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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구헌상 △물류정책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 박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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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동남부 진도 7.8 강진 발생, 600명 넘는 사망자 나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진도 7.8 규모의 강진으로 최소 수천 명 규모의 사상자가 나왔다.6일 영국 BBC 등 외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및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600명이 넘었다. 부상자 수는 수천 명 단위다.다수의 피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있는 것으로 파악돼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전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진앙은 튀르키예 남부 내륙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17.9km다. 진앙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 근처인 탓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두 나라에서 모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튀르키예 정부는 사망자 284명, 부상자 238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시리아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수는 최소 386명으로 집계됐다.프랑스 언론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동은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키프로스에까지 전해졌다. 이탈리아에서도 지진을 이유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가 해제했다.튀르키예와 시리아 구조 당국은 현재 피해자를 수색하고 구조하는 데 온힘을 쏟고 있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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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이수만 퇴진, 내부 의견 갈려 '후폭풍'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공식적으로 물러난다.6일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인 김민종씨는 전날 SM엔터테인먼트 전체 직원에게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퇴진에 대한 경영진의 발표를 비난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김민종씨는 이메일에서 '이수만 선생님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를 위한다는 두 공동대표는 공표된 말과 달리 이수만과의 모든 대화를 두절하고 내부와 상의도 없이 일방적 발표와 작별을 고했다'고 적었다.앞서 이성수,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3일 멀티 레이블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기업설명회 영상을 통해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퇴진 소식을 알렸다.이성수 대표는 'SM과 총괄프로듀서로서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여전히 주주로서 SM을 응원해주는 이수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퇴진과 관련해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소속 연예인들이 '이수만의 프로듀싱과 감각적 역량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반 직원들 중심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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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특별 격려금 지급, 임원 뺀 전 직원에 차등 없이 400만 원씩

신세계가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에게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다.6일 신세계에 따르면 손영식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특별 격려금을 직급별로 차등 없이 400만 원씩 추가로 지급한다는 사실을 알렸다.손 사장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 달성, 사상 최대 이익, 서울 강남점 2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 예상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거뒀다'며 '계획보다 초과한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특별 격려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임원들은 향후 불확실한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해 격려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사전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이번 특별 격려금은 기존에 지급된 하반기 성과급과 별개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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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작년 영업이익 4조 원으로 2배 이상 늘어, 제품 마진 상승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다.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 78조569억 원, 영업이익 3조9989억 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2021년보다 매출은 66.6%, 영업이익은 129.6% 늘어난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을 '제품 마진 상승 등에 따른 수익성 증가'라고 설명했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산 2조 원 이상 대규모 법인은 연간 매출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이 직전 연도와 비교해 15% 이상 변동됐을때, 자산 2조 원 미만의 법인은 30% 이상 변동됐을 때 공시 의무가 발생한다.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 하루 앞서 6일 실적을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사업부별 실적과 지난해 4분기 자세한 실적을 다음날인 7일 예정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발표한다.SK이노베이션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자사주 0.03395376주(5840원)의 현물배당과 우선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의결했다.금액 기준으로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가 5840원, 우선주가 5890원이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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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제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갔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6일 대우조선해양건설에 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해 공고했다.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됨에 따라 채권자나 담보권자, 주주 등은 이날부터 2월20일까지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주식은 2월21일부터 3월6일까지 서울회생법원 종합민원실에 신고하면 된다. 다만 회생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의 목록에 기재되지 않고 권리신고기간 안에 권리신고도 하지 않으면 권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대우조선해양건설은 4월28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채무자, 목록에 기재돼 있거나 신고한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도 법원이 정한 기간에 회생계획안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12월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사 회생신청을 접수했다.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22년 6월부터 임직원 임금체불과 건설현장 미지급금 증가로 협력업체가 철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는 앞서 2022년 9월1일에는 서울 중구 본사 앞에서 고양캐롯점퍼스 농구단 창설 등 회사의 스포츠단 운영, 모기업 한국테크놀로지와 합병 추진 등 문제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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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롯데그룹의 알고케어 '기술 도용' 의혹 관련 현장 조사 벌여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기술 도용 논란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벌였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기술유용감시과는 이날 오전부터 롯데지주와 롯데헬스케어, 캐논코리아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롯데헬스케어가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알고케어의 아이디어를 도용하고 영업비밀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알고케어는 롯데헬스케어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공개한 개인 맞춤형 영양제 디스펜서가 알고케어의 아이디어와 영업비밀을 훔쳐 개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롯데지주가 2021년 9~10월경 알고케어에 투자하고 사업적으로 협력하자며 접근해 알고케어의 여러 영업비밀과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그대로 베껴 자체 사업을 벌였다는 것이 알고케어 주장의 핵심이다.알고케어는 1월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이 사건을 조사해달라고 신고했다.공정위 기술유용감시과 관계자는 롯데그룹 현장 조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현재 중소벤처기업부는 알고케어와 롯데그룹의 주장을 모두 들여다보는 중이다.1월 알고케어의 입장을 먼저 들은 뒤 일주일 뒤 롯데그룹의 해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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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작년 안정적 성장 이어가, 쏘카 지분 평가손실로 순이익 감소

