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영원무역이 아크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제2의 노스페이스'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황이 둔화하는 가운데 영원무역은 고부가 아웃도어 시장에서 오히려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노스페이스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 원을 ..

박대준 쿠팡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결국 사과, "불편과 걱정 끼쳐 죄송"

박대준 쿠팡 대표가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박 대표는 30일 사과문을 통해 "6월24일 시작된 쿠팡의 최근 사고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유출된 고객정보는 △이름 △고객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특정 주문 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 △신용카드 정보 △고객 로그인 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적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이러한 사건으로부터 고객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재 기존 데이터 보안 장치와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쿠팡은 29일 오후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

쿠팡 이용자 정보 사실상 다 털렸다, 5개월간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 건 이상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쿠팡은 노출된 고객 정보가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객 정보 탈취 시도는 이미 5개월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은 이 사고를 지난 18일 처음 인지하고 지난 20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현재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제재한다는 방침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쿠팡 측으로부터 지난 25일 고소장을 받아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수사에 착수했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2차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쿠

키움증권 "네이버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력 자신 못해, 두나무 인수로 금융과 커머스는 강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의 주식 교환에 따라 네이버 금융 세그먼트 확산과 위험가중자산(RWA) 등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및 네이버 버티컬 영역인 커머스에서 경쟁력 강화가 전망된다.그러나 본질적으로 AI 백본 경쟁력이 글로벌 빅테크 대비 열위에 놓일 수 상황에서 경쟁강도는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키움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유지하나 적용 기준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Outperform'으로 하향했다.네이버 총 적정가치는 47조1천억 원으로, 이는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부문 적정가치 15조1천억 원, 네이버쇼핑 사업부문 적정가치 12조9천억 원,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 8조6천억 원 및 Webtoon Entertainment 지분가치 1조9천억 원, LY Corporation 지분가치 8조7천억 원을 합산 산출했다.쇼핑광고의 성장성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 주식 교환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기반 버티컬 커머스 생태계 강화 여지를 투영해 관련 멀티플을 기존 20배에서 25배로 상향 적용했다.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주식 교환에 따른 밸류에이션 합산은 50조5천억 원을 부여했다. 이는 양사 2025년 지배주주지분에 20% 증가를 가정한 20

SK증권 "보령 외형 성장 가능, 매출 내는 브랜드 인수해 자체 생산 전략 주목"

보령은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LBA) 품목의 자사 생산에 따른 수익성이 개선됐다.SK증권은 30일 보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천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8940원에 거래를 마쳤다.글로벌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는 타 제약사와는 달리 보령은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 일정수순의 매출이 지속되고 있는 품목의 브랜드를 인수하는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브랜드 인수 후 3년차부터는 자체 생산이 가능해져 원가율이 크게 개선될 수 있으며, 용량/제형 변경을 통한 약가 재산정도 가능해 추가적인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LBA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은 중심으로 마진율이 낮고 경쟁이 심화된 제네릭/개량신약 품목과 번들링 효과를 강화해 영업 효율성을 제고하는 이점까지 있다.2022년 일라이 릴리의 젬자, 2024년 자이프렉사, 2025년 3분기 알림타까지 자사생산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젬자/자이프렉사/알림타의 총거래액(GPM)은 2022년 29%에서 2025년 3분기 60.9%로 31.9%p 대폭 개선됐으며, 추가적으로 알림타 액상 품목 전환

SK증권 "대원제약 호흡기 1위서 영역 확장, 에스디생명공학 실적 회복 주목"

대원제약은 4분기 감기 환자 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SK증권은 30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천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대원제약의 목표주가는 2026년 EBITDA 추정치 414억 원에 12배를 적용, 2026년 추정 순차입금 1620억 원을 적용해 산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1만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원제약은 국내 대표하는 진해 거담제 1위 기업으로 매출의 계절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사성 질환(당뇨, 고지혈) 중심의 제품군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 헬스케어 중심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건기식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하고 있는 대원헬스케어(2021년 극동에치팜 인수),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에스디생명공학(2023년 인수, 2024년 계열사 편입)을 연결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대원제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3% 줄어든 1439억 원,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실정이다.다만 최근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로 인한 호흡기 질환 품목의 성장과 홈쇼핑에서 5회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알부민 킹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건기식 사업부, 일본/미국/태국 등

미래에셋증권 "미스토홀딩스 실적 턴어라운드 다져, 미스토 부문 효율화 성과"

