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채널Who] 팀 쿡 애플 'AI 실패' 인정하고 물러날까, 세대교체 목소리 힘 실려

애플을 약 15년에 걸쳐 이끌어 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애플이 패착을 안게 됐기 때문이다.팀 쿡 CEO는 인공지능 열풍에 안일하게 대응해 애플이 구글과 같은 외부 협력사 기술에 의존하는 처지에 놓이도록 하며 경쟁력 하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애..

bhc 미국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 열어, 샌드위치 등 식사 메뉴 중심 매장

bhc가 미국 뉴저지주에 새 매장을 열었다.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6일 미국 6번째 매장이자 4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을 뉴저지주 포트리에 열었다고 밝혔다.'뉴저지 포트리점'은 약 89.3㎡(약 27평) 규모로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식사 메뉴 중심의 새로운 형식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다.포장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에 맞춰 주방 안에 조리와 메뉴 포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매장 외부에서도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마련했다.미국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윙과 텐더 부위를 후라이드, 핫후라이드, 뿌링클, 핫뿌링클로 선보인다. 소스는 뿌링뿌링과 랜치, 스윗하바네로, 양념, 맛초킹, 레드킹, 핫뿌링마요, 뿌링클마요 등이 있다.새로운 사이드 메뉴인 '크리스피 번'도 처음 선보인다. 치킨과 소스를 곁들여 '치킨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거나 사이드 메뉴로 따로 먹을 수 있다.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성공적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이를 메뉴와 매장 운영에

LG이노텍 협력사와 동반성장 약속, 1430억 동반성장펀드 운영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진행했다. < LG이노텍 > LG이노텍이 주요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해 '부품 기업'을 넘어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한다.LG이노텍은 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협력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교육 등 분야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 확대한다.LG이노텍은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430억 원 규모로 펀드를 운영한다. 지금까지 해당 펀드를 이용한 협력사는 모두 120곳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2620억 원에 달한다.'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은 비용 때문에 공장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 구축비를 최대 6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다. LG이노텍은 6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협력사 37곳의 자금을 보조해왔다.이밖에

에스티팜, 국책과제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시작

에스티팜이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를 생산한다.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는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하나다.해당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사이의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 인수공통감염병이다.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

W컨셉 새 대표에 첫 여성 이지은, LF·코오롱 거친 패션 전문가

W컨셉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W컨셉은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W컨셉에 따르면 이지은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W컨셉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패션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W컨셉의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반도체 장비 소재' 이트륨 가격 1년만에 140배 상승,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여파

반도체 장비와 방위산업의 희토류 소재인 이트륨 가격이 1년 만에 약 140배 급등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중국이 지난해부터 희토류 수출을 통제해 공급 불안을 키운 영향으로 분석된다.6일 닛케이아시아는 조사업체 아르거스미디어의 집계 결과를 인용해 2월26일 기준 이트륨 가격이 ㎏당 850달러(약 125만 원)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지난해 같은 시점에 이트륨 가격은 ㎏당 6달러(약 8800원)에 불과했는데 당시보다 140배 넘게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이트륨은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및 의료용 레이저 장비 등 코팅에 사용하는 핵심 소재다. 방위산업에서 항공기 엔진 내열 성능을 높이는 소재로도 쓴다.닛케이아시아는 중국이 지난해 4월 이트륨과 디스프로슘을 비롯한 7종의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실제로 중국 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산화이트륨 수출량은 2024년보다 30%가량 감소했다.또한 중국이 올해 1월6일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정치적

교촌에프앤비 농심, 협업 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내놔

교촌에프앤비와 농심이 협업 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내놓는다.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농심과 함께 교촌의 대표 간장 소스를 활용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에는 교촌 간장 소스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과 생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담겼다고 교촌에프앤비는 설명했다. 감자칩 표면을 굴곡지게 자른 'V컷' 형태를 적용해 양념의 밀착력을 높였으며 양념 사용량도 늘렸다.교촌에프앤비는 "35년 동안의 소스 노하우가 담긴 교촌 간장소스와 대한민국 스낵 시장을 이끌어온 농심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가진 독보적 소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농심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을 포테토칩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휴젤, 한국거래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뽑혀

