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트럼프 무역법 301조 조사는 중국 노린 '블러핑' 평가, "효과 없다" 비판 나와

미국 트럼프 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앞세워 세계 주요 국가를 압박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국과 무역 협상을 앞두고 승기를 잡으려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그러나 중국이 이미 미국의 이러한 전략에 익숙해졌고 트럼프 정부도 상황이 불안해진 만큼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유럽을 주로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 카드를 꺼내들며 상호관세를 대체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무역법 301조는 미국이 불공정 무역 행위를 한 상대 국가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의회 동의를 받지 않고 대통령 권한으로 시행할 수 있다.미국 정부는 이를 위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하면서 미국을 상대로 무역 흑자를 내고 있는 국가와 강제노동 행위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수출하는 국가를 겨냥하겠다고 밝혔다.무역 흑자와 관련된 조사 대상 국가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6개 나라가 포함된다. 강제노동 혐의 관련 조사가 포함되면 더 많은 국가들이 대상에 놓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에 의약품 공급, 2796억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로부터 2796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규모는 2796억 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15%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은 2025년 8월 체결됐지만 당시 계약 조건에 따라 공시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를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13일 해당 계약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구매 물량이 확정돼 공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계약은 2025년 7월부터 2032년 3월13일까지다.계약 종료일은 두 회사의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장은파 기자

휴젤,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 참석해 제품 경쟁력 알려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석해 보툴리눔 톡신제제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휴젤은 11일부터 13일까지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올해 50회차를 맞은 태국 피부과학회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에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했다.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11일에는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피차야 마니프라솝촉이 태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데이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 자주포 장갑차 동시 생산체제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일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현지 생산 시설을 증축했다.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 운반차를 생산했다.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2천㎡ 규모의 시설이 추가됐다.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구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 호주달러(약 2367억 원) 수준이다.회사 관계자는 "호주 공장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상방산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재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임단협 결렬, 노조 "조정 무산되면 단체행동도 계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13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2025년 12월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3일까지 13차례 교섭을 이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노조는 조정이 무산되면 단체행동도 염두에 두고 있다.노조는 "단체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노조는 이와 별개로 단체협약 위반과 근로기준법 위반, 임금 체불 등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고소장 및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노조가 이번에 사측에 제기한 주요 쟁점은 임금 및 복리후생과 함께 2025년 발생한 인사 문건 유출 문제다.노조는 이와 관련해 책임자를 조치하고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단체협약을 보완할 것을 회사 측에 요구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NH농협손보 송춘수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청소년 인식 개선활동 지속"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송춘수 대표가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캠페인은 참여자가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송 대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송 대표는 "청소년이 도박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한화 선박 계열 3사, 이탈리아 선급과 '배터리 하이브리드 선박' 개발 업무협약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등 한화 선박 계열 3사는 지난 11일 이탈리아 선급 리나(RINA)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3사는 이번 협약으로 해상 탈탄소화 추세에 맞춰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선박 추진 체계를 배터리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한화파워시스템은 프로젝트 컨트롤 타워로서 선박 설계와 시스템 인터페이스 통합 기술을 총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해양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한화엔진의 추진 엔진 기술을 집약해 첨단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을 개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 에너지 기술을 해양용 ESS로 이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한화엔진은 중속 엔진 기술로 엔진-전력 시스템을 최적화해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이탈리아 선급은 국제 해상 규제와 인증 요건을 검토하고, 산업 트렌드를 분석해 기술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최재원 기자

한투증권 역대급 실적으로 김성환 대표 3연임, IMA·글로벌 강화로 장수 CEO 반열 오른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증권업계 최고 실적 성과를 앞세워 장수 최고경영자(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김 사장은 올해 신사업 종합투자계좌(IMA)와 글로벌 역량 강화 등으로 '업계 1위' 타이틀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사장을 차기 CEO 후보로 최종 선정해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김 사장으로선 2024년 취임 이후 벌써 3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됐다.증권가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도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국내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발행어음 및 IMA 관련 기대감이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업계 전반적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증가가 전망되는 상황"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과 IMA의 ROE 기여도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증권사 가운데 발행어음을 가장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 말에는 금융당국으로부터 IMA 인가를 획득한 뒤 선보인 두 개의 상품을

