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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이재용 리사 수와 '반도체 빅딜', 삼성전자 AMD와도 'HBM-파운드리' 동맹 추진 ● DL이앤씨 3년 투자 SMR 사업 변곡점 맞아, 박상신 플랜트 반등 기대감 품는다 ● 이란 전쟁에 미국 '직격탄' 유럽 '느긋', 화석연료 의존 차이에 전력시장 희비 ● 한화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 임박, 김영훈 매출 공백 최소화 전략 '막막' ●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CJ올리브영이 2025년 매출 5조8천억 원을 거두며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18일 CJ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5조8334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 순이익 5547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15.8% 늘었다.CJ올리브영 매출이 5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CJ올리브영은 앞서 2021년 매출 2조 원대에 진입한 뒤 2023년 매출 3조 원을 넘겼다. 2024년에는 4조7900억 원을 거뒀다.국내 뷰티시장에서 CJ올리브영의 점유율은 매출 기준 지난해 20.2%로 집계됐다. 2024년(17.3%)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CJ는 "지난해 내수 소비 위축 및 환율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이어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K-뷰티 흐름을 이끌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CJ올리브영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1381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말(1371곳)보다 10곳 늘었다.CJ는 '기존 플랫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 소매유통업 환경 변

산업장관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과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 열기로

한국과 중국이 상반기에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위원회를 열고 교류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산업통상부는 18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상무장관회의와 상업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했다고 밝혔다.김정관 장관은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만나 교역 분야에서 중국의 내수 확대 흐름을 활용해 소비재 등의 분야에서 두 나라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두 나라는 상반기에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열어 서비스·투자 협상의 실질적 합의점을 도출하기로 했다.산업부는 특히 지식재산권 이행위 재개로 중국 내 우리 음악과 영화 등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또 김정관 장관은 왕 원타오 부장과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아래서도 정상 합의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공급망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김정관 장관은 리 러청 중국 산업정보화부 부장과 제5차 산업장관 회의를 열었다. 한중 산업장관회의는 2022년 1월 이후 4년만으로 대면 개최 기준으로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5년 그룹 계열사에서 보수로 약 248억 원을 받았다. 김동관 부회장은 약 81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18일 한화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2025년 보수로 한화에서 50억4천만 원을 받았다. 2024년 보수(42억 원)보다 20% 증가했다.김승연 회장은 별도의 상여 없이 급여로만 50억4천만 원을 수령했다.한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책(회장)과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김승연 회장은 한화그룹사 5곳에서 지난해 보수로 248억4100만 원을 받았다.김 회장은 지난해 재계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했다.세부적으로는 △한화(50억4천만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억4천만 원) △한화시스템(50억4천만 원) △한화솔루션(50억4100만 원) △한화비전(46억8천만 원) 등을 받았다.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서 2025년 보수로 26억9천만 원을 받았다.2024년 보수(30억5800만 원)보다 12% 줄었으며, 김승연 회장처럼 별도의 상여 없이 급여로만 이뤄졌다.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지주사 SK로부터 전년과 동일한 3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SK하이닉스에서 받은 보수 47억5천만 원을 합산하면, 82억5천만 원이다.18일 SK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별도의 상여금 없이 급여로만 35억 원을 수령했다.SK 측은 '회장 직위와 리더십과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로부터도 급여 35억에 상여 12억5천만 원을 합쳐, 총 47억5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SK 주요 경영진의 보수도 함께 공개됐다.최재원 수석부회장은 20억 원을, 장용호 사장은 급여로만 14억 원을 각각 수령했다.또 퇴직한 이성형 SKMS 연구위원은 급여와 상여를 합친 7억8800만 원 외에 퇴직소득 25억2400만 원을 별도로 지급받았다.나병현 기자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주사 CJ에서 2025년 보수로 약 138억 원을 받았다.CJ는 18일 이재현 회장에게 2025년 보수로 모두 138억2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8일 공시했다. 2024년(156억2500만 원)보다 11.5%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재현 회장은 급여로 45억 원을 받았고 여기에 상여 93억2500만 원이 더해졌다.CJ 측은 '이재현 회장의 상여 산정 기준을 두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과 회사의 핵심역량을 구축한 점,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재현 회장은 앞서 CJ제일제당에서는 2025년 보수로 39억1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만으로 구성됐고 상여는 지급받지 않았다.이미경 CJENM 부회장은 CJENM에서 지난해 보수로 27억22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23억8700만 원에 상여 3억3500만 원이 더해진 것으로 2024년보다 28.5% 감소했다.김환 기자

