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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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회장
1959년 7월 14일15년 경영권 불안 겪다 안착, 업황 부침 대응 체질 전환해야 [2026년]
이순규는 대한유화의 회장이다.
1959년 7월14일 서울에서 창업자 이정호 대한유화 명예회장의 4남2년 중 4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명지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호프스트라대학교(Hofstra University)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원동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부친이 설립한 대한유화공업에 입사했다. 감사와 상무이사를 거쳐 2001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2007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회사의 법정관리와 적대적 M&A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처해 경영권을 지켰다.
급변하는 글로벌 화학 업황 속에서 수익성 다변화와 친환경 분야로의 체질 전환을 과제로 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순규 대한유화 회장이 2018년 10월1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본인의 이름을 딴 ‘이순규라운지’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대한유화의 지배구조
대한유화는 플라스틱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과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High Density PolyEthylene) 등을 생산하는 중견 석유화학 기업이다.
계열사로는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이하 KPIC), 코리아에어텍, 에이원상사, 한주 등 4개가 있다. 모두 비상장사다. 이 중 코리아에어텍과 한주는 연결대상 종속회사다.
코리아에어텍은 액체질소, 액체산소, 액체아르곤, 기체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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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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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1968년 5월 17일 (양력)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
지정용은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1968년 5월17일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IT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KT에서 네트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과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을 거쳐 전남전북광역본부장으로 일했다.
2025년 KT의 고객센터 사업 계열사 KTcs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KT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26년 5월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두 달여 수장 공백을 겪은 회사의 안정과 사업 구조 재편의 과제를 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지정용 KT 네트워크부문 네크워크운용 본부장(맨 왼쪽)이 2019년 2월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119 긴급구조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내 이동통신 중계기 비상전원 확보 업무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운데)를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청>
△KT그룹의 유료방송 플랫폼 계열사
KT스카이라이프는 KT가 지분 50.31%를 보유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열사다.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사업자로 위성방송과 IPTV 상품 아이핏TV를 서비스하고 있다. KT 통신망을 빌려 쓰는 인터넷·알뜰폰 재판매 사업도 한다.
케이블TV 사업자 KT HCN과 채널 ENA를 운영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KT ENA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회사별..
- 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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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1967년 2월격없는 소통 30년 보험업 베테랑,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발굴 주력 [2026년]
이문화는 삼성화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7년 2월 태어났다.
서울 장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안국화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그룹이 인수한 뒤에도 계속 근무했다.
삼성생명으로 잠시 자리를 옮겨 전략영업본부장으로 일하다 2024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면서 삼성화재로 복귀했다.
해외사업 확대와 건강관리 서비스 등 신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7월15일 강북삼성병원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본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헬스케어 사업 키우며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이문화는 고객의 건강을 미리 관리하는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2026년 7월15일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삼성화재는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고객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화재는 2025년 8월12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 닥터’와 협업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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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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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이사장
1973년 10월 1일 (양력)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
김지용은 국민대학교의 학교법인인 국민학원의 이사장이다. 학교법인 구암학원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1973년 10월1일 서울에서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네 자녀 가운데 맏아들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태아산업의 감사와 용평리조트의 총괄상무로 근무했다.
2011년 올리브플래닝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태아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구암학원으로 옮겨 상임이사를 거쳐 2016년 이사장이 됐다.
2016년부터 국민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의 한국선수단 부단장과 평창동계올림픽의 한국선수단 단장,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의 회장, 대한수영연맹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지용 국민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맨오른쪽)이 2026년 6월15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과 대학원 석사과정인 FISU Master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대>
△카타르 GORD와 기후인재 양성·녹색산업 협력
국민대학교가 글로벌 기후 인재 양성과 녹색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에 나섰다.
국민대가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컨소시엄이 2026년 9월1일 카타르의 지속가능성 연구개발 기관인 GORD(Gulf Organization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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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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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1968년 7월 18일 (양력)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
송규종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이사 사장도 맡고 있다.
1968년 7월18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경영관리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에서 일했다.
삼성물산으로 복귀해 건설부문 경영지원팀장, 사업지원팀장 겸 기획그룹장,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기획실장을 맡았고 2026년 삼성물산의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겸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송규종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및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3월3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청년 지원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운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삼성웰스토리의 사업현황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주사격 기업으로 건설, 상사, 패션, 바이오, 리조트, 급식·식자재 유통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사업을, 삼성웰스토리는 삼성물산의 완전 자회사로 삼성물산의 급식·식자재 유통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파크, 골프, 조경 등 사업을 벌이고 있다.
파크사업은 드라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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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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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1965년 10월 15일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
김성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장관이다.
