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현장] 미국 블록체인업체 플룸네트워크 CEO "한국 실물자산토큰 성장 요소 갖춰, 글로벌 시장 주도할 기회"

"한국은 실물자산토큰화(RWA, Real World Asset)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기회가 있다."크리스 인 플룸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대표(CEO)는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RWA는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화한 다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 9848만 원대 하락, JP모간 "기관투자자 주도로 반등할 가능성"

비트코인 가격이 9848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가상화폐 시장 전반에서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안에 기관투자자 주도로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온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내린 98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6% 오른 289만2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8% 오른 1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74%) 에이다(1.32%)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내린 2024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61%) 유에스디코인(-0.47%) 트론(-0.24%) 비트코인캐시(-2.1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투자전문지 더스트리트는 JP모간이 가상화폐 시장 전반 내림세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한 달 전 3

서울 아파트값 53주 연속 상승, 선호단지 중심 상승 거래 이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53주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12일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지난 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올랐다. 1주 전(0.27%)과 비교해 상승폭이 0.05%포인트 줄었다.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강북 14개구 상승률은 0.25%로 집계됐다.성북구(0.39%)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성동구(0.34%)는 행당·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29%)는 답십리·장안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28%)는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8%)는 도화·아현동 위주로 상승했다.강남 11개구 상승률은 0.19%로 기록됐다.관악구(0.40%)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6%)는 신도림·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대림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서구(0.28%)는 등촌·가양동 위주로, 양천구(0.20%)는 신정&

우리기술 주가 장중 8%대 상승, 원전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우리기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2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우리기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2350원보다 8.83%(1090원) 오른 1만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한때 1만4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우리기술 주식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까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원전 산업 확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우리기술은 원전 핵심 설비인 계측제어시스템(MMIS) 제작 회사다. 소형모듈원전(SMR) 원전 시장 진입도 추진하고 있다.원전 업종은 전날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주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데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재용 기자

삼성전자 주가 장중 3%대 상승,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SK하이닉스도 강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12일 오전 9시5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6만7800원보다 3.64%(6100원) 오른 1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7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가는 한때 17만41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3.02%(2만6천 원) 상승한 8만86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탄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 마감했다.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양산과 고객사 출하가 이미 시작됐음을 밝힌 뒤 주가가 9.94% 급등했다. 박재용 기자

한국금융지주 주가 장중 11%대 상승, 증권사 첫 '순이익 2조 클럽'에 사상 최고가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2일 오전 9시56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2만6500원보다 11.48%(2만6천 원)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2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자본 규모와 이익 체력에 대한 재평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임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자본의 복리효과 최선두주자"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한국금융지주에 높은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R)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지주와 증권의 자본조달을 확대하며 유동성 장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조3427억 원, 순이익은 2조135억 원을 냈다. 2024

NHN 주가 장중 6%대 강세, 지난해 영업수지 흑자전환에 52주 최고가 경신

NHN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2025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12일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NHN 주식은 전날보다 6.03%(2천 원) 상승한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6.78%(2250원) 높아진 3만54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7550원까지 뛰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NHN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163억 원, 영업이익 1324억 원, 순이익 577억 원을 거뒀다고 전날 공시했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박혜린 기자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5400선 위로, 원/달러 환율 1448.6원 출발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12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12%(60.05포인트) 오른 5414.54를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1.32%(70.9포인트) 오른 5425.39로 출발했다. 이후 장중 5427.89까지 오르기도 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는 6거래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9.95% 오르는 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크게 오른 점이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13%) S&P500(0.00%) 나스닥(0.16%)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28% 오른 8291.86에 장을 마쳤다.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9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기관투자자는 677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36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신한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자본 성장 기대감에 프리미엄 부여"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업계 최대 자본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전날 한국금융지주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22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임 연구원은 "자본 효율성 격차 확대 구간에서 한국금융지주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며 "효율적 자본 활용의 최선두주자로 판단한다"고 말했다.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력과 방어적 자본 유출 규모, 높은 이익창출력이 자본 성장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분석됐다.2026년 말 한국금융지주 총자본 규모는 13조4871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 말 12조995억 원에서 11.5% 늘어나는 것이다.한국금융지주는 2026년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2조339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 전망치 1조9291억 원에서 21.3% 상향 조정됐다.한국금융지주의 자본 규모와 이익체력은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이 됐다.임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40% 높였다&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에 반도체주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전날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9%대 급등하며 반도체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 테스, 제우스, 이오테크닉스 등을 꼽았다.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현지시각) 울프리서치 콘퍼런스에 참석해 차세대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고객사 출하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하나증권은 "반도체 공급·수요는 2026년 이후까지 타이트할 것"이라며 "빅테크들의 올해 대규모 투자에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하나증권은 이어 "중국 바이트댄스는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협의 하고 있고, 올해 최소 10만 개를 생산할 것"이라며 "D램, 낸드(NAND) 등의 1분기 가격 상승률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반도체주 실적 상향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BNK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은행주 매력 확대,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주목"

