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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훈장 박탈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9일 본인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게시글에는 과거 독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간첩 조작 공로로 포상을 받은 수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훈 취소 전수조사 내용을 담은 기사 링크가 첨부됐다.해당 기사에는 앞서 25일에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등에 관한 수사내용에 포함됐다.이 대통령은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이 발의돼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이 대통령이 강조한 공소시효 적용 전면 배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오늘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간다'며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연임 첫 행보로 '포용금융'을 선택했다.신한금융은 27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26일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진옥동 회장이 연임에 성공한 뒤 첫 공식 행보다.앞서 신한금융은 올해 2월 생산적 금융 실행 계획으로 발표한 20조 원 가운데 약 3조 원을 포용금융에 배정했다.이번 협약에서 신한금융은 미소금융재단에 기부금 1천억 원을 추가 출연하겠다고 약속하고 참가자들과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신한금융 측은 "미소금융재단 출범 이래 38개 운영사 가운데 추가 출연을 단행한 것은 신한금융이 처음이다"며 "이번 출연이 서민금융 인프라 강화, 포용금융 실행 체계 정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한금융은 출연금 가운데 200억 원으로 대출금을 성실하게 상환

삼성 TV 미국 컨슈머리포트 '2026년 최고 브랜드' 1위, LG·소니 제쳐

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TV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TV는 컨슈머리포트의 신뢰도,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합산한 종합 평가에서 74점을 획득하며 LG(72점), 로쿠(71점), 소니(70점) 등 글로벌 경쟁사들을 따돌렸다.특히 삼성전자의 65인치 OLED 모델(QN65S90F)은 개별 제품 테스트에서 91점이라는 이례적인 고득점을 기록했다.컨슈머리포트 측은 '넓은 시야각과 정교한 모션 구현 능력을 갖춰 콘텐츠의 사실감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음질 부문에서도 테스트 제품군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올해 컨슈머리포트의 평가 기준은 과거보다 한층 까다로워졌다.기본적인 화질과 HDR 성능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 TV의 핵심 이슈인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항목이 주요 지표로 반영됐기 때문이다.삼성전자는 강화된 보안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사용 편의성과 하드웨어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종합 1위를 수성했다.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GS건설이 중동 지역 임직원의 해외 수당을 대폭 높인다.GS건설은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중동 지역 임직원의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가족을 동반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귀국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호텔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이 한국으로 복귀했을 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숙박권과 함께 항공권 등 경비와 특별휴가를 제공한다.GS건설은 이번 조치가 허윤홍 대표이사 사장의 지시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허 사장은 '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 사업 현장을 두고 있다.이란전쟁이 발발한 뒤 중동 지역에서 동반 가족과 함께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우선적으로 철수했다. 중동 지역 사업장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력들은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근무하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전 그룹사 확대, 국내 출장도 화상회의로 대체

현대차그룹이 에너지 절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모든 그룹사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임직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을 대폭 늘리고, 국내 출장은 화상회의로 대체해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다.또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우선 배정하고 단계적으로 100% 전환한다.사업장 내 전력 관리 시스템도 지능형으로 바뀐다. 점심시간이나 야간 등 시간대별로 PC와 냉난방 전력을 세분화해 제어하며, CCTV와 센서를 활용해 인척이 없는 공간의 조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생산 현장에서는 설비의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고 에너지 누설 점검을 강화한다. 물류 부문 역시 최적 항로 설정과 저속 운항 등을 통해 연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한다.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생산-저장-소비' 모든 과정의 효율을 높인다.노후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는 동시에, 사업장 주차장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30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서 공식 선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지방선거에 출마한다.29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전에 출마 의사를 밝힌 뒤 오후에 대구로 이동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공식 출마 선언식을 진행한다.2·28기념중앙공원은 2018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2·28민주운동을 기리며 조성된 공간이다. 김 전 총리가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기념일 지정을 주도했다.김 전 총리는 그동안 민주당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고사해왔으나 최근 마음을 바꿨다.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까지 나서서 김 전 총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차원에서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약속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손영호 기자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협상이 지연되며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번졌다.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3%(793.47포인트) 하락한 4만5166.64에 장을 마쳤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7%(108.31) 내린 6368.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5%(459.72) 하락한 2만948.36에 거래를 마감했다.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5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약 4년 만에 가장 오래 이어진 하락세다.국제유가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며 상승하고 있다.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며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부석된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교역 물량 가운데 약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해상 경로다.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5.46% 상승한 배럴당 9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6월 인도분은 3.43%