미스토홀딩스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30일 미스토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 추정치와 아쿠시네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4만7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올렸다. 현재 주가는 12MF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4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미스토홀딩스의 올해 누계 실적은 매출은 전년 수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며 턴어라운드의 초석을 다지는 흐름이다.아쿠시네트 호실적 영향이 있었으나, 미스토 부문이 효율화 작업에 비롯해 기여가 더 컸다.미스토 부문의 효율화는 미국 사업 정리가 핵심이다. 미스토홀딩는 2025년 연말까지 미국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미국 순적자는 2024년 –1천억 원 이상에서 올해 전년대비 –400억 원대 수준으로 축소된 것으로 파악된다.3분기 구조조정 막바지 일부 공격적인 할인 판매를 진행하면서 적자가 일부 전분기 대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나, 이를 통해 미국 재고를 거의 대부분 털어낸 것으로 파악된다.4분기부터는 최소한의 인력과 재고로 영업하는 중이다. 구조조정 비용 없는

하나증권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으로 디지털 자산 법안 최대 수혜"

네이버가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은 글로벌 AI/블록체인 기업 도약을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하나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11월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이 이사회 결의를 통과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가치 비율은 1:3.064569이며 합병 후 네이버 파이낸셜의 기업가치는 20조 원이다. 합병 주주총회는 2026년 5월22일, 합병은 2026년 6월30일 예정이다.합병 후 네이버의 통합 법인 지분은 17%이며 송치형 회장, 김형년 부회장(합계 29.5%)의 의결권을 위임받아 지배력을 확보해 연결 편입한다.현재 두나무의 거래소 중심 비즈니스 구조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 시 네이버는 합병으로 연간 1조 원의 FCF를 확보하며 지배주주순이익 8% 증가 효과를 얻는다.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을 통해 실물 경제 디지털 자산 융합, 온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RWA, 커스터디 등 신사업 진출을 목표하기에 추가 이익 창출 기대 가능하며, 그에 따른 추가 재무 기여 예상한다.네이버와 두나무는 27일 진행한 합병 간담회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서울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서울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수주했다.30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는 29일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 1956가구를 최고 41층의 아파트 34개 동, 3509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 금액은 1조9435억 원이다.컨시소엄은 주민대표회의에 단지 이름으로 '증산 디아투스'를 제안했다. 조승리 기자

DS투자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설 합병에 네이버 재원 투입 없어, 시너지 창출 주목"

네이버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설의 합병이 재무적 기여보다는 시너지 창출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DS투자증권은 30일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11월27일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회견이 있었다. 공정위 심사- 5월 주총을 성공적으로 거친다면 6월부터 최종적으로 통합법인의 지분 17%를 확보하게 된다. 완료 시 하반기부터 연결 편입될 전망이다.2024년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늘어난 10조7380억 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1조9790억 원, 지배순이익은 단순계산 기준 4% 상승한 1조9230억 원을 기록했다.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장의 EPS/재무 개선보다는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적정 멀티플 변화에 주목한다"며 "이는 거래소 비즈니스의 추정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두나무의 매출 99%를 차지하는 거래소 비즈니스는 암호화폐 업황에 따라 변동성이 극심하다. 당사 시나리오별 추정기준 2030년 두나무 영업이익도 연간 1조5천억~3조 원으로 그 폭이 넓다.결국 실적 안정화와 구조적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TV 출하·매출 1위, LG전자 OLED 시장 1위 유지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LG전자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30일 시장조사회사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TV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모두 유지했다.삼성전자 매출 점유율은 29.0%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28.6% 보다 0.4%포인트 올랐다.LG전자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6.5%에서 올해 3분기 15.2%로 1.3%포인트 내렸지만 2위를 지켰다.그 뒤를 이어 TCL 13.0%, 하이센스 10.9%로 각각 집계됐다.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53.1%의 매출 점유율을 나타냈고, 75인치 이상 초대형 시장에도 29.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LG전자는 OLED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49.7%, 매출 점유율 45.4%를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지켰다.삼성전자는 OLED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4.9%를 나타냈다.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 점유율 4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다만 전체 출하량에서 중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출하량 기준 TCL, 하이센스

