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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유리' ● 쿠팡 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도,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시작됐다.서울고등법원은 9일 오후 5시20분부터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노 관장은 이례적으로 첫 변론기일에 집적 출석했지만 최 회장은 불출석했다.다만 노 관장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재판은 5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번 달 말까지 주장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오래된 사건인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재판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2심 판결이 파기환송된 지 약 3달 만이다. 당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세기의 이혼소송으로 여겨지는 이번 사건은 2017년 시작됐다. 최 회장이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성립되지 않아 2018년 2월 소송에 들어갔다. 정희경 기자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계열사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9일 태영그룹에 따르면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블루원은 골프장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는 종합 리조트 기업이다.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경영에 나섰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에 집중한다. 김봉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의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정희경 기자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가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지주에 따로 선임했다.우리금융은 9일 조직개편을 마치고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원명 지주 ESG경영부 부장이 상무로 승진해 지주 첫 CCO로 선임됐다. 고원명 상무는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 보호 관련 업무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 상무는 앞으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기준과 체계를 정비한다.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 대표 선임도 마무리했다.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을 완료했다. 현 대표 재임기간 중 성과가 양호했던 10개 자회사는 전략의 연속성 및 조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현재 대표가 1년 임기로 유임한다.△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

[인사] 우리금융지주, 광주시체육회

우리금융지주▷부사장 승진 △재무부문 곽성민▷상무 승진 △성장지원부문 김병규 △소비자보호부문 고원명▷본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김도훈▷부장 전보 △글로벌전략부 이형민 △재무관리부 장준영 △ESG경영부 배상하광주시체육회▷3급 전보 △체육사업본부장 노치일▷4급 전보 △생활체육부장 박치은 △전문체육부장 홍은주▷5급 전보 △기획홍보팀장 유성훈

[인사] 남양주시, 경기도의회, YTN

남양주시△환경국장 남경화경기도의회△의정국 언론홍보과장 김부용 △의정국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조도현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이창희 △특별수석전문위원 이근택 △의정국 예산분석과장 직무대리 김윤지YTN△디지털국장 김선희 △보도국 뉴스지원팀장 이병식 △디지털국 디지털뉴스팀장 이강문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2(EV2)'를 공개했다.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EV2는 기아가 내놓는 6번째 전용 전기차다. 유럽 전략형 모델로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기아는 EV2로 B세그먼트(소형) 전기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EV2의 전장은 4060㎜, 전폭 1800㎜, 전고 1575㎜다. 기아는 회사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송풍구와 물리 버튼은 수평 구조로 배치됐다.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무드 조명은 1열 도어 트림으로 이어진다. 방향지시등과 연동해 운전자에게 직관적 정보를 제공한다.GT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9일 '오!정말'이다.사형 vs 차분"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내란특검의 구형을 앞두고)"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부의 판결을 담담하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사안은 정치적인 선동이나 감정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내란특검의 구형을 앞두고)나 왕년에 말이야"오만방자한 소리한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현대자동차가 대형 다목적차(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이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전장 5255㎜, 축간거리 3275㎜, 전폭 1995㎜, 전고 1990㎜의 크기를 갖췄다. 카고 모델 전고는 1995㎜다. 현대차는 동급 최대 수준 2·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주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일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시스템에는 물리 버튼을 적용해 주행 중 조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하나은행이 은행법이 정한 신용공여 관련 절차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하나은행에 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신용공여 절차 위반 등으로 과태료 3억7천만 원을 부과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신용공여를 하면서 이를 금감원에 바로 보고하지 않고 공시도 하지 않았다. 신용공여는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주거나, 돈이 필요할 때 빌려줄 것을 약속하는 행위를 이르는 말이다.은행법에서는 은행이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자기자본의 1만 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혹은 50억 원 가운데 적은 금액 이상을 신용공여하면 미리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이를 금감원에 지체 없이 보고하고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공시해야 한다.매 분기 말 현재 대주주에 관한 신용공여 규모, 분기 중 신용공여 증감액, 신용공여의 거래조건 등도 분기가 지난 뒤 1개월 안에 공시해야 한다.박혜린 기자

한진 2025년 영업이익 1114억으로 11.3% 증가, "전 부문 고르게 성과"

