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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석유 증산은 '탄소예산' 소진 앞당긴다, 기후목표 붕괴 가까워져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늘리면 글로벌 기후목표 붕괴가 급속도로 가까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현지시각) 가디언은 탄소회계법인 '클라이밋파트너스'에 의뢰해 진행한 분석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량이 158만 배럴까지 증가한다면 '탄소예산'의 13%를 소모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탄소예산이란 글로벌 기후목표를 지키는 선에서 전 세계가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양을 말한다.클라이밋파트너스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이 2028년까지 일 50만 배럴 증가하고 2035년부터 2050년까지 158만 배럴까지 증가한다고 가정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한 '전례없는 수준의 생산량'까지는 아니지만 베네수엘라가 늘릴 수 있는 현실적인 최대치를 반영해 분석한 것이다.가디언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증산이 특히 기후변화에 치명적인 이유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다른 지역 원유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S&P글로벌 플래츠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유전의 탄소 집약도는 배럴당 이산화탄소 1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벌금 가능성에 목표주가 하향, 노무라 "영업 중단 리스크"

쿠팡 목표주가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한국 정부로부터의 벌금 가능성으로 낮아졌다.일본 증권사는 쿠팡이 영업 중단 명령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리스크로 지적했다.증권사 노무라는 12일 쿠팡 목표주가를 기존의 30달러(약 4만4170원)에서 22달러(약 3만2400원)로 낮췄다고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이 보도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쿠팡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1% 하락한 22.17달러(약 3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쿠팡 주가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지난해 11월 이후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 당분간 주가가 부진할 것이라는 증권사 의견이 나온 것이다.노무라는 한국 규제 당국이 쿠팡을 상대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쿠팡 투자의견도 기존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한국 규제 당국은 지난해 11월30일 쿠팡에서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사고에 따른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3천 명이고

트럼프가 중단시킨 해상풍력 프로젝트 재개, 미국 법원 오스테드 손 들어줘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단시켰던 해상풍력 프로젝트 재개를 허가했다.12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수주한 레볼루션 윈드 프로젝트와 다른 4개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미국 연방지방법원으로부터 재개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레볼루션 윈드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5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다.지난해 12월 미국 내무부는 국가 안보에 관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레볼루션 윈드 사업을 중단시켰다.이에 오스테드는 미국 정부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이번 소송을 맡았던 로이스 램버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최근 국가 안보와 무관한 이유로 해상풍력을 비판한 전적이 있다고 지적했다.오스테드는 성명을 통해 '레볼루션 윈드를 위해 미국 행정부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다할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빠르게 공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레볼루션 윈드는 공정이 약 87% 완료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갤럭시 사용 경험∙노하우 SNS 콘텐츠로 알린다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한다.특히, 이들은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선보인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등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 갤럭시 크루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교육도 진행한다.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다.삼성전자는 올해부터 더 많은 갤럭시 팬들과 소통

SK텔레콤 작년 통신사기 시도 11억 건 선제 차단, AI로 스팸·피싱 대응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2024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지난해 SK텔레콤은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2024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천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5천만 건을 차단했다.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를 SK텔레콤 PASS스팸필터링의 미끼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도 적용했다.해당 서비스는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특히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구축 19조 투자, 2027년 말 완공 목표

SK하이닉스가 충청북도 청주에 약 19조 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짓는다.SK하이닉스는 13일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청주 공장(팹)의 생산 최적화를 고려해 첨단 패키징 팹 'P&T7'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첨단 패키징 공정은 전공정과의 연계, 물류/운영 안정성 등 측면에서 전공정과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다.SK하이닉스는 이를 고려하여 국내외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해왔다. 그 결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P&T7을 충북 청주에 구축하기로 결정했다.P&T7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으로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 평 부지에 총 19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2026년 4월 착수 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 측은 '이미 추진 중인 청주 M15X와 P&T7의 유기적 연계는 청주를 SK하이닉스의 새로운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 모집, 2월1일까지 접수

