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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국내용 플랫폼이라는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중국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그는 최근 베이징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연이어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 전면에서 직접 뛰고 있다. 상하이 중심의 오프라인 거점과 현지 합작법인(JV) 성과 등 중국 사업을 부각해 '기업가치 10조 원'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행보로 읽힌다.11일 조만호 대표의 대외 움직임을 종합해보면 기업공개 이전 마지막 과제로 '중국에서의 확장성'을 내세우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상장 전 기업가치는 최대 10조 원 수준이다. 다만 국내 패션 플랫폼 성장 둔화를 이유로 일부 기관투자가들은 "10조 원은 공격적"이라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간극을 메워야 한다는 의견이 업계 안팎에서 흘러나온다.실제 무신사는 지난해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공격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와 합작법인 형태로 현지 법인 '무신사차이나'를 설립했다.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미 수년에 걸쳐 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분산 배치 가능성이 공개적으로 거론되면서 경기와 호남이 대립하는 모양새가 펼쳐지고 있다.11일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을 종합하면경기-호남 지역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년에 걸쳐 기업 투자와 인프라 집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다 뒤집자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산업 생태계가 생명이다. 무려 1천조 원이나 투자되는 전략 산업을 정치적 욕심을 앞세워서 흔드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장 대표의 발언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새해 국내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투자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여기에 금융당국의 해외투자 마케팅 자제 기조가 더해지면서 연초 국내 증권사의 동학개미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다수의 증권사들이 국내 주식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행사(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키움증권은 8일부터 비대면 계좌 개설 시 현금 지급 이벤트를 시작했다.키움증권은 3월 말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한다.우리투자증권도 새해를 맞아 국내주식 온라인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작했다.우리투자증권은 올해 1월1일부터 2027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제공했다"며 "국내주식 투자를 향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iM증권은 올해 들어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시작했다.행사 기간 iM증권 비대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서울 '조 단위' 주요 도시정비사업지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을 놓고 대형 건설사 사이에 경쟁 분위기가 뜨거워지는 모양새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조 단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될 성수4지구에서 일찌감치부터 적극적 공세를 벌일 태세를 보이고 있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 움직임을 보인 롯데건설에 대우건설도 보도자료를 내어 출사표를 던졌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 동부권을 대표하는 핵심 입지이자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장이 펼쳐질 성수4지구 입찰에 대우건설이 참여한다"며 "입찰 마감 전이지만 일찌감치 입찰 참여를 공식화해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우건설 외에도 롯데건설에서도 성수4지구 입찰 참여 의사를 보였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초고층으로 계획돼 있는 만큼 롯데월드타워 완성 노하우와 기술력을 토대로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성수4구역은 올해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조 단위 도시정비 사업지로 꼽힌다. 재개발사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그동안 폴더블 OLED 패널의 단점으로 꼽혔던 '주름'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해결하며, '초격차' 기술력을 입증했다.주름 없는 폴더블 패널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Z폴드8'과 '폴더블 아이폰'에 적용돼, 폴더블폰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폴더블 패널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등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안도 찾고 있다.11일 IT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공개된 차세대 OLED 패널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제품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크리즈(주름)-프리' 폴더블 OLED가 꼽힌다.삼성디스플레이는 CES 2026 전시장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Z폴드7'와 '크리즈-프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나란히 배치했다. 갤럭시Z폴드7은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는 반면 '크리즈-프리' 제품은 사실상 육안으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비트코인뿐 아니라 주요 알트코인인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리플) 가격이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신년 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연초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과 일시적 흐름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오고 있다.11일 가상화폐업계에 따르면 연초 비트코인 가격 회복과 관련해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역할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비트코인은 연초 미국 증시 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해 12월10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9만4천 달러(약 1억3675만 원)선을 회복했다.순유출을 기록하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다시 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기관투자자 관심이 회복된 점이 가격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2026년 첫 두 거래일 동안 미국 비트코인 ETF에 약 12억 달러(약 1조7463억 원)가 유입되며 순유출 흐름이 순유입으로 전환했다"며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이 약 7% 상승한 흐름과 일치한다"고 보도했다.연초 가격 반등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 무대 전면에 나선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장남으로서 경영을 물려받을 오너2세 경영인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하는 자리로 만들 것으로 보인다.서 사장 이외에도 올해 행사에는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오너 2·3세 경영진들이 대거 집결한다. '세대교체' 흐름이 가장 잘 눈에 띄는 분야가 바로 바이오업계인 셈이다.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JPM 2026)에 국내 주요 기업 후계자들의 행보가 집중 조명되고 있다.서 사장이 단독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가 참석했던 2024년과 2025년 행사 때는 아버지인 서정진 회장이 동행했다.당시에도 서 사장이 셀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중국이 최근 전고체 배터리의 기술 표준안을 발표하고, 전고체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 시제품을 공개하는 등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며 국내 배터리 3사를 긴장시키고 있다.일부 중국 전기차·배터리 제조사는 이르면 올해부터 전고체 배터리와 이를 탑재한 전기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업계가 미래 궁극형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에서도 중국에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계획 일정은 삼성SDI가 2027년,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이다.11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전고체 배터리 시장 선점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올해부터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에 액체가 아닌 고체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가장 큰 약점인 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에너지밀도와 수명도 월등히 높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생산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향후 휴머노이드, 도심항공교통(UAM)등 다양한 곳에 활용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삼성E&A가 올해 신규 수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수주 성적을 올해 반등시켜 자신의 연임 이유를 증명해 낼 것으로 보인다.11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삼성E&A는 올해 1분기부터 두드러진 수주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삼성E&A의 수주 준비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프로젝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AN6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멕시코에서 블루메탄올 프로젝트, 중동 지역 내 석유화학 프로젝트 등 3건이 꼽힌다.이들 프로젝트는 지난해 연말에 수주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됐으나 모두 해를 넘겼다.세 건 프로젝트의 규모는 사우디아라비아 SAN6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가 35억 달러(약 5조600억 원), 멕시코 블루메탄올 프로젝트다 20억 달러(약 2조8900억 원), 중동 지역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25억 달러(약 3조6100억 원) 등이다.이들 세 건 프로젝트만 모두 따내도 10조 원을 훌쩍 웃도는 신규 수주 성과를 낼 수 있는 셈이다.특히 사우디아라비아 SAN6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외 두 건은 수의계약 형태로 계약이 추진되는 만큼 수주 가능성도 크다.삼성E&A 관계자는 &ldquo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중국 CATL이 전기차 배터리로 확보한 경쟁력에 힘입어 전기로 운항하는 선박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는 사업까지 뛰어들었다.CATL은 중국과 유럽을 비롯한 지역에서 내건 '해운 탈탄소화' 기조에 따라 시장을 넓히고 있는데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HD현대나 삼성SDI도 기회를 보고 있다.11일 닛케이아시아와 클린테크니카 등 외신을 종합하면 배터리로 항해하는 전기추진선 시장이 개화 조짐을 이면서 CATL도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CATL은 2022년 배터리 구동 선박 분야를 담당하는 자회사 'CAES'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약 900척의 선박에 배터리를 납품했다.CATL의 배터리가 일반 제품보다 전력 소모량을 30% 절감하고 항구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닛케이아시아는 전했다.CATL이 지난해 8월부터 배터리로 구동하는 화물선인 '지닝 6006'호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 이 선박은 2천 톤의 화물을 싣고 완충시 230㎞까지 항해할 수 있다. CATL은

