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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각, 실제 피해 발생에 3천억 넘나 ●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 '이제 분당 신축아파트 20억이 시작가', 더샵분당센트로 흥행 '키 맞추기' 들썩 ●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금융당국이 주요 보험사 경영진을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18일 금융권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달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 고위 임원을 소집했다.달러보험 상품 판매가 급증하자 과도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하기 위한 자리다.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로 주고받는 달러 보험 판매는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외화 보험을 판매하는 4개 생명보험사(AIA, 메트라이프, 신한라이프, KB라이프)의 달러보험 신계약건수는 2024년 말 4만598건에서 지난해 말 11만7398건으로 3배 가까이로 늘었다.신계약 초회보험료도 같은 기간 1조5495억 원에서 2조3707억 원으로 50% 가량 증가했다.금감원은 고환율이 이어지자 환차익을 기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소비자경보를 내렸다.이후 판매사 경영진들을 소집해 판매 과정에서 환 변동성 위험이 충분히 고지됐는지, 고객 적합성·적정성 원칙이 지켜졌는지 등을 살핀다.금감원은 19일 시중은행 수석 부행장들을 소집해 달러 예금 상품과 관련해서도 '마케팅 자제 방침'을 전달하기로 했다. 정희경 기자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임명됐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8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홍 전 원내대표를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홍 전 원내대표는 20일부터 정무수석 임기를 시작한다.홍 전 원내대표는 1967년생으로 3선 국회의원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 정책위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이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우상호 수석은 사직한 뒤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우 수석은 이날 "처음 정무수석에 임명됐을 때 직원이 4~5명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정희경 기자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IT 전시회 CES 2026 최고의 인기 제품 톱5에 선정됐다.18일 IT 전문지 씨넷에 따르면 미국 IT 전시회 CES 2026에서 가장 눈길을 끈 다섯가지 제품 가운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포함됐다.씨넷은 해당 제품이 "90분 이내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해 기존의 모든 하이브리드 세탁건조기 모델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며 "시간뿐 아니라 공간 활용 면에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설명했다.미국 시장은 배기구가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가스식 건조기가 대중화돼있다.따라서 별도 공사나 비용이 들지 않는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능이 탑재된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가정의 편리함을 높였다는 것이다.올해 CES에서 처음 공개된 홈 로봇 LG 클로이드도 씨넷이 꼽은 톱5에 포함됐다. 클로이드는 스스로 주변을 감지하고 판단하는 가정 특화 로봇이다.씨넷은 "로봇이 옷을 개는 일은 그동안 꿈 같은 얘기로 여겨졌지만 LG 클로이드는 가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최재원 기자

[부음] 이정선 부친, 유하영 외조모

△이동걸씨 별세, 이정선(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장·18대 국회의원) 이승호 부친상 = 18일 오전 4시40분,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40분, (02)2227-7500.△심복례씨 별세, 송용하 송용희 송용현 송순하 송순자 모친상, 유승균 장모상, 송정환 조모상, 유하영(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 외조모상 = 17일 오전 9시18분, 빈소 신길성애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2)844-4444.

[부음] 임진호 모친, 천용남 모친, 변수연 외조모

△김정자씨 별세, 임진호(콘티아시아 대표) 임혜경 임은경 모친상, 김태준(김태준내과의원 원장) 이형석(SH자산운용 대표이사) 장모상, 김수경 시모상 = 17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3151.△김금자씨 별세, 천복남(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DDS 총괄실장) 천용남(경기신문 김포 담당 국장) 모친상 = 17일, 빈소 인천시 계양구 새천년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032)552-3100.△최위석씨 별세, 허도학(전 경남신문 서울정치부장) 허정애 허진희 허정하 모친상, 설계순(전 서울 영도중 교장) 시모상, 변수연(서울경제신문 기자) 외조모상 = 17일 오전 7시,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02)2650-5121.