SKT 정재헌호 첫 행보는 '현장', "창립기념일, 고객 목소리 듣는 날로"

SK텔레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기존의 축하 파티 대신 '고객 경청'을 선택하며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SK텔레콤은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고객 방문 행사를 창립기념일(3월29일)을 이틀 앞둔 지난 27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 첫 행보로 27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찾았다.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시니어 고객 5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 점검과 통신 상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 고객들이 토로한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 사용이 어렵다'는 고충에 정 대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접근성이 더 좋아져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더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어르신들께 사용 방법을 쉽게 알려 드리는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같은 날 SK텔레콤 전체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정부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66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카메룬 아운데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한국 포함 66개국이 세계무역기구 복수국간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세계무역기구 복수국간 전자상거래협정은 앞서 2019년 5월에 협상이 개시돼 2024년 7월에 협정문이 타결됐다. 협정 참여국들은 이를 세계무역기구 법 체계 내로 편입시키려고 시도해왔으나 일부 국가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다.이에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유럽연합(EU), 중국, 영국, 캐나다 등은 자체적으로 먼저 협정을 임시 이행하기로 협의한 것이다.이들 국가는 임시 이행에 필요한 국내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내 절차를 완료한 45개국이 수락서를 기탁하면 협정이 발효된다.산업부는 임시 이행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필요한 국내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이번 협정의 세부 내용으로는 전자 송장, 서명, 계약의 법적 효력 인정, 무역행정문서의 전자본의 종이 문서와 동등한 법적 효력 인정, 수출입 절차 간

비트코인 1억100만 원대 횡보, 트럼프 "비트코인 강력하다" 발언에 회복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0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하락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얻으며 소폭 반등했다.29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1% 오른 1억10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6% 상승한 304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오른 20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40% 높은 1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도지코인(0.72%) 트론(0.00%) 비트코인캐시(0.68%)는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0%) 에이다(-0.27%)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연설에서 "비트코인은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많은 사람이

CJ 회장 이재현 올리브영 명동 지점 찾아, 미국 진출 앞두고 현장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올리브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CJ는 29일 뉴스룸을 통해 이 회장이 26일에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매장이다. 올리브영이 2012년 명동 플래그십 매장을 세운 뒤 15년 동안 쌓아온 글로벌 상권 전략 노하우를 집대성했다.이 회장의 이번 방문은 올리브영의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 점검으로 해석된다.명동 매장은 외국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실제 매출도 대부분 외국 고객에서 발생해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날 이 회장의 방문 동선도 글로벌 관광객의 구매 패턴 동선과 동일하게 설계됐다.외국의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색조 카테고리 공간부터 시작해 식품과 건강 식품을 포함해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을 방문했다.그 뒤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건강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마스크팩, 선케어 등 스킨케어 진열 매대까지 점검했다.CJ 측은 이날 이 회장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마스크팩 진열 매대를

LG전자 'LG 이지 TV'로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TV로 키오스크 연습"

LG전자가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주문 연습을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키오스크의 복잡한 화면 구성과 낯선 결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의 '페인 포인트(불편 사항)'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키오스크로 주문과 접수가 가능하다고 답한 비율은 단 17.9%에 그쳤다.캐어유 서비스는 △햄버거 가게 △카페 △푸드코트 등 시니어들이 자주 방문하는 3가지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했다.LG전자의 시니어 공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시니어 친화적으로 설계한 'LG 이지 TV'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LG 버디'를 이동식 스크린인 'LG 스탠바이미 2'에