[1월1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유리' ● 쿠팡 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도,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시작됐다.서울고등법원은 9일 오후 5시20분부터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판 분할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노 관장은 이례적으로 첫 변론기일에 집적 출석했지만 최 회장은 불출석했다.다만 노 관장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재판은 5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번 달 말까지 주장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고 오래된 사건인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재판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2심 판결이 파기환송된 지 약 3달 만이다. 당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세기의 이혼소송으로 여겨지는 이번 사건은 2017년 시작됐다. 최 회장이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성립되지 않아 2018년 2월 소송에 들어갔다. 정희경 기자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계열사 레저기업 블루원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9일 태영그룹에 따르면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블루원은 골프장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는 종합 리조트 기업이다.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경영에 나섰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에 집중한다. 김봉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의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정희경 기자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가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지주에 따로 선임했다.우리금융은 9일 조직개편을 마치고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원명 지주 ESG경영부 부장이 상무로 승진해 지주 첫 CCO로 선임됐다. 고원명 상무는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 보호 관련 업무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 상무는 앞으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기준과 체계를 정비한다.우리금융은 이날 자회사 대표 선임도 마무리했다.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을 완료했다. 현 대표 재임기간 중 성과가 양호했던 10개 자회사는 전략의 연속성 및 조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현재 대표가 1년 임기로 유임한다.△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

