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사장 김동원,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가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핀테크,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분야 글로벌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한화그룹은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가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WEF)'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구체화했다고 22일 밝혔다.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최고경영자(CEO), 미국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 HPS CEO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운용사들과 만나 투자 협력 토대를 강화했다.또 한화생명은 현지시각 21일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