[중동 영토확장 비상⑨] 이란 전쟁에 각국 재생에너지 전환 기로에, 자립이냐 생존 위한 석탄이냐

<편집자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이 확대되고 있다. 이란이 주변 국가를 상대로 군사 대응을 확대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국제유가가 치솟고, 글로벌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번 전쟁이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태세다. 최근 중동이 대규모 인프라와 산업 투자에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면서 한국 기업들도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왔다. 그러나 전쟁 리스크가 현실화되며 이러한 전략에도 변수가 떠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중동 지역에서 사업 확장에 나섰던 주요 기업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이번 사태가 기업들의 중장기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법인 최다' 삼성그룹 주말 긴급회의, 이재용 AI·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변수에 초긴장

GS건설 '틈새공략' 성남 상대원2구역 내홍 길어져, 올해 '도시정비 3강' 도약 시험대

GS건설이 시공사와 조합 사이 갈등 틈새를 파고든 대형 사업지 경기도 성남 상대원 2구역 내홍이 장기화하는 모양새다.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강자'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워 적극적 영업이 불가피해진 만큼 상대원 2구역 도시정비사업 수주 여부와 관계 없이 잡음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13일 상대원2구역 조합 등에 따르면 오는 14일로 계획됐던 임시총회는 같은 달 26일로 연기됐다. 이번 임시총회 안건으로는 조합장 및 임원 해임이 예정돼 있었다.연기 사유는 특정 건설사가 홍보 인력 등을 동원해 총회 이전에 불법적으로 서면철회서를 요구하는 등 해임총회 준비에 차질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임시총회를 요구한 쪽에서 GS건설의 움직임을 두고 비판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상대원 2구역 재개발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에 높이 최고 29층, 43개동, 4885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규모는 2021년 DL이앤씨가 체결한 도급계약 기준 9848억 원이며 이주를 마치고 올해 4월 착공이 계획돼 있었다.다만 DL

메모리 가격 "작년 수준 복귀 어려워" 전망, 올해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

인공지능(AI) 열풍이 주도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은 이미 이전으로 돌아가기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온다.이는 결국 스마트폰과 PC, 태블릿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중저가 제품의 시대가 사실상 종말을 맞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다.시장 조사기관 IDC는 13일 보고서를 내고 "메모리반도체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망 차질은 2027년까지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2028년부터 메모리반도체 단가가 다소 하락할 수 있지만 이전 수준의 가격으로 복귀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예측도 이어졌다.메모리반도체 부품 원가가 전자제품 제조사들에 비용 부담을 키우는 상황은 사실상 '뉴 노멀'로 자리잡아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의미다.IDC는 결국 "중저가 PC와 태블릿의 시대는 이제 완전한 과거의 일이 됐다"며 "부품 원가 상승이 완제품 판매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다&

iM뱅크 '대구형 상생금융' 업무협약, 대구 골목상권 금융지원

iM뱅크가 관련 기관들과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iM뱅크는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iM뱅크,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 등 6곳이 함께한다.협약은 대구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 협약에 따른 세부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추천과 대구신보 보증승인을 받은 뒤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대출약정 절차를 밟으면 된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장기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덜고 이익은 나누고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총리실 "미국 부통령 밴스, 대미투자법 국회 통과에 환영 뜻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우리 정부의 강한 대미투자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밴스 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한국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무총리실은 '김 총리는 1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김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만난 것은 1월23일 김 총리의 방미 당시 회담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김 총리는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설명하고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번 입법으로 향후 우리의 대미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미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말했다.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통과를 통해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KB금융 계열사 정보보호협의회 진행, AI 서비스 보안위협 대응체계 논의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대비해 금융보안체계 강화에 나선다.KB금융은 계열사 11곳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정보보호협의회는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산하 조직으로 그룹 운영지침에 근거해 보안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사안에 관한 의사결정 등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사이버보안센터 운영실적·조직체계 고도화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과제들을 논의했다.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가이드라인도 마련하기로 했다.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정보보호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준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보안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금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국장급 승진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오행록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이승규기획예산처▷과장급 △국제재정협력과장 황유실산업통상부▷과장급 전보 △석유산업과장 양정화 △투자유치과장 김정예

