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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인사] 연합뉴스TV, 고용노동부, 기상청 외

연합뉴스TV▷부장 승진 △뉴스진행부장 백길현 △보도기획부장 홍성준▷부장대우 승진 △인사총무부 안동현 △스포츠문화부장 김종성 △방송기술부 디지털혁신팀 김도훈▷차장 승진 △마케팅본부 마케팅1팀 정민우 △경제금융부 증권팀장 김동욱 △국제부 강은나래▷차장대우 승진 △미디어사업부 강연혁 △마케팅본부 마케팅2팀 엄태건 △경제금융부 임혜준 △경제금융부 한지이 △사회부 이준흠 △사회부 홍정원 △전국부 고휘훈 △전국부 이상현 △그래픽뉴스부 성원우 △디지털콘텐츠부 안혜정고용노동부▷국장급 승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초경기상청▷고위공무원단 임용 △수치예보센터장 하종철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부이사관 승진 △국무조정실장실 김령석 △일반행정정책관실 성현국 △국정과제관리관실 박은경 △안전환경에너지정책관실 김완수 △공직복무관리관실 최영민 △총무기획관실 총무과 홍재승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천정범 △규제총괄정책관실 이덕희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신강민 △부동산감독추진단 김성훈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조승희 △심판조정과 이용형 △심판행정과 유진재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이태정▷과팀장급 전보 △국제개발협력본부 개발협력총괄과장 옥선경 △국정상황팀장 한아름 △청년정책총괄과장 김윤경 △규제총괄과장 이덕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국민 보고회를 주재하고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한다.정부 4개 부처가 합동 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대국민 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기본 구상을 밝힌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에서는 구체적 정책을 발표한다.3대 메가 프로젝트는 반도체와 물리 인공지능(피지컬 AI) 및 AI 데이터센터 등 이재명 정부가 역점을 두는 신산업이다.광주·전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투자를 하고 충청·강원권에 데이터센터, 영남권에 피지컬 AI 투자가 각각 중점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와 SK그룹도 각각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부음] 배규빈 조모, 김용위 모친, 이상복 모친 외

△이성순씨 별세, 배상현 배상희 배도현 모친상, 박미숙 오유진 시모상, 배규빈(연합뉴스TV 사회부 기자) 조모상 = 27일 오전 3시35분, 빈소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32)890-3195.△권숙자씨 별세, 김영권 김천식 김용위(놀부 대표이사·청와대 전 행정관) 모친상, 임주연 이정희 김남희 시모상 = 27일 오전 1시, 빈소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6986-4440.△전영희씨 별세, 이상복(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미디어랩 소장) 이윤희 이윤숙 모친상, 전문배 김종선 장모상 = 27일,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02)3779-1918.△김정순씨 별세, 송관순 송연순 송철순 송재순 송오순(한국수출입은행 기업구조조정단장) 모친상, 장영랑 김기숙 나효진 이현숙 최희성 시모상 = 27일 오전 0시 20분, 빈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3779-6067.△박준근씨 별세, 박미라 박미원 박민(전 KBS 사장·전 문화일보 편집국장) 박미진 부친상, 김홍경 시부상, 김홍수 김성천 장인상 = 27일 오전 9시40분, 빈소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051)636-4444.△김미정씨 별세, 김호균 배우자상, 김도와 김가연 모친상, 김경범(IBK투자증권 FICC파생부 영업상무보) 남매상 = 27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29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강정원(전 KB국민은행장)씨 별세, 강경훈 강경진 부친상 = 27일, 빈소 연세대학교 강남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후 1시, (02)2019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산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 여부를 놓고 조합원을 대상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 및 규약 개정 등에 대한 전체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다.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가운데 2479명이 투표했다.투표한 조합원 가운데 2392명(96.5%)이 찬성했다.이번 투표의 결과는 안건의 가결 조건인 조합원 과반 투표, 투표자 3분의 2 이상 찬성 등을 모두 충족했다.최재원 기자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구글이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제약을 겪는 데 따라 페이스북 개발사 메타를 상대로 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의 사용량을 제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28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세 명의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구글이 올해 3월 메타에 요청한 만큼의 제미나이 연산 용량을 제공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구글은 현재까지 메타에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을 유지하고 있다.메타는 제미나이 사용 제한으로 일부 내부 인공지능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파이낸셜타임스는 "메타는 임직원에게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토큰은 인공지능이 처리하고 생산하는 데이터의 최소 단위로 요금 부과 기준이 된다.다른 취재원은 파이낸셜타임스에 "다른 구글 고객사도 메타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제한 조치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사례가 인공지능 산업 전반의 인프라 병목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신한금융그룹은 29일부터 그룹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 시스템(SCoRE)'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를 정식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SCoRE AI는 AI가 여러 부서의 점검 활동을 요약 및 분석해 내부통제 최종 책임자인 임원의 의무 이행을 지원한다.임원별 책무 항목 점검과 증빙자료 자동 검증, 소관부서 점검 내역의 요약 및 분석을 비롯해 금융사고, 제재, 법령 개정 등 외부 현안도 주기적으로 수집해 알려준다. 임원은 SCoRE AI를 토대로 지시 사항을 등록하고 점검 항목에 반영할 수 있다.신한금융은 그룹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도 구축했다. SCoRE AI는 그룹 자체 서버에 직접 마련돼 보안성과 범용성을 함께 확보했다.신한금융은 내부통제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가 업계 최초 사례인 만큼 관련 핵심 기술을 놓고 특허 출원 신청도 마쳤다.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신한금융은 업계를 선도해 온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에 AI 역량을 더해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한 노화 경험하도록"

