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하나증권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기대"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2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 신규 상장에 편입 종목이 부각되고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코스닥'을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이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모즈타바 강경 메시지' 따른 국제유가 급등 영향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내렸다.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6%(739.42포인트) 내린 4만6677.85로 마감했다.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23%(103.18포인트) 내린 66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8%(404.16포인트) 빠진 2만2311.98로 마쳤다.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하메네이는 취임 뒤 국영TV를 통해 '적(미국·이스라엘)을 향한 압박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하메네이는 '적의 경험이 적고 취약할 만한 다른 전선들을 여는 것도 검토했다'고 언급하며 전선 확대 가능성도 드러냈다.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며 국제유가도 급등했다.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뉴욕상품거래소에선 4월 서부텍사스산원유(

DS투자 "중동 사태에 태양광·건설업 수혜 가능성, 에너지 안보·재건 수요 영향"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로 촉발된 중동 사태로 국내 태양광·건설업종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정형기 DS투자 연구원은 13일 "현재의 유가 상승으로 가장 수혜 받을 업종은 태양광으로 판단한다"며 "미국의 태양광 증설 계획은 태양광 기업들의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으나 앞으로 더 상승여력이 크다고 생각한 부분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다"고 말했다.중동 사태 발생 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유가는 급등세를 보였다.9일 국제유가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그 뒤 중동 사태 완화 기대감에 80달러 선까지 하락했던 유가는 긴장감 고조에 따라 12일 다시 올랐다. 브렌트유는 종가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이런 상황을 두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이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태양광 발전을 더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미국 시장 상황이 한국 태양광 업체에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수혜 기대감이 크다고 분석됐다.정 연구원은 "태양광 산업의 경쟁상황은 중국이 압도적이지만 미국의 해외우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300~5900 예상, 엔비디아 GTC와 마이크론 실적 주목"

엔비디아의 기술 콘퍼런스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이 국내 증시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5300~5900포인트 사이를 오갈 전망"이라며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높은 변동성에 노출돼 있지만 엔비디아의 'GTC 2026', 18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이 AI 인프라 투자 수혜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증시가 조정에 들어가면 반도체, 전력, 증권, 지주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엔비디아는 현지시각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GTC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루빈과 파인만 등 차세대 GPU 로드맵과 인공지능 인프라 전략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GTC에 참가해 엔비디아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인공지능 칩 '베라 루빈' 협업 성과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베라 루빈은 기존 블랙웰 울트라와 비교해 추론 성능이 3.3배 향상된다.한국 상

비트코인 1억316만 원대 상승, "커진 가격 변동성 투자 기회" 분석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316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과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감에 커진 가격 변동성이 오히려 비트코인 투자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2% 오른 1억316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47% 상승한 304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오른 20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7% 높은 1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0%) 에이다(0.52%) 유에스디코인(0.07%) 도지코인(2.96%) 비트코인캐시(0.53%)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트론(-0.47%)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하며 "현재 거시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은 '위험 속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 '네 마녀의 날' 558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80원대까지 올라

코스피가 소폭 하락했다.12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0.48%(26.70포인트) 내린 5583.25로 장을 마쳤다.이날은 주가지수 선물·주가지수 옵션·개별주식 선물·개별주식 옵션 등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었다.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가 한 번에 도래하면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졌지만 개인투자자 수급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중동 리스크 확대에 따른 국제유가 반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옵션 만기일이 맞물린 영향으로 장중 변동성 확대됐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은 매도우위,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조371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투자자는 2조229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57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삼성전자우(-3.53%) SK하이닉스(-2.62%) SK스퀘어(-1.95%)

[오늘의 주목주] '에너지주 강세' LG에너지솔루션 3%대 상승, 코스닥 에임드바이오도 7%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전날보다 3.92%(1만4500원) 오른 38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 1억210만 원대 하락, 유가 급등하며 가격 상승분 반납