KB국민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10명 규모로 채용, 25일까지 서류 접수

KB국민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을 110명 규모로 채용한다.KB국민은행은 25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채용분야는 △유니버설 뱅커(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유니버설 뱅커(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이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유튜브 라이브 설명화 등을 통해서도 지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KB국민은행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채용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금융위원장 이억원 "코스닥시장 1부·2부로 분리해 시장 역동성 높이겠다"

금융당국이 코스닥시장을 2개 리그로 개편하기로 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코스닥시장을 '성숙한 혁신기업'과 '성장 기업'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눠 역동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1부 리그에는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들을 배치하고 2부 리그에는 스케일업(초기 창업단계를 지난) 기업들이 들어간다. 또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의 명단을 공개해 주가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는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끌어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중복상장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 상장으로 일반 주주의 권익이 훼손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이억원 위원장은'혁신기업이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시장 구조를 만들겠다'며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이 차별성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해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인사] 대원제약, 행정안전부

대원제약▷이사대우 승진 △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책임매니저 승진 △경영진단팀 이건희 외 42명행정안전부▷국장급 전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수부장 김정훈

강호찬 넥센타이어 2025년 보수 11억7400만 원 수령, 전년보다 소폭 줄어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넥센타이어에서 2025년 보수로 11억 원을 넘게 받았다.넥센타이어는 18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강 부회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11억7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강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9억7600만 원, 상여 1억9800만 원으로 구성돼 있다.2024년보다 급여는 2천만 원 늘었지만, 상여금이 7400만 원 줄면서 1년 전보다 보수가 5400만 원 감소했다. 윤인선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서 2025년 보수 146억 수령, 전년보다 42.7% 증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5년 약 14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진칼,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이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조 회장은 그룹 계열사 네곳에서 합산 145억7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2024년보다 42.7% 증가한 수치다.조 회장은 대한항공으로부터 지난해 급여 40억7100만 원, 상여 16억3400만 원 등 총 57억500만 원을 받았다.2024년과 비교해 11.8% 늘었다. 2024년에는 급여 32억7600만 원, 상여 18억2700만 원 총 51억300만 원을 받았다.대한항공 측은 "안전운항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우 경영성과급 및 안전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주사 한진칼에서는 급여 42억5100만 원, 상여 19억2500만 원으로 총 61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2024년보다 48.7%가 늘었다.한진칼 측은 "주요 자회사의 경영성과와 지주회사의 전략적 역할 수행, 주요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나항공에서는 급여로 9억8700만 원을, 진에어에서는 급여 12억7500만

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작, 채용 규모 30% 확대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CJ그룹은 4월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입사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CJ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반영해 2025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라고 CJ그룹은 말했다.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CJ그룹은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부음] 안태석 부친, 신기루 모친, 오종한 모친

△안광필씨 별세, 안태석(KB증권 M&A본부장) 부친상 =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2, 발인 20일 오전 7시40분, 장지 인천시 서구 하늘의문성당 봉안당, (02)2227-7500.△임영미씨 별세, 김현정(신기루, 코미디언) 모친상 = 17일, 인천시 계양구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장지 인천시 인천시립봉안당, (032)548-1009.△이영희씨 별세, 오종석(성우회계사무소 대표·공인회계사)·오종한(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오종서·오윤신 모친상, 김진복 장모상, 변재경·이승미·김귀희 시모상 =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광주 덕남동 선영, (02)2072-2011.

중수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국힘은 반대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입법으로 추진해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했다. 재석 17명 중 찬성 12명이 찬성했고, 국민의힘 의원 5명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법안은 검찰청 폐지 이후 신설될 중수청 조직과 직무 범위, 인사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설치되고, 특별시, 통합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에 지방수사청을 둘 수 있다.수사 대상은 부패·경제·마약·사이버·방위산업·내란 및 외환 등 6대 중대범죄 범주를 개별 법조항으로 구체화해 규정했다. 공소청 소속 공무원과 경찰공무원, 법원 공무원이 재직 중 저지른 범죄도 수사 대상이다. 12일부터 시행된 법왜곡죄 사건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국가·지방 보조금 비리 및 담합도 이날 전체회의에서 수사 대상으로 추가됐다.중수청장은 후보추천위원회 추천과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 대통령 지명을 거쳐 국회 인사청문 후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행안부