롯데렌탈이 2022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으나 쏘카 지분 평가손실로 순이익은 감소했다.롯데렌탈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394억 원, 영업이익 3095억 원, 순이익 87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26.1% 늘었다. 순이익은 23.1% 줄었다.롯데렌탈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됐다'며 '중고차사업은 보유물량과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순수단기렌털과 일반렌털사업의 매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사업별 매출과 2021년 대비 성장률을 살펴보면 오토렌털사업은 1조6004억 원으로 11.6% 성장했다.중고차사업은 매출 7531억 원으로 16.4% 늘었다. 일반렌털사업은 매출 2294억 원으로 18.3%, 모빌리티(카셰어링)사업은 1564억 원으로 5.8% 성장했다.롯데렌탈은 지난해 3월 1831억 원을 들여 쏘카 지분 13.9%를 취득했다. 주당 4만5170원에 취득한 셈인데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기준 쏘카의 주가는 2만1750원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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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무현 경제교사' 최용식의 금융위기 해법 “고환율 정책 포기해야”

'재야의 경제학자' '노무현의 경제교사'로 알려진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이 10여 년 간의 침묵을 깨고 낸 책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최 소장이 최근 출연한 삼프로TV 영상은 6일 기준 조회수 87만 회가 넘어섰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온 지 열흘도 채 안 됐지만 올해 삼프로TV에 올라온 200여 개 영상 가운데 압도적 차이로 조회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경제파국이라는 다소 자극적 표현을 제목으로 쓴 이 책이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데는 그만큼 경제위기를 향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이 크다는 뜻으로도 읽힌다.최 소장은 왜 2023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국의 경제파국을 예고했을까? 또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엇을 제시했을까?3일 서울 강남구 비즈니스포스트 본사에서 최 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경제는 심리적 변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 비관적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다. 그래서 되도록 안 하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다. 누군가 정확히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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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투싼 스포티지 유럽 판매 호조, 정의선 전기차 퍼스트무버 발판

현대자동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가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수요가 증가하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SUV 내연기관차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현대차그룹의 사상 첫 '유럽 톱3'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회장이 유럽 톱3을 달성하면 전기차 전환 시대를 맞아 '퍼스트 무버(선도자)'로서 현대차그룹 지위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6일 유럽 자동차산업 조사업체 자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30개국(EU 26개국 + 영국,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의 신차 판매량은 2021년보다 4.1% 줄어든 1130만9310대를 기록했다. 이는 1985년 이후 가장 저조한 판매량이다.이런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2022년 유럽에서 차를 판매하는 완성차업체 가운데 시장점유율을 가장 크게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9.34%로 2021년보다 0.72%포인트 증가했다. 이에 3위 르노그룹(9.41%)과의 점유율 차이를 불과 0.07%포인트 차이로 좁혔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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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신임 회장에 이희범 선임,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부영그룹은 신명호 부영 회장이 4년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고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이희범 신임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 온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내외적 경제불안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194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서울대사대부고, 서울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마쳤다.이 신임 회장은 1972년 제12회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였고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STX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박혜린 기자

[부음] 원윤식 장모, 정설민 시모, 이상욱 장모

△김일남씨 별세, 한상복(한라학원 원장) 한상옥 한상미(지정중학교 교사) 한상희(화성시 공무원) 한상온 모친상, 김인영(회사원) 곽노현(강원도청 공무원) 김운기(삼성전자 수석) 원윤식(네이버 대외커뮤니케이션 전무) 장모상 = 6일, 빈소 강원 원주 세인트 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8일 오전 7시, 033-733-4444.△이병순씨 별세, 김규중 부인상, 김선겸 김영주 모친상, 정설민(MBN 기자) 시모상 = 4일,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 발인 7일 오전 6시40분, 02-3010-2000.△정영숙씨 별세, 이상욱(시사저널 충청취재본부장) 장모상 = 6일, 빈소 경남 창원 큰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55-60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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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재도전 나선 제이오, 희망범위 상단 1만3천 원에 공모가 확정

