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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공급, 전영현 AI 메모리 판 뒤집을까 ● 트럼프 캐나다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북미 진출 '역풍' 우려, K배터리 3사 부담 키워 ● 하나금융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협업 파트너 확보 '광폭행보' ● 우리은행 기업금융 약점 지우기 돌입, 정진완 중소기업 공략으로 격차 좁힌다 ● 한전 김동철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해, 전기료 인하 압박에 고객 이탈 가능성 부담

[부음] 류택현 모친, 이영수 모친, 장지영 부친

△박영자씨 별세, 류택현(프로야구 SSG 랜더스 코치) 모친상 =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030-7900.△김종순씨 별세,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 모친상 = 25일, 강원 원주시 연세대 원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033)744-3970.△장국태씨 별세, 이점순 남편상, 장윤호 장애란 장지영(광남일보 편집국 편집부장) 장현진 장현주 부친상, 김광영 조용창 이기상 권의겸 장인상 = 26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VIP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55.

[부음] 유준만 모친, 김진규 모친, 온정권 장모

△이후남씨 별세, 유준만(전북경찰청 치안정보과 경감) 모친상 = 25일, 전북 남원시 남원의료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63)280-8224.△엄근심씨 별세, 김진규(대전소방본부 정책팀장) 모친상 =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043)544-8700.△한정순씨 별세, 오혜희 오순희 오선희 모친상, 임순국(재미) 손상렬(전 선물협회 부회장) 온정권(무영CM건축사사무소 회장) 장모상 =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9.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산업통상부, 경남대학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고위공무원 승진 △자문건의국장 김종진▷과장급 전보 △운영지원담당관 정남수산업통상부▷국장급 전보 △원전전략기획관 김창희경남대학교△인문사회대학장 유영재 △건강보건대학장 성윤희 △사범대학장 겸 사범대학부설교육연수원장 변지수 △경영대학장 장동석 △공공인재대학장 하태인 △공과대학장 겸 AI·SW융합대학장 석승준 △국제처장 홍선영 △평생교육원장 최현 △입학처장 김태완

[인사] 서울경제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경제신문▷승진 및 부서이동 △AX콘텐츠랩장 부국장 이상훈 △여론독자부장 강동효 △사회부장 박성호 △국제부장 임세원▷부서이동 △문화부장 정민정 △골프스포츠부장 김민형 △바이오부장 김상용 △건설부동산부장 성행경 △정치부장 윤홍우▷보직이동 △골프스포츠부 선임기자 박민영 △문화부 선임기자 이재용▷서울포럼 사무국 겸임 △테크성장부장 겸 서울포럼 사무국장 정영현원자력안전위원회▷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김기환 △안전정책국장 임시우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준호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권수진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 개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답변했다.박학규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사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 사장, 안중현 사업지원실 인수합병(M&A)팀장 사장 등도 이 회장과 함께 출국했다.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뿐만 아니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고미술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신한카드가 약 7개월 만에 또 다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3일부터 28일까지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과 나이 제한은 없다.신한카드는 희망퇴직 직원에게 기본급 기준 24개월치를 지급한다. 여기에 근속 연수와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 치를 추가로 준다.신한카드는 앞서 2025년 6월 1968~1979년생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조혜경 기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WFE 이사회에서 현안 논의, 뉴욕서 한국 증시 로드쇼 개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사회 일정 뒤에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 증시 로드쇼를 개최한다.한국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현지시각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6년 WFE 1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WFE 1차이사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거래소 산업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토큰화', '결제주기 단축', '24시간 거래체제' 등을 논의한다.정 이사장은 각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들과 주요 현안 관련 거래소의 역할과 대응방향을 교환하고 한국 자본시장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사점을 공유한다.정 이사장은 그 뒤 뉴욕으로 이동해 'Korea ExchangeGlobal Roadshow : KOSPI 5000 and Beyond' 행사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골드만삭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현지시각 28일 열린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 약 20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한국거래소는 행사에서 한국 증시 활성화 및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정부·거래소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넘어 글로벌 선도 시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방문해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조현 외교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회동을 갖고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동맹 핵심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콜비 차관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장관과 조찬을 함께하며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한반도 문제 및 한미 동맹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콜비 차관은 한국이 모범동맹으로서 자체 국방력 강화 등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고자 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콜비 차관은 또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주요 사항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방부도 적극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조 장관도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 당국 사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조 장관은 한미정상회담 합의 가운데 하나인 핵추진 잠수함 도입 협력이 한국의 억제력을 강화함으로써 동맹에도 기여하는 사안임을 상기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LGCNS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조1295억 원, 영업이익 5558억 원, 순이익 44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는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21.2% 각각 증가했다.LGCNS 측은 "현금성 자산 증가에 따른 순이자수익 및 투자수익 관련 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한편, LGCNS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1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이다. 조승리 기자