DS투자 "종근당 경구용 비만 약 내년 하반기 임상 진입, 내년 실적 회복 기대"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신약 후보물질 'CKD-510'을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 약 1조7302억 규모로 기술수출했는데 최근 이에 대한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DS투자증권은 30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근당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6% 늘어난 4274억 원, 영업이익은 18.7% 줄어든 205억 원으로 영업이익 하락세는 지속됐다. 고마진 품목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 만료 이후 고덱스 및 펙수클루를 도입하여 매출액 방어에 성공했으나 이익 감소는 불가피했다.이는 자누비아의 약가 인하 효과 및 프롤리아주 부진, 예상보다 저조한 펙수클루 및 고덱스 매출 등에 기인한다.2026년은 이러한 케이캡 기저효과에서 벗어나는 한 해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0.1% 늘어난 1조6757억 원,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987억 원으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덱스, 펙수클루 등의 도입 품목이 실적 성장이 있다면 이러한 턴어라운드는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2023년 11월 노바티스에게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소외계층 위해 13년째 김장 나눔 봉사활동

LG전자 임직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LG전자는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 명이 참가해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을 위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인근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160여 명에게도 이날 김장 김치와 수육으로 구성된 나눔 밥상을 전달했다.LG전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도 기증했다.LG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된 2021년을 제외하고 2021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김치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롯데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 12개 계열사·30여 개 직무

롯데그룹이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월, 6월, 9월,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MD)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 전형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한다.지난해 6월부터 도입된 해당 전형은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롯데는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대외 소통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3월과 9월에 수도권 주요 대학 리쿠르팅에 참석해 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리고, 6월과 12월에는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카페를 개최해 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회사는 12월1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

포브스 '미국 꿈의 직장' 500곳 발표, 삼성전자·LG전자 나란히 뽑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매체가 선정한 '미국 내 꿈의 직장'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3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시장조사회사 스태티스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내 '꿈의 직장' 500곳을 발표했다.1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차지했다.이어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유니버설뮤직그룹 등이 상위권을 구성했다.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44위, 89위로 선정됐다.두 회사는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엔지니어를 위한 최고 기업' 순위에서도 각각 71위와 64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미국 내 직원 1천 명 이상 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4만 명과 대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승리 기자

수협중앙회-오리온 김 가공 합작사 '오리온수협' 설립, 12월 중순 출범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세운다.30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12월 중순경 전남 목포에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한다.수협중앙회가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 이를 가공해 제품으로 오리온에 납품하고, 오리온은 국내외 판매를 담당한다.앞서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은 9월 각각 50% 지분율로 600억 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오리온은 24일 공시를 통해 주금 납입일을 기존 11월24일에서 12월12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DS투자 "대원제약 4분기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예상, 비만 약 개발 중"

대원제약이 계절적 성수기로 4분기에 실적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DS투자증권은 30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천 원을 신규 커버리지를 제시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1만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원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3% 줄어든 1439억 원, 영업손실 –104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3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로 대원제약의 매출의 근간이 되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매출이 부진했으며 도입 품목의 초기 마케팅 비용에 따라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더불어 대원제약의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인해 연결기준 적자 폭은 확대됐다. 단, 이러한 실적 부진은 3분기에 국한되며 4분기부터는 다시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여 코대원/콜대원, 펠루비 등의 주요 품목의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단, 고수익품목 펠루비의 약가인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티움바이오와 공동 개발 진행 중인 자궁근종 파이프라인 DW4902를 통해 여성사업부를 확장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바이엘에서 안젤릭이라는 품목을 신규 도입했다.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이러한 신규 품목 도입으로 인한 사업부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

기아 '타스만'·KGM '무쏘 EV', 자동차안전도 평가서 나란히 2등급 획득

기아의 '타스만'과 KG모빌리티(KGM)의 '무쏘 EV'등 국산 중형 픽업 2개 차종이 정부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안전 등급 종합 2등급을 받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0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중형 픽업 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종합등급(1~5등급)을 결정한다.기아 타스만은 충돌 안전성(82.7%,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66.3%,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8.0%, 별5개)으로 종합등급 2등급을 획득했다.KGM 무쏘 EV도 충돌안전성(80.3%, 별 4개), 외부 통행자 안전성(83.1%,, 별 4개), 사고 예방 안전성(70.8%, 별 5개)으로 2등급을 받았다.공단은 다음달 17일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평가 대사 11개 차종 전체의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자동차의 안전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상시로 제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이동채 "유럽서 미래 만들 새로운 시작"

