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6·3선거 개표/경기평택을] 조국 낙선에 정치 미래 불투명, 조국혁신당 존립도 위태로워졌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원내 복귀에 실패할 것으로 보이면서 정치적 확장성에 한계를 드러냈다.조 후보는 이번 선거 패배로 인해 정치적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본래 국회 재입성을 발판으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통합 논의를 주도하고 차기 정치 행보를 넓히려 했는데 오히려..

[6·3선거 개표/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부울경 공략 핵심으로 우뚝 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재수 후보의 부산광역시장 당선이 유력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영남권 세력 확장을 위한 '동진행보'에 중요한 성과를 안긴 셈이다.전 후보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보수 결집'의 장벽을 넘고 부산시장에 올라 국민의힘의 핵심 기반인 PK, TK 지역에 민주당의 세력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개표결과를 보면 전 후보는 오전 2시27분 기준으로 개표율 87.71%에 50.51%의 득표를 기록하며 당선이 유력하다.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50.2%의 표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장기간 입지를 키워 왔던 전 후보가 부산 유권자들의 지지를 재차 증명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전 후보는 민주당의 부산시장 탈환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후보에 올랐다. 4월 발표된 경선 결과에서 과반 득표를 얻으며 최종후보자로 확정돼 당내 입지를 확인했다.부산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속 3선에 성공하며 지역 내 유권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어 온 만큼 부산시장 출마에 적임자로 확고한 신뢰를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전

[6·3선거 개표/부산북구갑] 정치 신인의 한계, 하정우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치 신인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하 후보는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 출신이라는 이력을 앞세워 '부산 AI' 구상을 내걸었지만 보수 강세 지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도 부산 지역 교두보 확보에 차질을 빚게 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4일 오전 2시53분 현재 하 후보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41.2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낙선이 유력하다. 개표율은 99.51%다.같은 시각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42.99%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하다.하 후보의 패배는 민주당에 아쉬운 결과다.부산 북구갑은 이번 재보궐선거의 주요 격전지로 꼽혔다. 하 후보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맞붙었고 선거 막판 보수 진영 내부 갈등이 커지면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도 거론됐다.하 후보는 AI 전문가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내세웠다.그는 청와대 AI 수석으로 일하다 북구와 부산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6·3선거 개표/부산북갑] 한동훈 정치적 미래 열린다, 당권 도전이어 대권 도전 나아가나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한 후보는 국민의힘 제명 이후 배수진을 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뛰어들었는데 국회 입성에 성공이 유력해지면서 복당과 당권 도전의 동력을 얻게 됐다. 차기 보수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로 다시 부상할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4일 오전 2시53분 현재 한 후보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선거구에서 42.99%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은 99.51%다.같은 시각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를 얻고 있다.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복당론이 빠르게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소속 신분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국회 입성에 성공한 만큼 친한(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제명 취소 또는 무효화를 통한 복당 요구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한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공언해왔다. 정치권에서는 한 후보의 복당 문제가 앞으로 국민의힘 내부 권력구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6·3선거 개표/경기하남갑] '노무현의 남자' 민주당 이광재 국회로, 친명계 '독주' 구도 흔들 중량급 등장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국회 복귀한다.이 후보의 원내 복귀로 친명(친이재명)계 중심으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내부 구도에 '올드보이' 변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참모 출신의 중량급 정치인의 귀환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에서 친문(친문재인)계의 공간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4일 오전 2시11분 현재 이 후보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54.05%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은 72.52%다.같은 시각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43.65%를 얻고 있다.하남갑 지역구는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 2024년 총선 당시 박빙 승부가 벌어진 곳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2024년 총선에서 낙선한 이용 후보가 이번 다시 출마한 곳이기도 하다.민주당이 중량감 있는 이 후보를 하남갑에 투입한 것은 경쟁력을 고려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강원도지사와 국회사무총장, 3선 의원 경험을 가진 중량급 인사를 통해 접전지를 지키겠다는 뜻이 담겼다.