휴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휴젤은 5일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을 뽑아 표창하고 있다.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법인 15곳이 수상했다.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휴젤에 따르면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해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두현 휴젤 대표이사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r

SK디스커버리·한앤컴퍼니, 글로벌 투자사 KKR에 SK이터닉스 지분 양도

SK디스커버리가 자회사 SK이터닉스 지분 양도를 결정했다.SK디스커버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SK이터닉스 주식 1045만5825주를 글로벌 투자회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운용하는 펀드에서 설립한 법인(Eclipse Holdco L.P.)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KKR은 2010년 이후 기후·환경 분야에 약 440억 달러(약 65조 원) 투자를 약정하고 컨투어글로벌(ContourGlobal), 아반투스(Avantus), 엔카비스(Encavis) 등 신재생 플랫폼에 투자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이번에 매각하는 주식은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지분 전량(30.98%)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2478억 원에 이른다. SK이터닉스의 지분 12.52%를 보유한 한앤컴퍼니 측도 전량인 422만5455주를 1001억 원에 매각한다.SK디스커버리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특성을 고려해 SK이터닉스 주식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간이 길고 이후 전력 판매 수익 등 점진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가 보

GS건설, 사내 공시 절차 표준화로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

GS건설이 신뢰성 높은 공시를 이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GS건설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전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다. GS건설에서는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했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 동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GS건설은 사내 공시 절차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사이의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공시 업무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이 우수사례

중국 EUV 자체 개발 시도에 힘 싣는다, AI 반도체 자급체제 '마지막 퍼즐'

중국 상위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의 기술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하고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 수단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특히 네덜란드 ASML이 독점하고 있지만 중국은 수입할 수 없는 극자외선(EUV) 장비 자체 개발과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국가 차원의 과제도 제시됐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와 YMTC 등 중국 대형 반도체 기업들은 기술 자급체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공동 기고문을 냈다.이들은 중국이 미국의 기술 규제를 순조롭게 극복할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대비태세를 적극적으로 갖춰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는 이는 아직 비효율적이고 역량도 부족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SMIC는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다. 화웨이를 비롯한 주요 기업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대부분 위탁생산해 공급한다.

삼성SDI 배터리 공장 헝가리 총선 핵심 변수로, 보조금 정책 수혜도 안갯속

삼성SDI의 헝가리 배터리 공장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르며 총선에서 여당에 악재로 떠올랐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헝가리 정부는 삼성SDI를 비롯한 해외 배터리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공장을 유치했다. 하지만 경기 부양 효과가 적다는 지적에 환경 논란까지 퍼져 총선 결과에 따라 정책 수혜도 불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5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헝가리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았지만 경기 침체와 환경 논란이 겹치면서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헝가리 정부는 해외 배터리 기업에 모두 13억 유로(약 2조2288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헝가리는 삼성SDI를 비롯해 SK온, CATL 등 세계 주요 배터리업체의 공장을 유치했다.이 가운데 삼성SDI는 지난해 헝가리 공장 증설에 따라 3억4400만 유로(약 5900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받았다.헝가리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자동차업체들의 생산 기지가 다수 자리잡고 있었다.글로벌 기업을 연구하는 비영리기구 SOMO의 분석에 따르면 헝가

