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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남에 수전용량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을 골자로 한다.각각 수전용량 200MW, 300MW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의 핵심 시공 파트너로서 설계, 조달, 시공 전 과정에 참여한다.특히 사업 후보지인 전라남도는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 1위 지역으로 친환경 전력 공급이 원활하고 안정적 용수 확보가 가능해 AI 인프라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하고 고효율인 AI 데이터센터를 시공해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이와 함께 현지 인력 채용 및 도내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 상생을 실천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

삼성전자 반도체 연봉 47% 성과급 확정, 모바일 50% 생활가전·TV는 12%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7%를 받는다.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성과급은 50%로 확정됐다.삼성전자는 16일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삼성전자 DS부문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사업부 모두 OPI 지급률을 연봉의 47%로 확정했다.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MX)사업부는 50%,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는 12%, 생활가전(DA)사업부는 12%로 책정됐다.경영지원과 전장·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은 연봉의 39%를 성과급으로 받는다.나병현 기자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4월로 앞당길 가능성, "엔 약세에 대응"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일본은 엔화 약세로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는데 중앙은행이 이에 대응해 금리를 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16일 로이터는 상황을 잘 아는 취재원 4명의 발언을 인용해 "일본은행이 예상보다 빠른 4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기존에 유력했던 금리 인상 시점은 오는 7월이었는데 일본은행이 이보다 앞서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12월18일 금리를 결정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30년 만에 최고 수준인 0.75%로 인상했다.로이터는 "일본은행 정책위원 다수는 추가 금리 인상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일본은행 내부에서는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엔/달러 환율은 16일 오전 159.275엔까지 상승한 뒤 이후 소폭

차바이오텍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 1천억 규모 참여

차바이오텍이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차바이오텍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총 1천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구체적으로 한화손해보험이 700억 원을, 한화생명이 300억 원을 참여하는 방식이다.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은 차바이오그룹의 의료·바이오 기술력과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사이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주기 기반 라이프케어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두 회사는 △여성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헬스케어 사업 △보험고객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AI·데이터 기반 건강 조기 모니터링 및 예방케어 모델 △해외 보험-헬스케어 융합 신규 사업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추

KT 위약금 면제 끝나자 리베이트 경쟁 급랭, LG유플러스 해킹이슈와 신형폰 출시가 향후 경쟁 변수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를 계기로 촉발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전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며 지원금 축소와 함께 경쟁 열기도 빠르게 식고 있다.다만 LG유플러스 해킹 이슈에 대한 정부 조치 가능성과 갤럭시 S26·아이폰18 등 주요 신형 단말기 출시 변수가 남아 있어 올해 가입자 유치 경쟁이 다시 불붙을 여지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통신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이 종료된 14일을 기점으로 이동통신 3사는 일제히 지원금 정책을 보수적으로 전환했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31일부터 올해 1월13일까지 이어진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이탈 가입자를 흡수하기 위해 약 20만 원 수준의 현금 지급을 포함한 공격적 리베이트를 내걸었다.하지만 위약금 면제 기간이 끝나자 번호이동을 통해 신규 단말기를 구매하더라도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부담해야 개통이 가능한 구조로 다시 돌아갔다.S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지선 출마설, 공공기관 통합 앞두고 리더십 흔들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올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이재명 정부에서 강도 높은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추진하려는 흐름과 맞물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리더십을 향한 불안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16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학재 사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인천시장 후보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이 사장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등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 출신이다. 인천 서구·강화갑, 인천 서구갑에서 제18~20대까지 내리 세 차례 당선됐다.1995년 첫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서구 구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으나 이후 금품제공 등 선거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당선이 무효가 됐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인천 서구청장에 도전해 당선됐고 2006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08년 제18대 총선 도전을 위해 사퇴했다.이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2014년 지방선거부터 같은 당내 유정복 현재 인천시장과 경쟁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천시장 도전에 관심을 보여 왔다.이 사장은 오는 2월 말경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서 물러나는 등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구체적 행동을 보일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제9회 지방선거가 올해 6월3일 치러지는 만큼 선거일 90일 전인 3월5일까지는

대원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본격 시동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며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원제약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27일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 시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백인환 대원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해 임상에 참여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포함한 전국 29개 주요 의료기관의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임상 3상은 총 324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시험 대상자들은 4주간 투여를 통해 가슴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확인하게 된다.박무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수는 "이번 임상은 프로토콜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비미란