우리금융 여의도에 은행ᐧ증권 복합점포 1호점 열어,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센터를 열었다.우리금융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점포 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룹사 공동 자산관리 복합점포다.복합점포는 우리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센터 '투체어스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가 위치한 여의도 TP타워에 마련됐다.여의도 복합점포는단순히 금융 역량을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집약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 '투체어스'를 활용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아울러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김지호 우리금융 시너지사업부부장은 "이번 복합점포는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를 맞아 그룹 시너지 전략을 고객 접점에서 본격화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LG유플러스 2025년 기말배당금 주당 410원 결정, 총 배당금 주당 660원

LG유플러스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이는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천억 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2024년 밸류업 플랜을 통해 발표한 중장기 목표를 모두 이행할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검찰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회사 경영진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2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부사장, 사업실장 등 임직원 3명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불법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 규정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 법인도 재판에 넘겼다.이들은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2021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개 중소 경쟁업체에게 카카오T 품질 향상을 위한 명분으로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소속 택시 기사에게 돌아가는 자사 앱 호출을 차단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11월~2020년 11월께 경쟁 가맹업체 소속 기사들에 대한 일반호출 차단 방안을 검토한 뒤 공정거래법 위반 적발 소지가 크다는 결론을 내리고 실행하지 않았다.하지만 2020년 말 택시 가맹시장 경쟁이 심화되자 이를 실행하기로 하고 자신들의 요구에 불응한 경쟁업체의 기사들에게 호출을 차단했다.구체적으로 B사 소속 택시기사 계정 1만4042개, C사 소속 택시기사 계정 1095개에 대해 일반호출 등 서비스 제