티웨이항공 하계 유럽노선 예약률 14% 상승, 장거리 노선 수요 확대

티웨이항공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하계시즌 유럽 노선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4%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 측은 "유럽 노선 예약률 상승은 봄·여름 여행 시즌을 앞둔 예약 수요 증가와 함께 장거리 자유여행 및 신혼여행 수요가 동시에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티웨이항공은현재 유럽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비롯해 △대양주(시드니) △북미(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며,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항공기 도입과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올해는 에어버스의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A330-900NEO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A330-900NEO는 기존 기종 대비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5%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된다.티웨이항공은이번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해 기단 현대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항공 운영 기반을 강화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낸다.신규 항공기는 유럽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에 투입한다.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운항 효율성과 기재 활용도를 높인다. 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4주 연속 1위, OTT '미스트롯4' 새롭게 1위 차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주 연속 영화 순위 1위에 올랐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가 1위를 차지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주(2월27일~3월5일) 동안 왕과 사는 남자는 주간 관객 수 304만 명을 모으며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8만 명이다.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단종)가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로 유배를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배우 유해진씨가 광천골 촌장 엄흥도, 박지훈씨가 어린 선왕 이홍위, 유지태씨가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전미도씨가 이홍위의 궁녀 매화를 연기했다.장항준 감독은 모두가 다 아는 단종의 이야기를 다시 구성하는 게 부담됐지만 12.12 군사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계유정난을 다뤘지만 수양대군은 등

LS일렉트릭, 대구시와 손잡고 '한국형 AI 팩토리' 확산

LS일렉트릭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파워풀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함께 한국형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델의 지역 확산을 추진한다. 양측은 대구 지역 중견·중소 기업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제조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적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LS일렉트릭과 대구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플랫폼을 엘앤에프 구지공장에서 실증했다.실증을 완료한 엘앤에프 구지공장은 공장 내 설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빅데이터 플랫폼에 저장·관리하고 A

민팃 갤럭시S26 출시 맞아 '올 보상' 실시, 중고폰 최대 5만 원 추가 보상

정보통신기술(ICT) 재활용 회사 민팃이 갤럭시 S26 출시를 맞아, 중고폰 판매 활성화 캠페인에 나섰다.민팃은 4월5일까지 민팃 자동화기기(ATM) 등을 통해 중고폰을 판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민팃 올(AII)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민팃은 중고 스마트폰을 회수·매입하여 재활용하는 플랫폼 업체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민팃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기간 안에 중고폰을 판매하면 된다.갤럭시 S24·25와 아이폰16 등을 거래한 고객은 5만 원, 갤럭시 S23과 아이폰15 등을 판매한 고객은 3만 원의 보상 혜택을 받는다.기종별 상세 정보는 민팃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민팃 측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공인한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인증 사업자로서 체계적 평가와 보상 프로세스, 검증된 데이터 삭제 기술로 합리적이고 안전한 중고폰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올 보상'과 같은 이벤트는 물론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하는 '민팃 홈'과 같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K배터리 올해 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2%, 작년보다 4.3%p 하락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1월 판매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71.9기가와트시(GWh)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 기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제품 사용량은 8.6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 감소했다.국내 3사의 합산 점유율은 12.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포인트 하락했다.각 사별 올해 1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과 점유율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4.7GWh로 전년 동기대비 14.9% 감소했다.점유율은 2.0%포인트 하락한 6.6%로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SK온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3GWh로 전년 동기대비 21.3% 줄었다. 점유율은 1.3%포인트 감소한 3.2%를 기록했다. 순위는 지난해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1.6GWh로 전년 동기보다 24.4% 감소했다. 점유율은 1.0%포인트 감소한 2.2%를 기록했고, 1년 전과 비교해 순위는 8위에서 10위로 추락했다.일본 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3.1GWh로 지난해 1월보다 22.0%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을 0.4

LG생활건강 프레시안, 일본 비건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

LG생활건강이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으로 일본 뷰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6일 프레시안이 일본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새활용) 원료와 지속가능한 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뷰티 편집숍이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프레시안은 '의식 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았다. 사탕수수 유래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적용했다.브랜드에 따르면 인기 제품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코스메키친 온라인몰 입점 직후 '치크(볼터치)' 카테고리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꽃에서 추출한 성분을 담은 '세럼 립 틴트'도 호응을 얻으며 추가 입점 일정이 확정됐다.일본 소비자들은 12일부터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에서도 프레시안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샘 '자사주 소각' 가능성에 이는 기대감, 김유진 브랜드 경쟁력 입증은 험난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본업 경쟁력을 놓고 시장의 의구심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3차 상법 개정 덕분에 전체 주식의 30%에 이르는 자사주를 소각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별개로 매출 회복이나 수익성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동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김 사장이 한샘의 지휘봉을 잡은지 3년이 다 되어 가지만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과 부진한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 위축된 기업과 기업 사이 거래(B2B) 업황까지 겹쳐 있어 한샘의 실적 반등 기대는 여전히 불안하다.6일 가구업계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샘이 상법 개정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를 받고 있지만 김유진 사장 체제의 본업 경쟁력은 여전히 뚜렷하게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존재한다.증권가는 한샘을 두고 3차 상법 개정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샘이 보유한 자사주 29.5%의 상당 부분이 소각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것이 밸류에이션(적정가치 배수)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이번 상법 개정의 핵심은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이다. 기업이 자사주를 신규 취득한 날로부터 1년, 기존 보유 중이던 자사주는 1년 6개월