올해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되면서 은행주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가치주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며 "주주환원 확대, 최대실적 지속, 낮은 주가순자산배율(PBR) 등을 고려하면 은행주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추천종목으로는 높은 주주환원에도 상대적으로 주가순자산배율이 낮은 하나금융지주와 지방은행 가운데 이익 개선 및 주주환원 상향 폭이 큰 BNK금융지주를 제시했다.은행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배당 도입으로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2026년부터 지급되는 배당금은 분리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액투자자에게 은행주는 유리한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바라봤다.상장은행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해 2025년 4분기 배당금을 확대 지급하면서 총주주환원율도 높아졌다. 2025년 총주주환원율 50%대를 조기 달성한 은행들도 있다.또 비과세배당 제도 도입이 유력해지면서 일반투자자에게도 은행주 배당 매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비과세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잉여금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단단한 고용 지표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낮아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3%(66.74포인트) 내린 5만121.40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던 다우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4포인트(0.00%) 하락한 6941.47로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16%(36포인트) 떨어진 2만3066.47에 장을 마감했다.미국 증시는 견조한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지난해 12월보다 13만 명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6만6천 명)을 대폭 웃돌았다. 실업률 또한 4.3%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0.1%포인트 하락했다.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AI 도입에 따른 혼란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세일즈포스(-4.37%)와 서비스나우(-5.53%)는 하락했다.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mid

비트코인 9884만 원대 하락,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비트코인 가격이 988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1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졌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22% 내린 988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63% 내린 286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18% 내린 2010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96% 내린 1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40%) 유에스디코인(-0.34%) 트론(-0.73%) 도지코인(-2.90%) 비트코인캐시(-2.89%) 에이다(-3.3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투자자산 전문지 FX스트리트는 11일(현지시각)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고 보도했다.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고용지표가 나오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통상 금리인하가 예상될 때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을 목표로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에 관심을 보인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350선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도 사흘 연속 하락했다.11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52.80포인트) 오른 5354.49로 장을 마쳤다.장중에는 최고 5374.23까지 오르기도 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약세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아시아 증시 강세 영향 등으로 운송장비·화학 업종 중심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통신(2.9%) 보험(2.1%) 운송장비·부품(2.1%) IT 서비스(2.1%)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60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68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1조714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현대차(5.93%) KB금융(5.79%) 기아(4.59%)

비트코인 9931만 원대 하락, 블룸버그 "시장 전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미미"

비트코인 가격이 9931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대규모 자금을 움직이는 '고래' 투자자들이 복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수요 회복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76% 내린 993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3% 내린 289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50% 내린 202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76% 내린 1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27%) 유에스디코인(-0.27%) 트론(-1.21%) 도지코인(-2.17%) 비트코인캐시(-1.73%) 에이다(-2.0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블룸버그는 '고래 투자자'들이 지난주 비트코인 약 5만3천 개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규모 매수다.가상자산 시장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소속 분석가 브렛 싱어는 "데이터를 살펴볼 때 고래투자자들의 매수는 비트코인 급락세를 둔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강화' 우리금융지주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휴젤도 10%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전날보다 6.32%(2250원) 오른 3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