[인사] 보건복지부, 홈엔쇼핑, 한겨레신문

보건복지부▷국장급 전보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홈엔쇼핑△대표이사 겸 영업부문장 권진미 전무 △경영부문장 김재진 전무 △영업부문 영업본부장 이성훈 △영업부문 방송본부장 한복현 △영업본부 렌탈여행팀장 윤관영 △경영지원본부 SCM팀장 최인현 한겨레신문△대표이사 사장 박찬수 △전무이사 권태호 △상무이사 김경화 △상무이사 유상진 △이사 류이근 △감사 정남구 △고문 최우성 △상담역 김영희 △상담역 안재승 △사외이사 권오용 △사외이사 김경달 △사외이사 김유경 △사외이사 이인우 △사외이사 임성택 △사외이사 제정임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현대건설이 올해 해외 원전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내놓은 올해 33조4천억 원이라는 수주 목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는 데도 한층 힘이 실리는 상황으로 보인다.29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한국의 대미투자의 구체적 실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정부는 국회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1차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산업통상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실무단이 미국을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기업들로부터 의견을 취합하는 등 구체적 사업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정치권에서도 한미의원연맹에 소속된 여야 의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행정부, 의회 등 인사들을 만나 대미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대미 투자에서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는 협력 1순위 산업으로 꼽힌다.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에서 원전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 한국 건설사에는 사업 참여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확보한 투자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건설의 물꼬를 트고 있다'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제헌절에 이어 5월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이르면 올해부터 노동절과 제헌절로 공휴일이 이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공휴일 수로만 보면 한국은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이다. 그러나 실제 휴식 구조는 주요 국가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여 '많이 쉬는 나라'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아직 개정안의 시행까지 절차가 남았지만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국회 본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이르면 올해 5월1일 노동절부터 모든 노동자가 쉴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공무원·교원과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반쪽짜리 휴일'이라는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1년 동안 미국 내 전력 생산에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의 기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발전 활성화 정책에도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으며 배터리를 비롯한 관련 산업에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29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최신 월간 보고서를 보면 1월 미국 내 전력 공급량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25.1%로 집계됐다. 발전량은 지난해 1월보다 11.5% 증가했다.설치 용량을 기준으로 보면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비중은 36.6%로 집계됐다.같은 기간에 석탄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량은 12.8%, 천연가스 발전은 3.4% 감소했다.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에너지정보청이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수치를 비교해 내놓은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월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첫 1년의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원유운반선 운임이 급등하면서, 지난해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를 공격적으로 매입해 임대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중견 선사 장금상선그룹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장금상선그룹은 정태순 회장이 중국 물류기업 시노트란스와 1989년 합작 설립한 시노코유한공사를 중심으로 해운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집단으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재계 순위는 32위다.최근 장금상선그룹 오너 일가가 대규모 VLCC 매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세계 1위 해운선사인 스위스의 MSC의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글로벌 유조선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세계 VLCC(32만DWT급)의 30%를 확보한 정태순 회장과 그의 아들 정가현 시노코페트로케미컬 이사는 이제 수에즈막스급(Suezmax, 16만DWT급) 유조선 시장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29일 해운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스위스 MSC의 자회사 'SAS LUX'가 키프로스의 경쟁당국에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취득을 위한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장금마리타임은 정태순 회장의 아들인 정가현씨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지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2026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가 개막하면서 은행권이 야구팬을 겨냥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경기결과에 따른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는 특판적금을 내놓고 티켓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유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은 각 연고지 구단 성적 등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NH농협은행의 'NC다이노스 위풍당당적금'이 대표적이다.이 상품은 출시 나흘 만에 가입계좌 수가 1800개를 넘어섰다. NH농협은행은 NC다이노스의 메인 후원사를 맡고 있다.이 적금은 기본금리 연 2.30%에 NC다이노스 성적 및 NH농협은행의 모바일앱 NH올원뱅크 승부예측 코너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대 연 4.7%포인트까지 제공하는 특판 적금이다.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한다면 최대 연 7%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만기 1년짜리 적금이고 매월 1천 원 이상, 3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하면 된다.NH농협은행은 적금 판매기간인 4월21일까지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꼽혀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 소속 카드사들이 미래 수익원으로 꼽히는 해외사업에서 지난해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4대 금융 카드사 해외법인 실적이 침체기를 벗어나 회복 흐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올해는 적자를 내고 있는 해외법인의 정상화 여부가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지난해 순손실을 본 미얀마에서,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29일 4대 금융 카드사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는 2025년 해외법인에서 합산 순이익 193억4500만 원을 거뒀다. 2024년 합산 순손실 316억200만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신한카드가 가장 단단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신한카드는 2025년 해외법인 4곳에서 247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2024년보다 31.6% 늘었다.우리카드도 큰 폭 성장세를 보였다. 우리카드는 해외법인 2곳에서 2024년과 비교해 15배가량 늘어난 순이익 57억 원을 거뒀다.KB국민카드는 3개 해외법인에서 지난해 순손실 110억 원을 냈으나 1년 전과 비교해 적자 규모를 400억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스타벅스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분석을 무색하게 하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고객의 하루 흐름 속으로 파고드는 운영 전략을 추진한 것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배경으로 꼽힌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에 맞춘 상품과 경험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전략이 차별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29일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상황을 종합해보면 스타벅스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외형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시간 단위로 세분화해 공략하는 '시간대 점유 전략'이 꼽힌다.시간대별로 설계된 혜택과 콘텐츠가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스타벅스는 우선 하루의 시작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모닝 세트'를 운영하고 있다. 바쁜 출근 시간대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수요를 겨냥한 프로그램이다.모닝 세트는 매장 개장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판매된다. 베이글·샌드위치·토스트 등 푸드 10종과 커피를 함께 구성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에 따르면 모닝 세트는 2024년 도입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걸그룹 있지(ITZY)가 과거 수록곡의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예상까지 나올 정도다.있지의 부상에는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에 대한 신뢰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29일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있지가 2020년 발매한 미니 2집 '있지 미(IT'z ME)'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는 최근 톱100 차트에 진입했다.발매된 지 약 6년이 지난 곡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시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이번 역주행은 있지가 새 월드투어 '터널 비전'에서 해당 곡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공연 영상을 공식 채널에 공개하면서 시작됐다.이후 해당 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있지는 엠넷의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 무대를 펼쳤다. 발매된 지 수년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AI 모델 '딥시크-V4' 출시로 글로벌 AI 시장에 긴장감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지난해 딥시크는 저비용·고성능 전략으로 AI 시장에 충격을 안겼는데, 이번 신모델도 유사한 경쟁력으로 미국 중심의 AI 판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정보통신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딥시크는 차세대 AI 모델 딥시크-V4를 4월에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술 분석가이자 박스마이닝 설립자 마이클 구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X에 올린 글에 "딥시크-V4는 4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공지능 업계 전체가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딥시크-V4는 당초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최에 맞춰 3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다소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량원펑 딥시크 창업자는 딥시크-V4를 이미지·영상&midd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대한유화가 이란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설비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해진 상황에 놓였다.강길순 대한유화 대표이사 사장으로서는 올해도 화학부문에서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울산지역 나프타분해설비(NCC) 재편안 협상에 속도를 낼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29일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뿐 아니라 나프타를 비롯한 정제제품 수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나라는 국내 나프타 공급의 절반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약 54%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다.대한유화는 NCC에 투입하는 나프타의 70%를 에쓰오일로부터 공급받고 있어 다른 국내 업체들과 비교해 안정적 공급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에쓰오일은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인프라를 활용해 홍해 연안 얀부 항구로 원유를 운송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고 있다.다만 대한유화는 연간 90만 톤 규모 설비를 보유한 울산 지역 최대 NCC 업체인 만큼 공급 불안에 따른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대한유화의 NCC 가동률은 지난해 평균 91%에서 최근 70% 수준으로 하락했다. 통상 석유화학 산업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고정비 비중도 높아 가동률 하락이