[6·3선거 개표/대구시장] 추경호 극적으로 '대구 수성',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당선되면서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를 정치적으로 지켜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재명 정부의 출범, 국민의힘 당 지지율의 폭락 속에서 생존의 기로에 있던 국민의힘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오전 2시18분 기준 현재 추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52.2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은 63.38%다.같은 시각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6.68%를 얻고 있다.앞서 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추 후보는 49.1%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김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49.9%였다.추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국민의힘은 1995년 지자체장 선거 도입 이후 31년 동안 이어온 '대구시장 독점'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추 후보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내홍 속 김부겸 후보에게 밀리는 흐름을 보이며 선거에 등판했다.하지만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부총리와 당 원내대표를 지낸 추 후보의 경륜이 선거

6·3 지방선거 민주 광역 9곳 확실·유력, 서울·대구·부산·경남 등 계속 접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 4일 오전 1시 기준 전체 16곳 가운데 9곳에서 선거 승리가 확실하거나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4일 오전 1시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은 48.16%다.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인천과 경기, 대전, 세종, 충북, 광주, 전북, 울산, 제주 등 9곳에서 당선이 확실하거나 유력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국민의힘은 경북에서 당선 확실 지역을 확보했다.다만 전체 승부가 완전히 굳어진 것은 아니다.서울과 충남, 강원, 부산, 경남, 대구 등 6곳은 새벽 1시 기준으로 당선 확실·유력 판정이 나오지 않았거나 후보 간 격차가 충분히 벌어지지 않아 최종 개표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 지역으로 분류됐

[6·3선거 개표/인천연수갑] 민주당 송영길 여의도 귀환, 8월 전당대회 흔들 핵심 변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국회에 복귀한다.송 후보가 원내로 돌아오면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세력 구도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5선 의원과 인천시장, 민주당 대표를 지낸 송 후보의 귀환은 친명계 중심으로 재편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높다.3일 오후 11시59분 현재 송 후보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66.4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은 15.74%다.같은 시각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는 25.04%를 얻고 있다.송 후보의 승리는 단순한 의석 추가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가진다.그는 5선 의원과 인천시장, 민주당 대표를 지낸 중량급 정치인이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송 후보를 두고 '당의 자산'이라고 설명했다.민주당이 송 후보를 연수갑에 투입한 것은 본선 경쟁력을 우선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강 수석대변인은 4월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

[6·3선거 개표/전북지사] 역시 '민주당의 힘', 민주당 이원택 '무소속 돌풍' 넘고 텃밭 수성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전북을 지켜냈다.이 후보가 전북지사 선거 공천의 당내 과정의 논란과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거센 도전을 넘어 당선됨에 따라 민주당은 한숨 돌리게 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3일 오후 11시6분 현재 이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서 52.1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은 35.08%다.같은 시각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41.74%를 얻고 있다.앞서 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이 후보는 48.5%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김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46.3%였다.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인 전북에서 현직 도지사인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다. 선거 기간 중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일부가 무소속 김 후보로 이탈하는 흐름이 포착되며 위기감이 고조되기도 했지만, 결국 전북 민심은 선거 막판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특히 이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전북 발전을 위해

[6·3선거 개표/울산시장] 민주당 김상욱 후보단일화로 낙승, '산업수도' 울산의 경제회복 첫 과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울산시에 더불어민주당 깃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의 선거 승리는 보수 성향이 강했던 울산 정치 지형에 균열을 낸 결과로 평가된다.울산 경제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전환 압박을 받고 있는 만큼 김 후보에게는 정치적 승리보다 '산업수도' 울산의 성장동력을 다시 세우는 일이 더 큰 과제로 남게 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3일 오후 10시41분 현재 김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55.6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율은 26.79%다.같은 시각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39.38%를 얻고 있다.앞서 3일 오후 6시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김상욱 후보는 52.8%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김두겸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43.2%였다.김상욱 후보의 승리는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효과가 막판 표심 결집으로 이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김상욱 후보와