1965년 10월15일 전남 여수시에서 태어났다.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다닐 때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만들고 재야담당 학생대표로 활동했다.
신계륜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1995년 서울시 노원구 구의회 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1998년 국민회의 소속으로 서울시 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으로 근무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의 정책기획실장으로 활동했고 2010년과 2014년 서울 노원구청장에 당선됐다.
2018년 서울 노원구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것을 포함해 같은 지역구에서 세 차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정책위원회 의장을 거쳐 이재명정부가 출범하면서 환경부 장관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26년 2월25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원전과 소형모듈원전 등 에너지 전환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병목 현상 해결책, 전력망 혁신대책 내놔
김성환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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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
1971년 3월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
이형일은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다.
1971년 3월28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경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일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에서 근무한 뒤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으로 근무했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로도 일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맡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기재부 차관보로 복귀했고 2023년 통계청장에 임명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기재부 1차관에 발탁됐으며 2026년 정부 조직개편으로 재정경제부가 출범하자 초대 1차관을 맡았다.
2026년 9월 현직 차관에서 곧바로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오른 첫 사례가 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2026년 10월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위한 ‘경제 원팀’ 강조
이형일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가 ‘경제 원팀’으로 움직여 국민이 체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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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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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회장
1956년 12월 17일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
한남희는 삼아알미늄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56년 12월17일 서울에서 한상구 삼아알미늄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UC데이비스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삼아알미늄에 합류해 기술본부장, 전무로 일했다.
부사장을 거쳐 2001년 삼아알미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 2015년부터는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의장 겸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업황 회복기 대비가 필요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남희 삼아알미늄 사장(오른쪽)이 2008년 10월14일 서울대학교 62주년 개교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대,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에서 이장무 서울대 총장(왼쪽), 이용희 태광사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삼아알미늄의 지배구조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박과 레토르트 파우치를 비롯해 의약품용, 산업용 가공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리튬이온 베터리(LIB, Lithium Ion Battery)용 양극집전체와 파우치형 LIB 외장재 생산에 나서 기업의 외형을 키우고 있다. 압연, 가공, 전자부품판매 등 3개 부분 사업 체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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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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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F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1962년 7월 28일 (양력)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
장호진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62년 7월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그룹에 입사해 그룹 종합기획실에서 근무했다.
현대백화점을 거쳐 현대홈쇼핑에서 관리부문 이사대우로 근무했고 현대백화점에서 관리담당 상무로 일했다.
2010년 현대그린푸드와 현대F&G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백화점으로 돌아와 관리본부장과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2020년 현대백화점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3년 현대백화점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현대지에프홀딩스의 각자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8월6일 경기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 사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송미령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주주환원 정책 이행 본격화, 중간배당금 확정 및 자사주 매입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강화한 주주환원 정책의 본격적인 이행에 나서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026년 10월30일 중간배당으로 현금 116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회사가 제시한 중간배당금 총액 기준 하한인 100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자기주식 매입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
-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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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1966년 6월 (양력)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
김성수는 SK브로드밴드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6년 6월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SK텔레콤에 입사해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과 MNO마케팅그룹장, 유통지원그룹장으로 일했다.
영업본부장과 모바일CO장을 거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커스터머사업부장을 겸직했다.
SK브로드밴드에서 유선·미디어 사업부장을 거쳐 2026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데이터센터사업을 인적분할해 2027년 2월 설립되는 SK호라이즌의 대표이사도 맡는다.
분사를 앞두고 불거진 갈등을 해소하면서 새 동력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커스터머 사업부장이 2023년 12월20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SK브로드밴드의 사업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산하의 유선통신 및 미디어 전문 기업이다.
1997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 ‘하나로통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2008년 SK텔레콤에 인수되면서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2015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통해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지분 100%)로 편입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사업 부문은 미디어 부문과 유선통신 부문 두 개로 나뉜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IPTV와 CATV 서비스 사업을, 유선통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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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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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회장
1972년 10월 5일 (양력)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
정유경은 신세계의 회장이다.
1972년 10월5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1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거쳐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신세계조선호텔에 마케팅담당 상무보로 입사했다.
프로젝트 실장으로 근무하다 신세계로 옮겨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신세계의 총괄사장을 거쳐 2024년 회장이 됐다.
오빠인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신세계백화점을 중심으로 분리독립을 추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가운데)이 2016년 12월1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개점식에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그나이트 통해 APLB 운영사 인수 참여
정유경이 이끄는 신세계 계열이 K뷰티 브랜드 APLB 운영사 유엘코퍼레이션 인수에 참여한다.