[3월2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김준환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 삼천당제약 전인석 '중대한 소식' 예고 논란, 기대감 키우는 주가 관리 또 하나 ●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 두산로보틱스 북미 협동 로봇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중단됐다.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27일 사측의 불성실교섭과 관련한 지방노동위원회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노조 측에 따르면 교섭이 중단된 주요 사유는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화 여부에 대한 노사 사이 견해차다.삼성전자의 기존 OPI 제도는 연봉의 50%를 상한으로 두고 있다. 노조는 상한 폐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노조 측에 따르면 사측은 DS부문 영업이익의 10% 상한 폐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연봉의 50%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사주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시스템LSI와 파운드리에 대해서는 적자를 개선할 경우 연봉의 최대 75%를 추가 지급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별도로 실적 개선 시 메모리의 경우 SK하이닉스 수준의 지급률을, 시스템LSI와 파운드리에는 25%를 추가 지급하겠다고 제시했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노조 측은 "LSI와 파운드리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도적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사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노조는 교섭 과정의 적정성 및 성실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방노동위원회에 불성실교섭 여부에 대한 판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산업통상부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 6곳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산업통상부는 27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전쟁 관련 경제단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경제단체 6곳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포함된다.정부는 이들 경제단체에 △대체 공급선 발굴, 재고 현황 파악 등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노력 △담합, 매점매석 등 공급망 교란 행위 방지 △자율적 5부제, 유연근무 등 에너지절약 동참 등을 당부했다.더불어 비축유의 전략적 활용과 나프타 국외도입 시 차액 지원 등으로 보건의료와 핵심산업, 생활필수품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위기 상황에서 일부 기업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반공동체적 일탈 행위로 전체 기업의 얼굴에 먹칠한 사례가 종종 있었다"며 담합과 매점매석 등 공급망을 교란하는 일탈 행위에 엄정 대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CJ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K웨이브' 산업을 선도해 실적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7일 CJ는 2026년 사업계획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CJ는 우선 K웨이브에 기반해 글로벌 사업영토를 확장하고 미래사업 육성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이를 위해 사업부문별로 K웨이브 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실적 증가를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CJ는 이에 더해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 수립으로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로 했다.2026년 이후에는 지속 성장을 위해 투자와 경영 환경을 고려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CJ는 2023~202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의 7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행했다.또한 CJ는 외부 소통을 정례화하고 주요 투자자 대상 IR 소통을 강화해 주주 신뢰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