비트코인 가격이 1억21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유가가 급등하자 위험자산인 가상화폐 가격 전반이 내리고 있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1% 내린 1억21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7% 하락한 298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44% 내린 201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87% 낮은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다(-0.78%) 트론(-0.23%) 비트코인캐시(-0.1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14%) 유에스디코인(0.20%) 도지코인(0.00%)은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라크 해역에서 유조선이 공격받은 뒤 비트코인 가격은 몇 시간 만에 2천 달러(약 300만 원) 하락했다.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브렌트유는 유조선 공격, 계속되는 중동 지역 지정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 내림폭 키우며 3주 연속 하락, 강동구도 하락 전환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이 3주 연속 하락하며 내림폭을 키웠다. 용산구도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강동구도 하락으로 돌아섰다.12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주 전보다 0.08% 하락했다. 1주 전 상승률(0.09%)보다 줄어든 것으로 6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출회에 따른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에서는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이 가운데 강남3구 하락폭은 1주 전보다 커졌다.강남구 아파트값은 역삼·일원동 위주로 0.13%, 송파구는 신천·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0.17%, 서초구는 0.07% 내렸다. 모두 1주 전보다 하락폭이 커졌다.용산구 아파트값도 이태원·이촌동 위주로 0.03% 낮아졌지만 1주 전(0.05%)보다는 하락폭이 줄었다.서울에서는 이밖에 강동구(-0.01%)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56주만이다.서울을 한강 이남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11%대 강세, 미국 데이터센터 납품 기대감에 신고가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1시2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1100원보다 11.19%(4600원) 오른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한때 4만74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를 납품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양산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가장 큰 변화는 미국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납품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8%대 상승, 1대2 무상증자 결정 영향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12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7800원보다 8.53%(1만2600원) 오른 1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심전도기기와 인공지능(AI) 바탕의 심질환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상장사다.무상증자 결정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씨어스테크놀로지는 10일 장 마감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10일 10.95% 상승했고 전날도 2.71%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번 무증으로 발행하는 신주는 2537만3160주다. 무증 이후 전체 주식수는 기존 1268만6580주에서 3805만9740주로 늘어난다.신주 배정기준일은 25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4월13일이다. 김민정 기자

'네 마녀의 날' 코스피 장중 등락 반복 5610선, 원/달러 환율 1480.1원 출발

코스피지수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12일 오전10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06%(3.13포인트) 오른 5613.08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전날보다 17.11포인트(0.30%) 내린 5592.84로 출발해 장중 상승 전환했다.이날 코스피는 선물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558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65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외국인투자자는 729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3.4%) 두산에너빌리티(2.57%) 기아(1.48%) LG에너지솔루션(0.68%) 주가는 오르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2.38%) 삼성전자우(-1.87%) 삼성전자(-0.79%) SK스퀘어(-0.53%) SK하이닉스(-0.21%) 주가는 내리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날보다 1.02%(11.65포인트) 오른 1148.48을 보이

부국증권 신영증권 주가 장중 각각 6%대 강세,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반영

부국증권과 신영증권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만1200원보다 6.90%(5600원) 오른 8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신영증권 주식도 전날보다 6.22%(1만2500원) 오른 21만3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이들은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시장은 지난달 25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5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이후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부국증권은 전체 주식의 약 42.7%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고, 신영증권의 자사주 보유 비중도 약 51.2%에 달한다. 박재용 기자

웅진씽크빅 주가 장중 12%대 강세,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결정

웅진씽크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웅진씽크빅 주식은 전날보다 12.73%(132원) 오른 1169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7.32%(76원) 높아진 1113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2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웅진씽크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85만181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약 153억6612만 원 규모로 소각예정일은 3월26일이다.웅진씽크빅은 보통주 1주당 85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배당금총액은 약 91억8839만 원이고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4월16일이다. 박혜린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잠실엘스 전용 84.88㎡ 37억으로 신고가

잠실엘스 아파트 전용면적 84.88㎡(공급면적 33A평, 109A㎡)가 3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84.88㎡ 21층 매물은 지난 2월20일 37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올해 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4억8천만 원(20층)을 2억2천만 원 웃돌았다.잠실엘스 아파트는 최고 높이 34층, 72개동, 5678세대 규모 단지로 200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DL이앤씨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잠실주공 1단지를 재건축했다.전용면적 기준 59.96㎡(25평, 84㎡)~119.93㎡(45평, 149㎡)로 이뤄져 있다.인근 대단지 잠실리센츠 및 잠실트리지움과 함께 '엘리트'로 불리며 잠실을 대표하는 단지 세 곳으로 꼽힌다.북쪽으로는 한강변에 맞닿아 있고 서쪽으로는 종합운동장이 있다. 지하철은 2호선이 지나는 잠실새내역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9호선과 2호선이 지나는 종합운동장역도 가깝다. 김환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소비자물가 예상치에 부합해도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부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 부합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피격이 이어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됐다.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61%(289.24포인트) 내린 4만7417.27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8%(5.68포인트) 내린 6775.80에 장을 마쳤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8%(19.03포인트) 오른 2만2716.13로 마감했다.이날 시장은 물가 지표보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더 크게 반응했다.주요국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선박 3척을 피격했다고 전해지면서 WTI는 다시 배럴당 90달러 가까이 상승했다.2월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4% 상승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오르며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월 CPI는 모두 예상치에 부