가상자산거래소 협의체, 금융당국과 가상자산업권 '내부통제 고도화 TF' 가동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 DAXA)가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이후 업권 전반 안정성 강화에 힘쓴다.닥사는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주요 가상자산 관련 회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닥사는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이 가상자산업권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내부통제 고도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긴급대응반은 이번 빗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이에 거래소들의 자율규제를 고도화하고 자율규제 이행력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한다.세부적으로 △사고 재발 방지 및 시스템 고도화 보완사항 도출 △현행 내부통제 및 자율규제 실효성 강화 방안 진단 △닥사 자율규제 규정 전반 보완 △자율규제 개선안에 바탕을 둔 사업자별 내규화 등이 논의된다.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가상자산업권의 높은 자정 의지가 고도화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확립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현장] 바이낸스재팬 대표 "스테이블코인은 웹3산업으로 경제 전반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

"일본 정부가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는 목적은 엔화의 국제적 확산이라기보다 웹3 산업을 통해 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치노 다케시 바이낸스재팬 대표는 11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바이낸스 3회 BBS'에서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경제를 활성화하는 도구 가운데 하나가 웹3 산업이며 이를 발달시키려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바이낸스재팬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일본 현지 가상자산거래소를 인수해 2023년 8월 정식 출범한 법인이다.치노 대표는 이날 일본 가상자산산업과 스테이블코인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그는 일본 현지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초기에는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봤지만 이후 금융상품으로서 성격이 더 강하다는 인식이 확산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현재 일본에서는 적용 규제와 과세체계 등을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하게 이관하는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홍채인식 기반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코인' 운영사에서 고위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를 떠났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0일(현지시각)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월드코인 운영사 툴스포휴머니티에서 최근 몇 달 사이 인사와 개발 부문 등 여러 직군의 고위급 임직원 다수가 퇴사했다.최고정보보안책임자와 최고법률책임자를 포함한 핵심 경영진도 툴스포휴머니티를 떠났다.비즈니스인사이더는 회사를 떠난 임직원들이 월드코인의 장기 전략을 우려했다고 보도했다.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2019년에 공동 설립한 툴스포휴머니티는 홍채인식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 월드코인을 개발해 2023년 7월 출시했다.툴스포휴머니티는 '오브'라는 기기에 홍채 정보를 제공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가상화폐 월드코인을 지급한다.샘 올트먼 설립자는 월드코인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신분증이자 기본소득 제공

이재원 빗썸 코인 오지급 사태 사과, "피해자 구제 범위 폭넓게 설정해 보상"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폭넓게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폭넓게 피해자 구제 범위를 설정하고 (보상을) 완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회의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오지급 시점부터 시장 가격에 영향이 있었다"며 "구제 대상과 범위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빗썸은 우선 오지급 발생 뒤 비트코인 1788개가 매도되는 시점에 발생한 패닉셀과 이에 강제청산된 약 30명을 구제 대상으로 설정했다.그러나 여야 의원들의 지적에 따라 이 대표는 "피해 규모 산정 및 이용자 피해 규제와 관련해 금융당국과 검사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접수되는 민원 등을 포함해 폭넓게 피해자 구제 범위를 설정하겠다"고 답했다.이 대표는 내부통제 부실과 관련한 지적에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금융산업 또는 금융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감독, 내부통제 등 요건들을 충실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앞서

성수4지구 조합 "대우건설 수차례 홍보행위 규정 위반, 사업조건 일방적 공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조합이 대우건설을 향해 홍보행위에서 반복적으로 법령 및 입찰 지침을 위반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대우건설을 향해 "시공사 선정 절차 중 반복적으로 홍보행위 제한 규정 및 입찰지침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8차례에 걸쳐 시정 요구 및 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조합은 대우건설이 사전 논의 없이 입찰제안서 사업조건을 공개했다고도 주장했다.조합은 "입찰제안서 사업조건을 매체를 통해 공개하는 것 역시 조합과 논의한 바 없었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지난 9일 입찰에 참여한 뒤 전날인 10일 단지명과 공사비, 사업비 조달금리 등의 제안을 공개했다.조합은 "앞으로도 모든 시공 참여사에 같은 기준과 절차를 적용할 것"이라며 "입찰지침 위반이 재발하면 관련 법령 및 정관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 9일까지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다만 조합은 10일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을 선언하고 재공고를 냈다가 하루도 지나기 전에 취소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저평가 인식에 금융주 동반 강세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2100원보다 7.78%(9500원) 오른 1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우리금융지주(5.62%) KB금융(4.34%) 하나금융지주(3.36%) 신한지주(2.7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강세다. 또 JB금융지주(5.37%) iM금융지주(5.19%) BNK금융지주(2.54%) 등 지방금융지주 주가도 모두 오르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2025년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54.8%)을 여전히 밑돈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9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최 연구원은 '다만 시장 분위기와 수급을 고려할 때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 있다"면서도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