LG유플러스는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대상으로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2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유쓰피릿은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 및 운영된다.유쓰피릿 17기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및 문 수행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 브랜드 캠페인 기획 △상품·서비스·혜택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쓰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에 참여한다.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2월1일까지 지원서 및 사전미션을 완성 후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될 경우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며, 마케터로 활동하기 위해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소유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안타 "CJ대한통운 올해 택배 점유율 회복 전망, 자사주 여력도 긍정적"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CJ대한통운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매출 3조2537억 원, 영업이익 1469억 원 등으로 추정했다.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3.0% 늘고 영업이익은 4.8% 줄어드는 것이다다.최 연구원은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으로 택배 물동량은 2024년 4분기보다 5.5% 증가했을 것이나 경쟁사와 판가 경쟁이 지속돼 택배 단가는 2.8% 하락했을 것"이라며 "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효과가 이어지며 창고보관·운송(W&D) 사업은 높은 실적 성장세가 나타났으나 항만물동량 감소로 항만하역(P&D) 사업은 부진햇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26년에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최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2026년에도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에 따른 택배 부문의 물동량·점유율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쿠팡 사

NH투자 "넷마블 최근 주가 하락 과도, 자체 결제로 추가 수익개선 가능"

넷마블의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넷마블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각각 유지했다.안재민 연구원은 '회사는 2025년 신작 성공과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실적 회복이 나타난 상황임에도 게임산업 성장에 대한 구조적인 우려와 주식시장의 수급적 요인으로 주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그는 '202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2.4배로 저렴하다'며 '코웨이, 하이브, 엔씨소프트 등 보유 지분가치 2조1천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 PER은 6.5배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매출은 7562억 원, 영업이익은 9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178.5% 각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이 8.7%, 영업이익이 8.0%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안 연구원은 '신작은 없지만 글로벌 확장으로 매출 확대를 노렸는데 9월에 출시한 '세븐나이츠리버스'와 'RF온라인넥스트'의 초반 성과가 양

삼성전자, 대화면에서 즐기는 기타 레슨 '펜더 플레이 TV' 앱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거실의 대화면 TV를 통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플랫폼은 특히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인 기타 명가다.펜더 플레이 TV는 펜더가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됐다.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가운데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

KB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피지컬 AI 시장 개화와 한일령 수혜 전망"

삼성전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삼성전기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개화와 중국·일본 관계 악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12일 삼성전기 주가는 27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이 연구원은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 신규 애플리케이션 수요의 고성장 흐름을 반영해 향후 삼성전기의 5년 영업이익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존 22%에서 27%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패키징기판 사업부가 AI발 수혜로 2026년~2027년 슈퍼사이클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다.피지컬 AI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전기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에 MLCC·카메라·기판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아틀라스)에도 MLCC와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됐다.향후 부가 가치가 높은 로봇손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2025년에도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SK브로드밴드 캐릭터를 활용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등 정부 정책을 담은 안전보건 교육 웹툰을 제작, 배포했다.SK브로드밴드는 B tv와 지

BofA "한국 1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경제 불확실성에 소극적 대응 불가피

한국은행이 1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재차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망이 나왔다.인플레이션과 환율, 부동산 시장 등 여러 거시경제 변수를 고려하면 금통위가 금리 정책에 소극적 태도를 이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3일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내고 "한국은행이 15일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통위는 지난해 7월 회의부터 네 차례에 걸쳐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다음 회의까지 5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변동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셈이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3개월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을 두고 금통위 위원들 사이에서 3대3의 의견 대립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했다.한국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일치한 전망을 내놓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인플레이션과 부동산 시세, 외환 시장 변동성에 따른 환율 등 여러 거시경제 변수가 금리 정책에 예측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최근

