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6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보험' 20억 규모 제공
보험업계가 올해 3분기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내놓는다.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과 6개 지자체(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가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상생보험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보험업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생명보험 10억 원, 손해보험 10억 원으로 모두 20억 원 규모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억 원 가운데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고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무료 생명보험 상품은 6개 지자체가 모두 신용생명보험으로 구성했다. 사망이나 암, 뇌출혈, 급성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