에코프로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약 44만㎡ 부지에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했다.연간 양극재 생산능력은 5만4천 톤으로 전기차 약 6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천 톤의 수산화리튬을, 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천㎡의 산소를 생산한다.회사는 내년부터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를 순차적으로 양산하고, 향후 미드니켈과 리튬·인산·철(LFP) 등 중저가 제품군도 생산할 예정이다. 증설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헝가리 양극재 공장의 총 생산량은 10만8천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헝가리 양극재 공장은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시행과 영국-유럽 무역협정(TCA) 발효와 맞물려 셀 메이커와 자동차 OEM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nbs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할인 쿠폰 교환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12월1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쿠폰 교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두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사용 가능한 사업장은 △소노캄·벨·펫 비발디파크 △소노캄·벨 델피노 △쏠비치 양양 △소노캄 여수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제주 등 총 9개로,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적용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12월23일까지며, 토요일 숙박은 제외된다.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이며, 3만 원 이상 결제해야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적용한 항공권의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2월28일까지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항공과 숙박을 아우르는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의 편의를 높이는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보다

DS투자 "덴티움 중국서 실적 반등에 고전, 베트남·러시아서 물량 확대 지속"

덴티움은 중국 현지화 전략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DS투자증권은 30일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하향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5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덴티움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4% 줄어든 782억 원, 영업이익은 48.8% 감소한 12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2023년 2분기 이래 줄곧 역성장을 이어갔다.이는 매출 부진으로 인한 레버리지 감소 효과에 따른 것으로 Topline은 2024년 3분기까지 견조하게 성장했으나 이 역시 2024년 4분기부터는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의 실적 성장의 핵심을 담당하는 중국 지역의 매출이 구조적인 사유로 반등이 어려움에 따른다"고 밝혔다.3분기 중국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2% 줄어든 285억 원으로 역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경쟁사 스트라우만의 가격 인하로 인하여 판매량의 확장이 쉽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4분기 역시 경쟁 역학이 긍정적이지 않다. 러시아, 유럽 지역에서 반등을 기대해야 할 상황이다.&n

DS투자 "SK 금산분리 완화 때 큰 수혜, SK실트론 기업가치 대폭 커져"

SK는 금산분리 완화 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DS투자증권은 30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순자산가치(NAV)할인율 축소,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증가로 목표주가를 45만 원으로 상향했다.목표주가는 비상장 자회사 장부가치 + 상장 자회사 가치 60% 할인과 사업가치 9조5천억 원을 반영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2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SK하이닉스 시가총액의 가파른 상승과 이에 따른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룹의 순부채가 감소하는 추세에 돌아섰으며 상반기 스페셜티 등을 매각했고 SK실트론의 몸값도 천정부지 치솟고 있다.자사주 25%는 목표주가 산출에서 제외했다. 그룹의 리발란싱을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적극적인 주주 환원 차원에서 주당 5천 원과 시가 총액의 매년 1~2% 자사주 매입 소각 정책을 펼치고 있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반도체, AI 육성 등 신 정부의 정책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그룹으로 포지셔닝 중"이라며 "향후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최근 논의

KT 차기 대표이사 12월16일 윤곽, 최종 면접 대상 4명으로 압축

KT가 차기 대표이사 사장 최종 후보자를 12월16일경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2월 2일 회의에서 대표이사 사장 서류심사 대상자를 기존 16명에서 8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앞서 위원회는 공개 모집으로 확정된 33명의 후보자를 인선자문단 심사를 거쳐 16명으로 추렸다.위원회는 이어 9일 추가 회의를 열어 이 8명 가운데 최종 면접 대상자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면접은 16일 전후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최종 후보자는 이후 2026년도 정기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한편, 위원회는 전체 사외이사 8명 중 내년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종료되는 4명의 후임을 임명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DS투자 "현대엘리베이터 고배당 내년에도 지속될 듯, 브랜드 경쟁력 커져"

현대엘리베이터는 내년 2월 말 기준 주당 최소 1만2천 원의 배당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DS투자증권은 30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8천 원으로 상향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8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현대엘리베이터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자본 준비금 3072억 원을 전액 감액하고 이익 잉여금으로 전입했으며 이를 전부 2025년 결산 배당 재원에 포함한다고 밝혔다.여기에 추가로 2023년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경상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2025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1735억 원이며 이 중 50% 이상이 배당에 활용된다. 여기에 최근 보유 자산 매각(빌딩 일부 및 무벡스 지분 매각 735억 원 등)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는 최대 100% 배당할 계획이다.추가로 11월30일 기준일로 주당 1천 원의 3분기 결산 배당을 지급한다. 이를 합치면 최소 총 주당 1만2천~1만4천 원의 배당이 지급될 전망이다. 전일 종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14.7%~17.2%에 달한다.현대홀딩스의 지배구조 이슈 상 2025년의 고배당 정책은 2026년에도 추가 확장될 전망이다. 최근