전자금융업 간편결제 수수료율 하락, 카드 0.06%p 선불 0.09%p 내려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가 공시 확대와 맞물려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현황'에 따르면 2025년 8~10월 결제 수수료율(17개사 기준)은 카드 1.97%, 선불 1.76%로 나타났다.2025년 상반기(2~7월)와 비교해 카드는 0.06%포인트, 선불은 0.09%포인트 하락했다.11개사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같은 기간 카드는 0.01%포인트, 선불은 0.06%포인트 내렸다.금융당국은 영세·중소 가맹점 등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제도를 도입했다.기존에는 네이버파이낸셜, 쿠팡페이, 토스페이먼츠, KG이니시스, 카카오페이 등 11개사가 공시 대상이었다. 이는 전체 전자금융업 결제규모(월평균 40조7천억 원)의 49.3%(20조 원)에 그쳐 비교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됐다.금융당국은 비교가능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공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단계적 확대 기준을 시범적으로 반영해 이번 발표 대상은 17개가 됐다.이번에 포함된 곳은NHN KCP, 나이스정보통신,

다올투자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올해 국내외 법인 환경 모두 우호적"

오리온 목표주가가 올랐다.올해 국내와 해외 법인 모두 실적 성장이 기대됐다.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오리온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2일 오리온 주가는 1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235억 원, 영업이익 160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0.2% 늘어나는 것이다. 매출 기준으로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분석됐다.2025년 4분기 중국 법인은 설 시점 차이에도 고성장한 것으로 평가됐다. 채널 입점 확대로 원화 기준 매출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국내 법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일수 감소와 9월 말 추석 물량의 사전 출구에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2% 늘며 견조한 성장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베트남 법인 또한 설 시점 차이에 따른 기저 부담이 존재했으나 내수 소비 증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며 2025년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원화 기준으로 1.7%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러시아 법인은 지난해 10월 신규 파이 라인 본생산 개시에도 100%에 달하는

DB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해외 패션 사업부 성장세 지속"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해외 패션 사업부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4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12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만480원에 거래를 마쳤다.허 연구원은 "해외 패션 사업에서는 고가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글로벌 패션 그룹 OTB의 브랜드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올해 1분기부터는 매출 증가 흐름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43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어드나 영업이익은 2288.9% 늘어나는 것이다.해외 패션 부문은 매출이 늘었지만 국내 패션 부문은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같은 기간에 퇴직급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던 기저 효과로 순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국내 패션

비트코인 1억3465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의장 수사에 '비주권성'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5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인 제롬 파월 대상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에서 발행한 화폐가 아닌 만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비주권' 속성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1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8% 오른 1억346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7% 내린 456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72% 내린 303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72%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다(-0.8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07%) 비앤비(0.83%) 유에스디코인(0.07%) 트론(0.45%) 도지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

NH투자 "유한양행 작년 4분기 '렉라자' 매출 기대 이하, 올해 성장 가속화 필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수출명 라즈클루즈)가 2025년 4분기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성장 속도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유한양행의 핵심인 라즈클루즈가 2025년 4분기 다소 더딘 성장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부터 성장 가속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바라봤다.유한양행은 2025년 4분기 라즈클루즈의 해외 로열티 매출로 4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중국에서 라즈클루즈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기술료)은 수령했지만 유럽 지역에 대한 마일스톤 수령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한 연구원은 "미국에서 라즈클루즈의 침투율은 3.3%로 추정된다"며 "다만 지난해 4분기 미국에서 병용요법으로 함께 사용되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의 허가 등으로 침투율 상승 근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유한양행의 협력기업인 존슨앤드존슨은 2025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의 피하주사 제형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비교해 투약 시간이 짧아지고 편의성이 높아졌다.

한국투자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견조하고 배당 확대 기대 반영"

NH투자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55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NH투자증권은 12일 2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백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친배당 정책으로 자기자본 8조 원 유지라는 부담에도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었다"며 "실적과 배당 모두 예상보다 단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NH투자증권은 4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13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3% 웃도는 수준이다.실적은 브로커리지 부문과 비시장성 평가이익이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브로커리지 수수료는 2203억 원으로 3분기보다 30% 증가한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수수료는 32%, 해외주식 수수료는 24% 각각 개선된 점이 반영됐다.자산관리(WM) 관련 이자수익도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 평잔 확대 효과로 124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보다 1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백 연구원은 "단단한 시황과 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연준 의장 수사에도 S&P500·다우 사상 최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상대로 형사 기소가 가능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시장이 출렁였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12일(현지시각) 다우산업30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86.13포인트(0.17%) 상승한 4만9590.20에 거래를 마감했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에, 나스닥 지수는 62.55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다우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iM증권은 '파월 연준 의장 형사 기소 가능성에 직면하자 중앙은행의 독립성 우려가 확대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반등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되며 귀금속 수요 증가는 지속됐다. 금(2.5%)과 은(7.3%)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2025년부터 여러 차례 트럼프가 파월 의장을 맹