국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사퇴, "제가 생각했던 방향 더 이상 추진 어려워"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에서 물러났다.이 위원장은 13일 오전 국민의힘 공보실을 통해 발표한 '사퇴의 변'에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가 이 공관위원장의 사퇴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오 시장은 전날인 12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 추가 접수에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이는 애초 지난 8일까지였던 공천 신청 접수 기한에서 한 차례 연장된 것이다.기한이 연장되는 과정에서 이 위원장은 등록 기한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던 것을 번복했다.오 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기도 했다.

[부음] 장철영 부친, 윤종장 부친

△장기환씨 별세, 임복해 남편상, 장철영(청주뿌리병원 외과원장)·장철웅(SK디스커버리 거버넌스총괄) 부친상, 한혜숙·유채연 시부상 =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15분, 장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02)3410-3151.△윤학기씨 별세, 윤종설(천안상록 리조트 근무)·윤종장(서울시 복지실장)·윤종영(경기도의회 의원) 부친상 = 12일, 대전 서구 대전성심장례식장, 발인 15일 6시30분, (042)522-4494.

프롬바이오 주가 장중 상한가, 미국 FDA 인증 기대감 반영

프롬바이오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프롬바이오 주식은 오전 10시57분 현재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00원보다 30.00%(360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프롬바이오가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식이보충제 원료(NDI) 인증 획득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미국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유통하거나 판매하기 위해선 NDI 인증 획득이 필수적이다. 박재용 기자

펄어비스 주가 장중 8%대 올라,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 영향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 주가는 오전 10시54분 현재 전날보다 8.15%(4900원) 오른 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3.32%(2천 원) 높아진 6만21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6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펄어비스는 신작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정식 출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영상에는 게임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에서 전개되는 스토리와 거대보스와 전투, 각 캐릭터의 고유 액션, 용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등이 담겼다.붉은사막의 사전 다운로드는 18일 오전 7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엑스박스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스팀에서 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20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엑스박스 얼라이 플랫폼 등을 통해 시작된다. 박혜린 기자

이란 전쟁에 러시아 덕 본다, 화석연료 판매로 6억7천만 유로 추가 수익

러시아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티났다.12일(현지시각) 가디언은 싱크탱크 청정대기 및 에너지 연구센터(CERA)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주 동안 러시아가 화석연료 판매로 약 60억 유로(약 10조2883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달 러시아의 전체 화석연료 판매 수익과 비교하면 6억7200만 유로(약 1조1488억 원) 증가한 수준이었다. 이 가운데 6억2500만 유로는 석유 거래에서 얻은 것으로 추정됐다.CERA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수익이 증가한 시점은 걸프 일대에서 전쟁이 선포되고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이 감소한 시기와 맞물렸다'고 설명했다.인권단체들은 러시아의 화석연료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러시아는 화석연료 수익을 대부분 우크라이나 전쟁 전비에 쏟고 있기 때문이다.알렉산더 커크 비정부기구 '우르게발트' 운동가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시장이 공황에 빠지면 권위주의 수출국들이 이익을 챙길 수 있게 된다'며 '러시아는 2주도 안되는 시간 동안 60억 유로를 벌어들였는데 이 돈은 크렘린의 전쟁 기계를 움직이는데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지주택공사,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가 정비예정구역 해제 후 12년 만에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된다.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토지주택공사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토지주택공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고도제한 해발 57.86m, 약 14층 높이)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토지주택공사는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취임 뒤 최고,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뒤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6%, '잘못하고 있다'는 2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이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율은 취임 이후 최고치다.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6일 발표)보다 2%포인트 늘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1%포인트 줄었다.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20%),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8%), '부동산 정책'(8%), '소통'(8%), '서민 정책·복지'(5%),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물가 안정'(3%) 순으로 나타났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8%),