삼성전자 반도체 혈맹으로 오픈AI 품나, 전영현 'AI 이어폰'용 칩에 HBM4 공급도 타진

삼성전자가 오픈AI가 개발하는 인공지능(AI) 이어폰 '스위트피'에 2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엑시노스' 칩을 공급하며 반도체 동맹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오픈AI가 2028년까지 최대 5개의 AI 하드웨어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만큼, 삼성전자는 추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올해 말에는 오픈AI가 자체 주문형 AI 반도체(ASIC) '타이탄'을 출시할 예정인데,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16일 반도체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오픈AI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AI 이어폰 '스위트티'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스템온칩(SoC)에서 삼성전자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대만 경제매체 공상시보는 '오픈AI는 '스위트피(Sweetpea)'라는 코드명의 AI 이어폰을 개발 중이며, 이는 AI 시대의 휴대용 인터랙티브 게이트웨이(상호작용형 관문)가 될 것'이라며 '구독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요실금 치료기기 '테라솔 U' 출시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든다.코웨이는 16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내놓으면서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첫 제품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며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테라솔 U는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한다. 자극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조절할 수

알테오젠 전태연, JP모간에서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 9개 이상으로 확대"

알테오젠이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을 9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알테오젠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2026 JP모간헬스케어콘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알테오젠의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 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라는 세 가지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실행 전략으로는 △2030년까지 상업화 품목 9개 이상으로 확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신규 라이선스 계약 및 모달리티 확장 △내부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강화 △GMP 수준 생산 역량 내재화 달성 등 4가지를 내놨다.

[채널Who] '독자성'이 가른 국가대표 AI 선발전... '탈락' 네이버클라우드 패자부활도 참여 안해

새정부의 핵심목표 인공지능(AI) 3강 도약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단계평가에서 '독자성'이 승패를 갈랐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성 논란을 해소하지 못한 채 NC AI와 고배를 마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결과 발표에서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팀이 2차 단계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두 팀은 탈락했다.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가중치'를 독자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받았다.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네이버클라우드를 비중 있게 설명하며 "이미 학습이 된 가중치를 그대로 갖다 쓴 것은 무임승차"라며 "네이버클라우드 정예팀의 모델은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짚었다.기존 모델의 가중치를 활용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깨끗이 비우고 스스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시 가중치를 확보하는 경험이 입증됐어야 한다고 평가된 것이다.독자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기술적, 정책적, 윤리적 부문으로 나뉘고 기술적 측면의 독자성의 핵심이 '가중치 형성 및 최적화'다. 가중치를 초기화한 뒤 개발하는 것이 모델의 기술적 독자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조건인 셈이다.한편 이번 1차 단계평가에서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 LG AI연구원이 큰 주목을 받았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만점인 25점을 받았고 '벤치마크 평가(40점 만점)' 33.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31.6점도 최고점을 기록했다.과기정통부는 &lsqu

미국 하원의원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에 우려, HBM3E 공급 부족 때문

HBM3E 규격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중국 수출과 관련해 미국 정치권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를 탑재한 제품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은 미국 기업들의 물량 확보에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존 물레나르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 서한을 보내 D램 공급 부족 사태와 관련한 우려를 전했다.서한에는 미국 정부가 최근 중국에 엔비디아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 H200 수출을 허가한 것은 미국 기업들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물레나르 의원은 "지금의 공급 부족 상황을 고려한다면 HBM3E를 탑재한 반도체를 미국에서 활용하는 대신 중국에 보내는 일은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미국 업체들의 메모리반도체 물량 확보에 우선순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다.HBM3E는 엔비디아 H200에 탑재되는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다.