LS증권 "개정 상법 도입 첫 정기 주총, 자사주 소각·감액배당 기대주 주목"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감액배당 안건을 내놓은 상장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12일 "기업들이 당장 이번 정기 주총부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3차 상법개정안 관련 의안을 의결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규모 자사주 소각, 감액배당 기대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우선 삼성전자와 SK는 각각 자사주 16조 원, 5조 원 규모 소각안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과 KT&G 등도 이번 주총에 1조 원대 자사주 소각안을 상정한다.소각안 상정기업들은 2027년 정기 주총일 이내로 소각 기한을 설정해 주주가치 제고 가시성을 높였다.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대형 금융지주사들은 감액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신한지주는 자본준비금 9조9천억 원, KB금융은 7조5천억 원, 하나금융지주는 7조4천억 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감액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있는 회사가 자본준비금 등 납입자본을 감액해 주주에게 현금을 배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배당소득세가 없어 비과세 배당으로도 불린다.

비트코인 1억288만 원대, 수요 약화에 7만2천 달러 저항선 아래서 횡보

비트코인 가격이 1억28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시장 참여자들이 여전히 매수에 소극적으로 나서며 비트코인 가격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6% 오른 1억28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4% 상승한 300만9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87% 높은 1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0%) 에이다(0.52%) 트론(1.91%) 비트코인캐시(1.76%)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05% 내린 2029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에스디코인(-0.20%) 도지코인(-1.4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7만2천 달러(약 1억648만 원)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가상화폐분석가 벤크립즈는 &

대신증권 "증권주 1분기 '깜짝실적' 전망, 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1분기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1분기 일간 거래대금이 유례없는 수준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며 "급증한 거래대금으로 1분기 증권사들의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3월10일까지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합산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69조6천억 원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4분기 평균 36조9천억 원보다 88.7% 증가한 수준이다.박 연구원은 "이는 상당히 이례적 규모로 지난 10년 동안 국내 거래대금 평균은 18조 원 수준이었다"며 "애초 1분기 거래대금 평균을 54조 원으로 가정해 실적을 추정했지만 거래대금이 급증해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연간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거래대금 급증에 따라 증권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브로커리지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 기준 관련 수수료수익은 약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증권의 커버리지 합산 브로커리지수익은 약 2조9700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0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최근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요인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0.53%(6800원)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215만95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11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0%(77.36포인트) 오른 5609.95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유가 급락과 반도체 업황 호재 등 영향으로 반도체주 중심 매수세가 확대되며 3%대 상승폭을 기록했다"며 "이후 호르무즈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5081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255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기관투자자는 홀로 781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삼성바이오로직스(4.08%) 삼성전자우(3.27%) SK스퀘어(1.99%) SK하이닉스(1.81%) 삼성전자(1.12%)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기아(0.62%)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3.0

파두 거래재개 후 주가 급등세 이어가나, 잇단 수주에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호재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팹리스반도체 상장사 파두 주가의 반등세가 매섭다.메모리업황 악화로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일면서 한동안 거래정지 상태에 묶였지만 최근 연이은 수주 공시를 내면서 거래정지 해제 후 약 한 달 만에 주가가 3배로 뛰었다.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주요 편입 종목에도 포함되면서 파두를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시선이 '불신'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두 주가는 거래정지가 풀린 후 이날까지 197.4% 상승했다.파두는 2025년 12월19일 2만1250원에 거래가 정지된 후 약 45일인 올해 2월3일 시장에 돌아왔다.주가는 거래 재개 첫날과 다음날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만5850원까지 68.7% 치솟은 후에도 쉼 없는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파두 주가는 0.78% 떨어진 6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파두 주가 상승의 주역은 개인투자자다. 거래재개 이후 개인투자자는 파두 주식 12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가장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금융투자가 71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신규 수주를 통한

삼성전자 주식 떠난 외국인 돌아오나, 자사주 소각에 엔비디아 훈풍 기대감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높은 변동성을 보였던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자사주 소각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콘퍼런스(GTC)2026' 관련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분위기다.최근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매도한 외국인이 한 달 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1.12%(2100원) 오른 19만 원에 정규거래를 마감했다. 2월28일(현지시각)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첫 이틀 연속 상승이다.앞선 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거래 종가 기준 17만350원까지 내렸다. 지난달 27일 정규거래 종가 21만6500원과 비교해 21.32%가량 급락한 셈이다.삼성전자는 전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8%대 급등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이 회복된 점이 눈에 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10일 삼성전자 주식 775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12일 이후 약 한 달(14거래일)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다시 던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1461억 원에 그쳤다.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적은 규모의 순매도다. 그 전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당시 하루 평균 순매도 규모는

