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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몸집 불리는 중국 파운드리에 차별화, 한진만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턴키로 ●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 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끌 전망 ●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질 전망 ●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mid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2개월 만에 중국을 국빈으로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5일 이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 이후 2개월 만이다.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노재헌 주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중국에서는 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해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 앙원타오 상무부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이 배석했다.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중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시 주석도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연간 총 750만83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5일 현대차와 기아 공시를 종합하면 현대차는 2026년 판매 목표로 총 415만8300대, 기아는 335만 대 등 총 750만8300대(국내 126만5천 대, 해외 623만5천 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과 비교하면 3.2%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판매량은 727만3983대로 2025년 연간 목표치(739만200대)보다 판매량이 1.6% 밑돌았다.세부적으로 현대차는 2025년 총 413만8180대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0.1% 감소했다. 지난해 목표치와 비교하면 0.9% 미달됐다.기아는 지난해 313만5803대를 팔아 1년 전보다 판매량이 2.0% 증가했다. 다만 판매 목표치와 비교하면 2.5% 적었다.내수 침체와 미국 관세,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판매 목표에 근접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이 직전 분기보다 최대 60%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5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은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55~6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트렌드포스 측은 "2026년 1분기 D램 공급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공정 노드와 신규 생산 설비를 서버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 생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계약 가격도 서버 수요 증가에 따라 33~38%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PC용 D램 가격은 노트북 출하량 감소와 사양 하향 조정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도 올해 1분기 직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D램 공급 업체들이 PC 제조사와 모듈 제조업체에 대한 공급량을 줄였기 때문이다.LPDDR4X, LPDDR5X 등 모바일 D램도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앞으로 수개 분기 동안 계약 가격이 급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트렌드포스 측은 "AI 추론 기반 인프라 개발이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D램) 조달을 지속해 촉진하고 있다"며 "D램 공급업체의 재고가 소진에 가까워지고,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연간 233억1천만 달러의 수주액을 목표로 세웠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 부문의 연간 수주 목표치로 233억1천만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는 지난해 수주 목표인 180억5천만 달러보다 29.1% 높은 수준이다.올해 계열사별 수주 목표는 HD현대중공업이 177억4500만 달러, HD현대삼호가 49억 달러, HD현대중공업필리핀이 6억6천만 달러 등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133척, 181억6천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2026년도 경영계획은 주요지표 예측치 및 사업환경을 감안해 내부기준에 따라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사모펀드 규제 방안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이 사모펀드 운용 감독 강화 등을 뼈대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1일 민주당과 금융위원회 사이 당정 협의를 거쳐 마련된 방안을 담고 있다.당시 당정은 대형 사모펀드가 인수합병 뒤 단기수익 실현에 매몰돼 기업의 중장기 가치를 저해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감독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한 정책위의장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사모펀드 운용의 건전성 감독 강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적정 레버리지 관리를 위한 차입규제 강화 △ 업무집행사원(GP)의 금융당국 보고의무 확대 △투자자(LP)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기업인수 시 근로자 통지의무 부과 등이다.유 경제수석부의장이 발의한 개정안은 'GP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주요 출자자 적격요건 신설 등 GP 등록요건 강화, 위법한 GP 등록취소 근거 마련 등이 규정됐다.한 정책위의장은 '이번 개정안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사모펀드가 건전한 모험·인내자본 생태계 조성이라는 본연의 순기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계가 이에 대해 벌써부터 반대 뜻을 밝히고 있어 정 장관은 제2의 의정갈등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상황을 관리하면서도 의료개혁의 성과를 일궈내야 한다.정 장관은 당면과제인 2027년도 의대 정원 확정하는 데 있어 의료계와 의료서비스 수요자, 앞으로의 핵심 정책 추진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5일 정부와 의료계 움직임을 종합하면 보건복지부 아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6일 2차 회의를 열고 의료인력추계위원회(추계위)가 발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 규모 논의를 본격화한다. 보정심은 매주 회의를 열고 2월 설 연휴 전에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최종 결론을 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지난달 30일 추계위는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 2035년에는 1535∼4923명, 2040년엔 5704∼1만1136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추계위는 의사 인력 수급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설치한 독립 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일 '오!정말'이다.사적 집사"이 후보자의 갑질과 갈라 치기로 서울 중구 구의원은 임신 당시 유산의 위기를 겪었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고 이 후보자가 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수시로 막내아들 군 복무 근무지에 수박 배달을 시키는 등 또다시 사적 심부름 의혹이 제기됐다. 보좌진이 학교 문제에 개입하고 아들의 공익 근무지에 사적 선물을 전달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식을 벗어난 일이다. 보좌진을 공적 인력이 아닌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이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명백한 권력 인식의 문제다."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이 논평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제기된 비위 의혹을 두고)빼자고 할수록"국민의힘에서 자꾸 신천지는 빼자는 뉘앙스로 계속 얘기하고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위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NH농협캐피탈은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겠다'는 2026년 경영목표를 설정했다고 5일 밝혔다.장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등 이른바 '그레이 스완' 위험이 상존하는 도전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 현실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거센 파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를 타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NH농협캐피탈은 6대 전략 과제를 추진해 2026년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내놨다.전략 과제는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선제적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문제를 또 다시 지적했다.이 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에서 "(금융지주 회장이) 너무 연임을 오래 하다 보면 차세대 후보군은 6년 이상 기다리다 에이징돼(나이가 들어서) 골동품이 된다"고 말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BNK금융지주 검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배경과 관련한 질문엔 "대통령 업무보고를 보면 분위기를 알 수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 관련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답했다.이어 "9일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보고 추가로 살펴보려 한다"며 "그 결과를 보고 검사를 금융지주사 전반으로 확대할지 판단하려 한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논의와 연결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려 한다"며 "(검사 결과가) 후보자 지위를 좌우할지 등을 중점으로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국민연금 사외이사 추천권과 관련해서는 "금융회사는 성격 자체가 공공성이 있고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업이다&rdqu