코레일 AI 기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구축, 업무 혁신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혁신에 나선다.코레일은 생성형 AI 기반의 직원용 지식검색 시스템 '에어(AIR)'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에어는 코레일이 보유한 사규, 내규, 업무편람, 매뉴얼 등 방대한 내부 문서와 철도 관련 법령 등을 자연어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업무 전용 AI 시스템이다.코레일은 질의응답(Q&A) 방식으로 복잡한 규정이나 행정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답변의 근거나 출처를 함께 제시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이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내 '모바일오피스' 앱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어 현장 직원의 정보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였고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망에서 운영해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했다고 덧붙였다.코레일은 앞으로 내부망의 에어와 외부망에서 동작하는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윤재훈 한국철도공사 AI전략본부장은 "직원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포스코가 호주 최대 철강업체를 인수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는 현지매체 보도가 나왔다.미국 철강업체가 경쟁사인 이 호주 철강업체를 눈독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가격을 받으려는 인수 제안인 것으로 분석된다.26일 호주매체 파이낸셜리뷰는 익명의 취재원 발언을 인용해 "블루스코프의 전현직 임원이 지난주 한국에서 포스코와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블루스코프는같은 시점에 일본제철도 블루스코프와 접촉했는데포스코와 일본제철에 일부 지분 투자나 회사 전체를 인수하는 안을 논의했다.앞서 블루스코프 이사회는 7일 미국 철강사 스틸다이내믹스와 SHG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컨소시엄은 주당30호주달러(2만9900원) 미만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해 132억 호주달러(약 13조1500억 원)를 전체 회사 지분 인수 금액으로 제시했다.블루스코프의 제인 맥컬룬 회장은 SGH와 스틸다이내믹스가 회사를 헐값에 인수하려 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4년 만에 1000선을 넘겼다.26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81%(40.48포인트) 내린 4949.59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장중 한때 5020선까지 치솟았지만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지난주 해외증시 혼조 마감에도 불구하고 개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하지만 장중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통(-2.0%) 운송·창고(-1.9%) 건설(-1.7%) 음식료·담배(-1.6%)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58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조54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71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SK하이닉스(-4.04%)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대 급등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LG이노텍이 2025년 일회성 비용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LG이노텍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조8966억 원, 영업이익 6650억 원, 순이익 3413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2024년보다 매출은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 순이익은 24% 감소했다.회사 측은 '모바일과 반도체기판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개선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하지만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일부 사업 관련 자산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7조6098억 원, 영업이익 3248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31% 증가했다.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신모델 공급 성수기에 따라 고부가 카메라 모듈 및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차량 카메라∙통신∙조명 모듈 등 모빌리티 부품 또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지난해 4분기 광학솔루션사업은 2024년 4분기 대비 15.2% 증가한 6조

민주당 "29일 국회 본회의서 여야 합의 민생법안 처리, 쟁점법안 제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별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여야 쟁점 법안을 제외하고 민생법안들만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9일 본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여야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은 제외한다'며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이번 주를 이 부의장 추모기간으로 지정하고 정쟁성 발언과 논평을 자제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기간 최소한의 당무만 처리하고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다.정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허원석 기자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민주화의 상징"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인은 1970년대와 80년대 서슬 퍼런 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셨다.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으셨다. 그 강직한 삶의 궤적은 민주화 운동의 후배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기리며)부동산 망국론&l

작년 12월 외화예금 159억 달러 늘어, 달러·유로화예금 중심으로 역대 최대 

2025년 12월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외국인의 국내기업 지분투자와 경상대금 일시 예치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94억3천만 달러(약 172조269억 원)으로 집계됐다. 달러화·유로화예금을 중심으로 11월 말 보다 158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이번 증가폭은 통계가 시작된 2012년 6월 뒤 가장 크다.예금주체별로 살펴보면 기업예금이 140억7천만 달러 증가한 1025억 달러로 나타났다. 개인예금은 18억2천만 달러 늘어난 169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959억3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11월보다 83억4천만 달러 늘었다.엔화 예금은 90억 달러, 유로화 예금은 117억5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엔화 예금은 8억7천만 달러, 유로화예금은 63억5천만 달러 증가했다.위안화 예금도 3억1천만 달러 늘어난 14억5천

하나금융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협업 파트너 확보 '광폭행보'

하나금융, KB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한 물밑작업으로 분주하다.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에 이어 코스닥 활성화의 한 축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은행권은 핀테크, 카드사, 통신사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연합전선 구축을 타진하며 주도권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디지털자산기본법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발행·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윤곽이 드러나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과 관련해서는 아직 서로 파트너를 탐색하며 물밑작업이 한창인 만큼 경쟁구도에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4대 금융에서는 하나금융과 KB금융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다.우선 하나금융은 지방금융지주를 포함 은행권 중심 연합 구축에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하나금융은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에 더해 JB금융, SK텔레콤 등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을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2조 육박, 8년 만에 4분기 영업손익 흑자 달성

