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이란 전쟁에 한국도 '천연가스 의존 탈출' 다급, 유럽과 중국 모범사례로 주목

이란 전쟁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공급망이 불안해지며 한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의 에너지 시장에 최대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천연가스 가격이 이른 시일에 안정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전력 생산에 태양광과 석탄, 원자력 등 대안이 빠르게 비중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는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천연가스 수출을 늘려 반사이익을 볼 공산이 크다"며 "하지만 전 세계 국가들이 결국 의존을 낮추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란 전쟁 장기화로 중동의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자연히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에너지 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이런 상황에서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인 미국이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바라봤다.그러나 이번 사태는 재생에너지와 석탄, 원자력 발전 등 대안이 전 세계 국가에서 빠르게 자리잡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이어졌다.천연가스 가격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삼성전자 '예약 서비스' 전국 169곳으로 확대, "대기 없이 점검 가능"

삼성전자가 일부 서비스센터에서만 제공하던 예약 기능을 모든 지점으로 확대한다.삼성전자는 4월1일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에 '예약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태블릿∙웨어러블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25년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서비스센터 내방객 가운데 예약 고객의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에 50% 이상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전국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4월1일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센터 23곳은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예약 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서비스 예약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주말∙공휴일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측은 즉시 조치가 필요치 않은 제품의 경우, 내방객이 많은 월요일을 피해 화~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현대건설이 압구정3·5구역 도시정비 수주와 관련해 브랜드 영상을 선보였다.현대건설은 30일 압구정3구역에는 '오운 더 원(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오운 더 뉴(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운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필름은 현대건설의 유튜브 공식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비전 필름을 통해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오운 더(OWN THE)' 전략을 확장했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을 담았다.압구정3구역의 '오운 더 원'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압구정5구역의 '오운 더 뉴'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와 삶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두

지난해 보험사 순이익 12조2천억으로 14.5% 감소, 생보·손보 모두 부진

지난해 국내 보험사 순이익이 생명보험업권과 손해보험업권 모두 줄었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험사는 순이익 12조2172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보다 2조673억 원(14.5%) 감소했다.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4조9680억 원으로 2024년보다 6647억 원(11.8%) 줄었다.손실계약이 늘고 예실차 손실 등이 발생하며 보험손익이 줄고 투자손익도 악화했다.손해보험사는 순이익으로 7조2492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1조4026억 원(16.2%) 감소했다.투자손익은 소폭 개선됐지만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 손해율이 올라 보험손익이 악화한 영향을 받았다.전체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266조659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보다 26조6776억 원(11.1%) 늘었다.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사 수입보험료는 127조5061억 원, 손해보험사 139조1533억 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12.4%, 10.0% 증가했다.보장성보험, 변액보험 등 보험료는

애경케미칼 주가 장중 25%대 급등, 국내 최초 'TPC' 국산화 기대에 강세

애경케미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19분 코스피 시장에서 애경케미칼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5%(2850원)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장중 한 때 가격제한폭 상단인 1만482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가 3.97%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애경케미칼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애경케미칼은 직전 거래일인 27일에도 22.58%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의 국내 최초 국산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애경케미칼은 26일 울산공장에서 연간 1만5천톤 규모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강하고, 고온에서도 녹지 않고 견디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우주항공산업·전기자동차 타이어코드·광케이블 등에 사용된다. 김민정 기자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화재로 미국 수소 인프라 취약점 부각, 현대차에 리스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건의 트레일러 폭발 사고로 인해 주 전체 수소 공급망이 마비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현대자동차는 미국에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넥쏘를 판매하고 물류용 트럭 엑시언트를 도입했는데 관련 인프라가 취약해 판매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29일(현지시각) 친환경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수소 모빌리티 시장은 지난달부터 사실상 멈춰 선 상태로 알려졌다.앞서 2월24일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 콜턴에 위치한 산업용 트럭 보관소에서 압축 수소를 싣는 트레일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트레일러 소유사인 파일럿컴퍼니는 CBS뉴스에 보낸 공식 성명을 통해 압축 수소 관련 작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후 연료를 운반할 트럭이 부족해 캘리포니아 전역의 수소 충전소 다수가 문을 닫았다.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수소 충전소 가운데 60% 이상이 폐쇄됐다.