화장품 제조사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이사가 미국에서 열린 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렸다.28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김 대표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4일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스탠리 랜치에서 열린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김 대표는 글로벌 패션·뷰티 전문 미디어인 비즈니스오브패션(BoF)의 프리야 라오 뷰티 부문 총괄 편집자와 'K뷰티 재도약의 비결'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김 대표는 "과거 K뷰티의 인기가 신선함에 기인했다면 오늘날은 과학과 기술을 결합한 신뢰와 검증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BoF가 개최한 이 연례 포럼은 세계 뷰티 기업 경영진과 투자자 및 유통업계 관계자가 모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에이피알에 따르면 한국 뷰티 기업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 것은 김 대표가 처음이다. 그는 K뷰티가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안착했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대담에서 에이피알의 경쟁력도 이야기했다.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에서 2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현대차는 소음을 문화로 재해석한 '코키 알람' 캠페인이 '칸 라이언즈 2026'의 오디오·라디오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는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전 세계 바다 숲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인 '이름 없는 숲'으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부문에서 동상도 받았다.칸 라이언즈는 1954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다. 매년 전 세계에서 2만5000여점 작품이 출품된다.코키 알람은 현대차 푸에르토리코가 현지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기획한 현지 밀착형 브랜드 캠페인이다. 현지에서 운영하는 현대차 렌터카의 문 잠금 알림음에 지역의 상징적 존재인 코키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적용해 푸에르토리코의 문화적 자긍심을 강조했다.코키 알람은 코키 개구리 울음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관광객 반응과 이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발 등 사회적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국가의 정체성과 매력을 재해석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이름 없는 숲은 바다 숲에 지명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제공" 

