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천스닥·오천피' 물 만난 증권주, 3차 상법 개정안에 자사주 많은 '신영·부국·대신·미래에셋' 주목

코스피 5천, 코스닥 1천 시대가 열리며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유동성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는 증권주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라는 정책적 기대까지 겹치며 주목받고 있다.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신영증권, 부국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이 특히 그렇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 ..

비트코인 1억2920만 원대 횡보, 전문가 "미국 금리보다 달러 가치가 중요"

비트코인 가격이 1억2920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동결된 뒤 전문가들은 이제 금리 자체보다 미국 달러 가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2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2% 내린 1억292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5% 내린 436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47% 하락한 276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36% 낮아진 1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5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07%) 비앤비(0.00%) 유에스디코인(0.21%) 트론(1.66%) 에이다(0.00%)는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제 미국 금리 변화보다 달러 가치 추세가 더 중요한 비트코인 가격 반등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바라본다.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지분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에스피지 24%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8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전날보다 6.55%(3만1천 원) 오른 50만4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53만1971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170선 위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 '세계 10위' 올라

코스피가 5170선까지 상승했다.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흐름을 이어갔다.28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9%(85.96포인트) 오른 5170.81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로, 코스피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넘어섰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8일 현재 한국 증시 시가총액은 3조2500달러로, 독일 증시 시가총액(3조2200억 달러)을 넘겼다.글로벌 증시 시총 순위에선 대만에 이은 세계 10위로 올라섰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에는 시가총액 상위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으로 전기·전자주 중심 매수세가 유입되며 5100선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기기(3.3%) 전기·전자(3.2%) 섬유·의류(2.7%) 일반서비스(1.5%)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조21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

비트코인 1억2887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2887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2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6% 오른 1억288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3% 오른 434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2% 상승한 276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66% 높아진 1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1.40%) 도지코인(1.69%) 에이다(0.98%)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96%) 유에스디코인(-1.16%) 트론(-0.93%)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비인크립토는 "투자자들은 명확한 금리인하 신호가 있

[코스피 5천 스왓분석] 자본시장 전문가 3인이 바라본 향후 증시는, "실적과 제도 개선 모멘텀에 더 오른다"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대한광통신 주가 장중 18%대 상승,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

대한광통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8일 오전 11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985원보다 18.93%(565원)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368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통신·전력 케이블 제조업체로 광섬유-광케이블 일관생산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인공지능(AI) 관련 대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면서 'AI 인프라'주 투자심리도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력기기, 광섬유,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목해야할 종목으로 대한광통신 등을 꼽았다.27일(현지시각) 미국증시에서 메타와 코닝은 8조 원대 광섬유 공급 계약 발표했다. 이에 코닝과 루멘텀 홀딩스 주가가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하나증권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 강세 보여 국내 관련주 훈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LG엔솔 협력사' 리비안 주가 하락세,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에 먹구름 

미국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이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이 겹쳐 기업가치가 내리막을 걷고 있다.리비안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공급받는 배터리를 차세대 차량 R2에 탑재해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27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EV에 따르면 리비안 주가는 최근 4주 동안 31% 넘게 폭락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리비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 하락한 15.27달러(약 2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지난해 12월22일 리비안 주가는 52주 신고가인 22.73달러(약 3만2500원)를 기록했는데 1달 넘게 하락세가 이어진 것이다.리비안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1만50대)를 밑도는 9745대의 전기차를 출하했다.지난해 연간 출하량도 5만1579대로 2024년보다 약 18% 감소했다. 리비안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연간 출하량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이에 더해 폴크스바겐과 전기차 소프트웨어 합작사업 차질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독일매체 매니저매거진은 이달 22일 리비

에코프로 주가 장중 17%대 상승, 로봇 기대감에 2차전지주 강세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8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8400원보다 17.41%(2만41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5.62%) LG에너지솔루션(4.04%) 포스코퓨처엠(1.31%) 삼성SDI(1.29%) 등 대표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에 주춤했던 2차전지주 투자심리가 로봇산업 성장 기대감에 다시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로보틱스 기업들이 다양한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휴머노이드에 필요한 2차전지 수요도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부각되며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를 향한 관심도 커질 수 밖에 없다"며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전기차 대비 높은 공간 효율성, 물리 충격 내성, 고출력 요구와 그에 따른 열관리가 요구되는 고수익성 제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한미약품 주가 장중 13%대 상승, 멕시코에 자체 개발 비만 치료제 수출 계약