[인사] 우리금융지주, 광주시체육회

우리금융지주▷부사장 승진 △재무부문 곽성민▷상무 승진 △성장지원부문 김병규 △소비자보호부문 고원명▷본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김도훈▷부장 전보 △글로벌전략부 이형민 △재무관리부 장준영 △ESG경영부 배상하광주시체육회▷3급 전보 △체육사업본부장 노치일▷4급 전보 △생활체육부장 박치은 △전문체육부장 홍은주▷5급 전보 △기획홍보팀장 유성훈

[인사] 남양주시, 경기도의회, YTN

남양주시△환경국장 남경화경기도의회△의정국 언론홍보과장 김부용 △의정국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조도현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이창희 △특별수석전문위원 이근택 △의정국 예산분석과장 직무대리 김윤지YTN△디지털국장 김선희 △보도국 뉴스지원팀장 이병식 △디지털국 디지털뉴스팀장 이강문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2(EV2)'를 공개했다.기아는 현지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EV2는 기아가 내놓는 6번째 전용 전기차다. 유럽 전략형 모델로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기아는 EV2로 B세그먼트(소형) 전기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EV2의 전장은 4060㎜, 전폭 1800㎜, 전고 1575㎜다. 기아는 회사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송풍구와 물리 버튼은 수평 구조로 배치됐다.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무드 조명은 1열 도어 트림으로 이어진다. 방향지시등과 연동해 운전자에게 직관적 정보를 제공한다.GT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9일 '오!정말'이다.사형 vs 차분"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내란특검의 구형을 앞두고)"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부의 판결을 담담하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사안은 정치적인 선동이나 감정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문제가 아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에서 내란특검의 구형을 앞두고)나 왕년에 말이야"오만방자한 소리한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현대자동차가 대형 다목적차(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이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전장 5255㎜, 축간거리 3275㎜, 전폭 1995㎜, 전고 1990㎜의 크기를 갖췄다. 카고 모델 전고는 1995㎜다. 현대차는 동급 최대 수준 2·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했다.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주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일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시스템에는 물리 버튼을 적용해 주행 중 조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하나은행이 은행법이 정한 신용공여 관련 절차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하나은행에 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신용공여 절차 위반 등으로 과태료 3억7천만 원을 부과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신용공여를 하면서 이를 금감원에 바로 보고하지 않고 공시도 하지 않았다. 신용공여는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주거나, 돈이 필요할 때 빌려줄 것을 약속하는 행위를 이르는 말이다.은행법에서는 은행이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자기자본의 1만 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혹은 50억 원 가운데 적은 금액 이상을 신용공여하면 미리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이를 금감원에 지체 없이 보고하고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공시해야 한다.매 분기 말 현재 대주주에 관한 신용공여 규모, 분기 중 신용공여 증감액, 신용공여의 거래조건 등도 분기가 지난 뒤 1개월 안에 공시해야 한다.박혜린 기자