[부음] 정재관 모친, 장성수 모친

△신옥희씨 별세, 정재관(연구개발사업화정책연구회 상근부회장)·정재학(목사)·정재춘씨 모친상 = 27일 오전 10시40분,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32)240-8400.△김인옥씨 별세, 장천수·장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장명희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55)366-4440.

[부음] 이희학 부친, 유동수 장모, 장복만 부인

△이정구(대전한빛감리교회 장로)씨 별세, 이희학(목원대 총장)·이희준(충남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미영씨 부친상, 김근수(두란노감리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 27일, 대전 서구 월평동 성심장레식장 VIP2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10분, (042)522-4494.△김연월씨 별세, 정문수·정영호·정영수·정수원·정혜경씨 모친상, 최영희·이정희·정순영·박아영씨 시모상,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씨 장모상 = 27일, 인천 한림병원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2)543-2444.△황정련(학교법인 동원교육재단 이사)씨 별세, 장복만(동원개발 회장)씨 부인상, 장호익·장재익·장창익씨 모친상, 이승진·김자영·박소윤씨 시모상 = 27일 오후 2시50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51)630-4121.

[인사] 재정경제부, 코트라

재정경제부▷국장급 인사 △전략기획관 김재훈 △경제정책국장 유병희 △공공혁신심의관 이상윤코트라▷상임이사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 김관묵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 안영주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KBS 아트비전, MBN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유통소비정책관 홍인기▷국장급 전입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최명철▷국장급 계획인사교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진형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장 박성우▷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정재환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김재형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배민식▷과장급 직위승진 △유통소비정책관실 농식품시장관리과장 김성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이재명▷과장급 파견연장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송지숙▷과장급 지원근무 △중동상황 총괄 대응팀 유재형KBS 아트비전△대표이사 목훈 △이사 진수아MBN▷부국장 승진 △보도국 경제에디터 겸 산업부장 강호형▷부국장대우 승진 △논설실 논설위원 김희경▷부장대우 승진 △보도국 정치부 송주영 △산업부 김태일 △국제부 김한준▷보직 △심의실 심의부장직대 서미선

[인사]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한국경제TV

금융위원회▷고위공무원 전보 △자본시장국장 변제호기획예산처▷과장급 △장관비서관 강준모 △열린재정정보과장 문진주한국경제TV△대표이사 정종태 △미래전략본부장 강성진 △비즈니스본부장 강기수 △콘텐츠본부장 김형호 △경영지원실장 최진욱 △콘텐츠본부 방송제작국장 김형배 △미래전략본부 교육사업부장 김택균 △투자아카데미부장 김정필 △글로벌TV 제작부장 이계우 △비즈니스본부 투자정보사업국 디지털자산부장 박성진 △사업국 채널사업부장 송영규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삼성전자 DX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삼성전자는 27일 경기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업부문별로 진행된다.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행사는 4월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더 유니버스(서천연수원)'에서 개최된다.2012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 데이'는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올해 DX부문 상생협력 데이에 △우수 협력회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사이 화합의 장 △AI(인공지능) 트렌드 특강 등이 진행됐다.김영재 대덕전자 사장ᐧ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장을 포함해 DX부문 협력회사 90여 개 대표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120여 명이 자리했다.삼성전자는 2025년 기술ᐧ품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Who Is?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손보업계 세대교체 주자, 업계 2위 안착 연임 성공 [2026년]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Who Is?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네트워크 확장력 인정받은 내부출신 인사, 사상 첫 매출 '9조클럽' 진입 주도 [2026년]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Who Is?

이우일 유니드 대표이사 부회장

OCI그룹 오너 3세, '포스트 수산화칼륨' 탄소포집·그린수소로 2030년 매출 3.5조 목표 [2026년]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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