컴투스, 발행주식 총수 5% 규모 자사주 소각키로

컴투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전부 64만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만1313주로 바뀐다.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LG전자 대표 류재철 "LG클로이드, 가정용 로봇에 필요한 신뢰 조건 갖춰"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인공지능(AI) 홈 로봇 'LG클로이드'가 가정용 로봇에 요구되는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류 사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정용 로봇은 안전과 보안, 효율성에 기반한 신뢰를 필요로 한다"며 "LG클로이드는 가정 공간 안에서 가장 안전하고 일관되게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 등 끊임없는 변화를 가진 공간"이라며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려면 반드시 신뢰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 사장은 가정용 로봇이 충족해야 할 조건으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사용자가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동작 △안정적 주행과 작업 수행 능력 △ 데이터 보안 등을 꼽았다.그는 "LG클로이드는 LG전자가 글로벌 로봇청소기 사업으로 축적한 가정 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베어로보틱스의 실제 현장의 내비게이션 기술이 결합됐다&rdquo

대웅제약 대표 이창재 신년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올해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대웅제약은 2026년 시무식에서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난해 펙수클루와 엔블로, 나보타 등 혁신 신약의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 실적을 거뒀다.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세계 최초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베르시포로신'은 글로벌 임상 2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임상 1상에 진입했다.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역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됐다.이 대표는 조직이 함께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

[부음] 남창룡 부친, 조병국 부친

△남만수씨 별세, 한정님씨 남편상, 남창룡(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전 재외동포기자 특별위원장)씨 부친상 = 5일 오전 6시, 전북 김제시 김제장례식장 201호실(5일 낮 4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63)548-4700.△조강묵 전 범양건영 대표이사 부회장 별세, 조성숙씨 남편상, 조병국(동덕정보통신 대표)씨·조미혜씨·조정란씨 부친상, 박현주씨 시부상, 윤석재(컨텍 대표이사)씨 장인상 = 5일 오전 0시1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20분, 장지 절두산 순교성지, (02)3010-2000.

[인사] 뉴데일리, 동행미디어 시대, 경향신문

뉴데일리△대전·충청·세종 취재본부장 장해순동행미디어 시대▷보임 △제도혁신연구소 부소장 이무영경향신문▷부국장 승격 △사장실장 최민영 △편집국 뉴스총괄 겸 정치·국제에디터 김진우 △편집국 문화에디터 겸 문화부장 이용욱 △편집국 콘텐츠유통·비주얼에디터 정덕균 △스포츠경향 편집부장 남민배 △스포츠경향 편집부 선임기자 진현주 △편집국 콘텐츠편집부 콘텐츠편집1팀 최혁곤 △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 이원재▷부장 승격 △편집국 정치부장 강병한 △편집국 라이프팀장 이유진 △편집국 교열부장 이지순 △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겸 감사팀장 민기혜 △독자마케팅국 마케팅1팀장 배태진 △편집국 정치부 정환보 △편집국 국제부 박은경 △편집국 산업부 이성희 △편집국 전국사회부 강현석 △편집국 전국사회부 류인하 △편집국 이기자 △편집국 콘텐츠편집부 콘텐츠편집1팀 채희현 △편집국 콘텐츠편집부 콘텐츠편집3팀 임지영 △경영기획실 기획인사팀 이동욱 △독자마케팅국 마케팅1팀 권민오 △독자마케팅국 마케팅1팀 정영길 △공무국 윤전1팀 이기경 △공무국 윤전2팀 손창근 △공무국 기술관리팀 한국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차장 승격 △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 양나래 △미디어전략실 서비스기획팀 염기호 △미디어전략실 기술개발팀 정진섭 △편집국 뉴콘텐츠팀장 허남설 △편집국 국제부 조형국 △편집국 경제부 박상영 △편집국 사회부 정대연 △편집국 전국사회부 고귀한 △편집국 전국사회부 백경열 △편집국 문화부 윤승민 △편집국 콘텐츠편집부 콘텐츠편집1팀 김세정 △편집국 플랫팀 이아름 △편집국 스포츠부 심진용 △편집국 주간경향부 김지원