트럼프발 '중국 전기차 미국 생산론' 재점화, 현대차와 K배터리에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전기차를 미국에서 생산하는 구상을 재차 꺼내들면서 현지 사업에 주력하는 현대자동차와 한국 배터리 3사에 위기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미국 전기차 기업은 자국 정부의 지원 축소로 전동화 계획을 대폭 줄였는데 중국 업체가 이 틈을 파고들면 현대차와 'K배터리' 3사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경제 클럽에서 "미국인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중국 자동차 업체의 공장 설립을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이 15일 보도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4년 7월16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진출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내비쳤다.올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완성차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으로 읽힌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중국 전기차 기업이 미국에 진출할 가능성 열렸다는 관측이 나온다.중국 전

우리금융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 열어,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간다.우리금융은 15일 서울 강남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프로그램이다.발대식에는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장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옥 부사장은 '디노랩 서울 7기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겸비한 팀들로 구성됐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동반 성장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기수에서는 인공지능(AI) 핀테크분야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분야 '모바휠', 리걸테크분야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분야 '에임스'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선발 과정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국힘 한동훈 제명 열흘 연기, 그의 앞에 놓인 '네 갈래 길' 모두 쉽지 않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정치 역정에서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두고 열흘의 말미를 준 상황에서 그의 앞에는 네 갈래 길이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각각의 선택 모두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수도 있어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에 내몰린 듯하다.16일 정치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국민의힘의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추진하면서 한 전 대표가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장 대표는 전날인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기회를 부여받아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재심 기간 최고위에서 (징계를)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애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시께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한 전 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제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봤으나 장 대표가 결정을 열흘 미룬 것이다.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제명은 당 윤리위원회 결정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농 8구역 1760세대 단지로, 전농·답십리 재정비지구 9천 세대 공급 마무리 수순

서울 동대문구 전농 8구역에 1760세대 규모 대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전농 8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20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9만4070㎡다.심의안 통과에 따라 전농 8구역에는 11개동, 지하 5층~지상 35층, 176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건폐율은 17.46%, 용적률은 249.95%다.공공기여 등을 통해서는 지역 일대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과 공원 등이 조성된다.서울시는 전농 8구역이 완료되면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에 약 9천 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돼 노후 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고 설명했다.전농 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2024년 8월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농8구역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랫동안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은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기자의눈] 롯데 사장단회의 채운 '낯섦', 로비 메운 '침묵'이 보여준 위기 무겁다

2026년 1월15일 낮 12시30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로비는 평소와 다른 공기가 감돌았다.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화려한 대리석 바닥 위로 롯데그룹의 명운을 쥔 계열사 대표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1년에 두 번 롯데그룹 계열사 대표가 모두 소집돼 그룹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VCM(옛 사장단회의)은 늘 긴장감이 흐르는 자리다. 하지만 올해의 분위기는 유독 차갑고 경직돼 있었다.로비를 가로지르는 대표들의 발걸음은 약속이라도 한 듯 빨랐고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는 어떠한 여유도 찾아볼 수 없었다.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AI) 전략'과 각 계열사의 생존 복안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돌아오는 것은 침묵뿐이었다.가장 먼저 도착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한 채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이어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 신민욱 롯데GFR 대표, 김호철 코리아

SK하이닉스 성과급에 '자사주 옵션' 부여, 1년 보유시 15% 현금 추가 지급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1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5일 사내 공지로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알렸다. 신청 기간은 22일까지다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하는 일종의 옵션이다.자사주를 1년 이상 보유하면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한다.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구성원은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다.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천%)까지 지급하는 성과급다. 1월 말 지급하는 PS부터는 2025년 하반기 SK하이닉스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된다.노사는 지난해 협의를 통해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천%)를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아 PS 산정 금액의 80%는 당해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매년 10%씩)하는 기준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구성원 1인당 PS는 올해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

신세계프라퍼티에게 센터필드는 '황금알 낳는 거위', 임영록 핵심 자산 안 뺏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사장이 핵심 자산 '센터필드' 매각 움직임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매각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센터필드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재무 안정성을 떠받치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단기 회수보다 장기 보유를 통한 가치 극대화를 통해 그룹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해당 빌딩을 품고 있는 펀드의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과 펀드의 주요 주주인 신세계프라퍼티 사이의 갈등을 놓고 센터필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신세계프라퍼티는 자회사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캡스톤)'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는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이지스210호)'에 자기자본을 포함해 모두 5548억 원을 투자했다. 현재 센터필드 지분 48.4%(신세계그룹 전체는 49.7%)를 보유하고 있다.센터필드는 서울 강남 역삼동 옛 르네상스호텔 부지에 조성된 대형 복합상업시설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