한미약품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8일 오전 11시11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미약품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47만5천 원)보다 13.26%(6만3천 원) 오른 53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당뇨 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658억 원이다.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신약이다.한미약품은 2025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에페글레나타이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김민정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역대 최고가, 실적 기대에 뉴욕증시 훈풍 겹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28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1.50%(2400원) 오른 1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1.37%(2200원) 높아진 16만1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중 한 때 16만32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5.50%(4만4천 원) 뛴 84만4천 원을 보이고 있다.SK하이닉스 주가 역시 장중 한 때 85만4천 원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 등을 들어 두 기업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주가가 일제히 오른 점도 매수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전날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40% 올랐다. 엔비디아(1.10%) 브로드컴(2.44%) 마이크론(5.44%) 인텔(3.39%) TSMC(1.69%) 등 주가가 모두 올랐다. 박혜린 기자

코스피 장중 또 다시 '사상 최고치' 5160선 위로, 코스닥도 1100선 진입

코스피가 장중 51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코스닥도 1100선을 넘겼다.28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9%(75.95포인트) 오른 5160.8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1.19%(60.54포인트) 오른 5145.39로 출발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발언했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발언을 철회할 여지를 보이자 상승 출발했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513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외국인투자자는 437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58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를 보면HD현대중공업(-0.85%)과 삼성바이오로직스(-0.05%)를 제외한 8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5.26%)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4.94%) SK스퀘어(4.65%) 삼성전자(1.76%) 현대차(1.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3%) 삼성전자우(1.85%) 기아(0.33%)가 뒤를 잇는다.같은 시각 코스닥

하나증권 "증시 호조에 저평가 증권주도 관심, PBR 1배 미만 삼성증권 주목"

국내 증시 개인 거래 활성화 흐름에 따라 증권주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28일 "개인의 국내 증시 복귀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가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저평가된 증권주에도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말했다.하나증권은 2026년 연간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치를 37조3천억 원으로 제시했다. 동시에 이를 50조 원까지 높여 잡을 여지를 열어둬야 한다고 바라봤다.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데 이어 코스닥 1000을 달성했고 코스닥 3000 목표치까지 발표되면서다.고 연구원은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은 키움증권의 국내주식 거래대금 시장점유율(MS)은 2025년 12월 19.6%에서 2026년 1월 누적 기준 23.6%로 반등했다"며 "국내 증시로 개인 자금 유입에 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기준 57조9천억 원, 27일 기준 최근 5거래일 71조7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다.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도 1월 기준 12조6천억 원으로 2025년 12월보다 91.8%, 2025년 연간 평균 5조5천억 원과

하나증권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에 AI 인프라주 투심 개선 기대,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대한광통신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력기기, 광섬유, 반도체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AI 인프라'을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대한광통신, 빛과전자, RF머트리얼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꼽았다.27일(현지시각) 미국증시에서 메타와 코닝은 8조 원대 광섬유 공급 계약 발표했다. 이에 코닝과 루멘텀 홀딩스 주가가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씨게이트도 전날 장 마감 뒤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5%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국내 기업 가운데선 LS일렉트릭이 4분기 전력 중심 성장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하나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위스콘신주에 데이터센터 15개를 추가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며 견조한 AI 수요를 재확인했다"며 "전날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 강세 보여 국내 관련주 훈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다올투자 "현대해상 4분기 적자 지속, 실손 손해율 상승에 시장 전망 밑돌 것"

현대해상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현대해상 목표주가 3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27일 현대해상 주가는 2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김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2025년 4분기 실손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적자를 지속했을 것"이라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현대해상은 2025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손실 1120억 원, 순손실 826억 원을 낸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둘 다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4분기 보험손익 1490억 원 적자로 추산됐다. 1년 전 같은 기간(-480억 원)보다 적자폭이 커지는 것이다.높아진 3·4세대 실손 손해율을 반영하며 손실계약 전환 및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계절적 손해율 상승 등을 고려하면 자동차보험 적자폭도 확대됐을 가능성이 높다.투자손익은 1년 전보다 5.12% 감소한 370억 원으로 파악됐다.다만 자본적정성은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됐다.김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기술주 상승에 S&P500 '사상 최고치' 마감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기술주 강세 흐름 속에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다우지수는 보험주 급락으로 하락했다.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83%(408.99포인트) 내린 4만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S&P500지수는 0.41%(28.37포인트) 상승한 6978.6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91%(215.74포인트) 오른 2만3817.1에 마감했다.LS증권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 반영되며 기술주 중심 강세를 보였다'며 '다우 지수는 비중 상위 10위권의 유나이티드헬스 주가가 급락한데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여부 등 리스크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종목별로 살펴보면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는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아마존(2.63%) 마이크로소프트(2.19%) 애