한진 2025년 영업이익 1114억으로 11.3% 증가, "전 부문 고르게 성과"

한진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70억 원, 영업이익 1114억 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것이다.각 사업 부문이 효율적 운영전략으로 고르게 성과를 보였다.한진 측은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다"라며 "2024년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한진은 올해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신재희 기자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로 예상하는 가운데 K자형 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 한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외형 지표를 놓고 보면 경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케이(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K자형 성장은 계층·산업·지역별로 성장 속도와 성과가 달라지면서 경제적 격차가 알파벳 'K' 형태로 확대되는 구조적 양극화를 의미한다.이 대통령은 경제 지표의 개선이 다수 국민의 실제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이 대통령은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균등함, 소위 성장 양극화는 구조적 문제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경제성장 과실을 특정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극화 구조가 한국 경제에 있어 장기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의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협력 제약회사인 사노피의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를 국내에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광주·전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찬에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 집중적인 지원을 약속하셨다"며 "이에 의원들은 호남 발전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며 통합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전남 지역 시도지사·국회의원과 오찬을 함께했다.행정통합은 주민투표가 아닌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결로 추진하고, 통합자치단체장은 6월 지방선거 때 뽑기로 했다.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오찬 뒤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는 특례법에, 여당은 특별법과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김 의원은 "중앙당에 광

KZ정밀 "영풍이 주주 알 권리 침해", 영풍 "KZ정밀이 순환출자로 영풍 주주가치 훼손"

영풍과 케이젯정밀(KZ정밀, 옛 영풍정밀)이 서로 영풍의 주주가치 훼손 책임이 있다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케이젯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2.09%, 영풍 지분 3.56%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으로 분류된다.앞서 케이젯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영풍-MBK파트너스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장형진 영풍 고문은 이에 불복해 즉시 항고했고, 문서 제출 절차가 중단된 상황이다.경영협력계약서에는MBK파트너스에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부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영풍과 케이젯정밀은 문서에 명기된 콜옵션 '행사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놓고 다투고 있다.케이젯정밀은 지난 8일 장형진 고문이 제기한 항고를 '진실은폐 행위'라고 주장했다.경영협력계약서는 케이젯정밀이 장형진 고문과 영풍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9300억 원대 주주대표소송에서 배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라는 것이다.케이젯정밀 측은 "영풍과 장 고문이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알지노믹스 22%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11.38%(12만4천 원) 오른 121만4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우리은행 외국인 자산가 특화 '제주글로벌PB영업점' 열어, 외국인 직원 배치

우리은행이 제주 외국인 고객 특화 영업점을 통해 외국인 서비스를 강화한다.우리은행은 8일 제주에 외국인 고객 자산관리 전담채널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공항과 가까운 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 근처에 자리 잡았다.제주글로벌PB영업점에서는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 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을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도 마련했다.우리은행은 제주 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 환경을 반영해 외국인 특화 영업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부동산투자이민제도로 영주권을 취득해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겨냥해 외국 국적 직원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 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비트코인 가격이 1억3317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비트코인이 통화 대체 수단으로서 역할을 넓히면 장기적으로 2050년 290만 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2% 오른 1억331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4% 오른 456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10% 오른 311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55% 오른 2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21%) 비앤비(1.47%) 유에스디코인(0.21%) 도지코인(1.95%) 에이다(2.46%)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트론(-0.4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자산운용사 반에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무역 결제 통화로 자리 잡고 더 많은 국가 중앙은행 준비금에 편입되면 2050년까지 290만 달러(약 42억3천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rdqu