정의선 2025년 현대차에서 보수 90억 수령, 호세 무뇨스는 97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5년 현대자동차에서 보수로 90억 원을 받았다.현대차는 18일 제출한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 회장에게 지난해 보수로 모두 90억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의 보수는 급여 45억 원, 상여 45억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으로 구성돼 있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에서 급여 15억9900만 원, 상여 78억4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억83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97억2900만 원을 받았다. 윤인선 기자

함영준 오뚜기 지난해 보수 14.5억, 2024년보다 9천만 원 늘어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이 2025년 보수로 약 14억5천만 원을 받았다.18일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영준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5천만 원과 상여 4억 원 등 보수로 모두 14억5천만 원을 수령했다.오뚜기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매출 2조9887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보다 2.11% 증가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 4억 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함 회장은 2024년에는 급여 9억6천만 원과 상여 4억 원 등 보수로 모두 13억6천만 원을 받았다. 이솔 기자

구광모 LG서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5년 지주사 LG로부터 약 71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LG가 18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47억9300만 원, 상여 23억3400만 원 등 모두 71억2700만 원을 지급받았다.이는 2024년 수령액인 81억7700만 원과 비교해 약 13% 감소한 수치다.구 회장의 연봉은 2023년 83억 원대에서 2024년 81억 원대, 지난해 71억 원대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LG 측은 이번 보수 산정을 두고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주요 전문경영진의 보수도 함께 공개됐다.권봉석 LG 대표이사 부회장은 총 28억1100만 원(급여 18억9100만 원, 상여 9억2천만 원)을 받았으며, 하범종 사장은 12억8200만 원(급여 9억7500만 원, 상여 3억700만 원)을 수령했다.나병현 기자

[부음] 최원일 모친, 노명준 부친, 김현우 모친

△김옥점씨 별세, 최원일(전 천안함 함장·현 326호국보훈연구소장) 모친상 = 17일,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19일, (053)620-4647.△노용익씨 별세, 노명준(SK인천석유화학 홍보·사회공헌팀장) 부친상 = 18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 특실,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70)4186-6774.△김청자씨 별세, 김현우(KIST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장)·김경덕 모친상, 양정아(하나은행 을지로금융센터지점 팀장) 시모상 =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10분, 장지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 (02)923-4442.

대상 맏딸 임세령 지난해 보수 11.4억, 동생 임상민 5.2억·대표 임정배 7.4억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 임상민 부사장이 2025년 대상에서 각각 보수로 약 11억 원과 5억 원을 받았다.18일 대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3천만 원, 상여 1억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11억3500만 원을 수령했다.임상민 부사장은 급여 4억7천만 원, 상여 4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만 원 등 총 5억184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임정배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8천만 원, 상여 5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모두 7억4100만 원을 수령했다.임세령 부회장은 2024년 대상에서 급여 10억3000만 원, 상여 5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만 원 등 모두 약 10억884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임정배 대표이사 사장은 같은 해 급여 5억8000만 원, 상여 2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약 6억700만 원을 수령했다.임상민 부사장은 2024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 이솔 기자

홍석조 BGF리테일 작년 보수 23.3억, 장남 홍정국은 12억 수령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18일 BGF리테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석조 회장은 지난해 BGF리테일로부터 급여 10억7600만 원, 상여 12억5600만 원 등 모두 23억3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4년보다 2.0% 늘었다.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급여 6억1500만 원, 상여 5억8400만 원 등 총 11억99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32.9% 늘었다.BGF리테일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연간 경영성과를 평가하여 변동급을 지급할 수 있고 경영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성과 지표는 매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며 '회사의 경영상황 및 업무실적 등을 고려해 개인별 평가지표에 대한 세부 평가항목별로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를 실시한다'고 말했다.홍 회장이 2024년 BGF리테일로부터 받은 총 보수는 급여 10억 5600만 원과 상여 8700만 원, 변동급 11억4300만 원 등 22억8600만 원이었다.홍 부회장은 2024년 BGF리테일로부터 4억6900만 원과 상여 2500만 원, 변동급 4억8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9억200만 원을 받았다. 조성근 기자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21%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8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8.87% 오른 4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거래량은 389만2320주로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품는다, '지방은행 수준 체급' 활용 사업 확장 청사진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인수로 사업영역을 넓혀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속도를 낸다.교보생명은 1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교보생명은 지난해 SBI저축은행 지분 8.5%를 우선 인수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상반기 안에 41.5%와 1주를 추가 매입해 모두 합쳐 50%+1주를 확보할 계획을 마련했다.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 금융당국으로부터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고 2025년 하반기 30% 지분을 먼저 취득한 다음 2026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하지만 금융당국 조직개편 등에 따라 대주주 승인 안건이 이날 정례회의에서 승인되며 세부 계획은 변경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금융권에서 SBI저축은행은 자산규모와 영업망 등이 지방은행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평가된다.SBI저축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총자산 14조5854억 원 규모인 저축은행업계 1위 회사다.또 SBI저축은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전국 5개 영업구역을 확보한 저축은행이다. 이에 저축은행이지만 사실상 전국 단위 영업이 가능한 '은행 수준