[서울아파트거래]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84.83㎡ 36억으로 신고가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84.83㎡(115B㎡, 34평)가 3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84.83㎡ 6층 매물은 지난 19일 36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4억 원(7층)을 2억 원 웃돌았다.개포래미안포레스트는 최고 높이 35층, 31개동, 2296세대 규모 단지로 2020년 9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했다.전용면적 기준 49.92㎡(74㎡, 22평)~136.06㎡(174㎡, 52평)로 이뤄져 있다.단지 뒤편으로 강남의 거대 녹지 달터공원이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룡역으로 도보로 15분 이상 걸린다. 이밖에 양재천을 넘어 강남을 거쳐 성수대교까지 이어지는 언주로와 맞닿아 있다.김환 기자

비트코인 1억3천만 원대 상승, 달러 가치 하락에 대체 자산으로 수요 늘어

비트코인 가격이 1억3천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대체 가치저장자산으로서 비트코인 매수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2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4% 오른 1억3천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2% 오른 439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42% 상승한 279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55% 높아진 18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1.48%) 트론(0.23%) 도지코인(2.81%) 에이다(2.9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달려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0.34%) 유에스디코인(-0.48%)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한 뒤 비트코인 매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달러 가치 하락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달성했다.27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3%(135.26포인트) 오른 5084.8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업 호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폭이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별로 살펴보면 통신(7.4%) 전기·전자(5.1%) 증권(4.5%) 의료·정밀기기(3.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49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37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1조19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SK하이닉스(8.70%) SK스퀘어(7.26%) 삼성전자(4.87%) 삼성

트럼프 관세 재점화에 흔들리는 현대차 주식, 증권가 "투자 기회" 이구동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25%로 다시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다.하지만 증권가는 관세 이슈가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으며 이번 조정을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27일 현대차 주식은 정규거래 종가 기준 전날보다 0.81%(4천 원) 내린 48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4.77% 내린 46만9천 원까지 빠지기도 했다.현대차우(-1.66%)와 기아(-1.10%) 주식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가 2.73%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자동차주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읽힌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새벽 트루스소셜에서 "한국 입법부가 (관세)협의 관련 승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세를 15%에서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다만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따른 주가 조정을 겪는 지금이 자동차업종 비중을 늘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김준성 메리츠 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관세는 결국 해결될 문제"라며 "주가 조정은 다시없을 비중확대 기회"라고 말했다.김

[오늘의 주목주] 'MS AI 가속기에 HBM 단독 공급'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리노공업도 10%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 1억2938만 원대 횡보, 8만8천 달러 저항선 돌파하면 상승세 전망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2938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8만8천 달러(약 1억2713만 원) 저항선 수준을 확실히 돌파하면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5% 오른 1억2938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428만7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9% 상승한 1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0.86%) 트론(0.23%) 도지코인(0.00%)도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4% 내린 2777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0.7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만6천 달러(약 1억2422만 원) 선에서 반등하기 시작했다.비트코인 가격이 8만7500달러(약

[코스피 5천 스왓분석-T]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인플레 변수, K증시 흔드는 잠재 위협 요인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달러 불신' 타고 금값 5천 달러 고공행진, 바로 돈 되는 ETF 투자 열기 '후끈'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독립성 침해 우려, 그린란드 사태 등 일명 '트럼프' 리스크에 미국 달러에 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금값 상승추세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27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 ETF에는 최근 1개월 동안 3889억 원이 유입됐다. 국내에 상장된 원자재 ETF 26개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ACE KRX금현물에는 올해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개인투자자 순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1주일에는 자금 1293억 원이 몰렸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에도 최근 1개월 사이 1509억 원이 유입됐다. 최근 1주일에만 814억 원 뭉칫돈이 들어왔다.이들 상품은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지난해부터 금값이 강세를 지속하면서 국내 ETF시장에 상장한 금 투자 상품 종류가 다양해진 점도 투자자를 유혹

SK텔레콤 주가 장중 10%대 상승,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52주 신고가

SK텔레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27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800원보다 10.68%(6600원)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6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최근 증권가에서 SK텔레콤 관련 긍정적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전날 보고서에서 SK텔레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하고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Top Pick)으로 제시했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에 악재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박재용 기자

지난해 4분기 서울 국민평형 평균 매매가 13.3억, 2024년 대비 3.9% 상승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가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27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용면적 84㎡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보다 5020만 원(3.9%) 늘어난 것이다.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012만 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1380만 원(1.9%) 증가한 것이다.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강남구로 집계됐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는 26억2446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98% 수준으로 기록됐다.서초구(197%)와 용산구(158%), 송파구(150%), 광진구(136%), 성동구(133%), 마포구(119%), 동작구(113%), 중구(106%), 강동구(104%), 종로구(102%) 순으로 모두 11곳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서초구가 3분기 연속으로 1위로 집계됐다. 서초구 평균 전세보증금은 11억3682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56% 수준으로 나타났다.강남구(145%)와 송파구(131%), 종로구(12