[6·3선거 개표/경기지사] 추미애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선명 행정'으로 대선 도전 기반 닦나

추미애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추 후보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를 이끌게 되면서 중앙정치에서 지방행정으로 정치 무대를 넓히게 됐다. 6선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만큼, 행정 능력까지 검증받는다면 대선 주자로서 정치적 체급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추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35분 기준(개표율 19.56%) 득표율 55.24%로 당선이 유력하다.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득표율 42.11%를 기록하고 있다.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추미애 후보는 60.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양향자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34.1%였다.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뒤 여성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에서 여성 정치인이 수장에 올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작지 않다.무엇보다 추 후보는 이번 승리로 민주당 대표와 법무부 장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이어

[6·3선거 개표/전남광주시장] 민주당 민형배 '최초 메가시티 전남광주' 광역단체장, 균형발전 최전선 서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최초의 메가시티 광역단체장에 오른다.민 후보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행정·경제권으로 묶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시장으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의 첫 시험대에 서게 된다. 민주당으로서도 호남의 전통적 지지 기반 위에서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출범시킨다는 정치적 성과를 얻게 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를 보면 3일 오후 10시11분 현재 민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81.6%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율은 23.2%다.같은 시각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9.2%를 얻고 있다.앞서 3일 오후 6시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민 후보는 78.6%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12.8%였다.민 후보는 전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광주 광산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청와대 비서관, 기초단체장, 국회의원을 거친 이력은 초대 통합 광역단체장을 맡는 데 필요한 행정&m

국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개표 중단·재선거 요구, 민주당 "일고의 가치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 지역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장 대표는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지역 유권자들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투표 용지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투표를 포기한 시민들도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 늦게까지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과 인천의 17개 지역을 포함해 문제가 발생한 모든 지역의 개표를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선거 개표를 즉시 중단하고 선거 연기를 요구했다.송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의거해 선거를 연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허철훈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과, "국민 신뢰 훼손에 책임 통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대국민 사과했다.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3일 오후 9시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말했다.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렸다'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향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날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애초 선거 마감시간은 오후 6시였으나 해당 투표소에서는 이후로도 투표가 진행됐다.허 사무총장은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서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

[6·3선거 출구조사/부울경] 경남 민주당 김경수 54.3%·울산 민주당 김상욱 52.8% 유력, 부산 초접전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경남과 울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오후 6시 공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후보는 54.3%의 지지를 얻어 45.7%를 기록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52.8%를 기록하며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43.2%를 기록했다.부산광역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전재수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2%,박형준국민의힘 후보가 48.3%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격차는 1.9%포인트다.

[6·3 선거 출구조사/대구·경북] 경북 국힘 이철우 69.7% 유력, 대구 김부겸·추경호 0.8%p 초접전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오후 6시 공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69.7%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됐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3%에 머물렀다.대구광역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9.9%,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1%를 기록해 초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해 실시했다.조사단은 선거 당일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사전투표자의 표심을 반영하기 위해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유권자 2만8500명

[6·3선거 출구조사/인천·강원·제주] 인천 민주당 박찬대 45.5%·제주 민주당 위성곤 62.2%, 강원 초접전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인천과 제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오후 6시 공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장 선거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박 후보는 53.7%의 지지를 얻어 45.5%를 기록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2%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됐다.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34.9%에 머물렀다.강원특별자치도 선거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강원특별자치도 선거에서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3%,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48.7%를 기록해 초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6%포인트에 불과했다.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방

서울 일부 투표소 투표 용지 부족, 국힘 "12곳 부족" "진상 규명 추진할 것"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애초 마감시간인 오후 6시 이후로도 투표가 진행됐다.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긴급 입장 발표를 통해'2026년 대한민국의 투표 현장에서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선거 관리 책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사례'라고 지적했다.정 본부장은 이어 그러면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국민들에 대해 반드시 투표가 가능하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이번 사태 원인에 대해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은 불편함이 있어도 끝까지 투표해달라.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측은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언석 원내대표는 역시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침해한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번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력히