[여론조사꽃] 부동산 보유세 인상 '찬성' 70.5% vs '반대' 23.9%, 모든 지역·연령서 '찬성' 우세

부동산 보유세를 현재보다 인상하는 것에 찬성하는 국민이 반대하는 쪽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조세 형평성을 위해 거래세는 낮추고 보유세를 인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찬성' 70.5%, '반대' 23.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5.6%였다.부동산 보유세는 부동산 공시가격에 따라 부과하는 재산세와 일정 기준 이상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를 말한다.지역별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찬성'은 서울에서 67.3%, 인천·경기에서 69.8%를 보였다. 다른 지역별 '찬성'은 광주·전라 89.6%, 대전·세종·충청 74.7%, 강원·제주 74.2%, 부산·울산·경남 66.5%, 대구·경북 60.2%였다.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찬성'이 '반대'를 앞섰다.'찬성'은 40대(82.9%)와 50대(82.1%)에서 80%를 상회했다. 60대(65.2%)와 7

한국타이어, 대형 트럭·트랙터 타이어 신규 규격 2종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30일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회사는 295/80R22.5와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가지로 운영된다.이번에 출시된 제품 모두 스마텍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조 기술로 안전성과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타이어 주행 방향과 같은 각도로 고강도 와이어를 감싼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향상시켰다. 고속 주행 중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트레드 변형을 억제해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타이어 그루브(굵은 홈) 폭을 넓히고, 그루브 내부에 화살촉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돌 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끼인 돌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했다.골격과 비드(휠과 접촉하는 부분) 구조 최적화, 비드 전용 신규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

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하락, 이란 전쟁·터보퀀트 이슈에 반도체주 약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란 전쟁과 터보퀀트 이슈에 삼성전자 등 반도제주 전반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30일 오전 10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4.56%(4만2천 원) 하락한 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 주가는 5.97%(5만5천 원) 내린 8만6700원에 장을 시작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8만8천 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3월9일 이후 약 2주 만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식도 직전 거래일보다 2.67%(4800원) 내린 17만4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삼성전자 주가 역시 4.84%(8700원) 밀린 17만1천 원에 장을 시작하며 3월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삼성전자우(-4.12%)를 포함해 SK스퀘어(-6.43%) 한미반도체(-4.90%)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한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도 내리면서 전반적 코스피 약세를 이끌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11%(169.17포인트) 하락한 5269.70을 보이고 있다.이란 전쟁의 확전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글의 터보퀀트 우려가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7.2% 국힘 22.2%, 격차 5.5%p 커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7.2%, 국민의힘 22.2%로 집계됐다.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6%, 진보당 0.8%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4.2%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1.3%, '모름·무응답'은 0.6%였다.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35.0%포인트로 23일 발표된 직전 조사(29.6%포인트)에 비해 5.5%포인트 커졌다. 민주당 지지도는 2.9%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5%포인트 내렸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민주당 지지도는 특히 광주·전라(80.5%)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41.7%)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을 앞질렀다.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민주당 지지도는 40대(78.5%)와 50대(73.7%)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20대(민주당 34.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감' 55.7% vs '비공감' 36.0%

국민 과반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공감한다' 55.7%(매우 공감한다 36.1% 어느 정도 공감한다 19.6%), '공감하지 않는다' 36.0%(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8.0%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8.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3%였다.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조 대법원장 탄핵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감'은 광주·전라(73.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56.0%)에서는 '비공감'이 '공감'을 앞섰다.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 대법원장 사퇴에 공감했다.'공감'은 특히 40대(76.3%)와 50대(70.3%)에서 높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은 '비공감'(55.0%)이 '공감'을 앞섰다. 20대