KB금융지주 주가 장중 4%대 상승, 실적 발표 앞두고 4대 금융지주 일제히 '사상 최고가'

KB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27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5500원보다 4.35%(5900원) 오른 1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때 14만17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하나금융지주(3.26%) 신한지주(2.55%) 우리금융지주(1.86%)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들 모두 이날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4대 금융지주 지난해 실적과 향후 배당 정책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한 추가 결산 배당 지급 여부가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 주요 관심사"라며 "대다수 은행이 자사주 중심 주주환원 정책 기조를 유지했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현금배당 비중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4대 금융은 30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2월5일, 우리금융은 2월6일로 실적발표가 예정됐다. 박재용 기자

현대차·기아 주가 장중 나란히 약세,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인상 발언 영향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미국이 한국 자동차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2.54%(1만2500원) 하락한 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3.35%(1만6500원) 낮아진 47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변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46만9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같은 시각 기아 주가도 3.48%(5400원) 내린 14만9800원을 보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국과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상승, 최태원 "2030년 시총 700조 전망" 영향도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27일 오전 10시4분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73만6천 원)보다 4.08%(3만 원) 오른 7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 주가도 전날 정규거래 종가(44만1천 원)보다 6.12%(2만7천 원)오른 46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공식 출간된 'SK하이닉스의 언더독 스토리: 슈퍼모멘텀'에서 인터뷰를 통해 SK하이닉스를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며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2030년 700조 원, 장기적으로는 2천조 원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높여 잡으며'올해 상반기에는 D램 가격 상승이, 2027년까지는 D램 이익 지속성이 순차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민정 기자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1차 전용 131.48㎡ 70억으로 신고가

압구정 3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현대 1차 아파트 전용면적 131.48㎡(141㎡, 42.7평)가 70억 원에 거래되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 전용면적 131.48㎡ 10층 매물은 지난 10일 70억 원에 사고팔렸다.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3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62억 원(8층)을 8억 원 웃돌았다.압구정 현대 1,2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13개동, 960세대 규모 단지로 현대건설이 1976년 준공했다.전용면적 기준 131.48㎡(141㎡, 42.7평)~198.41㎡(213㎡, 64.5평)로 이뤄져 있다.인근 압구정 현대 3~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5월23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4구역도

코스피 트럼프 관세 압박에 장중 4940선 하락, 원/달러 환율 1450원에 출발

코스피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하락하고 있다.26일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2%(1.02포인트) 내린 4948.57을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0.34%(16.70포인트)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376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7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외국인투자자는 362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HD현대중공업(-3.14%) 현대차(-2.34%) 삼성전자우(-1.35%) LG에너지솔루션(-1.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8%) 삼성바이오로직스(-0.44%) 삼성전자(-0.39%) 주가는 내리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3.15%) SK하이닉스(1.15%) SK스퀘어(0.79%) 주가는 오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

하나증권 "신규 원전 건설 재추진에 투심 개선, 비에이치아이 성광벤드 우리기술 주목"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자력발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정부가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원전주 투심 개선이 전망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전'을 제시했다.관련 종목으로는 비에이치아이, 성광벤드, 우리기술, 지투파워,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SNT에너지, 한국전력 등을 꼽았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긴 대형 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원전을 지어야한다는 여론이 우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의뢰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가 이달 진행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신규 원전을 추진해야한다는 응답자가 60%를, 원전이 필요하다 답한 비율이 80%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하나증권은 "소형모듈원전(SMR) 1기는 2035년, 신규 대형 원전 2기는 각각 2037년과 2038년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수립될 12차 전기본에서 원전이 추가될 가능성 있어 신규 원전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짚었다. 박재용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에도 M7 실적 기대감에 반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서도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의 실적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했다.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4%(313.69포인트) 오른 4만9412.4에 거래를 마감했다.S&P500지수는 0.50%(34.62포인트) 상승한 6950.23, 나스닥종합지수는 100.12포인트(0.43%) 오른 2만3601.36에 장을 마쳤다.LS증권은 "M7 주가가 평균 0.5%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이번 주 예정된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종목별로 살펴보면 애플(2.97%) 메타(2.06%) 알파벳(1.63%) 마이크로소프트(0.93%) 등은 올랐다. 테슬라(-3.09%) 엔비디아(-0.64%) 아마존(-0.31%)은 하락했다.최근 미국에서는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코스닥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기대"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26일 키움증권 주가는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우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코스닥시장 점유율 24.8%를 보유한 증권사"라며 "코스닥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이 높아지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9% 상승했다.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우 연구원은 "앞으로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하면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또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매수 역시 높은 매매 회전율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우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 외국인의 자금유입, 개인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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