탄소나노튜브 전문기업 제이오가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제이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치고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6일 제이오는 1~2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범위(1만 원~1만3천 원)의 상단인 1만3천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1174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35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가운데 65.50%가 희망범위 상단을, 4.51%가 희망범위를 초과한 금액을 제시하면서 제이오는 희망범위 최상단의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하게 됐다.확정된 공모가에 따라 제이오는 520억 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4077억 원이다.앞서 제이오는 지난해 11월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를 받아들고 상장작업을 중단했던 바 있다. 당시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5천 원~1만8천 원으로 기존 공모가에서 30% 가량 할인해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제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를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플랜트 엔지니어링(생산설비 건설) 사업과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술 특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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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사장에 대선캠프 출신 내정설, 관치금융 논란 거세지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최근 차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내부출신을 제치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된 상황에서 예탁결제원 사장까지 친정부 인사가 오르게 된다면 금융권에 관치금융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6일 금융업계 안팎에 따르면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연구실장이 차기 예탁결제원 사장에 내정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이 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경제분야 싱크탱크 구성원으로 참여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비상임 자문위원을 지냈다.이 실장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동기 사이인 것으로도 알려졌다.예탁결제원 사장의 임명권은 금융위원장이 쥐고 있어 금융위원회의 입김이 크다. 이에 그동안 예탁결제원 사장에는 관료 출신이 많았다.예탁결제원은 현재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후보자를 선출하면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밟는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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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복현 “우리금융 지배구조 개선해야, 이사회와 최소 연 1회 면담”

금융감독원이 금융사의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2023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에 관해 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지배구조나 내부통제 관련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최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물러나자 이사회는 임 내정자를 차기 후보로 점찍었다.이에 대해 이 원장은 "우리나라 경제에서 금융사가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회장 선출은 충분히 투명하지 못하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며 "이사회에서 자율적으로 선진화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금융감독원은 앞으로 해마다 1회 이상 금융사 및 은행 이사회와 직접 면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 구성이 적절한지 경영진에 대한 감시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이 원장은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안정을 최우선으로 경제와 금융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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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사장 김인수 송파구 리모델링현장 방문, 안전 현장 행보 지속

김인수 쌍용건설 신임 사장이 주요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쌍용건설은 김인수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 아남아파트 리모델링현장을 찾아 공사현황을 살펴보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리모델링현장은 기존 구조물의 주요 뼈대만 살린 채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이 현장은 지하 1층만 있는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확대하는 등 어려운 공정이 많은 곳이다.김 사장은 아침 7시부터 현장 아침조회 및 안전미팅에 함께했고 안전, 품질, 공정관리 점검을 진행했다. 그 뒤 직원들과 조식을 함께하며 인사를 나누고 협력업체 사장단과 간담회도 열었다.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이 주요 공정의 연속성 등으로 불가피하게 주말에도 근무하고 있는데 안전에 만전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건설회사의 핵심은 현장인 만큼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실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취임 닷새 만인 1월7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1월14일에는 크레인 등 중장비 작업 비중이 높은 인천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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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닥도 내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매도세에 밀려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내렸다.6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2.21포인트(1.70%) 내린 2438.19에 장을 마쳤다. 1일부터 시작된 3일 연속 상승세가 이날 끝났다.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8.58포인트(0.75%) 내린 2461.82에 장을 시작해 약보합세를 보이다 하락폭을 키웠다.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발표돼 긴축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해외증시 하락마감 영향으로 하락출발했고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원화가치는 급락하는 가운데 전기전자주 중심으로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으며 하락마감했다"고 분석했다.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062억 원과 314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 투자자는 홀로 790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전기전자(-2.7%)와 서비스(-2.1%), 증권(-2.0%), 건설(-1.9%) 등의 종목이 많이 내렸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네이버(-3.58%) 주가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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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국에서 할인 판매 시작, 아이폰14프로 100달러 이상 깎아줘