허태수 GS에서 작년 보수로 45억 받아, 부회장 홍순기는 21억

허태수 GS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45억 원을 받았다.18일 GS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은 GS로부터 급여 28억2600만 원과 상여 16억78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45억4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허 회장은 2024년 GS에서 59억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홍순기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GS에서 급여 14억800만 원, 상여 7억1300만 원 등 모두 21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홍 부회장은 2024년에는 GS로부터 보수 21억6700만 원을 수령했었다. 조경래 기자

정용진 이마트서 작년 보수 58.5억 받아, 한채양 15억 임영록 16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 원을 받았다.이마트는 18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정용진 회장에게 보수로 모두 58억5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24억4500만 원, 상여 34억500만 원으로 구성됐다.2024년 정 회장이 받았던 보수는 36억900만 원이었다. 급여는 23%, 상여는 109% 늘었다.이마트는 '정 회장이 뚜렷한 실적개선을 통해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사업 혁신과 기업문화 개선, 글로벌 기업과 합작법인 등 기업의 중장기 성장에 기여해 상여를 올렸다'고 설명했다.한채양 대표이사는 지난해 보수로 15억1200만 원을 받았다. 한 대표의 보수는 급여 10억3200만 원, 상여 4억8천만 원으로 구성됐다.임영록 사내이사는 이마트에서 보수로 16억500만 원을 받았다. 임 이사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사장을 겸하고 있다.임 이사의 보수는 급여 7억6400만 원, 상여 8억41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조수연 기자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8일 '오!정말'이다.왜 돈은 모레 주냐"박용진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이 저한테 메시지를 보냈던데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필요하면 조정하는 등 의제 중 하나로 검토하면 어떨까 싶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주식 거래 후 이틀 뒤에 실제 대금이 정산되는 'T(거래일)+2' 결제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며)업자 대변인 vs 핵폭탄"국민의힘은 '업자'들 대변인 노릇은 멈추고 부동산 공급 후속 입법에 적극 협조하라. 국토교통부가 전국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의 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을 공개했다. 평균 상승률은 9.16%이었으며 서울 지역은 18.

박문덕 하이트진로서 지난해 보수로 77.4억 받아, 아들 박태영은 11억 수령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7억 원을 받았다.18일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2억301만 원, 상여 54억8649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252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77억4170만 원을 수령했다.박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 사장은 보수 모두 10억9887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6500만 원과 상여 6억6727만 원, 기타 근로소득 2510만 원으로 구성됐다.김인규 사장은 급여 4억5370만 원, 상여 7억8114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8920만 원 등 모두 13억2405만 원을 받았다.하이트진로는 박문덕 회장 보수와 관련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비전 제시와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박문덕 회장은 2024년 하이트진로로부터 급여 22억3천만 원, 상여 50억297만 원, 기타근로소득 2621만 원 등 모두 72억5919만 원을 받았다.같은 해 박태영 사장은 급여 4억650만 원, 상여 6억208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611만 원 등 총 10억5341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김인규 사장은 당시 급여 4억5371만원, 상여 7억2522만 원 등 총 12억534만

신한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참여, 예금토큰 결제 실생활로 넓혀

신한은행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실생활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검증 사업에 참여한다.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실증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예금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1단계 사업보다 참여 규모와 사용 환경을 확대하고 개인 간 송금과 이자 지급, 자동 전환 등 기능을 고도화해 실사용 가능성을 검증한다.고객은 신한SOL뱅크 앱에서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전환해 배달앱 '땡겨요'와 편의점, 신한EZ손해보험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생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신한카드와 연계한 가맹점 결제 방식도 구축해 온ᐧ오프라인 전반의 활용도를 높인다.아울러 공공 재정 집행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한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과 바우처, 정책자금 등을 예금토큰 기반으로 지급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구조가 논의되고 있다.신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율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진칼이 제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호반건설을 포함한 호반그룹 계열사들의 한진칼 지분율이 18.78%로 같은 해 상반기 말보다 0.32%포인트 늘어났다.해당 기간 호반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수는 21만3826주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2025년 말 20.56%로 상반기 말보다 0.43%포인트 증가했다. 합산 소유 주식수는 35만9517주가 늘었다.조 회장의 누나인 조승연(개명 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2025년 말 0.01%로 상반기 말보다 0.06%포인트 감소했다.조 전 부사장이 2025년 초에 보유 중이었던 한진칼 지분 0.17%를 사실상 모두 정리한 셈이다.조 회장의 어머니 이명희씨의 한진칼 지분율도 2025년 말 1.98%로 상반기 말보다 0.11%포인트 줄었다.정석물류학술재단의 한진칼 지분율은 1.01%로 상반기말보다 0.06%포인트 증가했다.이밖에 지분 0.66%를