하나증권 "방산 4사 올해 매출 50조 돌파 가능성,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주목"

국내 주요 방산주가 실적 호조와 글로벌 방산 투자 기대감을 업고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방산 4사는 올해 매출 5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또 미국 방산주도 신고가를 지속하고 있어 방산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관련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삼양컴텍 등을 제시했다.국내 방산 4사는 2026년 합산 매출 47조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5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올해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도 7조2천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5년 추정치보다 38% 증가하는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년 국방 예산을 기존 1조 달러에서 1조5천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자고 제안한 것도 방산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하나증권은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기업들이 주주환원, 경영진 보너스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설비투자, 생산속도 개선 등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에 방산 투자 확대 기대감

민주당 새 원내 사령탑 한병도, '공천헌금 김병기' 징계 마무리 첫 과제 넘을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청와대와 국회 의정활동을 모두 경험한 '관리형' 원내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한 원내대표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하는데 공천헌금 사태로 흔들린 당내 분위기를 수습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로 떠오른다.13일 민주당 안팎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지도보는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제명 문제를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전날 오후 늦게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공천 헌금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자로부터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은 사실을 묵인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모두 13건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김 의원은 해당 의혹으로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고, 한 원내대표가 11일 이재명 정부 집권 여당의

NH투자 "LG화학 목표주가 하향, 2026년 양극재 신규 고객 확대는 긍정적"

LG화학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배터리 계열사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사업 후퇴가 반영됐다.석유화학과 이차전지 모두 영업환경이 어렵지만 2026년에는 양극재 관련 신규 고객사 판매를 늘리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LG화학 목표주가를 52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전날 LG화학 주가는 3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공장 가동률 저하와 라인 전환 비용 발생 등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며 "LG화학 기업가치를 산정할 때 반영하는 LG에너지솔루션 영업가치를 54조 원에서 43조 원으로 낮췄다"고 말했다.이차전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LG화학의 목표주가도 덩달아 낮아졌다는 것이다.다만 LG화학은 올해 신규 고객사 대상으로 양극재 판매를 늘리며 뒤바뀔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최 연구원은 "2026년에는 도요타와 파나소닉 등 신규 고객사 대상 양극재 출하를 토대로 판매량 증가와 가동률 상승 및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

국제유가 상승, 산유국 정세 불안에 공급 불확실성 고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1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64%(0.38달러) 오른 배럴당 5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0.8%(0.53달러) 상승한 배럴당 63.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산유국 정세 불안에 따라 공급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베네수엘라에서는 원유 수출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이란 내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백악관은 이날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해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지만 군사행동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는 미국과의 교역에서 25%의 관세를 납부해야 한다"며 "이번 명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외에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조경래 기자

[Who Is ?] 진양곤 HLB그룹 회장

진양곤 HLB그룹 회장. 진양곤은 HLB(에이치엘비)그룹의 회장이다.항암제 '리보세라닙'을 비롯한 신약의 상용화와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1966년 1월14일 부산에서 태어났다.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부산은행과 평화은행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뒤 호프집을 운영했다.1998년 컨설팅회사 제이앤리파트너스를 설립했다.2004년 투자회사 골든라이트를 세워 기업 인수합병에 뛰어들었고 HLB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사업을 시작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에 대한 간암 치료제 허가를 신청하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HLB를 포함한 그룹 상장계열사의 이사회 의장만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김주희는 인벤티지랩의 대표이사다.인벤티지랩의 자본 확충과 플랫폼 기술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다.1974년 1월24일 대구에서 태어났다.경북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광동제약과 한양대학교 의생명연구소, 씨젠, 한국슈넬제약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휴버트바이오와 비씨월드제약에서 임상분석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2015년 인벤티지랩을 설립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을 시작했다.시장 수요를 읽고 기회를 포착하는 데 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왼쪽)가 2024년 1월5일 유한양행과 당뇨&middo