신세계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시그나이트와 사모펀드 운용사 엘원파트너스는 2026년 9월 유엘코퍼레이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대금 지급과 지분 이전을 마쳤다. 이후 기관투자자 모집과 인수금융 조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APLB는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선스크린’ 등을 주력으로 하는 K뷰티 브랜드다. 유엘코퍼레이션은 해외시장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약 80개국에 제품을..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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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대표이사 부사장
1972년 10월 10일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
김성일은 KG스틸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1972년 10월10일 태어났다.
인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부제강에서 컬러강판영업을 담당했다.
동부제철에서 컬러강판 영업팀장으로 근무했다.
동부제철이 KG그룹에 인수돼 사명이 바뀐 KG스틸에서 국내사업부장을 맡았다.
사업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26년 KG스틸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 부사장이 2026년 6월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KG그룹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KG그룹 >
△설비 개선과 AI 도입으로 생산 효율 높여
김성일은 생산설비 개선과 인공지능(AI) 도입으로 KG스틸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기존 생산라인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스틸은 2026년 10월 당진공장 소둔로의 AI 예측제어 사용률을 약 60%에서 8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소둔로는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연소해 강판을 가열하는 설비다. AI가 작업 조건과 제품 특성을 분석해 필요한 온도를 미리 계산하고 불필요한 가열을 줄인다.
이를 통해 퇴근 1년 동안 약 4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사용률을 높이면 연간 LNG 비용 절감액이 약 7억 원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김성일은 앞서 2026년 6월9일 KG그룹 기자간담회에서 2029년까지 생성형 AI와..
- 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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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세미콘(주) 대표이사
1968년 2월 9일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
이대교는 LB세미콘의 대표이사이다.
1968년 2월9일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LG반도체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G와 일본 Oki반도체의 합작회사인 루셈으로 옮겨 품질보증 업무를 담당했다.
루셈을 인수한 LB세미콘에서 생산본부장 상무로 근무하다 LB루셈에 전무로 복귀해 2023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LB세미콘으로 돌아와 패키징부문장을 거쳐 202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Non-DDI 사업을 키우는 데 조직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대교 LB세미콘 대표이사(가운데)가 2026년 9월30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전력반도체 후공정 설비 증설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왼쪽), 김장호 구미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LB세미콘의 사업 구조
LB세미콘은 반도체 후공정의 범프(Bump), 테스트(Test), 백 본드(Back-End) 사업을 하는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다.
2000년 2월10일 마이크로스케일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2011년 1월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22년 1월 삼성전자 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CIS 웨이퍼 테스트 양산을 시작했다.
2022년 11월 전력반도체 기업인 세미파워렉스 지분 25%를 취득하며 전력반도체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3년 8월에는 배터리 양극재 재생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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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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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대표이사 사장
1962년 1월 17일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
조용철은 농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2년 1월17일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로 옮겨 생활가전사업부 리빙제품 글로벌 사업담당과 태국법인장으로 근무했다.
농심에 마케팅부문장으로 합류했다.
영업부문장을 거쳐 2026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빠른 판단과 실행을 강조하면서 해외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년 3월23일 화장품 제조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아로셀'과 농심 '라이필' 콜라겐 기술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박의훈 에프아이씨씨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심>
△유럽 제품 체험과 수출 상담 병행 나서
농심은 유럽 ‘시알 파리 2026’에 참여해 소비자 체험과 바이어 영업 기회를 효과적으로 노리고 있다.
2026년 10월17~21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식품산업전시회 ‘시알 파리 2026’에 조용철이 직접 참석한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유럽시장에 처음 소개하고 외부 광장에서는 신라면 툼바 조리·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도 진행하기로 했다. 신제품의 현지 반응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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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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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
1961년 11월 19일 (양력)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
유재권은 삼천리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61년 11월19일 태어났다.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천리에 입사해 집단에너지사업부 총괄과 자원환경사업본부장,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았다.
2011년 한국남동발전과 포스코건설의 합작회사인 에스파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천리로 복귀해 전략기획실장과 미래전략본부장을 거쳐 자회사인 삼천리ES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7년부터 삼천리의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도시가스사업을 넘어 연료전지와 전기차, 수입차 판매, 식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재권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0월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삼천리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천리>
△연료전지로 가스 수요 확대, ESS 사업 진출
삼천리가 연료전지용 가스 공급을 늘리고, 계열사를 통한 발전설비 시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천리의 2026년 상반기 연료전지용 도시가스 판매량은 2억1600만㎥로 전년 동기보다 28.6% 늘었다. 가정용과 산업용이 각각 2.3%, 0.8% 감소한 가운데 연료전지용 증가분 4800만㎥는 전체 판매량 증가분 4700만㎥를 웃돌았다. 회사는 경기그린에너지 가동 증가와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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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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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대표이사
1965년 5월 15일 (양력)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
심상필은 세메스의 대표이사다.