애플이 중국에서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4를 100달러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6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징동닷컴과 차이나모바일 등은 최근 11일 동안 아이폰14프로 제품을 7199위안(약 1062달러)에 판매하고 있다.이는 애플의 중국 공식사이트에 게재된 표준가격보다 7999위안보다 800위안 낮은 가격이다.또 중국 남부의 전자기기판매 중심 도시인 선전에서도 아이폰14프로가 700위안가량 저렴하게 팔리고 있다.반면 애플의 자체 중국 웹사이트에서는 계속해서 기존과 같은 가격으로 아이폰을 판매했다.아이폰14의 가격 인하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와 같은 현상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에디슨 리 연구원은 "애플의 이번 할인 폭은 약 7~9%로 우리가 1월에 보았던 3~4%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며 "이것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의 신호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애플은 2022년 4분기 (애플 회계연도 2023년 1분기)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파업 영향으로 4년 만에 외형 역성

[인사] 리버티코리아포스트, IT조선, 환경부, 한국전력기술

리버티코리아포스트△부사장 겸 편집국장 김태혁 △편집국 편집위원 남기창 IT조선△광고마케팅팀 부장 조천흠 환경부과장급 전보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서영태 △대기환경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이경빈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조현수 △수자원정책관실 수자원관리과장 서해엽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문종진 △금강홍수통제소장 조효섭과장급 신규 보임 △낙동강홍수통제소장 현성호 한국전력기술선임 △상임감사 윤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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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금융협력 논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유리코 베케스 룩셈부르크 재무장관과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유리코 베케스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피에르 페링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베케스 재무장관은 룩셈부르크 금융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강조했다.룩셈부르크는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의 자산운용 허브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에서 설정되는 UCITS(유럽 개방형 공모펀드) 펀드의 35%가 룩셈부르크에서 설정되는 등 전 세계와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것으로 알려졌다.베케스 재무장관 일행은 "국내 운용사의 룩셈브루크의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룩셈부르크가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과 유럽내 시장 연결성이 매우 높고, 적극적인 조세혜택과 친시장적인 정부, 개방적인 문화 등이 한국 금융투자 회사들의 유럽 진출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투자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했으며 두 나라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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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남양주 오남역 3443세대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선착순 모집

서희건설이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조성하는 3443세대 규모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단지 착공 전에 마지막 조합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 1단지 1308세대, 2단지 1081세대, 3단지 10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 전용면적 59㎡~84㎡의 선호도 높은 유형으로 설계됐다.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남향 위주 4베이 구조 배치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변형 벽체로 다양한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공사도 무상으로 해준다.또 각 세대를 양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환기에 신경 썼고 유해물질이 적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방 역시 선호도가 높은 'ㄷ'자 구조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단지 내부 커뮤니티시설과 인프라도 좋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안에 조성될 예정이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트센터, GX룸 등 운동시설과 카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양지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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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갤럭시S23 론칭 쇼케이스 7일 열어, 기안84 퍼포먼스도 함께

CJ온스타일(CJENM 커머스부문)이 갤럭시S23 론칭 쇼케이스를 홈쇼핑 단독으로 연다.CJ온스타일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7일 오전 0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만화가 기안84, 음악 프로듀서 그루비룸, 성우 김유림씨 등이 함께하는 갤럭시S23 론칭 쇼케이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CJ온스타일은 '갤럭시S23'의 전 세계 동시 판매 시작에 맞춰 쇼케이스 공연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는 곳은 홈쇼핑업계에서 유일하다고 설명했다.쇼케이스 게스트로 참여하는 기안84, 그루비룸, 김유림씨는 갤럭시S23과 갤럭시S펜을 활용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번 론칭 쇼케이스는 '당신의 꿈이 그려질 무한한 우주, 갤럭시S23'이란 의미를 담아 '갤럭시 유니버스:그루브 갤러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CJ온스타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와 채팅창을 통해 '꿈'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은 뒤 기안84가 갤럭시S23을 사용해 그림을 즉흥적으로 그린다.CJ온스타일은 기안84가 그린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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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800만 원대 공방, 금감원 올해 가상화폐 거래소 평가 추진