GC녹십자(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미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GC녹십자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13억 원, 영업이익 69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15.4% 증가했다.GC녹십자는 "7년 동안 영업손실을 이어오던 4분기 실적이 반등에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78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녹십자가 4분기 영업이익을 낸 것은 8년 만이다.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가 꼽혔다.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2025년 미국에서 1500억 원(약 1억6백만 달러)을 웃도는 매출을 거뒀다.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2025년 각각 매출 744억 원, 321억 원을 냈다. 두 제품 모두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기업금융 약점 지우기 돌입, 정진완 중소기업 공략으로 격차 좁힌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생산적 금융을 기회로 삼아 기업금융 강점에 다시 집중하며 경쟁 은행과 격차를 빠르게 좁히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하고 있다.전통적으로 '기업금융 명가'로 불려온 역량을 바탕으로 대기업 중심 포트폴리오를 중소기업과 첨단전략산업으로 확장하고 이를 수익성 회복의 돌파구로 마련하곘다는 전략에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올해를 '제2의 도약'을 이끌 해로 규정하고 영업 방식과 고객 접점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정 행장은 최근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는 4대 은행 가운데 추격자 포지션을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실적과 실행 중심의 메시지를 강하게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이처럼 정 행장이 강력한 실행력을 주문하고 나선 배경에는 경쟁 은행들과의 실적 격차가 자리잡고 있다.4대 시중은행(KB국민ᐧ신한ᐧ하나ᐧ우리)의 순이익 현황을

서부발전 컨소시엄으로 오만 가스복합 발전 사업 수주, 사업비 1.3조 규모

한국서부발전이 1조3천억 원 규모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사업에 참여한다.서부발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오만 정부가 민간투자방식으로 1조3천억 원을 들여 오는 2029년 3월까지 877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발전소는 2029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20년 동안 운영된다.서부발전은 컨소시엄으로 카타르 네브라스파워와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 등과 이번 사업을 공동 수주했다.사업 시행을 위해 서부발전은 곧 오만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우고 4월까지 재원조달을 마친 뒤 착공에 돌입한다.서부발전은 국내 발전설비·기자재 업계가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등을 통해 오만에서만 4억 달러 규모 수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수출입은행이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에 대주단으로 참여해 국내 기술과 자본이 공동 진출하는 '케이 콘텐츠 수출'의 외형도 갖

김동철 한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해, 전기료 인하 압박에 고객 이탈 가능성 부담

한국전력공사가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에너지 가격 하락에 산업계에서 전력요금 인하 압박이 커지고 있다.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으로서는 부채 축소 과제가 시급한 상황에서 대기업을 비롯한 주요 수요처에서 전력 직구를 통한 이탈 문제까지 부각되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2025년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도 이익 규모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전은 지난해 14조~15조 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한전의 역대 최대 연간 영업이익이었던 2016년 12조15억 원을 20% 이상 웃도는 수치다.국제적으로 원유·석탄·LNG 등 에너지 가격 하락세에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돼 지난해 4분기 전력도매가격(SMP)이 kWh(킬로와트시)당 95.2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1.7% 하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SMP는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가격으로 한전 입장에서는 구매원가에 해당한다. SMP가 낮아질수록 전력 구매비용

IBK기업은행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 법인도 대출 간편화

IBK기업은행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법인사업자의 금융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IBK기업은행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공공 마이데이터는 본인 동의를 받아 개인이나 법인이 정부·공공기관에 제공한 각종 행정 및 공공 데이터를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다.IBK기업은행은 법인기업도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로 제출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이 별도로 실물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IBK기업은행은 23일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

[코스피 5000 스왓분석-O] ​​여전한 저평가 그리고 MSCI 로드맵, 단기 급등에도 추가 모멘텀 많다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비트코인 1억2864만 원대 하락, 미국 연준 의장 발언 기다리며 관망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286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6% 내린 1억286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모두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6% 내린 423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6% 낮아진 275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71% 하락한 1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비앤비(-1.54%) 트론(-1.36%) 도지코인(-1.10%) 에이다(-2.11%) 테더(-0.75%) 유에스디코인(-0.8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FOMC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진행할 기자회견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코인데스크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며 "금리 자체보다 연