한국수력원자력, 태국전력청과 SMR 협력 위해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태국의 국영 전력공기업인 태국전력청(EGAT, 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과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한수원은 현지시각으로 5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태국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주제와 관련한 발표가 진행됐다.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을 교류했다.시리왓 쳇시

고려아연,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고려아연이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이달 중순부터 전사 업무에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미국 인공지능 기업 오픈AI가 기업·조직의 데이터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화, 생산성 극대화 등을 위해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다. PwC, T-Mobile, 모건스탠리, 시스코 등 여러 글로벌 기업 등이 이를 도입했다.앞서 회사는 지난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자에 한해 우선 업무에 적용시킨 뒤 현장 수용성 정도, 활용 범위 확대 방법, 업무 현장에서 실제 효과 등을 점검하고 있다.챗GPT 앤터프라이즈 도입은 오픈AI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인 삼성SDS를 통해 이뤄졌다.삼성SDS는 현재 고려아연에서 AI 컨설팅, 개발·운영, 클라우드, 보안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X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기 전략 수립부터 인공지능 풀스택 설계, 실제 적용과 전사 확산, 운영 고도화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고려아연은 반복적·소모적 업무를 AI가 보조하거나 대신함으로써 임직원들이 핵심 업

블룸버그 "현대차 인도공장 차량 선적 연기", 중동 전쟁에 운송 부담 커져

현대자동차가 인도에 운영하는 자동차 공장에서 수출용 차량 선적 일정을 미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현대차를 비롯해 인도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기업이 중동 전쟁으로 운송 차질과 보험료 인상에 대응해 선적을 늦췄다는 분석이 제시됐다.5일 블룸버그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현대차 인도법인과 타타모터스 및 마루키스즈키 등 업체가 승용차와 상용차 선적을 연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현대차를 비롯한 인도 완성차 기업이 전쟁에 따른 운송 차질로 컨테이너 부족과 보험료 인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선적을 미루는 것으로 알려졌다.운송용 컨테이너당 최대 2천 달러(약 295만 원)의 긴급 할증료가 붙는다는 설명이 제시됐다.앞서 2월28일 발발한 전쟁으로 이란이 해협 봉쇄를 추진해 인도 수출 기업들이 일단 선적을 늦추고 상황을 지켜본다는 것이다.블룸버그는 "전쟁으로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혔다"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우회하는 항로는 비용이 너무 높아 운송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 심사위원에 이은형 재위촉, 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 심사위원에 다시 위촉됐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연구위원은 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심의위원회 위원에 연임 위촉됐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다.전남개발공사 투자사업심의위원회는 투자사업 관련 의사결정과 진행 사업의 변경사항 심의, 다른 법인 출연 및 출자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담당한다.이 연구위원은 건설산업과 부동산 시장, 기업경영 등에서 이력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된다. 전남개발공사에서는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그는 전남개발공사 외에도 △부산도시공사 △충북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강원도개발공사 △시흥도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 △군포도시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다수 국가 및 지방 공기업 투자심의와 자문위원으로 일했다.이밖에 충북도청과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지방자치단체 7곳과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환 기자

한화투자 "현대제철 '철강 시황' 구조적 전환기, 미국 수출 377% 증가 전망"