[부음] 송영팔, 최진 모친, 주애진 부친

△송영팔(전 울산전파관리소장)씨 별세, 송여진(한국문물연구원 연구원) 송지훈(경남CBS 엔지니어) 부친상, 류연정(대구CBS 기자) 시부상, 강신욱(한국석유공사 대리) 빙부상 = 17일, 빈소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지하1층 4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51)607-2979.△하도호씨 별세, 최경은 최진영 최진(세한대 교양학부 교수·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성(전 고양시장) 모친상 = 16일 오후 4시30분, 빈소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2)2258-5940.△주영태씨 별세, 주애진(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부친상 = 17일, 빈소 부산 착한전문장례식장 특201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51)987-1024.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비트코인이 1억4073만 원대에서 거래되며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본격적인 방향성 설정을 앞두고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8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9% 내린 1억4073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가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9% 오른 490만3천 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79% 상승한 140만2천 원에 거래 중이다.트론은 1.72% 오른 472원을 기록하며 상위 종목 중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0.20%)와 유에스디코(0.20%)도 전날보다 소폭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2% 내린 304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6% 하락한 2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98%)과 에이다(-1.18%) 역시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9만7700달러를 넘어서는 등 단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난해 11월 이후 2달 만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국회는 18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날부터 24일까지 5박 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을 만나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네트워크 심화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 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한다.또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세대를 위한 인적·문화교류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외에 시아 의장과 함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도 직접 살펴본다.우 의장은 이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등 고위급 인사를 만난다.교역·투자 및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당부하고 전기차·배터리 산업 협력 및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동반 성장에 지지를 요청하기로 했다.전투기

[인사] 경기 화성시, 국가데이터처

경기 화성시▷지방부이사관 △만세구청장 홍노미 △기획조정실장 송문호▷지방서기관 △성평등가족국장 이희정 △교육체육국장 윤순석 △만세구 대민협력관 손훈기 △봉담읍장 박정은 △농정해양국장 김조향 △효행구보건소장 유종우 △돌봄복지국장 신현주 △기업투자실장 박흥서 △효행구청장 최병주▷지방사무관 △균형발전과장 신현배 △군공항대응과장 신동호 △행정지원과장 나원영 △세정과장 노종순 △징수과장 윤호규 △재산관리과장 성혁모 △통합돌봄과장 지현 △위행정책과장 김동연 △저출생대응과장 윤정자 △농업정책과장 이교열 △철도전략과장 김성규 △효행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은미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은영 △병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임은숙 △도시정책과장 장병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최성수 △문화예술과장 조한용 △교육지원과장 박노영 △평생급과장 김향겸 △체육진흥과장 유영건 △전국체전추진단장 오현문 △공동주택과장 서봉기 △건축과장 정명조 △만세구 자치행정과장 황당연 △만세구 민원토지과장 조남철 △만세구 세무1과장 박재범 △만세구 세무2과장 임인옥 △만세구 경제교통과장 박상철 △만세구 허가민원1과장 박희범 △만세구 허가민원2과장 박재영 △만세구 현장민원실장 김순희 △효행구 민원토지과장 인미경 △효행구 세무과장 오추섭 △효행구 도시건축과장 김현갑 △병점구 민원토지과장 신기섭 △병점구 세무과장 이성섭 △병점구 경제환경과장 황상봉 △동탄구 돌봄복지과장 김형옥 △동탄구 경제교통과장 최은석 △송산면장 엄태희 △서신면장 김규진 △새솔동장 송지혜 △진안동장 이영혜 △동탄2동장 이영희 △언론담당관(직무대리) 정태상 △비서실장(직무대리) 김완기 △이주민지원과장(직무대리) 최진영 △노사협력과장(직무대리) 유정현 △기후환경정책과장(직무대리) 장주철 △신재생에너지과장(직무대리) 남원주 △맑은물운영과장(직무대리) 권혜경 △만세구 안전건설과장(직무대리) 최현순 △효행구 자치행정과장(직무대리) 오수정 △효행구 안전건설과장(직무대리) 조강은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직무대리) 이윤희