엔씨소프트 주가 장중 5%대 강세, 2025년 영업이익 내며 흑자전환 성공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2025년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11일 오전 1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식은 전날보다 5.16%(1만500원) 오른 2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5.89%(1만2천 원) 뛴 21만55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때는 주가가 22만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엔씨소프트는 2025년 매출 1조5069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순이익 3474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사옥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크게 늘었다.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MMORPG △슈터, 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등 3가지 축을 기반으로 매출을 구성할 것'이라며 '모바일 캐주얼사업은 2027년 전체 매출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한전산업 주가 장중 19%대 상승,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한전산업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11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7780원보다 19.80%(3520원)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이날 한때 2만245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한미 원전 협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단기 실적보다 한미 원전 협력에 따른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한전기술 주가의 핵심 동력"이라며 "관세협상 및 대미 인프라 협상 과정에서 원전 건설이 최우선 순위로 꼽히면서 사업 참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

LG전자 주가 장중 14%대 상승, 피지컬 AI 기대감·1분기 '깜짝 실적' 전망

LG전자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11일 오전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만4천원보다 14.71%(1만5300원) 오른 1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AI와 피지컬 AI,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플랫폼 확대가 가전, TV, 전장, 공조 등 모든 사업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지분 투자기업인 로보티즈, 로보스타, 베어로보틱스 등이 로봇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61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28%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7.5% 웃도는 것이다.박 연구원은 "2025년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업별 체질 개선 노력이 2026년 수익성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며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김민정 기자

코스피 장중 기관 매수세에 상승 전환 5330선, 원/달러 환율 1458.8원 출발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57%(30.04포인트) 오른 5331.73을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0.15%(7.94포인트) 내린 5293.75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에 상승세로 전환해 5330선을 넘나들고 있다.10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1%) S&P500(-0.33%) 나스닥(-0.59%)은 혼조 마감했다.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3432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외국인투자자는 3111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76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현대차(3.75%) 기아(3.43%) KB금융(3.02%) 두산에너빌리티(1.91%) 삼성전자우(0.87%) 삼성바이오로직스 (0.64%) LG에너지솔루션(0.26%) 주가는 오르고 있다.SK스퀘어(-1.1%)와 SK하이닉스(-1.03%) 주가는 내리고 있다.삼성전자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공사비 1.5조'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입찰마감 4월10일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조합이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조합은 1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23일, 입찰제안서 접수마감은 4월10일로 결정됐다.입찰보증금은 800억 원으로 현금 4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 원(보증기간 90일)을 입찰제안서 접수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예정 공사비로는 1조4960억 원(부가가치세 별도)로 결정됐다. 3.3㎡당 공사비는 1240만 원 수준이다.압구정 5구역 재건축은 서울시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 1·2차 아파트를 최고 높이 68층, 8개동, 1397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DL이앤씨가 입찰 참여의사를 내놓은 가운데 현대건설을 비롯한 주요 대형 건설사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환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나인원한남 전용 244.34㎡ 140.4억에 직거래, 올해 서울 아파트 최고가