KT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 응원 현장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KT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월드컵 거리 응원 현장에서 5G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실증했다고 28일 밝혔다.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로 나눈 뒤 서비스 목적에 맞춰 통신 자원을 각각 배분하는 기술이다.특정 서비스에 이용자가 몰려 데이터의 양이 급증해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이번 실증에서 KT는 25일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의 거리 응원에 배치된 행사 진행 요원과 서울시, 종로구 공무원에게 일반 이용자와 별도의 전용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했다.이를 통해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진행 요원과 공무원에게 현장 상황 공유와 긴급 대응 연락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통신을 안정적으로 제공했다고 KT는 설명했다.KT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적용한 기기와 일반 기기 사이에 통신 품질도 비교했다.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LG전자 세탁기와 냉장고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LG전자는 28일 미국 최대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대용량 세탁기'에서 드럼식, 통돌이, 교반식 등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컨슈머리포트는 글로벌 브랜드 대용량 세탁기 101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LG전자는 각각 87점, 86점, 82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80점을 넘긴 세탁기 총 14개 모델 가운데 13개가 LG전자 제품이었다.특히 LG전자는 구매 후 5년 이내 고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냉장고 부문에서도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 냉장고가 에너지 효율 및 사용 편의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26년 최고의 냉장고' 평가에서 최고 빌트인 냉장고로 선정됐다.최재원 기자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미국 정부가 자국 민간 상선의 피습에 대응해 이란을 상대로 이틀 연속으로 무력 공격을 감행했다.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휴전 합의를 위반해 공격을 이어간다면 모든 외교 절차를 전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27일(현지시각) 카타르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미군 항공기가 이날 이란의 통신 시스템과 방공 기지 등 10개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미국 중부사령부는 전날인 26일에도 해안 레이더 기지를 포함해 이란의 군사 설비를 공급했다.중부사령부는 2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란이 미국의 상업용 선박을 계속 공격해 이에 대응해서 이란을 공습했다"고 밝혔다.중부사령부에 따르면 25일과 27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미국의 민간 선박과 유조선이 각각 공격받았다.미국은 앞서 2월28일 이란의 핵과 군사 시설을 미사일로 타격해 전쟁을 시작했다.이후 미국과 이란은 이달 17일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정식 서명을 거쳐 발효시켰는데 이후에도 공방이 이어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 구축과 운영을 위해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와 협력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지엔씨에너지와 AIDC 전력 인프라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비상발전기 등 전력 설비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수개월 안에 공급이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2년 가까이 소요되고 있다.또 AI 인프라는 고도의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전력 공급 중단과 같은 돌발 상황 대비가 필요해 안정적 운영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LG유플러스와 지엔씨에너지는 경기 파주시에 건설하고 있는 AIDC를 시작으로 AIDC 관련 인프라 전반에서 협력한다.핵심 설비의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와 증설·확장을 고려한 표준화도 함께 추진한다.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99.999% 수준의 AIDC 무중단 운영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재원 기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비트코인 시세가 920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28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오전 11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7% 오른 921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인마켓캡 기준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3개는 상승세를 보였다.테더(0.02%)와 USDC(0.02%), 트론(0.47%)는 24시간 전보다 오른 가격으로 움직이고 있다.반면 이더리움(-0.78%)과 BNB(-1.83%) 및 리플(-1.50%)과 솔라나(-1.97%)와 하이퍼리퀴드(-3.91%), 도지코인(-2.25%) 등 비트코인을 포함한 7개 종목은 24시간 전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사고팔리고 있다.투자전문지 벤징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 상태를 보인다고 분석했다.미국 투자자가 이달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대량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근거가 제시됐다.ETF는 특정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을 말한다.조사업체 소소밸류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는 6월 22