비트코인 시세가 2800만 원대를 유지했다.금융감독원이 가상화폐 거래소 평가를 2023년 안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후 4시0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9% 내린 2873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3% 내린 205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62% 하락한 40만8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이 밖에 리플(-2.53%), 에이다(-2.04%), 도지코인(-3.41%), 폴리곤(-4.55%), 솔라나(-5.30%), 폴카닷(-3.11%), 아발란체(-5.47%)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주말 초에 2만3천 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다음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며 "제롬 파월은 이번 주 워싱턴 이코노믹클럽 행사에서 토론에 나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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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열풍’ 미국 증시에 퍼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주가에 변수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 '챗GPT'의 등장이 미국 증시에도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GPT에 투자해 자체 검색엔진 '빙'의 경쟁력을 높이며 주가 상승 계기를 마련하는 반면 경쟁사인 구글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에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6일 "챗GPT의 성공은 대형 IT기업과 투자자들에 모두 눈길을 끌고 있다"며 "여러 관련 기업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고 보도했다.챗GPT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내놓는 모든 종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보다 완성도 및 활용성이 뛰어나 주목받고 있다.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미 일부 투자자들이 챗GPT의 등장을 '다음 플랫폼 변화를 주도할 계기'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메타버스보다 더 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자연히 챗GPT 서비스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기업 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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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 작년 영업손실 523억, 5개 분기 연속 적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영업손실 523억 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5858억 원, 영업손실 523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3.0%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한 것이다.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연결기준 매출 1774억 원, 영업손실 103억 원을 올렸다. 2021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8% 늘었고 영업손실은 64.7% 줄었다. 2021년 4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사업별로 보면 분리막사업에서는 매출 1771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을 기록했다.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주요 고객사 수요 및 판매량 증가로 분리막사업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재고변동 손실 및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신규 사업에서는 매출 3억 원, 영업손실 51억 원을 냈다.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연구개발비용을 포함한 운영비용 절감 영향으로 신규 사업부문에서 영업손실 규모를 전분기(영업손실 83억 원)보다 축소했다고 설명했다.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올해 분리막사업을 놓고 "주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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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3.4원 올라 1252.8월 마감, 한 달 만에 최고 수준

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4원 오른 1252.8원에 장을 마쳤다.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월6일(1268.6원)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높았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1원 상승한 1247.5원에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워갔다.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조기에 중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꺾이면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각) 1월 고용상황 보고서를 통해 2022년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51만7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실업률은 3.4%로 2022년 12월(3.5%)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969년 5월 이후 거의 54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간 것이다.국내 증시 매도세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21포인트(1.70%) 내린 2,438.19에 장을 마감했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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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서울도 95% 미분양, 정두영 '분양 혹한기'에 재무건전성도 흔들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 해부터 험난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신세계건설은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도 미분양 늪에 빠지면서 실적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비중을 늘려온 주택사업에서 수익성이 악화돼 재무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분양 물량 적체 등 분양시장 한파에 장기간 지속된 원자재값 상승이 더해지면서 주택사업 포트폴리오가 비수도권, 소규모 단지에 집중돼 있는 중견·중소 건설사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8천여 세대로 한 달 사이 1만 세대(17.1%)가 늘었다. 비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9418세대로 93.4%를 차지했다.신세계건설은 특히 지난해 청약 평균 경쟁률이 1을 넘지 못한 대구와 울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등 미분양 사태의 타격을 크게 받고 있는 건설사로 꼽힌다.정 대표는 30여 년을 공사현장과 영업 일선에 있었던 '현장 전문가'로서 경험을 살려 주택사업 위기관리 역량을 입증해보여야 하는 상황에 처한 셈이다.신세계건설은 올해 서울 분양단지도 모집세대의 95%가 미분양이 나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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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기업과 QLED 특허소송 1880억에 합의, 13년 분쟁 마무리