'글로벌 해양조약' 공식 발효 D-1, 차기 해양총회 개최 맡은 한국 공해 보호 책임 무거워져

그동안 국제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공해 보호가 조약을 통해 공식화된다. 구체적 이행수단은 차후에 열릴 당사국총회를 통해 합의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한국은 차기 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공해 보호를 위한 논의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책임이 무거워졌다는 시각이 나온다.16일 기후환경단체에 따르면 글로벌 해양조약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협약(BBNJ)'의 공식 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글로벌 해양조약은 21세기 초 유엔에서 국제법으로 보호되지 않고 있는 공해(公海)의 해양 생태계를 보전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2018년부터 조약 문건 작성을 위한 정부간 회의가 시작돼 2023년에 유엔에서 최종 합의문이 공식 채택됐다.지난해에 조약 발효를 위한 최소 요건인 60개국 비준이 달성되면서 2026년 1월17일부터 공식 적용된다.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으며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해는 지구 표면적의 약 40%, 해양 면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현 시점에서 보호되고 있는 면적은 1%도 채 되지 않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입찰 참여 확정, 한화 HJ중공업 포함 23개사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을 통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 입찰 참여를 확정했다.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가덕도신공항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컨소시엄은 대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부산 지역 건설사 9곳, 경남 지역 건설사 6곳 등 모두 23곳으로 이뤄졌다.당초 참여가 유력히 거론된 롯데건설은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다만 이후 입찰에는 참여할 기회가 열려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이번 입찰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하면서 유찰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롯데건설이 2차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지분율은 30% 후반, 한화 건설 부문은 11% 가량으로 전해진다.건설사들은 유찰과 입찰 과정을 거치면서 지분율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가덕도신공항은 당초 2035년 6월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다. 다만 공사기간이 조정되면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았던현대건설이 사업에서 이탈했다. 포스코이앤씨도 이후 불참을 선언했다.정부는 이에 따

삼성SDI LG엔솔 전고체 배터리가 은 시세에 변수, "태양광 업계의 수요 대체"

태양광을 비롯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은 수요가 줄어들며 금 대비 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그러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은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태양광 업계의 감소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투자자산 전문지 킷코뉴스는 16일 "은 시세가 전례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금값 대비 가격은 이미 고점에 가까워졌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은값은 최근 온스당 93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금값과 약 50배 차이를 보였다. 이는 2012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2025년 4월에는 금 시세가 같은 중량의 은보다 약 100배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며 최고치를 찍었는데 은의 상대적 가치가 두 배로 상승했다는 의미다.태양광을 비롯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은 소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세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투자 조사기관 BMO캐피털마켓은 보고서를 내고 금 대비 은 시세가 더 상승할 여력이 있지만 이러한 추세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분석을 제시

영화 '만약에 우리' 새롭게 1위 등극, OTT '모범택시3' 4주 연속 1위 올라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영화 순위 1위에 올랐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에서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가 1위를 차지했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한 주(1월9일~1월15일) 동안 만약에 우리는 주간 관객 수 55만 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 명이다.지난해 12월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이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렸다.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영화다.배우 구교환씨가 게임 제작자를 꿈꾸며 정원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은호, 문가영씨가 누구보다 '자기 집'을 꿈꾸며 건축사를 지망하는 한정원을 연기했다.원작의 배경인 2007년과 비슷한 시기인 2008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있다. 김도영 감독은 2008년의 감성과

화학업계 신년 인사회 개최, 산업부 "올해도 기업과 한 팀으로 사업재편 추진"

화학업계가 새해를 맞아 한 곳에 모여 위기를 넘는 재도약 의지를 다진다.산업통상부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신년인사회에는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과 신학철 화학산업협회장 등을 비롯한 화학업계 주요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화학업계는 이 자리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근원적 산업경쟁력을 극복하기 위한 새해 결속을 다진다.정부와 화학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선제적으로 산업 구조개편을 추진했다.그 결과 석유화학 산업단지 3곳의 모든 납사분해시설(NCC) 및 프로판 탈수소화(PDH) 기업은 지난해 12월까지 사업재편안을 제출하며 구조개편 1단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프로젝트별 사업 재편의 신속한 이행을 업계에 요청하고 사업재편 이행과정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듣는다.산업부는 사업재편 승인 신청 뒤 예비검토가 진행되는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을 빠르게 추진한다.금융과 세제, 연구개발, 규제완화 등 지원패키지를 동시에 발표하고 다른 프로젝트도 최종 사업재편 계획서가 빠르게 제출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 협의한다.