LS일렉트릭 미국 유타 공장 '6배' 증설 착수, 미국 배전반 시장 공략 가속

LS일렉트릭이 미국 현지의 생산 거점을 대규모로 증설한다.LS일렉트릭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5일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있는 'LS일렉트릭 유타'에서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2500억 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기존 1만3223㎡에서 7만9338㎡로 약 6배 확대한다. 목표 가동 기점은 2027년으로 설정됐다.증설이 마무리되면 LS일렉트릭 유타의 배전반 생산능력은 연간 5천억 원 수준으로 늘어난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미국 내 고사양 제품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하이엔드 전력 설루션'의 현지 생산기반 강화다.아울러 단순 생산 라인 확대를 넘어 설계, 연구개발(R&D) 역량을 한곳에 모아 북미 전력 거점을 고도화한다.LS일렉트릭은LS일렉트릭 유타를 제품 기획부터 개발, 제조가 동시에 이뤄지는 '올인원' 복합 시설로 키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재원 기자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반대하는 야권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반박을 내놓고 있다.28일 이 대통령의 X(옛 트위터)를 보면 연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글이 연달아 올라와 있다.이 대통령은 27일 오후에는 언론사 기사를 인용하며 "2023년 국민의힘의 윤석열 대통령이 재임할 때 국민의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라며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인용한 기사에는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남, 광주가 최고 점수로 평가 받았으며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는 내용이 담겼다.이 대통령은 같은 날 X를 통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다만 수십 년 동안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이라고도 말했다.그는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정부가 철도를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해외 수출산업으로 키우려 하는 가운데 국내 철도 운영 기반을 뒷받침할 전기요금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현행 전기요금 체계가 철도 운영 특성과 회생전력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논의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8일은 조선 철도국 창설 132주년이 되는 '철도의 날'이다. 철도의 날은 1894년 갑오개혁 당시 최초의 철도 행정기구인 철도국이 만들어진 6월28일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이다.철도 산업과 관련해 최근 철도의 탄소중립 기여 중요성과 K철도 해외진출 성과가 부각되면서 국내 운영 기반을 뒷받침할 전기요금 체계 개편 논의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철도 운영 특성과 회생전력 가치를 전기요금 체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전용주 한국철도공사 부장은 23일 복기왕·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소중립의 시대 친환경철도 전기요금 제도개선 합리화' 정책토론회에서 "코레일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용 전력사용 상위 15개 기관 평균보다 높은 전기 단가를 부담해왔다"고 말했다.실제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올해 1월2일 4309.63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6월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6월은 급락과 급반등을 오간 변동성 장세였지만, 상반기 전체로 보면 두 배 가까이 오른 기록적 강세를 연출했다.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코스피 1만 달성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증권가는 7월 2분기 실적시즌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기대치를 입증하면 지수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상승 랠리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우려 요소로 꼽힌다.28일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석이 잇따른다.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최고 시나리오에서 올해 코스피 예상 순이익 전망치는 900조4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 경우 지수 상단은 1만1600포인트 선까지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은 25일 '한국 주식 전략' 보고서에서 코스피 지수 12개월 목표치를 기본 시나리오 1만2500, 강세 시나리오 1만5000, 약세 시나리오 8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인도네시아가 올해 하반기 니켈 생산량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니켈값이 추락하고 있다. 니켈값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국내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이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분석된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에 총 1조5천억 원을 투자했다.니켈값이 떨어지면 제련소의 수익성이 악화할 뿐만 아니라, 니켈 구매 시점과 판매 시점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8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니켈값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의 하반기 실적 개선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 전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니켈 제련 사업을 중장기 성장 사업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핵심 광물 공급처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려는 의도다.에코프로는 지난 2025년 7천억 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니켈 제련소 4곳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 곳에서 연 2만8500톤의 니켈 중간재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혜로 이어지고 있지만 경제 전반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자제품과 자동차 등 제품의 급격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사실상 전 세계 소비자에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관련한 세금을거두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AI산업 성장이 인플레이션 주도, 반도체와 에너지 가격 상승28일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 세계의 인플레이션 심화에 갈수록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블룸버그는 마이크론의 3~5월 매출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으로 늘고 영업이익률은 80% 이상을 기록하며 '인공지능 버블 붕괴' 우려를 잠재웠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반도체 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증명한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LG전자가 2026년 하반기 미국 빅테크로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칠러 수주에 성공해, 냉각 설루션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재성 LG전자 에코솔루션(ES)사업본부장 사장은 2027년 칠러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를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이 사장은 LG전자가 단순한 '냉각 장비 공급업체'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열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28일 IT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LG전자가 미국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AI 데이터센터용 칠러의 품질 인증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칠러는 물을 차갑게 만드는 냉각 장치다. 칠러 안에서 냉매가 '압축-응축-팽창-증발'의 4단계 냉동 사이클을 거치면서 물을 차갑게 만든다. 이렇게 생성된 차가운 물은 건물 내부를 순환하며 열교환기를 통해 시원한 공기를 공급한다.LG전자는 오랫동안 MS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를 공급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2025년 12월에는 LG그룹 주요 경영진이 미국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전파 공들이는 까닭