남양유업 주가 장중 8%대 강세,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310억 주주환원

남양유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3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남양유업 주식은 전날보다 8.24%(4200원) 높아진 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5.88%(3천 원) 오른 5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5만76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같은 시각 남양유업 우선주 주가도 10.83%(3900원) 뛴 3만9900원을 보이고 있다.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31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남양유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약 112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결산배당 약 30억 원과 특별배당 82억 원 등이다.특별배당은 앞서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혐의 재판과정에서 회사 측에 피해 변제 공탁금으로 맡긴 82억 원을 모두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다.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진행한다.남양유업은 12일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공시대상은 보통주 32만2476주, 우선주 11만7312주로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모두 소

대우건설 주가 장중 27%대 급등, 원자력 수혜 기대감에 건설주 강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3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460원보다 27.06%(2830원) 오른 1만329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GS건설(8.25%) 태영건설(7.24%) 현대건설(6.49%) 등 건설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건설주는 최근 원자력발전 테마로 묶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대체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12일(현지시각)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 4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9.7% 뛴 95.73달러에 마감했다.이날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국영TV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압박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드러냈다. 박재용 기자

KB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77조 전망, 메모리 부족 상황 2027년 말까지"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급격한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3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140만 원에서 1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1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93만 원에 장을 마쳤다.김 연구원은 '올해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을 각각 111%, 118% 상향 조정하는 동시에 SK하이닉스의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177조 원, 231조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2%, 36% 높여 잡았다'며 '특히 단기간 안에 D램과 낸드 공급 확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조 원, 영업이익 31조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4.2배 증가하는 것이다.2026년 2분기에는 매출 56조 원, 영업이익 40조 원을 기록해 시장 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7% 국힘 20%, 격차 27%p로 더 벌어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1%,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3%, 무당층은 28%였다.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6일 발표)에 비해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7%포인트였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광주·전라(66%)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44%)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연령별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민주당 지지율은 40대(58%)와 50대(54%)에서 과반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민주당은 20대(33%), 30대(40%), 70대 이상(42%)에서도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1%, 국민의힘 1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9%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수상

하나은행이 외국환 업무 부문에서 국내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하나은행은 현지시각으로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상을 포함해 25회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받은 것이다.하나은행은 외국환 분야에서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혜경 기자

에이블리 일본 수출 상품 수 1년 새 20% 증가, 판매자 지원 서비스 성과

에이블리의 국내 판매자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가 성과를 냈다.에이블리는 2026년 1월 기준 일본 수출 취급 상품 수(SKU)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다고 13일 밝혔다.해외 수출 물량이 늘어난 배경으로는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의 판매자 확대가 꼽힌다.아무드에 입점한 마켓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5천 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1만8천 개에서 8개월 동안 40%가 늘었다.에이블리는 아무드에서 창업 지원 솔루션 '파트너스'를 통해 판매자가 일본 시장에 상품을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판매자가 제품 사진을 등록하면 사입, 물류, 배송, 고객응대(CS) 등 판매 과정 전반을 에이블리가 지원하는 방식이다.판매자 기반이 확대되면서 일본 현지 고객의 반복 구매도 늘고 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아무드의 재구매 고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회사는 아무드를 통한 해외 판매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해외 전용 물류센터를 신설해 수출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주가 반등 계기

마이크론의 자체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스트리트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여 내놓고 있다.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강력한 호황 효과가 마이크론 실적에 반영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의 계기로도 작용할 공산이 크다.13일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기존 410달러에서 470달러로 높여 내놓았다.웰스파고는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주로 쓰이는 HBM4 규격 고대역폭 메모리의 강력한 수요와 가격 상승 전망을 바탕으로 낙관적 시각을 제시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4를 엔비디아에 먼저 공급하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지만 마이크론의 양산 및 출하 시기도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미즈호증권도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480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그룹아이비 "사이버공격 공급망 통해 기업 생태계 전체로 확산, 전체 공급망 보안 필요"