[인사] 산림청, KBS, 경기도

산림청▷과장급 전보 △수목원정원정책과장 최현수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선미 △산림교육원 산림재난안전교육과장 이원기 △중부지방산림청장 정연국KBS△부산방송총국장 민필규 △창원방송총국장 최창영 △광주방송총국장 손종호 △전주방송총국장 정인석 △대전방송총국장 박전식 △청주방송총국장 박영춘 △춘천방송총국장 유병희 △제주방송총국장 박종인 △진주방송국장 이경묵 △안동방송국장 유민철 △포항방송국장 변춘호 △순천방송국장 김성민 △충주방송국장 지용수 △원주방송국장 김희중 △방송인프라본부 제작기술국장 윤상륜경기도△기획담당관 최정석 △예산담당관 장향정 △인구정책담당관 김미숙 △특별사법경찰단장 권문주 △자치행정과장 김상팔 △복지정책과장 김진효 △노인복지과장 박미정 △장애인복지과장 강일희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이은주 △의료자원과장 한정희 △감염병관리과장 이은숙 △문화정책과장 최흥락 △문화유산과장 박성환 △관광산업과장 고영미 △여성정책과장 김해련 △아동돌봄과장 오명숙 △고용평등과장 권정현 △회계담당관 기이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총괄기획과장 김은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특례정책과장 김연섭 △평화기반조성과장 전철 △노동정책과장 허영길 △이민사회정책과장 윤현옥 △광역교통정책과장 이관행 △버스관리과장 유충호 △물류항만과장 박인희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서갑수 △지역금융과장 남궁웅 △산업입지과장 이민우 △사회적경제육성과장 한유경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박양덕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호미자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설종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김천광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이문교 △여성비전센터소장 최선숙 △자연재난과장 이상우 △공동주택과장 임규원 △도시재생과장 천병문 △택지개발과장 양춘석 △노후신도시정비과장 김성범 △정신건강과장 엄원자 △친환경농업과장 황인순 △도로정책과장 이용원 △철도운영과장 이철규 △동물복지과장 정봉수 △기후환경관리과장 이윤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약 5천억 원 규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18일 롯데건설은 약 4840억 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이번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전부 999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외관 디자인은 해외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력한다.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동서남북 통경축과 총 1.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 3가지 테마 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또 주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가지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조성한다.단지 주변에는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생태공원이 있고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근처에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고 3·5호선 오금역도 인접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0년 후 금융업의 기준이 되겠다는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KB국민은행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직원 3천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경영전략과 생산·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직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이환주 국민은행장은 올해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략 실행을 위한 방안으로는 △사업 및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소비자와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꼽았다.이환주 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자리에 함께한 양종희 KB금융 회장도 축사를 통해 변화를 강조했다.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 대를 돌파했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2025년 12월까지 누적 401만661대가 판매됐다.미국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넘어섰고 2013년 200만 대, 2018년 300만 대를 돌파했다. 24년에 걸쳐 연평균 10만 대 이상씩 판매된 것이다.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선호 강화로 인기가 주춤했으나 2020년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 출시로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아반떼는 2022년부터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4271대)를 앞선다.미국에서 아반떼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과 높은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가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모델 등이 판매되고 있다.아반떼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2천 달러 중반대로 동급 경쟁 차종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비교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단식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을 두고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들을 쟁기를 들고 막겠다 나선 것"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에 관한 사안들이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대상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부한 국민의힘과 일정 조정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 수석대변인은 "국민 검증의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특위와 원내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상적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설 이후 민생을 위한 상생 국회가 되도록노력하겠다"며 "중수청법과 공수청법의 처리 등 새로운 과제가 설 이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석천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스팀'이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로 선정됐다.18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건습식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삼성 비스포크 스팀이 최고의 제품으로 꼽혔다.컨슈머리포트는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올인원 제품인 비스포크 스팀이 청소 성능과 유지 보수 편의성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걸레 청소 성능에 대해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말라붙은 얼룩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고 평가했다.비스포크 스팀은 자동 먼지 비움, 물탱크 자동 충전, 걸레 패드 세척 및 건조 기능을 갖춘 청소 스테이션을 포함하고 있다.이 제품은 컨슈머리포트가 지난해 발표한 건습식 로봇청소기 부문 평가에서도 종합 점수 7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최재원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경영전략 워크숍서 "포용금융과 전사적 AI 전환 목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 포용금융과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꼽았다.우리금융그룹은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올해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I 전환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임종룡 회장은 올해가 본격적인 '제2막'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지난 3년 동안 민영화 달성과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만큼 올해부터 모든 계열사가 실질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그는 먼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올해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올해 추진한다.임 회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완성도 높은 실행'이라며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 그룹과 기

