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웹젠은 2025년 연간 매출 17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 순이익 2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45.0%, 순이익은 58.5% 각각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은 499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순이익 6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10.9%, 53.6%, 44.1% 각각 줄어들었다.국내 게임 시장 침체 등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다만 '뮤(MU)'와 '메틴' 등 주요 IP의 활약으로 해외 실적은 반등에 성공했다. 연간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49%까지 확대됐다.웹젠은 올해 장르 다변화와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한다.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는 상반기 중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넓힌다.또 서브컬처 수집형 RPG '테르비스'를 비롯해 전략 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네이버웹툰 IP 기반의 '프로젝트 D1' 등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인디 게임 '메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