한진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70억 원, 영업이익 1114억 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것이다.각 사업 부문이 효율적 운영전략으로 고르게 성과를 보였다.한진 측은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다"라며 "2024년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한진은 올해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신재희 기자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로 예상하는 가운데 K자형 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외형 지표를 놓고 보면 경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케이(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K자형 성장은 계층·산업·지역별로 성장 속도와 성과가 달라지면서 경제적 격차가 알파벳 'K' 형태로 확대되는 구조적 양극화를 의미한다.이 대통령은 경제 지표의 개선이 다수 국민의 실제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이 대통령은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균등함, 소위 성장 양극화는 구조적 문제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경제성장 과실을 특정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극화 구조가 한국 경제에 있어 장기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의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협력 제약회사인 사노피의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를 국내에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광주·전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찬에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 집중적인 지원을 약속하셨다"며 "이에 의원들은 호남 발전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며 통합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전남 지역 시도지사·국회의원과 오찬을 함께했다.행정통합은 주민투표가 아닌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결로 추진하고, 통합자치단체장은 6월 지방선거 때 뽑기로 했다.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오찬 뒤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특례법에, 여당은 특별법과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김 의원은 "중앙당에 광

KZ정밀 "영풍이 주주 알 권리 침해", 영풍 "KZ정밀이 순환출자로 영풍 주주가치 훼손"

영풍과 케이젯정밀(KZ정밀, 옛 영풍정밀)이 서로 영풍의 주주가치 훼손 책임이 있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케이젯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2.09%, 영풍 지분 3.56%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으로 분류된다.앞서 케이젯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영풍-MBK파트너스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장형진 영풍 고문은 이에 불복해 즉시 항고했고, 문서 제출 절차가 중단된 상황이다.경영협력계약서에는MBK파트너스에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부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영풍과 케이젯정밀은 문서에 명기된 콜옵션 '행사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다투고 있다.케이젯정밀은 지난 8일 장형진 고문이 제기한 항고를 '진실은폐 행위'라고 주장했다.경영협력계약서는 케이젯정밀이 장형진 고문과 영풍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9300억 원대 주주대표소송에서 배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라는 것이다.케이젯정밀 측은 "영풍과 장 고문이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알지노믹스 22%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11.38%(12만4천 원) 오른 121만4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우리은행 외국인 자산가 특화 '제주글로벌PB영업점' 열어, 외국인 직원 배치

우리은행이 제주 외국인 고객 특화 영업점을 통해 외국인 서비스를 강화한다.우리은행은 8일 제주에 외국인 고객 자산관리 전담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공항과 가까운 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 근처에 자리 잡았다.제주글로벌PB영업점에서는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 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을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도 마련했다.우리은행은 제주 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 환경을 반영해 외국인 특화 영업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로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겨냥해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 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비트코인 가격이 1억3317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비트코인이 통화 대체 수단으로서 역할을 넓히면 장기적으로 2050년 290만 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2% 오른 1억331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4% 오른 45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10% 오른 31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55% 오른 2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21%) 비앤비(1.47%) 유에스디코인(0.21%) 도지코인(1.95%) 에이다(2.46%)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트론(-0.4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자산운용사 반에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무역 결제 통화로 자리 잡고 더 많은 국가 중앙은행 준비금에 편입되면 2050년까지 290만 달러(약 42억3천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rdqu

[인사] SGI서울보증, 전남도, 한국수출입은행

SGI서울보증▷본부장 승진 △김세광 △강창규 △이준호 △안철우 △정현호 △김기열▷1급 승진 △이진용 △김성수 △배주만 △신준규 △추범석 △윤성곤 △최병선 △권혁길 △문창만 △양진희 △장중혁 △최지영▷부서장 승진 △김희정 △김선우 △노성진 △서동현 △석성희 △이진수 △최현재 △송창현 △양승철 △조민기 △윤중근 △최태명 △원석 △김재형 △유재철 △곽은주전남도▷4급(과장급) 승진 △AI산업추진단장 음영규▷4급(과장급) 전보 △통합기획담당관 조대술 △건축개발과장 임진출▷5급(팀장급) 승진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복례 △여성가족정책관실 류태귀 △기업도시담당관실 강철홍 △통합기획담당관실 김성재 △국제협력관실 오세정 △균형성과담당관실 임선양 △법무담당관실 임재한 △이민정책과 손예정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관광개발과 김병열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노인복지과 양일동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해운항만과 조나영 △수산유통가공과 이정한 △지역계획과 박은석 △회계과 이원기 △문화예술과 한정미 △문화자원과 김진영 △문화산업과 박종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나종민 △기후대기과 최대일 △농업기술원 박신 △농업기술원 김현지 △인재개발원 박장철 △보건환경연구원 하태만 △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동물위생시험소 오현철 △혁신도시지원단 정동완 △자치경찰위원회 김수화 △한국학호남진흥원 김현민▷5급(팀장급) 전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정문호 △도로정책과 배준호▷5급(팀장급) 전출 △함평군 김순종▷5급(팀장급)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조선아 △기업도시담당관실 하광윤 △통합기획담당관실 곽지수 △통합기획담당관실 김동욱 △국제협력관실 송동하 △예산담당관실 박대열 △법무담당관실 권정태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윤중권 △자연재난과 남건 △인구정책과 김동철 △청년희망과 강건우 △이민정책과 김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4580선을 넘어섰다.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직전거래일보다 22.34포인트(0.49%) 내린 4530.03으로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섰다.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더 강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조1968억 원, 개인투자자는 1341억 원을 순매수했다.외국인투자자는 1조5990억 원을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삼성전자우(1.08%) 두산에너빌리티(0.6%) 삼성전자(0.14%) 등 7개 종목은 상승 마감했다.SK하이닉스(-1.59%)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 3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SK스퀘어는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인사] 휴메딕스, 보건복지부, 한겨레신문사