창업주 정신은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꺼내 들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 자산이다. 창업주 정신을 기념하는 공간을 따로 만드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다만 그 정신을 담아낸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각 기업마다 다르다.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업주 정신을 교육하는 장소로 두는 회사도 있는 반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기업의 뿌리를 확인하는 창구로 만드는 기업도 있다.28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 신격호기념관, 오뚜기 함태호홀, 아모레퍼시픽 장원기념관, 웅진역사관 문봉관 등 창업주 기념공간의 일반 대중 개방 방식은 기업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파악된다.창업주 기념공간은 단순한 사내 전시공간을 넘어 기업 정체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자산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내부 임직원 교육, 일반 대중 홍보, 연구 목적 활용,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목적에 따라 개방 범위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5층에 마련된 롯데 신격호기념관은 현재 일반 대중이 자유롭게 방문하거나 신청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신격호기념관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과 경영철학을 임직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이 얼마나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느냐보다 시청자들이 얼마나 체류하는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넷플릭스는 한국 OTT 이용자 점유율에서 40%를 밑돌지만 사용시간 점유율에서는 60%에 육박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한국 이용자가 끝까지 볼만한 로컬 시리즈와 예능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온 것이 체류시간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 국내 OTT 업계 상황을 종합하면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보다 사용시간에서 더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5월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앱의 이용자 점유율은 넷플릭스 37.8%, 쿠팡플레이 24.4%, 티빙 17.8%, 디즈니플러스 6.7%, 웨이브 6.1% 순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사용시간 점유율에서는 격차가 훨씬 컸다.넷플릭스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57.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용자 수 기준으로는 국내 OTT 시장의 40%를 밑돌지만 시청시간 기준으로는 60%가량을 넷플릭스가 가져간 셈이다.이는 넷플릭스의 우위가 단순한 가입자 규모나 앱 설치 기반만으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현장 소통을 크게 늘리며 금융기관 성격을 가진 HUG 사업구조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가고 있다.HUG는 올해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4년 만에 '미흡' 등급을 벗어났다. 최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핵심 사업 '든든전세주택' 확대에 고삐를 죄며 경영성과를 더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28일 HUG 안팎의 말을 들어보면 최인호 사장의 현장 행보가 전임 사장 대비 크게 늘었다는 평가가 많다. 취임 뒤 6달을 보면 유병태 전 사장은 현장경영 자체가 드물었다.반면 최인호 사장은 지난 1월말 취임한 이후로 HUG의 보증업무 현장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건설업계 간담회 등을 지속해서 찾고 있다.6월 들어서는 HUG 사업현장 가운데 △서울 강서 든든전세주택 △평택 브레인시티 PF 사업장 △수원 이목지구 PF 사업장 등을 찾았다.최 사장은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는 평소 생각에 따라 이같은 행보를 펼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 사장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어서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개인적 배경을 가진 점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읽힌다.최 사장은 현장행보를 통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의 결합, '변환경제'가 신산업 기회 만든다"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을 꼽으라면 단연'생산적 금융'이다. 생산적 금융은 금융회사 자금이 이자장사에 그치기 쉬운 부동산 등 담보대출에 머물지 않고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시장, 녹색금융, 지방금융등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생산적 방향으로 흘러가도록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말한다. 싱가포르는 아세안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선진국으로 생산적 금융 측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국가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싱가포르의 금융이 발휘하고 있는 경쟁력을 직접 느껴보고K생산적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접 모색해보고자 한다. -현지기관 글 싣는 순서 ① 통 시엔 후이 SG이노베이트 투자이사 '10년 기다리는 자본이 혁신 만든다, 성공한 스타트업이 싱가포르 미래' ② KSC싱가포르 소장 문준식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세계 각지에서 극심한 폭염이 발생하면서 열대야도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고 있다.높은 밤 기온은 수면 시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 발생 가능성도 높여 사람들의 건강과 경제에 모두 타격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 세계에서 열대야 빨라져, 수온 상승에 영향 받아28일 BBC, 유로뉴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밤에도 높은 기온이 나타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BBC는 영국 런던이 기상 관측 역사상 최초로 5월에 밤 기온이 20도를 넘겼다고 보도했다.유럽에서는 일일 기온이 가장 낮아지는 밤 시간대 최저 기온 기준 20도를 넘으면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고온 현상은 이달까지도 이어져 런던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8도가 넘고 있다. 유로뉴스는 기후 과학자들이 폭염이 닥치면서 열대야가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유럽연합(EU) 각국 기상청에 따르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다른 국가들도 이번 달 들어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