현대차그룹 지난해 미국 점유율 11.3%로 '역대 최고', 시장 성장률 상회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이 11%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자동차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6.1%(98만4017대), 기아가 5.2%(85만2155대)다.현대차그룹이 지난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10년대에는 7~8%를 이어갔고 2022년 처음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10.7%, 2024년 10.8%를 기록했다.업체별로 보면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해 284만1328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17.5%를 기록했다. 이어 도요타가 15.5%(251만8071대)로 2위, 포드가 13.1%(213만3892대)로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던 배경은 현대차·기아 판매 증가율이 전체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지난해 미국 시장 전체 판매는 1623만3363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는데 현대차·기아는 7.5% 증가했다.미국

삼성전자서비스 고객만족도 최상위 엔지니어 18명 'CS 달인' 선정, 역대 최다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선정했다.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들에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CS 달인에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다.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뒤 고객 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최종 선발한다.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7년 동안 전체 엔지니어 5300여 명 가운데 CS 달인에 선정된 인원은 93명(1.7%)에 불과하다. 2회 이상 중복 선정자는 27명(0.5%)에 그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올해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회사 측은 올해 CS 달인의 고객 만족도가 역대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 만족을 선도하며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천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보복관세" 예고, 유럽 강력히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낸 유럽 주요국들에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2월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 국가가 매우 위험한 게임을 벌이며 감당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한 수준의 위험을 초래했다'고 전했다.그는 2월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1일부터는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대상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이다.최근 미국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고 군사행동 가능성을 거론하자 유럽 8개국은 이를 견제하기 위해 그린란드 인근에 군사를 배치하거나 미국의 매입을 반대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 매입'에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이 관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이들 8개국에게관세를 통한 보복을 예고했다.유럽연합(EU)과 영국은 트럼프

최태원 "한국 경제는 브레이크 걸린 자전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시사대담 프로그램 일요진단에 출연해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려면 훨씬 더 큰 힘이 든다"며 "지금 전환하지 않으면 자본과 인력 유출과 같은 '리소스 탈출'로 경제 회생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한국 경제의 핵심 문제로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괴리를 지적했다.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하락해 왔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다는 것은 잠재력은 있지만 정책과 행동이 실제 결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기업들이 성장에 집중하기 어려운 가장 큰 원인으로 제도 환경이 지목됐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규제와 의무가

뉴욕증시 주요 지수 반도체주 강세에도 소폭 하락, 국제유가는 반등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고점에 대한 부담 속 좁은 범위에서 오르고 내리다 약세로 장을 마쳤다.현지시각으로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83.11포인트(0.17%) 낮은 4만9359.33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6포인트(0.06%) 하락한 6940.01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4.63포인트(0.06%) 하락한 2만3515.39에 각각 장을 마쳤다.이날 3대 주요 지수는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약보합 마감했다.지수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주는 여전히 강한 흐름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0.11포인트(1.15%) 상승한 7927.41에 장을 마쳤다.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0.44%), 알파벳(-0.85%), 애플(-1.04%), 메타(0.09%), 테슬라(0.24%) 등 종목 주가가 내렸다.마이크로소프트(0.70%), 아마존닷컴(0.39%), 브로드컴(2.53%), 월마트(0.42%) 등 주가는 올랐다.

에코프로 창업주 이동채 소재 개발현황 점검, "전고체 배터리로 제2의 도약"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에코프로비엠의 미래 소재 개발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창업주는 이곳을 찾아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 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여기서부터 우리 에코프로가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우리가 개발하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소재가 에코프로의 제2의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청업주는 충북 진천 에코프로에이치엔 초평사업장도 방문했다. 초평사업장은 도가니, 도판트 등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등을 제조하는 곳이다.초평사업장은 대지면적 약 5만㎡ 규모로 배터리 양극재 소성 공정 때 사용하는 필수 용기인 도가니의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은 도가니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초평사업장을 통해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시스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LG전자가 욕실의 온도 및 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공기를 유지하는 종합 시스템을 선보인다.LG전자는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공간 케어 모드를 통해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듀얼 배기는 바스에어시스템 본체에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해 빠른 공기순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배기팬이 하나일 때보다 더 빠르게 공기를 환기시켜 더욱 효과적으로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제품이 꺼져 있을 때 외부의 먼지나 냄새 등 유해 공기를 차단하는 역류방지 장치도 갖췄다.바디 케어모드는 따뜻하거나 신선한 바람으로 샤워 후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준다. 리모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바람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다.UV나노 기술도 적용해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UV-LED로 세균을 99.99% 살균한다. 청소가 필요한 시기가 되면 제품 디스플레이에 알림이 표시되고, 자석 패널에 부착된 필터를 분리해 물로 씻어내