삼성전자가 올레드 TV를 두고 벌인 영국의 퀀텀닷 제조업체 나노코테크놀로지(나노코)와의 특허침해분쟁에서 1억5천만 달러(약 1880억 원)를 지불하고 합의했다.5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나노코는 지난 3일 삼성전자와 라이선스 계약과 특정 특허를 이전하는 합의를 이뤘으며 이에 따라 소송을 중단하고 삼성전자는 나노코에게 1억5천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나노코는 맨체스터대학교에서 분할된 기업으로 TV 화면을 더 밝게 보이게 하는 입자인 퀀텀닷을 개발했다.퀀텀닷은 전기·광학적 성질을 띤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로 빛 에너지를 받으면 스스로 색을 내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러한 퀀텀닷의 특징 때문에 퀀텀닷으로 만든 TV는 기존의 올레드 TV와 비교해 색 재현율을 10% 이상 더 높일 수 있다. LCD(액정표시장치) TV에 비해서는 20% 정도 비용이 더 들지만 올레드 TV보다 수율이 높아 결과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삼성전자와 나노코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10년부터였다.삼성전자와 나노코는 2010년부터 협력을 시작했다. 나노코에 따르면 이 시기 나노코는 삼성전자에게 기술 라이선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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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잇단 보안 사고, 정부 이어 국회로도 비판 여론 번질까 촉각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잇따른 보안사고로 위기관리 체제를 이어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 LG유플러스가 사용하고 있는 화웨이 통신장비의 보안 취약성과 관련해 과거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실제 관련성 여부와 별개로 화웨이 장비 추가 도입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 사장을 중심으로 한 '전사 위기관리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사이버 공격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앞서 4일 오후 5시경 서울·경기권에서 LG유플러스 인터넷 접속 장애로 이융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있었다. 원인은 짧은 시간에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디도스(DDoS)' 공격인 것으로 파악된다.엿새 전인 1월29일 오전 4시, 오후 6시에도 비슷한 접속 장애가 있었다. 또 설 연휴 기간 LG유플러스 인터넷 망을 쓰는 일부 PC방에서 서버 과부하로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일도 있었다. 이 역시 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전해졌다.LG유플러스에서는 올해 초 사이버 공격으로 모두 29만 명 가량의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당초 18만 명의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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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채널 나온 조민 "떳떳하게 살았다", "의사 면허 집착 안 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본인을 둘러싼 의사자격 논란과 향후 거취와 관련해 계획을 밝혔다.6일 유튜브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조씨와 3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조씨는 영상에서 "나는 떳떳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며 "이제 조국 전 장관의 딸이 아닌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겠다"고 말했다.앞서조씨의 모친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재판 과정에서 조씨가 부산대 입학 당시 제출한 수상 내역이 위조됐으며 허위 인턴쉽 확인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인정됐다.이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이 조씨의 입학을 취소했고 조씨는 취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조씨는의전원 입학 취소로 불거진 의사면허 자격 논란을 두고 본인의 의사 자격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표창장으로 의사가 될 수는 없다"며 "그 당시 입시에 필요했던 항목들에서 점수는 충분했고 어떤 것들은 넘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의사 면허가 박탈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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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네이버 하락, 코스닥 에코프로 6%대 급등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6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네이버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네이버 주가는 직전거래일과 비교해 3.58%(8천 원) 내린 21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버 주가는 1.12%(2500원) 하락한 22만1천 원에 장을 시작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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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폴란드 사무소 인가신청서 제출, 상반기 개소 예정

IBK기업은행이 동유럽 진출에 첫 발을 내딛는다.IBK기업은행은 폴란드 사무소 설립 인가신청서를 현지 금융당국에 1월24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IBK기업은행은 새로운 유럽 전략 거점으로 폴란드를 눈여겨 왔다.전통적인 유럽의 생산기지인 폴란드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생산허브로 부상해 국내기업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폴란드 사무소 설립은 지지부진한 상태였다.폴란드는 해당 지역의 국제 정세와 깊이 연관돼 있다.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약 740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 가운데 약 140만 명이 폴란드에 머물러 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우크라이나 난민을 가장 많이 품고 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새로 취임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전략을 추진함에 따라 폴란드 사무소 설립은 새 동력을 얻게 됐다.이번 인가신청 과정엔 IBK기업은행의 글로벌 담당 임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감독당국 면담 및 진출기업 간담회를 가졌다.IBK기업은행은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인가신청 절차에 문제가 없으면 최종 승인에는 2~3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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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속가능성 자율협약 UNGC 가입, "글로벌 스탠다드 ESG경영"

HMM이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성 자율협약(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HMM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UNGC는 국제연합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협의체다. 현재 전 세계 165개 국의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고 있다.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기업은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1회 제출해야 한다.HMM은 이번 UNGC 가입으로 ESG 핵심추진과제 가운데 하나인 '책임 있는 인권경영'을 추진해 ESG경영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HMM 관계자는 'ESG경영 및 인권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에 힘쓰는 글로벌 해운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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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적 기술전문가, 소신 지키고 스스로 평가에 박해 [2023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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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인재 영입하고 성과에 보상, 은둔형 오너 [2023년]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Who Is?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산업부 3대 수재로 꼽혀, 문제해결능력과 추진력 좋아 [2023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사업적으로 승부사 기질, 검소하고 소탈한 성격 [2023년]

우리금융 조직혁신 꺼낸 임종룡, 계열사 사장단 대거 교체하나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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