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신한금융지주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모두 개선하면서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신한금융은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4조9716억 원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2024년보다 11.7% 늘었다.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2.6%, 비이자이익은 14.4% 증가했다.그룹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은 순이익 3조7748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2.1% 늘었다.이외 신한카드가 4767억 원, 신한투자증권이 3816억 원, 신한라이프가 5077억 원, 신한캐피탈이 1083억 원 등의 순이익을 냈다.신한카드는 순이익이 16.7%, 신한라이프는 3.9%, 신한캐피탈은 7.4% 줄었다. 반면 신한투자증권은 113% 늘었다.2025년 글로벌 부문에서는 8243억 원의 세후이익을 거뒀다. 2024년보다 8% 증가했다.국가별로는 베트남 2720억 원, 일본 1792억 원, 카자흐스탄 637억 원 등이다.신한금융은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2조5천억 원 규모 주주환원을 실행한다. 총현금배당 1조2500억 원과 자기주식 취득 1조2500억 원을 포함한다. 이에 따른 총주주환원율은 50.2%다.신한금융은 결산 현금배당을 기존 분기 주당배당금 5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