[6월2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속 조직 내부갈등 폭발, 사법 리스크 김범수의 침묵에 쏠리는 눈 ● [오늘Who] '글로벌 강자' 신한금융 우즈벡 향한다, 진옥동 현지화 무기 들고 해외영토 확장 ● 성수4지구 수주전 우여곡절 끝 경쟁 본격화, 대우건설·롯데건설 '브랜드'로 차이 만든다 ● 프랑스 법원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 명령, 석유회사 글로벌 기후소송 판도 바꾸나 ● 허인철 점찍은 오리온 '제2의 성장축' 순항, 2년 전 바이오 선택 '모범답안' 증명

[인사] 성평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성평등가족부▷과장급 전보 △성평등정책과장 최혜민 △가족지원과장 남상희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복직 △국제농식품협력관 박상호▷국장급 전보 △농식품인재개발원장 정용호▷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동환 △농산업혁신정책실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단장 김재민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최철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강민수 △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방제과장 송지숙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노영호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김상돈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송태복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이득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남현수▷과장급 복직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윤광일

[부음] 최정아 외조모

△오월영씨 별세, 이정섭 이정식 이정자 이영자 이정란 모친상, 최형 오문학 장모상, 김은복 홍경순 시모상, 최정아(아시아투데이 생활경제부 차장) 외조모상 = 26일, 빈소 경기도 여주시 여주국빈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장지 경기 여주 점동면 현수리 선영, (031)885-4400.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소노인터내셔널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한국거래소는 26일 소노인터내셔널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 지분의 64.1%는 신청일 기준으로 박춘희 외 3인이 보유 중이다.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소오인터내셔널의 상장을 위한 공동 대표 주관사다.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 콘도'로 대중에 알려진 소노트리니티그룹(옛 대명소노그룹) 지주회사격인 회사다. 시장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로 3조 원을 추산한다.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중심으로 전국에 호텔, 리조트 20개와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오션월드,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9688억 원, 영업이익 2481억 원을 냈다.소노인터내셔널은 2019년 12월부터 기업공개를 시도했다.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 악화로 예비심사청구 신청을 철회했다.2025년 8월에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시기를 연기했다. 당시 자회사인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배 향상 목표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에너지 효율을 2.5배 높이겠다는 목표를공개했다.삼성전자는 26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에너지 효율을 기존보다 2.5배,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4배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삼성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운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저전력 메모리 기술을 확보했다. 새 기술을적용한 'HBM4'와 'PM1763' 등 이전 세대보다 전력 효율을 높인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조공정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인다.삼성전자는직접 배출량 감축을 위해 2025년에는 공정가스 처리시설(RCS) 3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모두 55대를 운영하고 있다.RCS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를 처리하는 설비다.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완성품