비트코인 1억172만 원대 하락,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나와

비트코인 가격이 1억172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번지고 있다.1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8% 내린 1억17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4% 하락한 294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89% 내린 201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87% 낮은 1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유에스디코인(-0.14%) 에이다(-1.83%) 도지코인(-2.9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트론(0.24%) 비트코인캐시(0.1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일본은행(BOJ), 유럽중앙은행(ECB) 등 7대 중앙은행이 다음 주 금리를 발표한다"며"다음

JP모간 "한국 상장기업 주식 '블록딜' 더 늘어난다, 증시 상승과 지배구조 개선 덕분"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상장기업 주식을 '블록딜' 형태로 대량 매수하는 사례가 올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 JP모간의 전망이 나왔다.한국 기업들이 지분 매각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하려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증시 상승으로 이를 추진하기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블룸버그는 11일 "한국 증시의 기록적 상승세가 기존 주주들의 지분 매각을 자극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는 JP모간의 분석을 전했다.JP모간은 한국 기업들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순환출자 구조 해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올해만 한국에서 13억 달러(약 1조9101억 원) 규모 블록딜 매각이 이뤄졌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지난해 1분기 2억9600만 달러(약 4349억 원)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한화시스템이 1조7천억 원 규모의 한화오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것과 SK디스커버리가 SK이터닉스의 지분을 모두 처분하기로 한 사례가 대표적으로

한화오션 주가 장중 9%대 상승, 대미투자 특별법안 기대감에 조선주 강세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오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2만4400원보다 9.81%(1만2200원) 오른 1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HD한국조선해양(5.45%) 삼성중공업(4.49%) 등 대표 조선주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대미투자특별법 관련 기대감이 조선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대미투자특별법은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관리하기 위한 법안이다. 전체 투자금 가운데 약 1500억 달러가 한·미 조선협력 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오션을 '모범적 상생 사례'로 꼽은 점도 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 대화' 간담회에서 한화오션이 협력사 직원에게 자사 직원과 같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 점을 언급하며 "한화오션 사례와 같은 상생 문화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한국 증시 변동성은 전형적 '버블' 평가, BofA "금값과 유가보다 심각한 수준"

한국 증시가 최근 단기간에 큰 변동성을 보인 사례는 전형적 '버블'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움직임이라는 투자은행의 분석이 나왔다.현재 한국 증시는 금값이나 은 시세, 국제유가보다 더 유동적으로 움직이면서 투자자들을 버블 리스크에 취약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10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마켓워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을 인용해 "한국 증시의 최근 움직임은 교과서에 등장할 만한 버블 사례"라고 보도했다.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12% 떨어진 뒤 이튿날 10% 반등하는 등 가파른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서 버블 상태에 놓였다는 점을 증명했다는 의미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00년 전후 '닷컴버블' 사태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이러한 움직임을 확인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분석했다.현재 한국 증시의 버블 지표가 극단적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가 늘어나면서 증시 버블을 더 키우는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됐다.결국 한국

아이에스동서 주가 장중 12%대 상승, 자체개발 사업으로 건설부문 매출 회복 전망

아이에스동서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11시3분 코스피 시장에서 아이에스동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8700원보다 12.72%(3650원) 오른 3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건설부문 매출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좋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자체 개발 예정인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을 통해 2028년 건설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아이에스동서 건설부문 매출 비중은 2022년~ 2024년 전체의 50%를 웃돌았지만 건설업황 둔화로 2025년 30%대까지 축소됐다.아이에스동서는 앞서 2014년 용호동W, 2019년 수서범어W 등 자체 개발 프로젝트로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김민정 기자

코스피 장중 기관 매수세에 570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74원 출발

코스피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11일 오전10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15%(174.22포인트) 오른 5706.81을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2.28%(126.13포인트) 오른 5658.72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코스피는 미국 증시 변동성에도 2거래일 연속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인 다우(-0.07%)S&P500(-0.21%) 나스닥(0.01%)은 혼조 마감했다.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457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개인투자자는 2434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90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SK스퀘어(5.6%) 기아(4.22%) 현대차(3.62%) 삼성바이오로직스(3.39%) 삼성전자우(3.2%) SK하이닉스(2.88%) 삼성전자(2.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3%) LG에너지솔루션(1.77%) 주가는 오르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