사이버 공격이 더 이상 개별 기업을 겨냥하는 수준을 넘어 공급망을 통해 여러 조직으로 확산되는 연결형 공격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사이버 보안회사 그룹아이비는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을 발표하며 공급망 공격이 글로벌 사이버 위협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 공격 방식이 특정 기업을 넘어 연결된 기업 생태계 전체를 겨냥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공격자들은 공급업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등을 악용해 단일 침해로 여러 기업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오픈소스 패키지 저장소에 악성코드를 심어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대규모 감염을 확산시키는 공격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식 마켓의

세계자연기금 '판다의 날' 앞두고 홍보 활동, 판다 서식지는 기후 대응의 해법

국제 환경단체가 멸종위기동물 판다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13일 세계자연기금(WWF)은 16일 '판다의 날'을 앞두고 멸종위기종 판다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료를 배포했다.판다는 중국 서부 쓰촨성, 산시성, 간쑤성 일대 고산지대 대나무숲에 서식하는 생물이다.해당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지역으로 판다는 생태계를 지탱하는 '우산종' 역할을 하고 있다. 판다를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황금원숭이, 타킨 등 다른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도 함께 보호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세계자연기금은 '판다가 살아가는 숲은 탄소를 저장하고 물을 보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자연 자원이기도 하다'며 '이 숲은 하류 지역에 사는 수백만 명에게 수자원을 제공하는 등 인간 사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때문에 판다 서식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도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판다는 한때 멸종 위기에 내몰렸던 대표적인 동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중 5460선 하락세,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13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2.06%(114.99포인트) 내린 5468.26을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전날보다 3.06%%(170.86포인트) 내린 5412.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400선을 내주기도 했다.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취임 이후 국영TV 연설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향한 압박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12일(현지시각) 미국증시에서는 다우(-1.56%) S&P500(-1.52%) 나스닥(-1.78%) 등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압박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강경메시지를 발표했다"며 "미국 측에서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12일(현지시각) ICE선물거래소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하락 멈춰, 강남3구 동남권만 2주 연속 내리며 공급우위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하락세가 멈췄다. 다만 강남3구 매수심리는 2주 연속 내렸다.13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지수는 103.1로 1주 전과 같았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는 앞서 3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하락했다.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권 지수는 2주 연속 내리며 공급 우위 시장으로 유지됐다. 3월 둘째 주 동남권 지수는 98.6으로 1주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다만 강남3구를 제외한 4개 권역 모두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용산·동대문·종로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 지수가 101.8로 1포인트 오르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서대문·은평·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지수가 103.9로 0.4포인트, 노원·도봉·강북구 등의 동북권 지수가 103.6으로

[Who is ?]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 Who Is?

[Who is ?]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

창업주 장인 회사 인적분할해 독립경영, 기업공개·샤힌프로젝트 수주로 도약 힘받아 [2026년]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성과, 'AI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 에이전시' 목표 [2026년]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Who Is?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려놓고 '자주' 받아들어, 시너지 창출·적자 탈출 과제 [2026년]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Who Is?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IMMPE 출신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 흑자 기조 유지와 '공간 솔루션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엔씨소프트 '다이어트' 끝내, 박병무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외연 확장 2라운드 돌입 오늘Who

엔씨소프트 '다이어트' 끝내, 박병무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외연 확장 2라운드 돌입

OCI 화학산업 위기에도 반도체 소재로 활로, 이우현 올해 실적 반등 자신감 오늘Who

OCI 화학산업 위기에도 반도체 소재로 활로, 이우현 올해 실적 반등 자신감

현대리바트 '인스파이어 인테리어' 효과 톡톡, 민왕일 내부조직 전문성 단단히 오늘Who

현대리바트 '인스파이어 인테리어' 효과 톡톡, 민왕일 내부조직 전문성 단단히

삼성카드 경쟁 카드사의 제휴사와 손잡기 성공, 김이태 점유율 1위 향한 협업 확장 오늘Who

삼성카드 경쟁 카드사의 제휴사와 손잡기 성공, 김이태 점유율 1위 향한 협업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