[인사] SGI서울보증, 전남도, 한국수출입은행

SGI서울보증▷본부장 승진 △김세광 △강창규 △이준호 △안철우 △정현호 △김기열▷1급 승진 △이진용 △김성수 △배주만 △신준규 △추범석 △윤성곤 △최병선 △권혁길 △문창만 △양진희 △장중혁 △최지영▷부서장 승진 △김희정 △김선우 △노성진 △서동현 △석성희 △이진수 △최현재 △송창현 △양승철 △조민기 △윤중근 △최태명 △원석 △김재형 △유재철 △곽은주전남도▷4급(과장급) 승진 △AI산업추진단장 음영규▷4급(과장급) 전보 △통합기획담당관 조대술 △건축개발과장 임진출▷5급(팀장급) 승진 △여성가족정책관실 이복례 △여성가족정책관실 류태귀 △기업도시담당관실 강철홍 △통합기획담당관실 김성재 △국제협력관실 오세정 △균형성과담당관실 임선양 △법무담당관실 임재한 △이민정책과 손예정 △우주신산업과 김명헌 △연구바이오산업과 강원구 △미래에너지산업과 박용규 △관광개발과 김병열 △스포츠산업과 김병혼 △노인복지과 양일동 △감염병관리과 김다영 △농식품유통과 정중기 △해운항만과 조나영 △수산유통가공과 이정한 △지역계획과 박은석 △회계과 이원기 △문화예술과 한정미 △문화자원과 김진영 △문화산업과 박종원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 나종민 △기후대기과 최대일 △농업기술원 박신 △농업기술원 김현지 △인재개발원 박장철 △보건환경연구원 하태만 △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동물위생시험소 오현철 △혁신도시지원단 정동완 △자치경찰위원회 김수화 △한국학호남진흥원 김현민▷5급(팀장급) 전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정문호 △도로정책과 배준호▷5급(팀장급) 전출 △함평군 김순종▷5급(팀장급)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조선아 △기업도시담당관실 하광윤 △통합기획담당관실 곽지수 △통합기획담당관실 김동욱 △국제협력관실 송동하 △예산담당관실 박대열 △법무담당관실 권정태 △스마트정보담당관실 윤중권 △자연재난과 남건 △인구정책과 김동철 △청년희망과 강건우 △이민정책과 김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4580선을 넘어섰다.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직전거래일보다 22.34포인트(0.49%) 내린 4530.03으로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섰다.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더 강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조1968억 원, 개인투자자는 1341억 원을 순매수했다.외국인투자자는 1조5990억 원을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삼성전자우(1.08%) 두산에너빌리티(0.6%) 삼성전자(0.14%) 등 7개 종목은 상승 마감했다.SK하이닉스(-1.59%)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 3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SK스퀘어는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인사] 휴메딕스, 보건복지부, 한겨레신문사

휴메딕스△연구개발본부장(상무) 최승인보건복지부▷국장급 전보 △한의약정책관 방석배한겨레신문사△미디어본부 편집인 직무대행 겸 본부장 직무대행 권태호 △광고·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김영배 △논설위원실 실장 직무대행 박용현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갈등 성남 상대원2구역 2차 시공사 선정 공고, 현장설명회도 다시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은 상대원2구역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지난해 12월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지 대략 열흘 만이다.조합은 "1차 입찰 절차 진행 결과, 입찰 확약서 제출 업체가 없어 유찰 처리됐으며 이에 동일한 조건으로 재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앞서 1차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가 자격 가운데 하나로 현장설명회 개최 3일(개최일 포함)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앞서 1차 시공사 선정 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가 열린 6일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남광토건 등 4곳이 참석했다.다만 이들 가운데 지난 8일까지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한 곳이 없었던 셈이다.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에 따라 현장설명회도 오는 19일 다시 열린다. 입찰 마감은 3월6일까지로 설정됐다.상대원2구역은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권을 따낸 곳이다. 다만 DL이앤씨의 최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방산테마 상위권 싹쓸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1월5~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방산&우주'가 24.17%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TIGER 우주방산 ETF는 'iSelect 우주방산지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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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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