휴메딕스△연구개발본부장(상무) 최승인보건복지부▷국장급 전보 △한의약정책관 방석배한겨레신문사△미디어본부 편집인 직무대행 겸 본부장 직무대행 권태호 △광고·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김영배 △논설위원실 실장 직무대행 박용현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갈등 성남 상대원2구역 2차 시공사 선정 공고, 현장설명회도 다시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은 상대원2구역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지난해 12월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지 대략 열흘 만이다.조합은 "1차 입찰 절차 진행 결과, 입찰 확약서 제출 업체가 없어 유찰 처리됐으며 이에 동일한 조건으로 재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앞서 1차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가 자격 가운데 하나로 현장설명회 개최 3일(개최일 포함)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앞서 1차 시공사 선정 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가 열린 6일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남광토건 등 4곳이 참석했다.다만 이들 가운데 지난 8일까지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한 곳이 없었던 셈이다.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에 따라 현장설명회도 오는 19일 다시 열린다. 입찰 마감은 3월6일까지로 설정됐다.상대원2구역은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권을 따낸 곳이다. 다만 DL이앤씨의 최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방산테마 상위권 싹쓸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1월5~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방산&우주'가 24.17%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TIGER 우주방산 ETF는 'iSelect 우주방산지수'를 기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이사장 이부진 사재 10억 추가 출연

두을장학재단이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섰다.두을장학재단은 9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재단 이사진 및 김정일 한솔홀딩스 기업문화팀 부사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전무,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 두을장학재단 운영위원이 참석했다.두을장학재단은 국내 최초 여성 장학재단으로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회장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장녀인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 2000년 1월 설립했다. 삼성을 포함해 한솔, CJ, 신세계 등 범삼성가가 공동으로 출연했으며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두을장학재단은 장학생들을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동문 멘토링'과 '듀얼 멘토링'을 통해 지원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동문 멘토링'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재