현대제철이 철강 업황 회복과 미국 수출 증가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제철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5일 현대제철 주가는 3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권 연구원은 "올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철강 시황이 구조적 전환기에 돌입했다는 점"라며 "인위적 공급 통제가 물리적 공급 부족을 야기하며 제품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발표한 새만금 프로젝트에서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지만, 그로 인한 실적 개선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다.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현대제철이 새만금 프로젝트의 핵심 구조용 소재를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며 "다만 현대제철의 매출이 워낙 커 새만금 프로젝트로 인한 실적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실적 하락을 최소화할 장치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최종적으로 연간

네이버 웹툰엔터 리더십 개편, 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리더십 구조를 개편했다.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신임 프레지던트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김용수 신임 프레지던트는 이번 선임과 함께 이사회 사내 이사로도 합류한다.그는 웹툰 엔터에 2022년 합류한 뒤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미국 상장(IPO)을 이끌었다. 특히 웹툰사업 총괄을 맡은 뒤 2025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대형 협업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으로 김 프레지던트는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책임진다. 또 혁신과 실험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이끈다.1986년생인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맥킨지 앤 컴퍼니, 테슬라, KKR(콜버그 크레비스 로버츠)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거친 전략, 운영 전문가다. 2022년 네이버웹툰에 합류해 전략 실장, 웹툰 엔터테인먼트 CSO, 글로벌 웹툰사업 총괄을 맡아왔다.김준구 최고경영책임자(CEO) 겸 창업자는 미래 전략과 장기적인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한다. 또 신임 프레지던트가 현장에서 과감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신사스탠다드 봄·여름 시즌 화보 공개, 배우 이도현·한소희 참여

무신사스탠다드가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무신사는 6일 자체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에서 봄·여름 시즌을 맞아 배우 이도현씨, 한소희씨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화보는 '모던 베이직 스타일'을 담았다. 두 배우는 단색 위주의 차분한 색감을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입체적인 옷 스타일을 선보인다.회사는 이번 시즌 제품을 통해 기본적이고 단정한 스타일부터 스트리트, 밀리터리, 애슬레저(스포츠 의류) 등 여러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커브드팬츠 △윈드브레이커 △신세틱 레더재킷 등 인기 제품으로 스타일의 종류를 한층 넓혔다.무신사스탠다드는 새 캠페인을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신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쿠폰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두 배로 지급하는 혜택도 마련했다.조수연 기자

SK텔레콤 MWC서 '풀스택 AI' 아이템 전시, 나흘 동안 7만5천 명 방문

SK텔레콤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 참가해 다수의 관람객과 해외 기관·매체, 글로벌 기업의 관심 속에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SKT는 이번 MWC에서 △인공지능 인프라(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 등 총 27개 아이템을 선보였다.전시관에는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나흘간 총 7만5천 명이 방문했다.MWC 기간 SK텔레콤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논의도 진행했다.개막 첫날에는 싱텔 디지털 인프라코, 이앤 인터내셔널, NTT 등 글로벌 통신사와 리벨리온, 망고부스트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설루션 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DC 관련 컨퍼런스를 열고, 소버린 AI 패키지 전략을 소개하며 AIDC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AIDC 역량 강화를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온타리오 배터리 공장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

LG에너지솔루션은 현지시각 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에너지'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앞서 넥스트스타에너지는 2022년 3월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자동차기업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1월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이후 2024년 모듈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5년 11월에는 전극·셀 양산을 본격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월 스텔란티스 측 지분을 모두 인수,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회사에 따르면 넥스트스타에너지 공장은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시설로, 북미 배터리 산업과 캐나다 첨단 제조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공장 면적은 약 39만㎡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대규모 전력망 등 다양한 기술 인프라 분야에 활용되는 에너

LG유플러스 MWC 전시 성료, AI 통화앱 '익시오' 글로벌 진출 모색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전시 기간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7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MWC26에서 선보인 사람중심 AI 기술이 글로벌 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 속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는 AI를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며 "AI 통화앱 익시오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 전시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올해 MWC에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사와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LG유플러스는 올해 20개의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 135만 대, 역대 최다 판매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다인 135만 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기존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 동안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S26 울트라도 역대 울트라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성능과 직관적인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하드웨어를 비롯해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카메라 성능도 개선됐다.또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미래에셋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상향, 구글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