[인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월요신문, 종근당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우명환월요신문▷승진 △편집국장 이상훈 △정치사회문화부 부장대우 박윤미종근당<종근당>▷전무 승진 △이규웅▷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종근당바이오>▷이사 승진 △김진오<경보제약>▷사장 승진 △김태영▷전무 승진 △채현숙▷상무 승진 △김병옥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23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과 베네수엘라 사이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됐음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오르자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8% 오른 1억3423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8% 오른 458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41% 오른 309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92% 오른 1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28%) 비앤비(1.72%) 유에스디코인(0.28%) 트론(0.23%) 에이다(1.39%)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도지코인(-0.46%)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일 연속으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10월 초 이후 최장 기록으로 파악됐다.가상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전달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된다.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

DL이앤씨 부회장 박상신 신년사, "안전 확보되지 않은 성과는 지속될 수 없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안전경영을 강조했다.박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안전에 대한 우리 인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안전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직 전반이 이를 위해 안전과 관련해 엄중한 인식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그동안 쌓고 생산한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안전수칙을 지킬 수 없는 협력업체와 단절하고 불안전히 작업하는 근로자는 우리 현장에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성과는 지속될 수 없고 안전이 곧 생존이라는 현실적 인식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도 강화해야 한다고 바라봤다.박 대표는 "투자 자금은 적극적으로 회수하려 노력해야 하고 수익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사업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안정적 재무 역량을 토대로 인공지능(AI)을 모든 업무에 확대 도입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해외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균형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DL이앤씨가 그동안 쌓은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뜻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상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 레이스 투 더 퓨처(Race to the Future)'가 키워드로 제시됐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다섯 가지 전략 방향을 내놨다.정 행장은 신한금융그룹의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들며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IBK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ES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한다.기업은행은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CES는 매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ᐧ가전박람회를 말한다.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 혁신기술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IBK혁신관에서는 △신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환경ᐧ사회ᐧ지배구조) 정밀진단시스템 등 기업은행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부스는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CES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신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 및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전시 공간을 IBK혁신관 안에 마련해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도록 지

우리투자증권, 내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우리투자증권이 2026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혜택은 국내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유로운 투자결정 수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온라인 채널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된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국힘 정책위의장 김도읍 사퇴, "장동혁이 쇄신 준비" "소임은 여기까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정책위의장 직에서 사퇴했다.김 의장은 5일 입장문을 내어 "지난(해) 12월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며 "장동혁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 전 의장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지난해 12월30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비상계엄에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불안과 혼란을 드린 점, 참담한 심정으로 깊이 새기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재임 중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진정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김 전 의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의해 지난해 8월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됐다. 권석천 기자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한국GM의 지난해 수출이 5.8% 감소했다.르노코리아는 국내 판매가 31.3% 증가했다. KG모빌리티(KGM)는 수출이 12.7% 증가했다.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5% 감소, 내수는 39.2%나 줄어한국GM은 지난해 내수 1만5094대, 수출 44만7216대 등 모두 46만231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2024년보다 내수 판매는 39.2%, 수출은 5.8% 줄었다.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7.5% 감소했다.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만2109대, 트레일블레이저가 2509대 판매됐다. 지난해 판매량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5.0%, 트레일블레이저는 41.1% 줄었다.GMC 시에라는 246대가 팔렸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이 25.0% 감소했다.타호는 지난해보다 69.7% 감소한 43대가 팔렸다.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해보다 0.3% 증가한 29만6655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년 전보다 15.8% 줄어든 15만561대가 수출됐다.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31.3%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테라퓨틱 12%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0.64%(8천 원) 오른 8만32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512만2460

신세계그룹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 역직구 거래액 확대 협력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역직구 협력을 강화한다.신세계그룹은 5일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중국 베이징 더 웨스틴 파이낸셜 스트리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관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했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박종훈 이마트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이, 알리바바인터내셔널에서는 제임스 동 알리바바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 참가했다.두 기업은 2025년까지 제도·법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리바바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지마켓 판매자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데 협력했다. 지난해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에 지마켓 판매자가 입점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120만 개 상품이 연동된 상태다.올해는 협력 범위를 남아시아 '다라즈', 남유럽 '미라비아' 등으로 확장한다. 이후 중국을 포함한