OCI홀딩스, 국제금융공사로부터 1억2500만 달러 투자 유치

OCI홀딩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해외 반도체 합작법인의 건설 및 운영자금 조달에 성공했다.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TerraSus)가 최근 국제금융공사로부터 반도체 합작법인 OTSM 프로젝트에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로 OCI테라서스는 OTSM(OCI Tokuyama Semiconductor Materials)을 위한 1억2500만 달러(한화 약 19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OTSM은 OCI테라서스가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5대 5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투자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된다.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국제금융공사는 민간기업을 지원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금융기구로 수익성 중심의 민간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이후에도 대출 기간 중 해당 기업은 국제금융공사와 사전 협의한 저탄소 경영, 인권 보호, 산업안전·보건 등 ESG 경영 의무를 준수해야 차질 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OCI홀딩스 관계자는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의 엄격한 심사

더존비즈온 EQT 인수 후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개편, AI 투자·글로벌 확장 추진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새로운 경영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동대표 체제 도입, 상장폐지 추진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사업 투자 확대와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한다.더존비즈온은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더존비즈온은 이날 선포식에서 디지털 기업 간 거래(B2B) 생태계 주도를 목표로 AX(인공지능 전환) 리더십을 강화해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고객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연구개발과 AI 투자 확대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기업가치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한다.'진정한 혁신, AX 그 이상의 가치' 슬로건을 앞세워 K-AI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OCI홀딩스 주가 장중 10%대 상승, 국제 유가 상승에 태양광주 강세

OCI홀딩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30일 오전10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OCI홀딩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0.12%(1만8100원) 오른 19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식도 11.44%(1만4100원) 오른 1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국제 유가가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신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2.56% 오른 배럴당 10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시각 브렌트유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2.98% 상승한 108.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김민정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3연임 확정, "보험산업 새로운 표준 만들겠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토스인슈어런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4월1일부터 2년이다.조 대표는 2019년 10월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토스인슈어런스는 조 대표가 취임 뒤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토스인슈어런스는 2022년 초 대면 영업으로 전환한 뒤 설계사 조직을 키웠다. 현재 소속 설계사는 3천 명 수준이다.양적 성장뿐 아니라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도 개선됐다.토스인슈어런스는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조직은 평균 연령 30대의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전통적 인맥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바탕을 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 피드백을 시스템에 즉각 반영하는 제품 개발팀과의 실시간 소통 구조는 기술 기반 GA로서 차별화한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조병익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 고객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끝까지 고수할 것"이라며 &l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7.7%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꽃이 30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77.7%(매우 잘하고 있다 43.4%, 잘하는 편이다 34.3%), 부정평가 20.9%(잘못하는 편이다 9.2%, 매우 잘못하고 있다 11.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였다.긍정평가율은 지난해 7월 기록한 76.2%를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직전 조사(23일)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56.8%포인트다.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강원·제주(93.2%), 광주·전라(93.0%), 인천·경기(80.2%), 대전·세종·충청(79.7%), 서울(72.9%), 부산·울산·경남(70.3%)에서 70%를 상회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66.0%)에서도 60% 이상이 긍정평가를 했다.연령대별로도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연령별 긍정평가는

삼성전자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 출시, "입출고부터 음용까지 AI로 관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와인 냉장고를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AI 비전' 카메라가 탑재된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AI 비전 카메라는 와인 냉장고 문이 개방될 때 와인 병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사용자가 냉장고에 와인을 수납하면 와인의 위치를 인식하는 동시에 라벨 정보를 분석해, 와인의 이름∙품종∙포도 수확 연도(빈티지) 등의 세부 사항을 스마트싱스 'AI 와인 매니저'에 기록한다.이번 신제품은 와인을 최대 101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상∙중∙하 3개 구역으로 나뉜 내부 공간은 각 칸별로 3~18도 범위에서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냉장고 중앙 부분에는 △와인 △햄∙소시지 △견과류 △치즈 △과일 5가지 모드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멀티팬트리' 기능이 적용됐다.냉장고 전면 도어에는 자외선 차단 3중 유리 소재를 적용해 외부 자외선을 약 92% 차단, 온도나 자외선에 따른 변질 우려 없이 최적의 상태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이 밖에도 모바일용 A

코스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4%대 하락 5120선, 코스닥도 3%대 내려

코스피지수가 장중 내리고 있다.30일 오전 10시19분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4.16%(226.5포인트) 내린 5212.37을 보이고 있다.지수는 4.73% 내린 5181.8로 시작해 소폭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이란의 주요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각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는 624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20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개인투자자는 85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LG에너지솔루션(3.17%)를 제외하고 모두 내리고 있다.하락폭은 SK스퀘어(-7.54%) SK하이닉스(-5.86%) 현대차(-5.86%) 두산에너빌리티(-5.4%) 삼성전자우(-5.07%) 삼성바이오로직스(-4.98%) 기아(-4.88%) 한화에어로스케이스(-4.04%) 삼성전자(-3.84%) 순으로 집계됐다.