코오롱글로벌 서울서 '하늘채 브랜드타운' 확대 나서, 모아타운 추가 수주 계획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모아타운 수주에 힘준다.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성동구 마장동, 중랑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 정비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해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의 특화 정비모델로 기존 정비 사업보다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돼 1673가구가 들어서게 된다.코오롱글로벌은 3∼5구역도 추가로 수주해 하늘채 브랜드타운 확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앞선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 3의 1·2·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해당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코오롱글로벌은 기획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번동, 천호동, 마장동, 면목동 등 모아타운에서만 15곳이 넘는 수주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흑자전환 의지 다져, 이재원 "올해는 턴어라운드의 해"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이 한데 모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흑자전환 의지를 다졌다.푸본현대생명은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회사 경영상황, 새해 계획, 미래 성장젼략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 동안 금융당국의 새 회계제도(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가이드라인 변경으로 보험손익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산 평가 변동에 따라 손익과 자본비율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장기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법인보험대리점(GA)영업채널 확대로 영업의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올해 푸본현대생명은 흑자경영으로 '턴어라운드(Turn-around)'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구체적으로는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로 성장을 실현하고 고객 요구와 경험을 최우선으로 해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의 해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미국 법원에서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를 제약하는 판결을 내리더라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트럼프 정부가 관세 정책에 의욕을 꺾을 가능성은 낮은 만큼 다양한 우회 수단을 앞세울 수 있고 미국 기업들의 사업 환경에도 엇갈린 변수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 CNBC는 9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결정은 무역 정책뿐 아니라 미국의 재정 상황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연방대법원은 현지시각으로 이날(한국 시각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법적 정당성을 판단하는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미국 다수의 주 정부와 기업들이 의회의 동의 없이 시행된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을 문제삼아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CNBC는 실제로 최종 판결이 나올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날 다수의 판결문이 공개되는 만큼 관세 소송과 관련한 결론도 함께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유력하다고 전했다.이번 판결의 쟁점은 연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쿠팡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네이버,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플랫폼들은 일시적 고객 유입을 넘어 쿠팡에서 이탈한 고객을 각 플랫폼의 장기 고객으로 묶어두기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커머스 내에서 쿠팡 이외 플랫폼으로의 수요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빠른 배송에 대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며 '향후 이커머스 업체가 중장기적으로 고객을 묶어둘 수 있을지 여부가 온라인 쇼핑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실제로 각 기업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각자 전략을 통해 '탈팡(쿠팡 탈퇴)'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네이버가 무게를 두는 곳은 인공지능(AI)이다. 테크기업으로 분류되는 만큼 자신들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네이버는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내 적용되는 '쇼핑 AI 에이전트'를 시작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지난해 회사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고, 수주 실적도 탄탄하게 확보하는 등 경영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현장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경영 측면에선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김 대표는 잇달아 현장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지난해 11월 '안전 혁신 선포식'을 열고, 모든 책임을 함께 지고 가겠다며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관리 체계의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하지만 두 달 뒤인 지난 8일 거제조선소에서 휴식 중인 노동자가 사망하면서 노동 환경 관리가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9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지난 8일 새벽 한화오션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의 정확한 원인과 중대재해법 적용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사망한 근로자는 50대 직영 노동자로, 7일 오후 야간작업에 투입된 뒤 휴게시간인 8일 오전 3시30분부터 4시30분 사이 휴게공간으로 이동했다. 작업 재개 시간이 됐는데도 이 노동자가 작업장에 복귀하지 않자 동료들이 그를 찾아나섰고, 휴게공간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그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정확한 조사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포용금융 확대에서 리딩금융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KB금융은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은 17조 원을 포용금융부분에 투입한다. 나아가 '3금융권'으로 불리는 대부업권 대환대출 상품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의 경계를 넓혔다.금융소외계층 포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업계 맏형의 무게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KB금융에 따르면 지주 포용금융부는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포용금융 확대방안에 따라 2금융권과 대부업권 대환대출 등 프로그램 지원 규모와 세부 상품 설계 등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대부업권 대환대출은 새롭게 도입하는 상품이다 보니 신용평가부터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까지 까다로운 과제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KB금융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포용금융 확대방안에서 대부업권을 이용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 대상 대환대출 상품 운영 계획을 내놨다.포용금융 확대방안에 2금융권 대환대출 상품을 다룬 금융지주는 많지만 대부업권 차주 대상 상품 계획을 내놓은 곳은 KB금융이 유일하다.등록 대부업은 대부업법의 보호 및 규제를 받는 합법적 업체지만 시중은행과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정부가 K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내놨다.정부는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먼저 반도체 분야 육성을 위해 대통령 직속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재명 대통령과 2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위원회는 올해 4분기까지 논의를 통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한다.정부는 반도체 산업에 금융과 재정, 세제·규제 완화 등 전방위적 지원도 약속했다.구체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반도체 분야에 4조2천억 원 가량을 지원하고, '반도체특별법'과 '인·허가 타임아웃제'를 적용해 클러스터와 인프라 조성 속도를 높인다.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전 세계적인 전기화, 인공지능(AI) 산업 붐, 재무장이 이어지면서 구리가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8일(현지시각) S&P글로벌은 자체 발간한 연구 보고서 'AI시대의 구리: 전기화의 도전과제'를 통해 구리 공급망 확대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격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 기준 구리 수요는 현재보다 약 50% 증가한 42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공급량은 채굴 산업 부문이 전 가치사슬에 걸쳐 여러 도전과제에 마주함에 따라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S&P글로벌은 2030년 기준 글로벌 구리 생산량은 3300만 톤을 달성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봤다. 이에 시장에서 상당한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2040년 예상 수요 대비 공급량이 1천만 톤 이상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한편 구리 스크랩을 활용한 재활용 구리 생산량은 현재 400만 톤에서 2040년까지 1천만 톤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S&P글로벌은 이를 감안해도 1천만 톤에 달하는 공급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다니엘 예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기 체제의 닻을 올린 가운데 새마을금고를 둘러싼 감독 환경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의 '상시 감독 체계'에 따라 사실상 금융당국의 관리 범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금융당국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김 회장은 대외적 신뢰 회복은 물론 내부 리스크관리 체계 안착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입증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9일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 인력을 중소금융감독국과 중소금융검사2국 등에 분산 배치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금감원 내부에 새마을금고를 전담하는 감독 체계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감원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 인력 약 10명을 배치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금감원 내부에는 새마을금고만 전담해 감시ᐧ감독하는 인력이 별도로 없었다. 중소금융감독국 등이 농협ᐧ신협ᐧ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을 함께 관리했다.이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감독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전문 지식을 갖춘 감독 인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잇단 금융사고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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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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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 일본통으로 연임 성공, 질적 성장과 디지털 자산 주도권 노려 [2026년]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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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 전문가, 약화된 롯데건설 재무체력 개선 과제 [2026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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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 중점 강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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