제주항공, 아마존웹서비스의 아마존베드록 이용해 'AI 정비체계' 구축

제주항공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항공정비에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회사는 아마존웹서비스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의 이상을 발견할 시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 최적의 정비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제주항공의 AI 정비 시스템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 등록된 정비 문서 중 필요한 정보만을 신속하게 찾아줌으로써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비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높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또 아마존웹서비스의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이로 보관되던 정비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검색 증강 생성 기술에 반영해 정비 정밀도를 끌어올렸다제주항공은 예지 정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예지 정비는 인공지능이 부품 교체 이력과 운용 패턴 등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다.한편, 제주항공은 2025년도 정비지연율을 2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자로 뽑혀,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 사업 확장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부광약품은 5일 한국유니온제약의 공개입찰을 진행한 결과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부광약품은 2025년 12월17일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 원으로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하기로 했다.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으면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으로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인수로 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게 됐다"며 "현재 부광약품의 경영진은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는데 이와 같은 노하우를 적용해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

롯데건설 대표 오일근 신년사,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궤도 진입해야"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새해 경영방침으로 수익성 중심의 지속성장을 제시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일 오 대표가 시무식을 통해 올해를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궤도에 확실히 진입해야 하는 해'로 짚었다고 5일 밝혔다.이와 함께 안전경영 강화 의지도 강조했다.오 대표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며 "안전과 준법경영의 노력과 성과가 쌓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다"고 바라봤다.조직을 개편해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오 대표는 "조직 슬림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며 "부서 사이 경계를 허물고 유연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시장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민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밖에 수주영업과 엔지니어링 역할을 분리한 조직 개편 배경으로는 전문성 강화를 이유로 제시했다.오 대표는 "이 같은 전문성 분리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기술적 차별화를 이끌 것"이라며 "신사업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시무식서 "연체율 4% 후반대로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신협중앙회가 지난해 자산 건전성 회복에 힘쓴 결과 연체율이 4% 후반대까지 낮아졌다.신협중앙회는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에도 여러 도전이 있겠지만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길을 찾아 진일보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멈추지 말고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동심동덕은 '서경'에 나오는 말로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쓴다'는 뜻이다.신협중앙회는 지난해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대까지 낮췄다고 밝혔다.특히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한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자산 건전성 제고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신협중앙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성 회복 지원과 제도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하

국힘 윤리위 구성 의결,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논의 가속 붙을 듯

국민의힘이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 위원 7명을 선임했다. 이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이 통과됐다"며 "위원 명단은 현재 비공개"라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윤리위 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임명될 것이라고 전했다.조 대변인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며 "윤리위 구성 자체를 엄정히 해야 한다는 당 대표의 의지가 있었고 여러 인사의 추천을 받아 당 대표와 개인적인 인연과 관계 없이 윤리위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윤리위가 구성됨에 따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게(당원게시판) 사건' 징계를 둘러싼 절차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30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당게 사건 조사 결과를 당 윤리위원회에 송부했다. 권석천 기자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 "보상격차 줄이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한화오션은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이 차이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음으로서 지속가능한 성과에 기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김성구 사내협력회사협의회 회장,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선포식에 참여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도 동참했다.상생협력 선포식은 앞서 회사가 지난해 12월 협력사에 성과급 지급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한 것의 후속조치다.동일 성과급 지급율을 통해 △실질 임금 상승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내국인 숙련공 육성·채용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코스피가 445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5일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3.43%(147.89포인트) 오른 4457.52로 마쳤다.코스피가 44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는 직전거래일인 2일 4300선을 넘긴데 이어 이날까지 사상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조167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1조509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03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상승폭은 두산에너빌리티(10.64%) 삼성전자(7.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6.98%) SK스퀘어(6.12%) 삼성전자우(8.05%) LG에너지솔루션(2.91%) SK하이닉스(2.81%) 현대차(2.01%) 삼성바이오로직스(1.78%) HD현대중공업(1.79%) 순이다.이날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26%(11.93포인트) 오른 957.50으로 마쳤다.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976억 원어치와 24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Who Is?

우원식 국회의장

외유내강형 5선 의원, 계엄해제 이끌고 국회 정상화 주력 [2026년]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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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반도체·AI에 대규모 투자 주목, 재계 대변인으로 광폭 행보 [2026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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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과 조선 통해 최대 실적 달성, 세 아들에 '3세 경영승계' 중 [2026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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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내란종식과 검찰·법원개혁까지 할일 태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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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기조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보완"

우리은행 제1과제로 내세운 '고객 기반 확대', 정진완 인사 혁신에서 시작한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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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차입 대신 '자사주 활용' 선택, 한현옥 '주주 가치' '미래 투자' 다 잡을까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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