한화투자 "실리콘투 1분기 영업이익 기대 웃돌 것, 이란전쟁 장기화는 부담"

실리콘투가 화장품 업황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김영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실리콘투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직전거래일인 27일 실리콘투 주가는 3만8800 원에 장을 마쳤다.김 연구원은 '실리콘투는 양호한 화장품 업황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수출 규모가 시장 예상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원가율 상승을 감안해도 업황 개선 효과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주요 글로벌 시장의 영업 환경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20일 기준 2026년 한국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수출은 각각 41%, 64% 늘어났고 중국은 감소폭이 0.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실리콘투 해외 고객사들은 1분기 화장품 매입량을 기존 추정치보다 확대할 것으로 관측됐다.실리콘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65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1분기보다 38% 늘어나는 것이며 시장 기대치를 5%가량 웃도는 수준이다.다만 이란 전쟁에

LG이노텍, 미국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자율주행용 '가상 센서' 개발

LG이노텍이 단순히 자율주행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를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LG이노텍은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자율주행,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전 세계 상위 20개 완성차 업체 가운데 18곳을 고객사로 보유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강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율주행 실증을 통한 모듈 성능 극대화다.LG이노텍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센싱 모듈(카메라, 라이다, 레이더)을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테스트 차량에 장착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도로에서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별 도로 인프라와 기후 조건이 반영된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 센서의 정확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두 회사는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하나로 묶은 '복합 센싱 솔루션&rs

넥슨, 블리자드 '오버워치' 연내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 맡기로

넥슨은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넥슨은 국내 사업 운영과 마케팅을 전담한다.'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뒤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이다.그간 외부 퍼블리셔 없이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가 직접 서비스를 해왔지만 이번 계약으로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넥슨은 한국 시장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도입하고, PC방 생태계를 다시 활성화하는 등 서비스 전반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비전 실현을 위한 현지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선다. 정희경 기자

TSMC 2나노 파운드리 점유율 '80% 이상' 전망, 삼성전자 AI 반도체 수주 경쟁에 한계

대만 TSMC가 2나노 첨단 미세공정 파운드리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증권사 UBS의 예측이 제시됐다.삼성전자와 인텔, 일본 라피더스를 비롯한 경쟁사가 TSMC를 추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장 지배력을 빼앗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대만 공상시보는 30일 증권사 모간스탠리 분석을 인용해 TSMC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연매출은 2029년 1160억 달러(약 175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전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규모는 5500억 달러(약 831조 원)로 추정되는데 TSMC의 파운드리가 약 21%의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2024년부터 2029년까지 TSMC의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매출 증가세는 60% 안팎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됐다.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TSMC의 5나노 이하 첨단 파운드리 공정에 강력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증권사 UBS는 TSMC가 향후 수 년 동안 2나노

DS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9만원 상향, 붉은사막 예상 판매량 800만장"

펄어비스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30일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에서 9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최 연구원은 신작 '붉은사막'의 흥행으로 펄어비스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개선될 것으로 봤다.펄어비스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 9674억 원, 영업이익 4536억 원으로 전망됐다.최 연구원은 '이번 주말 스팀 동시접속자 지표 개선을 확인한 뒤 붉은사막의 첫해 판매량을 기존 600만 장에서 800만 장에서 상향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게임의 후속 판매량도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이 게임은 발매 초기 이용자 평가가 갈리면서 후속 판매량에 의문부호가 붙었지만, 최근 패치 등을 통해 이용자 평가가 반등하고 있다.메타스코어 이용자 점수가 61점에서 87점, 스팀 이용자 점수도 64점에서 80점으로 각각 반등했다.그는 '잠재적 구매자들은 이용자 평가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만큼 후속 판매량에 긍정적'이라며 '올해 콘솔 주요 신작 라인업이 약해 그랜