DS투자 "경동나비엔 내년 신제품 효과 가시화,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작"

경동나비엔의 3분기 어닝 쇼크는 고객 선주문 이슈 때문으로 파악된다.DS투자증권은 30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28일 기준 주가는 5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경동나비엔은 3분기 물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79억 원의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수요 둔화는 아니었다. 6월 미국향 가스 온수기 가격을 5% 인상했음에도 선주문 소진으로 3분기 출하량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량 감소의 원인은 관세를 앞두고 북미 고객사들의 선주문이 2분기에 집중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12월 북미향 가스 온수기 가격이 추가로 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중 물량 또한 전년 동기대비 유사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6월과 12월 두 차례 총 10%의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물량 정상화 효과 그리고 환율까지 우호적인 만큼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4천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관세율 15% 적용에도 10%의 단가 인상이 GP(고효율 보일러 및 온수기 제품군) 마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4분기부터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최소 8% 대 방어가 가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29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4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진행했다.'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이 2012년부터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직접 경험해보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4년간 약 850여 개 아동기관, 1만4천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했다. 지원금은 대회 준비를 위한 재료비, 교육비, 운영비 등에 활용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전국 총 35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 팀(아동·청소년 각 10팀), 56명이 참여해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을 거쳤으며, 대회 현장에서 통밀&middo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에 도전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고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제네시스 GV90'을 내세워 세계 럭셔리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한국 자동차 역사 상 첫 F세그먼트급 대형 SUV인 제네시스 GV90으로 내로라 하는 벤틀리급 럭셔리 브랜드들과 나란히 경쟁하겠다는 것이다.정 회장이 제네시스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GV90의 상품성이 세계 럭셔리카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꿔놓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30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GV90이 벤틀리나 롤스로이스 등에서 출시하나는 B필러(차량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의 기둥 역할을 하는 구조물)가 없는 코치도어형 모델뿐 아니라 혁신적인 첨단기술을 대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출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네시스 대형 전기 SUV GV90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도 GV90으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GV90은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뿐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는 데 중요한 모델이다.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엔비디아에 의존을 낮추는 데 확실한 성공 사례를 증명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뒤를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엔비디아는 그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 왔는데 비용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입지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30일 외신을 종합하면 구글과 아마존, 테슬라 등 기업의 맞춤형(ASIC) 반도체 시장이 앞으로는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제시된다.생성형 AI 시장의 중심이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서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추론' 작업으로 넘어가면서 맞춤형 반도체가 더 효과적 기술로 주목받기 때문이다.미국 CNBC는 "빅테크 및 대형 클라우드 업체는 수익성을 고려할 때 ASIC 반도체가 장기적으로 유리한 대안"이라며 "인공지능 시장 성숙에 따른 변화"라는 전문가 의견을 전했다.

LSMnM 사장 된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이겨내고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특명

구동휘 LSMnM 대표이사 부사장이 지난 25일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LS그룹의 3세 후계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구 사장은 LS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축인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가운데 배터리 소재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부문의 향후 경영성과가 구 대표의 입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LS그룹이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중복상장' 논란에 휩싸이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구 대표가 2027년 8월까지 마쳐야 하는 LSMnM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지 주목된다.30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LS그룹 오너가 3세 예비 후계자 3명 모두 사장급 반열에 오르며, 차기 그룹 회장직을 두고 경영성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LS그룹 3세 인물 가운데 가장 빨리 사장직에 오른 인물은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지난 2021년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23년 사장에 선임됐고, 구동휘 LSMn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겨울철 들어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질환이 빠르게 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종합감기약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전통의 강자 동화약품과 동아제약뿐만 아니라 유한양행 등 주요 제약사들이 제형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반의약품(OTC) 시장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도 종합감기약 시장만큼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기존 주력 제품인 동화약품의 '판콜', 동아제약의 '판피린'에 더해 대원제약 '콜대원' 등 새로운 형태의 감기약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점유율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의약품인 종합감기약은 성분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최근에는 성분 조합의 변주뿐만 아니라 소비 편의성을 앞세운 새로운 제형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한미약품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이부프로펜 성분을 적용한 종합감기약 3종으로 대안적 제품군을 제시했다.제형 경쟁에서는 대원제약이 일찍이 &ls