[6·3 선거 출구조사/대전시장] 민주당 허태정 55.9% vs 국힘 이장우 42.9%, 13.0%p 차이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장 선거는 충청권 최대 도시의 민심을 보여주는 선거라는 점에서 지방선거 주요 승부처로 꼽혀왔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대전시장 선거에서 허태정 후보는 55.9%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장우 후보는 42.9%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13.0%포인트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44%,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30%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월25일까지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대전은 전국

[6·3선거 출구조사/세종시장] 민주당 조상호 64.3% vs 국힘 최민호 32.9%, 31.4%p 차이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장 선거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의제가 맞물린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하면 세종시장 선거에서 조상호 후보가 64.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최민호 후보는 32.9%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31.4%포인트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26%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25일까지 세종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세종은 행정수도 상징성이 강한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 비중과

[6·3 선거 출구조사/충북지사] 민주당 신용한 56.2% vs 국힘 김영환 43.8%, 12.4%p 차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지사 선거는 중부권 민심과 충청권 전체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선거로 꼽혀왔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용한 후보는 56.2%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김영환 후보는 43.8%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12.4%포인트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MBC충북이 의뢰해 주식회사 엠브레인퍼블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45%,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31%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5일부터 5월27일까지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충북은 전국 선

[6·3선거 출구조사/광역단체장] 민주당 11곳·국힘 1곳 우세, 부산·대구·전북·강원 4곳 경합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1곳, 국민의힘은 1곳에서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에 따라 직전 2022년 17곳에서 1곳 줄어든 1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4곳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더불어민주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곳 모두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비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대전·세종·충남·충북·울산·경남·제주 등 8곳에서 앞섰고 국민의힘은 경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합 지역은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곳이다. 이들 지역은 실제 개표 결과까지 지켜봐야 승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6.0%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6·3선거 출구조사/경남지사] 민주당 김경수 54.3% vs 국힘 박완수 45.7%, 8.6%p 차이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지사 선거는 부산시장 선거와 함께 PK 민심을 가늠하는 핵심 선거로 꼽힌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경남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후보는 54.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박완수 후보는 45.7%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8.6%포인트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KBS 창원총국이 의뢰해 주식회사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45%,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34%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월27일까지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경남은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과거 진보 진영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된 경험도 있다. 산업도시와

[6·3선거 출구조사] 평택을 조국혁신당 조국 31.1%, 국힘 유의동 30.6%, 민주당 김용남 30.3% 초박빙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구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3자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평택을 재선거는 5자 구도로 치러지며 선거 막판까지 표 계산이 복잡했던 지역인 만큼 실제 개표 결과까지 지켜봐야 승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평택을 재선거에서 조국 후보는 31.1%, 유의동 후보는 30.6%, 김용남 후보는 30.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1위 후보와 3위 후보 사이의 격차는 0.8%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평택을 재선거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가장 복잡한 구도로 치러진 지역 가운데 하나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용남 후보를 전략공천했고, 조국혁신당은 조국 후보를 출마시켰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후보가 나섰고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도 완주했다.선거 과정에서 가장 큰 변수는 단일화 불발과 표 분산이었다. 범야권에서

[6·3선거 출구조사/충남지사] 민주당 박수현 52.1% vs 국힘 김태흠 47.9%, 4.2%p 차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지사 선거는 충청권 민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핵심 선거로 여야 모두 전략 지역으로 꼽아왔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충남지사 선거에서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52.1%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김태흠 후보는 47.9%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4.2%포인트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공표된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44%,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35%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4일부터 5월25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충청권은 역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캐스

[6·3선거 출구조사/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50.2% vs 국힘 박형준 48.3%, 1.9%p차 경합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남권 최대 도시인 부산시장 선거가 출구조사에서 접전으로 나타나면서 부산경남(PK) 민심의 향방도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하게 됐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후보는 50.2%, 박형준 후보는 48.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1.9%포인트로 초접전 상황이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SBS가 의뢰해 입소스 주식회사(IPSO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5%,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36%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5일부터 5월27일까지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부산은 PK 민심의 핵