HD건설기계 합병 첫해 실적 핑계 없다, 문재영 신흥국 기반 목표 달성 고삐

HD건설기계가 기존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으로 출범한 첫해부터 실적 개선에 우호적 환경을 맞이하게 됐다.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은 신흥국 중심의 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올해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합병 첫해인 올해 실적 목표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설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HD건설기계는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로 각각 8조7218억 원과 4396억 원을 제시했다.이는 시장 기대치를 기준으로 한 존속회사 HD현대건설기계와 소멸회사 HD현대인프라코어의 2025년 합산 실적 추정치(매출 8조2608억 원, 영업이익 5291억 원)와 비교하면 매출은 5.58% 늘지만 영업이익은 16.92% 감소하는 수치다.그럼에도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HD건설기계 매출이 8조8천억 원대, 영업이익은 6천억 원 안팎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바라보는 시각이 나온다.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목표가 보수적으로 제시된 점은 HD건설기계가 환율을 1350원으로 가정했고 군산 엔진공장 신규가동과 관련한 일시적 비용증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실제 2026년 실적은 목표를 넘어설 가능성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 이전에 식당가 봄바람, CJ프레시웨이·롯데GRS 존재감 부각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사용 거점을 기존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이전하면서 제2터미널에 위치한 식음료 매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CJ프레시웨이와 롯데GRS 등 주요 식음료 기업들도 수요 잡기에 나섰다.이들은신규 여객 수요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컨세션(공공장소 푸드코트) 매장 문을 잇따라 열면서 존재감을 각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1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이동하면서 제2터미널 식당가에도 신규 컨세션 매장들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가장 큰 규모로 매장을 선보인 기업은 CJ프레시웨이다. 제2터미널 동편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새롭게 열었다.이 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되는 푸드코트 가운데 최대 면적으로 공항 컨세션 사업에서 CJ프레시웨이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힌다.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에 지난해에만 상반기 푸드코트 1곳, 하반기 2곳을 열었다. 이번에 개점한 매장을 포함하면 푸드코트 모두 4곳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CJ프레시웨이 푸드코트 3곳의

TSMC 설비 투자 확대로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 인텔과 경쟁 구도 떨친다?

대만 TSMC가 인텔을 비롯한 경쟁사의 도전에도 첨단 파운드리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전면에 내비치고 있다.TSMC는 고객사들이 다른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검토하는 사이 생산 투자를 크게 늘리는 방식으로 압도적 우위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앞세웠다.18일 외신과 증권사 분석을 종합하면 TSMC의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놀라움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은 "TSMC의 투자 계획은 블록버스터급"이라며 "투자자들이 이 정도의 지출 계획을 본다면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분명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TSMC는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연간 투자 지출액을 최대 560억 달러(약 82조5천억 원)로 제시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37% 늘어나는 수치다.웨이저자 TSMC 회장은 "투자 증액을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았다면 TSMC에 큰 재앙을 불러올 것

중국 LNG운반선도 한국 따라잡을 판, 핵심 기자재 국산화 생태계 육성 시급

중국 조선 업계가 LNG운반선 건조 실적을 쌓고,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등 한국 조선 업계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LNG운반선 발주가 올해 최대 150척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의 건조 도크가 이미 차 있어, 중국 조선사들이 올해 발주되는 LNG운반선의 상당 부분을 가져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한국 조선사들이 기존 건조경험, 선주사와의 오랜 거래관계, 앞선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LNG운반선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는데 대부분 동의하면서도 화물창 등 핵심 기자재 국산화, 전후방 산업 생태계 육성 등으로 중국 조선사들과 기술 격차를 더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18일 조선 업계와 중국 현지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세계 LNG운반선 시장이 2025년 발주 가뭄에 시달리면서, 대형 LNG운반선 수주 실적이 전무하다시피했던 중국 조선 업계가 최근 들어 LNG운반선 수주를 따내고 있다.지난 15일 중국조선무역유한공사는 장난조선소가 싱가포르 선주사로부터 17만5천㎥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카드사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허 성벽 구축, 디지털자산 시대 먹거리 선점 경쟁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카드사 역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계속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본업 경쟁력이 약화하는 상황 속에서스테이블코인의 결제 생태계 진입은 카드사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염두에 두고 관련 기술 대응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KB국민카드는 최근 '디지털자산 연계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디지털자산 결제와 신용결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과정에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된다.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에 추가되더라도 고객의 카드 사용 경험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드를 새로 발급할 필요도 없고 기존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KB국민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 편의성을 앞세운 기술로 선제 대응에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급물살, 첫 통합단체장 후보 면면 살펴보니