[인사] 강원특별자치도,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외

강원특별자치도▷국·과장급 승진·전보 △재난안전실장 윤승기(승진) △행정국장 심원섭 △농정국장 전재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전희선(승진) △산업국장 한영선(승진)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장 박유식(승진) △경제국장 김문기(전입)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전철수(전입) △의회사무처 박광용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홍천군 부군수 박형철 △원주시 부시장 김정남(승진) △태백시 부시장 이준호(승진) △속초시 부시장 탁연미(승진) △영월군 부군수 현재호(승진) △고성군 부군수 박송림(승진) △국제협력관 김영균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동준 △산림환경국장 직무대리 김규하 △복지보건국장 직무대리 유지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김형진 △행정국 총무과장 전혁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장용권 △특별자치국 자치법령과장 김현 △특별자치국 규제혁신과장 박은주 △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유정숙 △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이종천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장 임현식 △복지보건국 노인복지과장 주남석 △복지보건국 감염병관리과장 이상봉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이종배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 백승만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이병오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이관우 △경제국 경제정책과 김강민(도경제진흥원 파견) △글로벌본부 미래산업국 폐광지역지원과 서건희(강원랜드 파견)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김주환(승진) △행정국 총무과 전재영(승진) △행정국 세정과장 권용덕 △산업국 전략산업과장 최석진(승진) △산업국 바이오헬스과장 최영숙(승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장 조혜정(승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 북평옥계사업부장 이창재(승진) △기획조정실 인재육성과 성수환(승진·강원인재원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 윤태환(승진·강원관광재단 파견) △산업국 전략산업과 김미애(강원테크노파크 파견) △글로벌본부 관광국 관광정책과장 박상수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임성빈 △디엠제트박물관 이상현 △동해시 김형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KB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사업 추진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을 확충한다.KB증권은 26일 이사회에서 1조 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KB증권은 이번에 확보하는 자본을 바탕으로 종합투자계좌 사업 추진 준비를 본격화한다.종합투자계좌 사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8조원 이상이어야 한다.종합투자계좌는고객 예치금을 기업금융 관련자산 등에 투자해 나오는 수익을 고객과 나눠 갖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이다.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일반적 투자상품과 차별화된다.KB증권은 올해 초에도 7천억 원 규모의 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까지 더하면 올해만 총 1조7천억 원 규모 자본을 확충하게 된다.KB증권은 유상증자를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역할을 수행하고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초대형 IB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Who Is?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 사장

로봇 바디 모듈 진출 가능성 대두, 현대차그룹 과도한 의존도 과제로 [2026년]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Who Is?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

반도체 후공정 분야 30년 베테랑 엔지니어 출신, 이차전지·연료전지 등 에너지 제조 자동화 주력 [2026년]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Who Is?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현장 중시하는 오너 4세 다음 총수 후보군 거론, 회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2026년]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Who Is?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과학도에서 신학자로 이젠 연임 총장, 서강'비전2030+' 제2창학 선언 [2026년]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한 노화 경험하도록"

'글로벌 강자' 신한금융 우즈벡 향한다, 진옥동 현지화 무기 들고 해외영토 확장 오늘Who

'글로벌 강자' 신한금융 우즈벡 향한다, 진옥동 현지화 무기 들고 해외영토 확장

김병훈 에이피알 다음 승부수는 '롱제비티', '장기 피부관리 플랫폼' 진화로 방향 잡아 오늘Who

김병훈 에이피알 다음 승부수는 '롱제비티', '장기 피부관리 플랫폼' 진화로 방향 잡아

에이프릴바이오 증자로 차상훈 최대주주 물러나, 신약개발 회사 전환 승부수 던졌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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