[인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농촌진흥청, 아시아경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임원 전보 △부사장 겸 미래혁신기획본부장 고석원 △중소벤처마케팅본부장 송성동▷본부장 전보 △공공구매촉진본부장 김수정▷부서장 전보 △조사연구혁신단장 손병하 △온라인지원실장 김영삼 △오프라인지원단장 최홍준 △소상공인역량실장 한상민 △공공구매지원실장 이종훈 △직접생산지원실장 서재희 △DX추진단장 강윤호▷팀장 전보 △소통홍보팀장 오규민 △성과평가팀장 신지민 △인재개발팀장 오지영 △업무안전팀장 최혁준 △정책개발팀장 이성민 △조사분석팀장 김선희 △마케팅기획팀장 강수문 △글로벌도약팀장 장인경 △홈쇼핑1팀장 이동영 △홈쇼핑2팀장 양현우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 △오프라인혁신팀장 배장훈 △오프라인운영팀장 김문기 △소상공인기획팀장 이정현 △소담인프라팀장 고민성 △TOPS육성팀장 김현석 △역량지원팀장 곽영주 △콘텐츠지원팀장 이병구 △공공구매전략팀장 서정민 △제도운영팀장 유정우 △성능인증팀장 최원근 △제도총괄팀장 차재호 △사후관리팀장 주화천 △디지털전략팀장 김은영 △디지털정보팀장 최동현농촌진흥청▷고위공무원 승진 △차장 김상경 △국립농업과학원장 성제훈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병석아시아경제▷보임 △전문위원실장 신범수 △경영지원본부장 김기림 △경제금융 매니징에디터 겸 건설부동산부장 최일권 △경제부장 이경호 △증권자본시장부장(직무대행) 조시영 △국제부장(직무대행) 황준호 △산업 매니징에디터 김필수(편집국장 겸직) △산업부장(직무대행) 박소연 △IT과학부장(직무대행) 박선미 △이슈&트렌드팀장 조강욱 △기획팀장 최동현▷전보 △콘텐츠편집부문 콘텐츠편집1팀 부국장 임훈구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충남 당진시, 전남 곡성군

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 △대변인 강대금충남 당진시▷4급 승진 의결 △보건행정과 박윤희전남 곡성군▷4급 승진 △민원실장 이정주▷5급 승진 △군민활력과장 직무대리 이미정▷5급 전보 △인구정책과장 이미자 △상하수도사업소장 박문식

[인사] 경남 창원시, 교육부, KBS

경남 창원시▷4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만기 △교통건설국장 장승진 △도시공공개발국장 신성기▷5급 승진 △진해도서관과장 직무대리 이영화 △마산합포구 이은정 △마산합포구 이희경 △진해구 조성현▷4급 전보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양숙(교육파견)▷5급 전보 △인구정책담당관 황선복 △청년정책담당관 정성림 △법무담당관 김홍연 △전략산업과장 최정규 △평생교육과장 김선희 △주택정책과장 오상영 △도시재생과장 양준호 △문화유산육성과장 김지영 △성산구 박순임 △진해구 이인경교육부△민주시민교육과장 황현정KBS△미래비전추진단장 박성철 △인력관리실장 유현성 △지역정책실장 최재훈 △전략기획실 정책기획국장 이진관 △전략기획실 예산국장 김선길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곽희섭 △전략기획실 미디어연구소장 이상주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편성전략국장 예경옥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편성전략국 주간(편성) 정현덕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마케팅국장 고원석 △콘텐츠전략본부 영상제작국장 김도환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장 윤중경 △방송인프라본부 제작기술국장 김제성 △방송인프라본부 후반제작기술국장 강연정 △방송인프라본부 생방기술국장 김정환 △경영본부 수신료국장 박정호

총리 김민석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4년 동안 각각 최대 20조 원을 지원한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며 '이를 위해 '행정통합교부세'와 '행정통합지원금' 신설 등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신속히 확정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부단체장 수를 4명으로 확대하고 직급도 차관급으로 높인다. 소방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도 1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앞으로 추진할 공공기관 이전에 있어서도 통합특별시를 적극 우대한다