한국 원전업체에 "아프리카 잠재 시장으로 부상" 분석, 재정 마련은 과제

아프리카 시장이 한국 원전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가나 등 국가가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 마련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전문가와 인터뷰를 나누고 "아프리카 원전 시장은 한국과 중국 및 러시아 등에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인터뷰 대상자인 트리스텐 테일러 박사는 지난해 8월 아프리카 원전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다.이 보고서에서 테일러 박사는 한국이 수출용 원전 공급망을 갖췄으며 원전이 없던 아랍에미리트(UAE)에 바라카 원전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현재 아프리카에 원전은 남아공 케이프타운 인근 코에버그에 단 한 기만 존재하는데 한국이 UAE에서 원전을 처음부터 구축한 경험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원전 분야에서 협력하면 정치 이슈를 겪을 가능성도 언급됐다.중국이나 러시아의 정치&mid

자산운용사 지난해 순이익 3조 넘어, ETF 호조에 66.5% 늘며 사상 최대

국내 자산운용사가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산운용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자산운용사 507곳의 순이익 합계는 3조132억 원으로 집계됐다.2024년(1조8099억 원)과 비교해 66.5% 늘어났다.영업이익도 3조202억 원으로 전년보다 81.1% 급증했다.전체 운용사 가운데 343곳(67.7%)이 흑자를 거뒀고 164곳(32.3%)는 적자를 냈다. 적자회사 비율은 2024년(42.7%)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금감원은 "지난해 국내 주가지수 상승 등에 힘입어 ETF 위주로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운용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 수익을 거뒀다"며 "이에 전체 운용사의 약 70%가 흑자를 기록하고 자본잠식 회사 수도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2025년 말 기준 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937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1656조4천억 원)과 비교해 17% 증가했다.펀드수탁고는 1283조2천억 원으로 1년전보다 23.1% 늘어났다. 투자일임계약고도 6.5% 증가한 654조1천억 원을 보였다.금감원은 &l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동접 27만 명 돌파에 평가도 '매우 긍정적' 반등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출시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오히려 이용자 지표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출시 초반의 엇갈린 평가를 딛고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 패치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30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29일 PC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7만5천여 명을 넘기며 출시 첫 주 기록을 경신했다.현재 스팀 내 유료게임 기준 매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체 인기 게임 순위에서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2'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이용자들의 반응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출시 직후 한때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했던 이용자 평가는 일주일 만에 '매우 긍정적'으로 올라섰다.현재 등록된 6만3천여 개의 리뷰 중 84%가 호평을 보냈으며, 한국어 리뷰도 '대체로 긍정적'으로 높아졌다.펄어비스는 지난 29일 대규모 패치를 통해 이용자들이 지적했던 조작감을 대폭 개선하고 로딩 시간 단축, UI 최적화 등 편의성을 보강했다. 이후로도 활발한 피드백을 예고했다.이 게임은 &ls

골프존마켓 '골프대전 앵콜 이벤트' 4월12일까지 진행, 최대 70% 할인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에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골프존마켓은 '골프대전 앵콜' 할인 행사를 4월1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골프대전 앵콜'은 앞선 '골프대전' 할인 행사의 연장 이벤트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골프클럽, 골프백, 골프화, 골프장갑 등을 할인해준다.테일러메이드 Qi35, 젝시오 XXIO 13, 브리지스톤 V300 9 아이언, 캘러웨이 ELYTE 드라이버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20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 골프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페이코 포인트 등 결제 수단별 혜택이 제공되는 '골프존마켓 로드샵 전용 이벤트'와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후 구매 시 최대 10% 할인(최대 1만 원)쿠폰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골프존마켓 온라인몰 구매 후 매장 픽업 시 5천 원이 즉시 할인되는 '픽업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황운태 골프존커머스 사업부장은 '골프대전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