넷마블의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구글 앱 수수료 인하 정책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6일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직전 거래일인 5일 넷마블 주가는 4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임희석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살화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넷마블의 가장 큰 폭의 이익 상승을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넷마블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지급수수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고, 인앱결제 매출 비중도 70%로 높아 수혜를 크게 누릴 수 있는 구조다.구글은 최근 앱 수수료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수수료는 기존 30%에서 최대 20%까지 인하될 예정으로, 연내 서구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국내에는 12월 중 도입될 예정이다.넷마블의 실적 추정치는 구글 수수료 인하를 반영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8%, 내년 영업이익이 22%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임 연구원은 '매

K조선 1~2월 수주 점유율 17%로 2%p 증가, 중국 73%로 21%p 급증

올해 1~2월 한국 조선 업계와 중국의 시장 점유율 차이가 확대됐다.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글로벌 선박 수주량은 1197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한국 조선사들의 1~2월 수주량은 모두 208만CGT로 52% 증가했다. 수주 점유율은 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같은 기간 중국 조선사는 869만CGT를 수주했다. 1년 새 80% 늘었다. 수주점유율은 73%로 1년 새 21%포인트 증가했다.2월 말 기준 전체 수주잔고는 1억8356만CGT로 1월 말보다 0.8% 늘었다.국가별 수주잔고를 살펴보면 중국은 1억1456만CGT로 2025년 2월보다 1573만CGT가 늘었다. 한국은 3647만CGT로 1년 사이 16만CGT 증가했다.선박의 가격은 하락했다.2026년 2월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2.14로 지난달과 비교해 0.15포인트 감소했다.선종별 선가를 보면 LNG운반선(17만4천CBM급)은 2억4850만 달러로 1년전보다 750만 달러 낮아졌다.

이동통신3사 갤럭시S26 개통 시작, 사전예약 135만 대 '역대 최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마치고 개통을 시작한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예약 기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대수는 135만 대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색상별로는 갤럭시 S26 울트라 및 갤럭시 S26의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고, 갤럭시 S26+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특히갤럭시 S26 울트라를 선택한 사전 예약 건수는 전체 예약 건수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SK텔레콤은 사전예약 이후에도 3월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완료자 모두에게는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대상자들은 T멤버십 가입 후 앱의 클럽 갤럭시 S26 메뉴에서 모든 혜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롯데웰푸드, 소프트캔디 '말랑카우'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 2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회사의 대표 소프트 캔디 제품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선보였다.롯데웰푸드는 6일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겉은 초코 코팅, 속은 우유 젤리로 구성했다.'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았다.'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우유 젤리를 넣었다.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행사를 통해 신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가장 먼저 부회장 오른 LS그룹 오너 3세, 투자 전문 지주사로 전환 성과 [2026년]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사장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주역, 방산·조선·발전 등 토탈 설루션 회사로 성장 주력 [2026년]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Who Is?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경영권 승계과정 밟는 오너 2세,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진화 추진 [2026년]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 출신의 수학자이자 금융공학자, 리테일 저변 확대 성과 [2026년]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오늘Who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승부수, 정승원 그룹 친환경 에너지 사업 뒷받침

LF에 부는 '자사주 소각' 기대감, 구본걸 재무구조·지배력 유지 걸림돌 없어 오늘Who

LF에 부는 '자사주 소각' 기대감, 구본걸 재무구조·지배력 유지 걸림돌 없어

농심 새 대표 조용철 첫 선택 '네슬레', 영업마케팅 강점 살려 외연 확대 집중 오늘Who

농심 새 대표 조용철 첫 선택 '네슬레', 영업마케팅 강점 살려 외연 확대 집중

iM금융 중동사태 타격에 지역기업 지원 강화, 황병우 건전성 개선까지 노린다 오늘Who

iM금융 중동사태 타격에 지역기업 지원 강화, 황병우 건전성 개선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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