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도 특화거점으로 합류, '자본시장 메카' 전북 금융중심지에 4대 금융만 인력 1천 명 모인다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에 이어 하나금융그룹까지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특화 거점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 4대 금융에서만 1천 명의 인력이 전북혁신도시로 집결한다.4대 금융은 세계 3대 연기금 국민연금공단을 발판 삼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전북에서 자본시장 역량 강화를 노린다.7일 하나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설정하고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루프(One-Roof)센터'를 전북혁신도시에 신설하겠다는 소식을 알리면서다.하나금융 관계자는'전북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하나금융의자본시장 기능이 결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창업,소상공인 지원,문화·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의 합류로 4대 금융이 모두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