[6·3선거 출구조사/경기지사] 민주당 추미애 60.4% vs 국힘 양향자 34.1%, 26.3%p 차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출구조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지사 선거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처로 꼽아왔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경기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후보는 60.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양향자 후보는 34.1%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26.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는 중부일보가 의뢰해 주식회사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49.8%,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6.4%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6일부터 5월27일까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경기지사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수도권 민심을 가늠하는 핵심 선거다.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경제 비중이 전국 최대 수준인 만큼 선거 결과가 지방

[6·3 선거 출구조사/대구시장] 국힘 추경호 49.9% vs 민주당 김부겸 49.1% 초접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보수 정당의 핵심 기반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접전으로 나오면서 실제 개표 결과에 관심이 모이게 됐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는 49.9%, 추경호 후보는 49.1%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0.8%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는 MBC가 의뢰해 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1%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6일부터 5월27일까지 대구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대구는 역대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당 후보가 강세를 보여온 지역이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당선 여부뿐 아니라 국민의힘 후보가 어느 정도 격차로

[6·3선거 출구조사] 부산 북구갑 민주당 하정우 42.6%, 무소속 한동훈 41.6% 초접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3자 구도 속에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막판까지 경쟁하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완주한 지역인 만큼 실제 개표 결과까지 지켜봐야 승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후보는 42.6%, 한동훈 후보는 41.6%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박민식 후보는 15.8%로 조사됐다.1위 후보와 2위 후보 사이의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부산 북구갑은 전재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을 후보로 냈고, 국민의힘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공천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선

[6·3선거 출구조사/서울시장] 민주당 정원오 51.4% vs 국힘 오세훈 46.0%, 5.4%p 차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장 선거는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최대 승부처로 꼽혀온 만큼 이번 출구조사 결과는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해석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는 51.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오세훈 후보는 46.0%로 조사됐다.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5.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직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는 SBS가 의뢰해 주식회사 입소스 주식회사(IPSO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5%,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5%를 기록했다.이 조사는 5월25~27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서울시장 선거는 지방선거 때마다 전국 민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성이 큰 선거로 평가돼 왔다. 수

[6·3선거 출구조사/호남권] 전남광주 민주당 민형배 78.6%로 당선 유력, 전북지사 이원택·김관영 초접전

전라권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민형배 후보가 78.6%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12.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민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당선이 유력한 민형배 후보는 전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재선 광주 광산구청장을 지냈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꺾고 재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5%,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46.3%를 기록해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 오후 3시 51.9%, 지난 지방선거보다 8.8%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3시 기준 51.9%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2316만4097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투표율은 51.9%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8.8%포인트 상승했다.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60%를 기록했다. 뒤이어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 울산(53.6%) 등의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7.5%를 기록했다.지난달 29~30일 시행된 사전투표 결과(투표율 23.51%)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포함됐다.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재외투표 등도 포함됐다.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캡처

여야 지도부 지방선거 투표 독려, 정청래 "주인 누구인지 보여야" 장동혁 "이재명 견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여야 지도부가 마지막까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며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고 투표소에서 나온다"고 말했다.한 표의 의미도 거듭 부각했다.정청래 대표는 "누군가는 내 한 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말하지만 단 한 표가 당선자를 바꾸고 지역의 정책을 바꾸고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바꾼다"며 "과거 여섯 차례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한 지역에서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가 7번 있었고 단 한 표 차로 승패가 갈린 사례가 13번 있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딱 한 표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달라"며 "투표로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고 호소했다.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한병도 원내대표도 &ldq

이재명 지방선거 투표 독려, "유능한 일꾼 뽑아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맞아 투표를 독려했다.이재명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을 맞아 대국민적 투표 참여용 메시지를 낸 것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도 게시했다. 이는 지난 5월31일 플라톤의 격언인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한 점을 재차 상기한 것이다.당시 이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십시오'라며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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