조국혁신당 서왕진 민주당 측 'DNA 발언' 비판, "합당 본격 논의 전부터 오해 형성"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두고 '흡수통합'이란 해석을 낳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발언을 비판했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사무총장의 본심과 관계없이 이 언급은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 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통합 논의 시작도 전에 이러한 오해가 형성된 것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지분 논의 같은 건 있을 수 없으며 합당했을 때 당명 변경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조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만 가지고도 10년 째 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민주당 70년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세력의 DNA가 다 새겨져 있고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조국혁신당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합당은 조국혁신당의 가치가 반영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짚었다.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은 합당 논의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으로 통합은 당의 정치적 DNA를 보존, 확대하는 가치연합의 과정이어야

국세청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확대일로' 가업상속공제 브레이크 걸리나

국세청이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들이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속세 혜택을 주는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상속세 회피·증여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1997년 도입된 가업상속공제는 대상 기업과 공제한도가 확대일로를 걸어왔다. 이번 실태조사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는 신호탄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26일 여권 움직임을 종합하면 정부는 가업상속공제가 편법 상속·증여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공제 요건에 대한 사전·사후 검증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국세청은 25일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가업상속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이 대를 이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부모가 10년 이상 경영한 기업을 상속인에게 정상적으로 승계한 경우 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공제를 통해 가업승계에 따른 상속세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제도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수석보

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이익 3.9조로 172.3% 증가, "선박 건조 가격 오르고 생산성 개선"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조9332억 원, 영업이익 3조9045억 원, 순이익 2조92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순이익은 101.3% 각각 늘어났다.회사 측은 "건조 중인 물량의 선박 가격 상승분이 매출에 반영됐다"며 "생산성 개선으로 손익 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자회사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5806억 원, 영업이익 2조375억 원, 순이익 1조41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26일 잠정 집계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21.4%, 영업이익은 188.9%, 순이익은 127.8% 각각 늘었다.HD현대중공업 측은 '(HD현대미포) 합병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2024년 대비 건조한 선박의 가격이 상승해 매출에 반영됐고 생산성 개선으로 손익 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비상장자회사 HD현대삼호는 2025년 개별기준으

'법인카드 명가' 지킨 KB국민카드-'2위 싸움' 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 올해 B2B 경쟁 치열

국내 카드사들의 영업 격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법인카드 시장 경쟁이 올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KB국민카드가 '법인카드 명가' 자존심을 지켜낸 가운데 2위권에서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등 3곳 카드사가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가 법인카드 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KB국민카드는 2025년 법인카드 이용금액(구매전용 제외) 점유율 18.79%로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현대·롯데·우리·하나·BC)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선두다.다만 KB국민카드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시각이 나온다.법인카드 왕좌를 노리는 2위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졌기 때문이다.2025년 2위권 그룹으로 묶이는 하나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의 점유율은 각각 16.65%, 16.51%, 16.23%다. 2위권 주자 가운데 누구라도 선두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셈이다.성장세로 보면 신한카드가 가장 눈에 띈다. 신한카드는 점유율을 2024년 15.56%에서 1년 사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Who Is?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통,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확대와 디지털·해외사업 성장에 주력 [2026년]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 Who Is?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상 최초 엔지니어 출신 1970년대생 대표, 전기차·로봇 미래사업으로 육성 [2026년]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Who Is?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오너 3세 중 가장 먼저 사장 승진, AI 중심 '사업형 투자사' 전환 추진 중 [2026년]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Who Is?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그룹 내 핵심계열사 거친 정통 한화맨, 친환경 기술 확보ㆍ전기추진 분야 사업확장 주력 [2026년]

신세계면세점 시내점에 역량 집중, 이석구 '스타벅스 경험' 살려 외국인 관광객 잡기 전력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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