NH투자증권 '자기자본 8조 종투사'로 지정, 한국투자·미래에셋 이어 3호 IMA 사업자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됐다. 아울러 국내 세 번째로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자격을 얻게 됐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 원 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선 11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을 통과한지 1주 만이다.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지정으로 국내 IMA 사업자는 모두 3곳으로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8조 원 이상 종투사 지정을 받아 현재 IMA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사업자 지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 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전사적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 자본시장의 성장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국회 예결위원장 진성준 추경 필요성 강조, "에너지 절감·에너지 전환 방향으로 편성돼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동 상황으로 어려워진 경제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힘을 실었다.특히 진 의원은 정부의 이번 추경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비롯한 에너지 대책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며 "석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 현실에선 불가피한 고육지책"이라고 말했다.추경으로 확보한 재원을 대중교통 요금 인하 등에 투입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자고 제안했다.진 의원은 "이번 추경은 이러한 국민고통을 나누고, 중동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에너지 절감 사업들에 우선 편성돼야 한다"며 "차량 5부제 등과 연계한 '반값 K-패스'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진 의원은 이어 "대중교통 요금을 절반으로 낮추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동시에 자가용 차량 이용을 줄이면 석유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교통정체도 해소

담철곤 오리온홀딩스에서 작년 보수 13.5억 받아, 부인 이화경 10.5억 수령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지난해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에서 보수로 각각 약 13억 원과 10억 원을 받았다.18일 오리온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철곤 회장은 지난해 오리온홀딩스로부터 급여 7억3600만 원, 상여 6억1300만 원 등 모두 13억4900만 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이화경 부회장은 급여 5억7200만 원, 상여 4억7700만 원 등 모두 10억4900만 원을 받았다.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5년 급여 5억7200만 원, 상여 4억7700만 원 등 모두 10억4900만 원을 수령해 이 부회장과 같은 수준의 보수를 기록했다.오리온홀딩스는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핵심 경쟁력인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며 연간 그룹 관리매출 3조2173억원을 달성한 점, 원가 상승 압박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바탕으로 연간 그룹 영업이익 5766억원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2024년 오리온홀딩스 보수는 담철곤 회장이 급여 7억8천만 원, 상여 8억800만원 등 15억8800만 원, 이화경 부회장은 급여 6억600만 원, 상여 6억2900만원 등 12억3500만원이었다. 이솔

롯데마트, '농산물 노화 지연' 기술로 저장한 사과 600톤 출하

롯데마트가 농산물의 노화를 늦추는 기술로 저장한 사과를 내놓는다.롯데마트는 19일부터 '기체제어' 저장 기술로 보관한 사과 600톤을 출하한다고 18일 밝혔다.기체제어 저장 기술은 저장고 내 산소 농도를 낮춰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농산물의 노화를 늦추고 미생물과 곰팡이 발생을 막아 수확 후 시간이 지나도 식감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실제로 이상기후로 사과 수확량은 줄고 가격은 오르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사과 도매가격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1% 올랐다. 산지 반입량은 줄어들고 한파로 저장 물량이 부족해진 탓이다.롯데마트는 2025년 작황 부진을 고려해 이번 사과 출하를 지난해보다 20% 더 늘린다. 출하상품은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봉)'로 1만7990원에 판매된다.롯데마트는 평소보다 한 달 앞서 기체제어 저장 사과를 출하한다. 3~4월 저장된 사과 물량이 줄고 특히 2025년산 사과는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1억91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가상화폐 시장 전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가격 반등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18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5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8% 오른 1억91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5% 상승한 342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22% 오른 2243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14%) 유에스디코인(0.07%)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3% 낮은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68%) 에이다(-0.23%) 트론(-1.32%) 비트코인캐시(-0.2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미국과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하며 가상화폐 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보도했다.가상화폐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지표인 얼터너티브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기준 2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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