1965년 5월15일 태어났다.
광주 동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미국삼성오스틴반도체법인 상무와 시스템LSI 제조센터 전무,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제조기술센터장으로 근무했다.
DS부문 글로벌인프라총괄 파운드리제조기술센터장과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코퍼레이트 플래닝 실장을 맡았다.
2024년 삼성전자의 계열회사인 세메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반도체 장비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개발과정에서 AI 접목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심상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가운데)이 2022년 1월27일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방문을 맞아 권칠승 장관(맨 오른쪽)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계열사
세메스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Display) 제조용 설비, 자동화장비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1993년 한국디엔에스로 설립돼 세정 장비 국산화로 기술력을 축적했다. 이후 삼성전자와의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반도체 전공정 핵심 장비인 코팅·현상장비(Photo), 식각장비(Etch), 후공정 장비인 칩장착 장비(Die bonder), 절단장비(Saw&Sorter), 검사장비(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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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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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985년 2월 10일 (음력)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
이소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이다.
1985년 2월10일(음력) 부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4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과 에너지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시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당 대변인과 원내부대표로 활동했다.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의 현장 대변인과 수행 대변인을 맡았다.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에 임명됐다.
직설적 화법에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6년 10월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관 취임 첫 행보, 소상공인 목소리 경청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026년 9월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소영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회가 열린 2026년 9월15일로부터 7일 뒤였다.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다만 종합의견에는 이소영의 정책적 역량과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과 함께 신상·도덕성,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경험에 대한 우려도 함께 담겼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이소영의 중소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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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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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1967년 4월 27일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이끌어,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앞세워 전국구 도약 추진 [2026년]
황병우는 iM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7년 4월27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은행에서 DGB경영컨설팅센터장과 기업경영컨설팅센터장, 본리동지점장으로 근무했다.
DGB금융지주로 옮겨 비서실장과 경영지원실장, 미래기획총괄을 거쳐 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2023년 대구은행의 은행장에 선임됐으며 2024년 DGB금융지주의 회장도 맡았다.
2026년 iM뱅크의 행장에서 물러나 iM금융지주의 회장만 맡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황병우 iM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 iM금융 >
△2026년 상반기 순이익 소폭 감소
iM금융지주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956억 원을 냈다. 2025년 상반기보다 4.4% 감소했다.
2026년부터 적용된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적 비용이 늘고 자산 성장에 따라 충당금 적립액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12.27%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457억 원을 냈다. 2025년 상반기보다 4.2% 줄었다.
생산적금융 추진 등에 따라 기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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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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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1972년 2월 23일 (양력)오너 3세로 소통 중시, 신약 미국진출 안착 과제 안아 [2026년]
허은철은 GC녹십자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2년 2월23일 서울에서 허영섭 녹십자 전 회장의 3남 가운데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녹십자에 입사해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기획관리실장으로 근무했다.
녹십자의 R&D기획실 전무이사를 거쳐 최고기술경영자를 맡았다.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다 2015년 GC녹십자의 대표이사가 됐다.
희귀질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힘을 실으면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3년 12월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위촉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체 mRNA 플랫폼 고도화와 코로나19 백신 임상 진전
허은철이 회사 자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026년 10월2일 국내외 학회에서 자체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LNP는 mRNA를 보호하고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자체 mRNA 설계 기술과 특정 장기·세포를 겨냥하는 LNP 후보물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영장류 반복 투여와 여러 조직·세..
- 이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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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회장
1949년 (양력)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
이행명은 명인제약의 창업주 겸 회장이다.
1949년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종근당과 환인제약에서 영업을 담당했다.
1985년 명인제약을 설립했다.
2026년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명인제약을 신약 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로 바꾸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가운데)이 2025년 10월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명인제약의 지배구조
이행명은 2026년 6월 말 현재 명인제약 지분 43.62%를 들고 있는 최대 주주다.
이행명을 비롯한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7인이 73.46%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이행명의 두 딸인 이선영씨와 이자영씨, 이행명의 부인인 심명숙씨도 각각 12.05%, 10.27%, 3.07%를 들고 있다. 공익재단인 명인다문화장학재단도 4.11%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이행명은 2026년 5월 자신이 보유한 742만8천 주 가운데 63만 주를 장녀인 이선영씨에게, 33만 주를 차녀인 이자영씨에게, 10만 주를 명인다문화장학재단에 각각 증여했다. 이선영씨의 지분율은 7.74%에서 12.05%로, 이자영씨의 지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