오뚜기 린나이 협업, 자동조리레인지에 간편식 올리고 앱 실행하면 조리 완성

오뚜기와 린나이가 자동조리레인지 기반 간편식 분야에서 협업을 시작한다.오뚜기는 25일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앱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 방법은 오뚜기 제품을 냄비에 담아 자동조리레인지에 올리고 앱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자동조리레인지가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조리를 시작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 기다리기만 해도 음식이 완성된다.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와 '오즈키친', 탕, 국, 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500ml'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 사용한 페트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친환경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롯데칠성음료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부터 연간 5천 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 소재롤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새롭게 출시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 일부를 변경했다. 제품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기업자가마크)'이라고 표기했다. 기존 페트병 하단의 둥근 모양에서 양각으로 무늬를 넣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00% 재생 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 생산은 대한민국 최초인 만큼 최초의 시도가 모두를 바꾸는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시대와 호흡하며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칠성사이다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펄어비스 주가 장중 5%대 강세, 신작게임 '붉은사막' 흥행에 목표주가 상향

펄어비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신작게임 '붉은사막'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30일 오전 9시48분 기준 펄어비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5.27%(3100원)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는 8.33%(4900원) 뛴 6만3700원으로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6만5천 원까지 올랐다. 주가는 초반 상승분을 소폭 반납한 뒤에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최승호 D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에서 9만 원으로 높였다.최 연구원은 "펄어비스 신작게임 붉은사막은 이번 주말 이용자 지표 등을 볼 때 1년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600만 장에서 800만 장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출시 초기와 비교해 이용자 평가점수 등이 크게 반등하고 있고 올해 콘솔분야 주요 신작이 약한 점이 후속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펄어비스는 2026년 매출 9674억 원, 영업이익 453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16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박

[인사] 호서대, DB증권

호서대△대외협력본부장 김장우 △건학50주년기념사업본부장 김영선 △기금사업단장 이원근DB증권▷본부장 보임 △PF1본부장 백진욱 △PF2본부장 서석민 △PF3본부장 유숭종▷팀장 보임 △디지털컨설팅팀장 이정준 △IB솔루션1팀장 심현보 △부동산금융1팀장 육명환 △부동산금융2팀장 윤양식 △개발투자1팀장 이덕관 △개발투자2팀장 신준호 △PF금융1팀장 김기만 △PF금융2팀장 서지완 △Syndication팀장 김경민 △CIS팀장 최상림

GS더프레시 4월1일 '조선호텔 김치' 출시, 첫 슈퍼마켓 전용 상품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김치를 출시했다.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4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조선호텔 김치를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상품은 단순한 지식재산권(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조선호텔 김치는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다.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 배 퓌레를 활용했다.제품 용량은 1.7kg다. 포장에는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격은 2만3900원이며 4월7일까지 1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황진학 GS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조선호텔 김치 도입은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삼성전자 노조 파업도 메모리반도체 업황 변수, 해외 조사기관 "호황기 5년 더 지속"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에 삼성전자 노조 파업도 변수로 등장하며 장기화 전망에 더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엔비디아와 테슬라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더 빨라지면서 제조사들에 수혜폭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시됐다.대만 경제일보는 30일 조사기관 유애널리시스 분석을 인용해 "메모리반도체 수요 급증과 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이 '퍼펙트스톰' 현상을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퍼펙트스톰은 여러 악재가 동시에 발생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의미한다.유애널리시스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광충을 주도하면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을 이끌었다고 바라봤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제조사가 HBM에 생산 투자 여력을 최우선적으로 할당하며 자연히 일반 D램과 낸드플래시 증설에는 한계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삼성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Who Is?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국공립대총장협 수장ㆍ제어로봇 전문가, AI 전환 로드맵 실행과 수의대 신설 집중 [2026년]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 Who Is?

김병근 엠앤씨솔루션 대표이사

금호타이어 출신 매출 성장·수익성 개선·IPO 성공, 방산 주력하며 우주항공 시장 확장 [2026년]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큐셀 출신 재생에너지 전문가, 오너 두터운 신임 속 그룹 승계 자금원 조달 임무 맡아 [2026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오늘Who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서 공식 선언 오늘Who

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서 공식 선언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에 소액주주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오늘Who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에 소액주주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오늘Who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