정부 차원의 특례 검토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 속에서 대전·충남 및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역대 첫 통합단체장이 선출될 가능성도 커졌다.두 권역에서 행정통합 이뤄지면 두 통합단체장은 인구 300만 명 넘는 초광역단체를 각각 이끌게 된다. 그런 만큼 유권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 사이 치열한 합종연횡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8일 역대 첫 통합 광역지방자치단체장 타이틀을 누가 달게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다.대전·충남 통합 인구는 약 360만 명으로 행정 통합이 이뤄지면 경기 다음 가는 규모의 광역단체가 된다. 특히 충청권은 선거 때마다 여야의 승패를 가르는 민심의 가늠자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해당 지역 단체장은 정치적 입지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통합 단체장 선거의 최대 관심은 역시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출마 여부이다. 강 실장은 5일 CBS 라디오 인터뷰 출연해 출마 의사를 묻자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 강 비서실장이 출마를 결심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

편의점은 또 '흑백요리사' 열풍, BGF리테일 '밤 티라미수' 신드롬 잇는다

편의점들이 또다시 넷플릭스 요리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열풍을 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과 손잡고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셰프 마케팅'이 한창이다.편의점 점포 수 1위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BGF리테일은 흑백요리사 시즌1 당시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밤 티라미수'라는 제품으로 디저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이번에도 누구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뛰고 있다.18일 편의점업계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흑백요리사 시즌2 방송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과거 셰프 최강록씨와 협업해 내놨던 제품 3종을 6일 재출시했다. 조만간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출시도 예정된 상태다.GS리테일을 운영하는 GS25 역시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흑백요리사 시즌2의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의 출시를 예정하고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조만간 다른 셰프와도 협업해 상품을 내놓을

개인정보보호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2월 결론, 금전적 피해 확인돼 3천억 넘어서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 해킹 사고와 관련한 과징금 처분을 이르면 올해 2월 안에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고 당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약 2달 만에 과징금이 부과됐던 전례를 고려한 분석이다.다만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부서의 업무 부담이 상당한 만큼, 처분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된다.과징금 부과 과정에서 실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확인된 점을 고려할 때 KT 해킹사고에 따른 정보유출이 '매우 중대한 위반'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와, 과징금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넘어설지 이목이 쏠린다.18일 통신 업계와 관계 당국 취재를 종합하면 개인정보보호위는 KT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한 뒤 2월 중 과징금 규모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코스피 활황에 증시로 '머니무브' 가속화, 은행권 특판으로 고객 사수 안간힘

은행권이 새해 다양한 우대금리 조건을 내건 특판 상품으로 수신고객 사수에 나서고 있다.코스피 활황에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까지 등장해 자본시장으로 자금이탈이 빨라지자 재미와 의미를 더한 이색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예적금 상품 수요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18일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특판 적금을 살펴보면 건강관리·기부·챌린지 등 일상생활 속 소비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재테크 선택지가 넓어지고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전통적 예·적금의 매력이 떨어지는 데 대응해 수신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외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은행권 예·적금자금을 흡수하고 있다.단순히 '고금리'만 앞세운 상품전략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예·적금 상품에 운동, 기부, 게임 등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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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부터 실무 익힌 동원그룹 오너 2세, 인재중심·성과주의 경영 [2026년]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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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전자공학과 출신 복강경 수술기구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 주력 [2026년]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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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AI기반 융합 마케팅 구축에 주력 [2026년]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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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공학 전문가로 반도체 특화 주력, 첨단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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