계룡건설 영업정지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계룡건설이 애초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6개월간의 신규 수주 금지가 담긴영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서 영업에 미칠 타격을 일단 모면했다.다만 정부의 건설 안전사고 근절을 향한 엄중한 정책 기조로 인해 앞으로 공공공사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 약화라는 구조적 부담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나온다.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 회장이 신규 수주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공공사 강자'로서의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를 이어가면서 안정적 사업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계룡건설은 최근 경기도 과천시 과천갈현 택지개발지구 내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8개동 59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고 경기도 의왕시 의왕군포안산 택지개발지구 내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8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를 따냈다.계약금액은 965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 3215억 원 가운데 계룡건설 지분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룡건설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3.04% 규모다.계룡건설은 지난 10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뒤에도 일감 확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HL디앤아이한라가 11월에만 모두 7천억 원에 육박하는 일감을 확보하며 향후 실적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수석사장은 임기 초부터 추진해 온 원가 절감 노력에 수주 성과까지 더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30일 HL디앤아이한라에 따르면 11월에만 3건의 신규수주를 따내며지속적 성장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4531억 원 규모의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이는 올해 HL디앤아이한라가 공시한 신규 수주 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더현대 부산 신축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5441일대에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로 길지 않은 편으로 HL디앤아이한라의 실적에 빠르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뿐 아니라 HL디앤아이한라는 11월에 15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900억 원 규모의24-N-00기지 계류시설 증설 등을 따내며 다각화한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5월에 105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바탕 위에 수익성 회복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석 시점 차이로 등으로 3분기 예고됐던 실적 후퇴를 성공적으로 방어한 뒤 10월부터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매입 등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신규점 출점, 기존점 재단장 등을 지속하고 있다.이에 올해 이마트 본업에서의 연간 영업이익은 7년 만에 4천억 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2위 홈플러스의 영업력 악화가 본격화하면서 4분기에는 이마트의 수익성 개선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28일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트는 4분기에 들어서며 대형마트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0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 합산 매출 성장률은 9.3%를 기록했다. 앞서 8월과 9월에는 3사 합산 성장률이 각각 15.6%, 11.7%로 역성장을 기록했다.10월 들어 이토록 업계 분위기가 확 바뀐 이유는 지난해 9월이었던 대형마트 최대 대목 추석이 올해는 10월로 자리를 옮긴 데다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을 시작한 정부 민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삼성전자가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2인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삼성전자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21일 삼성전자의 2026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대표에 내정한 지 일주일만이다.노 사장은 기존에 사내이사여서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존 전영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전 대표와 노태문 대표이사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노 사장은 1997년 삼성전자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의 최연소 상무가 됐고, 6년 만에 부사장까지 고속승진했다. 사장으로 승진할 때도 삼성전자에서 가장 젊은 사장으로 주목을 받았다.무선사업부장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했고 2025년 3월에는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아 흔들리는 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했다.갤럭시S 시리즈 이후 지금까지 나온 모든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개발에 참여해 '갤럭시 마스터'로도 불린다.2025년 11월21일 2026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식 DX부문장에 임명됐다. 나병현 기자

송수건 경성대학교 이사장 Who Is?

송수건 경성대학교 이사장

설립자 일가로 행정전문가,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K-컬처 생태계 조성 힘실어 [2025년]

도익한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Who Is?

도익한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AI·로봇 물류를 미래 먹거리로, 연구개발 강화와 수주 확보에 주력 [2025년]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Who Is?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대학시절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로 성공, 세계 최대 SLA 3D프린터 국산화 성과 [2025년]

백대욱 인제대학교 이사장 Who Is?

백대욱 인제대학교 이사장

국내외 금융권서 활약한 오너 3세, 인술과 인덕 갖춘 혁신선도대학 표방 [2025년]

박대준 쿠팡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결국 사과,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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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차 ESS 배터리 정부 입찰 돌입, 최주선 삼성SDI '삼원계 배터리 승부수' 이번에도 통할까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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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건설 대표 오세철 '60세 룰' 넘어 건설 장수 CEO 반열에, 사업다각화 완성 이끈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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