서울시 용산 고급아파트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34㎡(공급면적 293C㎡, 88C평)가 140억4천만 원에 거래됐다. 올해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다.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34㎡ 5층 매물은 지난 1월12일 개인 사이 직거래로 140억4천만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으로 지난해 8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67억 원을 27억 원 가량 밑돌았다.다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올해 아파트 거래 가운데는 가장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나인원한남은 최고 높이 9층, 9개동, 341세대 규모 단지로 2019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과거 용산기지 미군이 거주하던 외국인아파트 부지를 재개발한 곳으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전용면적 기준 206.89㎡(공급면적 248㎡, 75평)~273.94㎡(공급면적 334㎡, 101평)로 이뤄져 있다.인근 한남 더힐과 함께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꼽힌다. BTS 등 다수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한 해의 최고가 아파트 거래로도 자주 이름을 올려 왔다. 김환 기자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어 상승세를 지속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됐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일 "지난해 4분기 이후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코스피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한다"며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9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아시아 주변 국가인 일본과 대만 은행주 주가순자산비율을 보면 1배를 밑도는 사례는 흔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일본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1.6배 이상, 대만 대형은행 주가순자산비율은 2배 이상이다.이를 고려하면 국내 은행주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황으로 최근의 주가 급등은 오히려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됐다.최 연구원은 "은행주 평균 목표 PBR 0.9배는 그동안 저평가됐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가치재평가(리레이팅) 단계라고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물론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되면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다"며 "다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최선호주로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국 소비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1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중국 설 연휴(춘제) 9일간 23만~25만 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여 백화점, 호텔, 카지노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중국 소비'를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GS피앤엘, 롯데관광개발 등을 꼽았다.하나증권은 "중국인 비자 완화와 항공 증편으로 전년보다 관광객이 52%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춘제 기간 한국과 중국 오가는 항공편 수 1330여 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하나증권은 "원화 약세로 서울·부산·제주 등 한국 주요 관광지가 쇼핑과 외식 측면에서 가성비 높은 여행지로 떠올랐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연휴 기간 국내에서 약 4700억 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 엇갈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1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52.27포인트) 오른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3%( 23.01포인트) 내린 6941.81로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9%(136.20포인트) 떨어진 2만3102.47로 마쳤다.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금리 인하 기대감이 엇갈렸다.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 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0.4%)에 미치지 못했다.국내총생산(GDP) 개인소비지출(PCE) 계산에 사용되는 핵심 소매 판매도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미국 최대 소비 시즌인 연말 소비 부진은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는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졌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q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 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193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유출에 따라 가격이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9% 내린 1억19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7% 내린 299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8% 내린 2075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06% 내린 1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3.52%) 비트코인캐시(-0.95%) 에이다(-2.5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54%) 유에스디코인(0.68%) 트론(0.24%)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투자자산 전문지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에는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로 자금이동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업체 윈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재개발조합이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해 재입찰 공고를 냈다가 돌연 취소했다.1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재입찰 공고가 나왔으나 다시 취소됐다.조합이 재공고를 취소한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전날까지였던 성수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조합은 이날 대우건설이 구조와 흙막이, 조경 등의 도면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차 입찰의 유찰을 선언하면서 2차 입찰을 위한 재공고를 냈다.대우건설은 조합이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유찰을 발표했다며 즉각 반발했다.대우건설은 조합이 유찰 선언에 필요한 절차인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거치지 않았고 입찰 지침을 통해 요구된 서류는 모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조합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 기자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코스피지수가 530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10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0.07%(3.65포인트) 오른 5301.6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5363.62까지 상승했으나 오름폭을 줄이면서 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강세 속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금융주 중심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이·목재(8.3%) 섬유·의류(3.3%) 운송·창고(3.1%) 유통(2.4%) 등이 강세를 보였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 개인이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5642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42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87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0.94%) 기아(0.59%)

신학기 Sh수협은행 행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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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계열사 편입과 실적 성장 등 안정성 높여, 금융지주사 전환 중장기 과제 안아 [2026년]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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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활동범위 확장 '원톱 체제' 구축 만 43세 오너, '퓨처빌더' 내세우며 매출 100조 노려 [2026년]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Who Is?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쇄신 인사에서 살아남은 정통 '롯데맨', 수익성 개선에 총력 [2026년]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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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신임 두터운 재무통, 자체사업 바탕으로 수익성 크게 높여 [2026년]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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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장 100일 황기연의 경영 키워드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통합 플랫폼 모니모 시너지 더 높인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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