[Who Is ?]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 김태유는 아이엠비디엑스의 대표이사다.액체생검 기반 정밀의료로 암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1961년 1월28일 태어났다.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로 일했다.원자력병원으로 옮겨 혈액종양내과장으로 근무했다.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에서 연구활동을 한 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들어왔다.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8년 방두희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와 아이엠비디엑스를 공동 설립했다.서울대학교 암병원장을 맡았고 한국유전체학회 회장과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경영활동의 공과

[1월13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 LG화학 전기차 캐즘에 'LG엔솔 지분 활용' 불확실성 커져, 김동춘 북미 ESS에 촉각 ● 신세계까사 '자주' 인수 놓고 기대와 과제 공존 , 김홍극 생산적 '외형 확대' 견인 과제 ● 미국 원전 시장 공급망 부족에 '생산 지옥' 빠질 수도, 두산에너빌리티 더욱 각광 받는다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9월7일 발표된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조치를 이번 달 중에 내놓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후속조치의 발표 시기를 놓고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9·7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뒤 세부 공급 지역과 물량을 담은 후속조치를 준비해 왔다.후속조치의 내용을 놓고는서울 내 노후 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김 장관은 "발표는 할 수 있지만 실행되지 않아 시장 신뢰를 해친 사례가 많았다"며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대상지와 규모에 대한 큰 틀의 계획은 마련됐지만 촘촘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늦어도 1월 말까지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장관은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를 놓고는 "규제 완화와 관련해 논의한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케이뱅크가 세 번째 유가증권시장 상장 도전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결론 냈다고 밝혔다.케이뱅크 상장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으나 금리 인상과 공모주 시장 위축 등으로 계획을 철회했다.케이뱅크가 재무적투자자와 약정한 상장 기한은 오는 7월까지다.기한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은 동반매각청구권이나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케이뱅크는 2016년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흑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예원 기자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비트코인 가격이 1억3466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인도 금융당국이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해 가상화폐 투자자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2% 오른 1억34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1% 오른 461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1% 내린 302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54% 오른 20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14%) 유에스디코인(0.27%) 트론(0.00%)은 24시간 전보다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비앤비(-0.96%) 도지코인(-0.49%) 에이다(-0.1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화폐거래소가 강화된 투자자 신원 확인 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내놨다.구체적으로 거래소는 이용자가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부음] 박순용, 정재준 모친

△박순용(전 검찰총장) 별세, 김혜정 남편상, 박세현(전 서울고검장·법무법인 비앤에이치 변호사)·박세호(메타컬처스 이사) 부친상, 방정운·송윤희 시부상 = 11일, 빈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3151.△변정애씨 별세, 정재준(아리바이오 대표이사) 모친상 = 12일, 빈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부음] 최숙경, 김주형 모친, 김기태 장인

△최숙경(이화여대 사범대학 명예교수·전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전 이화여대 박물관장) 별세, 박소영(미국 라이스대학 음대 교수)·박소정·박형준(삼성디스플레이 부장) 모친상, 임하진(재미 의사)씨 장모상, 강하원(삼성E&A 수석변호사) 시모상 = 9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58-5940.△김순남씨 별세, 김주형(법률사무소 하우림 변호사) 모친상, 오인숙 시모상, 김민석(울산대 의대 근무) 조모상 = 11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20분, (02)3010-2000.△윤석호씨 별세, 김기태(G1방송 영동지사 차장) 장인상 = 11일, 빈소 서울 은평요양병원장례식장 F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2)35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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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경영' 내세우고 정주영을 롤모델로, 이사회 의장 역할만 하며 성장동력 확보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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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0년 임상 전문가, 빅파마 파트너십 기반 플랫폼 기술 상업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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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출신 암 정밀의료 전문가, 액체생검으로 암 진단·치료 패러다임 바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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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집중 현장경영 행보, 두 자녀 경영승계 채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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