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가 장중 8%대 올라, 신작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 영향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 주가는 오전 10시54분 현재 전날보다 8.15%(4900원) 오른 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3.32%(2천 원) 높아진 6만21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6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펄어비스는 신작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정식 출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영상에는 게임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에서 전개되는 스토리와 거대보스와 전투, 각 캐릭터의 고유 액션, 용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등이 담겼다.붉은사막의 사전 다운로드는 18일 오전 7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엑스박스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스팀에서 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20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엑스박스 얼라이 플랫폼 등을 통해 시작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