SK 주가 장중 5%대 강세, 자사주 5조1천억 규모 소각 발표 영향

SK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 주식은 전날보다 5.13%(1만8천 원) 오른 3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12.10%(4만2500원) 뛴 39만3500원에 장을 출발했다. 그 뒤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S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1469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SK 방행주식의 20%에 이르며 지주사 역사상 최대 규모다.10일 종가 기준 가치는 약 5조1575억 원이다.현금 배당도 큰 폭으로 확대한다.SK는 2025 회계연도 기말 배당금을 6500원으로 확정했다. 중간 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 배당금은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이번 배당 확대로 정부의 '고배당 기업 세제 혜택' 기준을 충족하면서 주주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혜린 기자

미래에셋증권 주가 장중 10% 상승, 투자한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조기 편입 기대감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11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6400원보다 10.06%(6500원) 오른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래에셋증권 투자심리도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2022~2023년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미래에셋그룹 계열사들은 스페이스X에 약 4천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각)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 조기 편입하는 조건으로 나스닥 시장에서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2구역 신현대11차 전용 183.41㎡ 최고가 대비 31억 낮게 거래

압구정 2구역의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공급면적 61평, 202㎡)가 종전 최고가보다 31억 원 낮은 97억 원에 거래됐다.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 2층 매물은 지난 2월4일 97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28억 원(12층) 대비 31억 원 낮다. 해당 면적은 신현대 9·11·12차 아파트 가운데 가장 넓은 타입이다.이전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올해 1월21일에 110억 원에 3층 매물이 매매됐다.실거래에는 금리와 정책변수 등의 거시경제적 상황과 거래자의 개인적 상황, 세대의 위치를 비롯한 입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이번 거래에는 2층으로 저층이란 특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층인 2층을 봐도 지난해 10월 98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압구정 신현대 9·11·12차 아파트는 최고 13층, 1924세대, 27개동 규모 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198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전용면적 107.16㎡(34A평, 114㎡)~183.41㎡(61평, 202㎡)로 이뤄져 있

신한투자 "중동 리스크에 균형적 투자 전략 필요, 주도주 70% 방어주 30%"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균형적 투자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현재 시장은 단일 변수보다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 변화에 따른 자금 이동(섹터 로테이션)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전쟁 상황 전개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균형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된 이후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뉴스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연구원은 "유가 급등 구간에서는 산업재와 에너지 업종 중심으로 상대적 강세가 나타났고 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금융 업종이 방어적 역할을 해 낙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유가와 환율은 장기적 추세 변수라기보다 지정학적 긴장 등 매크로 충격이 발생할 때 시장 내 자금 이동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유가 상승 국면에서는 에너지 업종이 유

하나증권 "오라클 호실적 발표에 AI 관련주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D현대일렉트릭 투심 개선 기대"

국내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1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오라클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관련주인 반도체, 인프라 등을 주목할 필요가 생겼다"며 오늘의 테마로 'AI'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미반도체, 테크윙, 가온전선 등을 꼽았다.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이후 2026년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매출 171억9천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EPS) 1.79달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22%와 21% 늘어난 것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매출 목표(가이던스)로 900억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60억 달러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오라클 주식은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8.70% 급등 마감했다.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라클의 호실적뿐 아니라 16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 2026'이 예정돼 있어 AI 관련주 투심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Who is?]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 Who Is?

[Who is?]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

창업주 장인 회사 인적분할해 독립경영, 기업공개·샤힌프로젝트 수주로 도약 힘받아 [2026년]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성과, 'AI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 에이전시' 목표 [2026년]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Who Is?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려놓고 '자주' 받아들어, 시너지 창출·적자 탈출 과제 [2026년]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Who Is?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IMMPE 출신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 흑자 기조 유지와 '공간 솔루션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엔씨소프트 '다이어트' 끝내, 박병무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외연 확장 2라운드 돌입 오늘Who

엔씨소프트 '다이어트' 끝내, 박병무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외연 확장 2라운드 돌입

OCI 화학산업 위기에도 반도체 소재로 활로, 이우현 올해 실적 반등 자신감 오늘Who

OCI 화학산업 위기에도 반도체 소재로 활로, 이우현 올해 실적 반등 자신감

현대리바트 '인스파이어 인테리어' 효과 톡톡, 민왕일 내부조직 전문성 단단히 오늘Who

현대리바트 '인스파이어 인테리어' 효과 톡톡, 민왕일 내부조직 전문성 단단히

삼성카드 경쟁 카드사의 제휴사와 손잡기 성공, 김이태 점유율 1위 향한 협업 확장 오늘Who

삼성카드 경쟁 카드사의 제휴사와 손잡기 성공, 김이태 점유율 1위 향한 협업 확장

특징주

증시시황·전망

부동산

가상화폐

해외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