[현장] 기업은행 노조 "대통령 약속한 임금체불 문제 해결하라", 국회 앞 천막농성 들어가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임금체불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국회 앞 천막농성에 돌입한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노조)는 16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총액인건비제도에 따른 임금체불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류창의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9일 업무보고에서 기업은행 문제 해결을 공식 지시했지만 금융위는 한 달이 다 되도록 침묵하고 있다"며 "이날부터 우리는 청와대와 금융위에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국회 앞 천막농성에 돌입한다"고 말했다.류 위원장은 "기업은행 노동자는 코로나19 당시 코로나 관련 정책대출액의 72.8%를 담당했지만 당시 초과근무한 수당도 받지 못했다"며 "시중은행과 경쟁하며 해마다 최대 이익을 경신하지만 임금은 30%나 적고 헌법상 단체교섭권, 국제노동기구 협약도 보장받지 못한다"고 토로했다.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상장회사이자 공공기관인 기업은행의 특수성을 인정해 인력과 예산의 자율성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후속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8%로 2%p 하락,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58%, '잘못하고 있다'는 32%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1월9일 발표, 27%포인트)와 비교해 1%포인트 줄었다.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78%)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50%로 가장 낮았으나 부정평가(39%)를 오차밤위 밖에서 앞섰다.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특히 40대(70%)와 50대(7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2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48%로 긍정평가(34%)를 앞섰다.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3%, 부정평가 2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3%포인트, 부정평가는 1% 하락했다. 진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중국산 텅스텐 가격이 지난해 3배나 뛰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미국은 군사무기와 반도체 등에 필수 소재인 텅스텐 공급망에서 중국 비중을 줄이려 하는데 가격 상승으로 한국을 비롯한 대체 수급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15일(현지시각) 조사업체 패스트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순도 88.5% 텅스텐 회수에 사용되는 화합물인 암모늄파라텅스테이트(APT)의 중국 가격은 톤당 1050~1115달러(약 164만 원) 선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월8일APT 시세는 톤당 335~345달러(약 50만8천 원)였는데 1년 새 가격이 218% 상승했다. 다른 중국산 텅스텐 생산을 위한 중간 소재 가격도 같은 기간 200% 이상 올랐다.패스트마켓은 "중국의 수출 통제와 반도체 산업에서 수요 증가 등 요인이 텅스텐 가격을 밀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텅스텐 가격이 오르면서 소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 벌어지는 셈이다.세계 텅스텐 시장에서 80%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은 지난해 2월4일 국가 안보를 명분삼아 텅스텐를 비롯해 텔루륨, 인듐 등 핵심 금속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TSMC가 미국 반도체 공장에 최신 미세공정 기술을 도입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낸다.이러한 결정은 대만의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의 압박에 어느 정도 타협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블룸버그는 16일 "TSMC가 대만과 미국 반도체 공장의 기술 격차를 더욱 좁히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미국 투자 확대에 더 속도를 내는 셈"이라고 보도했다.황런자오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TSMC의 가장 앞선 반도체 공정은 여러 현실적 이유 때문에 대만에 가장 먼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공정 기술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이를 해외 국가로 이전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4나노 미세공정 생산라인을 운영한다. 현재 대만에서 활용하는 최신 기술인 2나노 대비 약 4년 전에 상용화된 기술이다.

2026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2026년 전 세계 인공지능(AI) 지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44%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6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조5278억 달러(약 373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존 데이비드 러브록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도입은 재정 투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인적 역량과 조직 프로세스의 준비 수준에 따라 좌우된다'며 '성숙한 조직일수록 불확실한 잠재력보다는 검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AI 투자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AI는 2026년까지 '환멸의 골짜기' 국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AI는 개별 프로젝트로 추진되기보다, 이미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산되는 방식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AI가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투자 대비 수익(ROI)에 관한 예측 가능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AI 기반 구축 확대에 따라 AI 최적화 서버에 대한 지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하고, 해당 투자는 전체 A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밑바닥부터 실무 익힌 동원그룹 오너 2세, 인재중심·성과주의 경영 [2026년]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 Who Is?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출신 복강경 수술기구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 주력 [2026년]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 Who Is?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AI기반 융합 마케팅 구축에 주력 [2026년]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Who Is?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기계설계공학 전문가로 반도체 특화 주력, 첨단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 [2026년]

한화오션 63조 원 캐나다 해상풍력 수주 도전장, 김희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시너지 노려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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