다.KGM 무쏘 EV도 충돌안전성(80.3%,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83.1%,,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0.8%, 별 5개)으로 2등급을 받았다.공단은 다음달 17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평가 대사 11개 차종 전체의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상시로 제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유럽 시장 공략 가속

에코프로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약 44만㎡ 부지에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했다. 연간 양극재 생산능력은 5만4천 톤으로 전기차 약 6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천 톤의 수산화리튬을, 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천㎡의 산소를 생산한다.회사는 내년부터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순차적으로 양산하고, 향후 미드니켈과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군도 생산할 예정이다. 증설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헝가리 양극재 공장의 총 생산량은 10만8천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헝가리 양극재 공장은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시행과 영국-유럽 무역협정(TCA) 발효와 맞물려 셀 메이커와 자동차 OEM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태총회에서 이사로 뽑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이사에 올랐다.30일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에 임명됐다고 밝혔다.ICA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00여 개국 300여 개 전국단위 협동조합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규모의 협동조합으로 1998년부터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기관,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태지역 이사기관, 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분과기구 회장기관을 역임했다.조승리 기자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할인 쿠폰 교환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12월1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쿠폰 교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두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사용 가능한 사업장은 △소노캄·벨·펫 비발디파크 △소노캄·벨 델피노 △쏠비치 양양 △소노캄 여수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제주 등 총 9개로,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적용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12월23일까지며, 토요일 숙박은 제외된다.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이며, 3만 원 이상 결제해야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적용한 항공권의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2월28일까지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항공과 숙박을 아우르는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의 편의를 높이는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부음] 강지순, 김정위

△강지순 제주도 전 정무부지사 별세, 고은영 배우자상, 강민혁(KB증권 소비자보호본부 전무) 강민석(제주대 미술학과 교수) 강민학(대한토지신탁 본부장) 부친상 = 28일, 빈소 천주교 제주교구 신제주성당 분향소, 발인 12월 1일 오전 10시, (064)742-4678.△김정위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명예교수 별세 = 29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9시, (02)3010-2000.

[부음] 경대수 장인, 박원기 부친, 홍경식 모친

△안선호씨 별세, 안승화 안승달(전 SBS플러스 본부장) 안승록 안승복 안숙영 부친상, 여수정 시부상, 경대수(전 국회의원) 김선문 최근서(변호사) 윤래성(한성운수 대표) 장인상 = 28일 오전 9시40분, 빈소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월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53.△박성현씨 별세, 박원기(SK Btv 전주방송 선임기자) 박원균(AGP INC 총괄매니저) 박원준(준엔터테인먼트 대표) 부친상 = 29일 오전 8시, 빈소 전북 전주시티장례문화원 특201호, 발인 12월 1일 오전 8시, (063)274-4444.△안칠례씨 별세, 홍경식(국제금융센터 부원장·전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홍소영(약사) 모친상 = 28일 오후 7시44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일 오전 7시40분, (02)2227-7500.

DS투자 "덴티움 중국의 반등이 필요, 베트남·러시아로 물량 확대 지속"

덴티움은 중국 현지화 전략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될 계획이다.DS투자증권은 30일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하향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5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덴티움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4% 줄어든 782억 원, 영업이익은 48.8% 감소한 12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2023년 2분기 이래 줄곧 역성장을 이어갔다.이는 매출 부진으로 인한 레버리지 감소 효과에 따른 것으로 Topline은 2024년 3분기까지 견조하게 성장했으나 이 역시 2024년 4분기부터는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실적 성장의 핵심을 담당하는 중국 지역의 매출이 구조적인 사유로 반등이 어려움에 따른다"고 밝혔다.3분기 중국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2% 줄어든 285억 원으로 역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경쟁사 스트라우만의 가격 인하로 인하여 판매량의 확장이 쉽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4분기 역시 경쟁 역학이 긍정적이지 않다. 러시아, 유럽 지역에서 반등을 기대해야 할 상황이다.

송수건 경성대학교 이사장 Who Is?

송수건 경성대학교 이사장

설립자 일가로 행정전문가,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K-컬처 생태계 조성 힘실어 [2025년]

도익한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Who Is?

도익한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AI·로봇 물류를 미래 먹거리로, 연구개발 강화와 수주 확보에 주력 [2025년]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Who Is?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대학시절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로 성공, 세계 최대 SLA 3D프린터 국산화 성과 [2025년]

백대욱 인제대학교 이사장 Who Is?

백대욱 인제대학교 이사장

국내외 금융권서 활약한 오너 3세, 인술과 인덕 갖춘 혁신선도대학 표방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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