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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금리 인하 후행 효과와 세제 혜택 기대가 맞물리며 리츠(REITs)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임대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공실률이 낮은 '대기업 스폰서 리츠'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 전략 하반기 추진 과제에 '상장 리츠 저율 분리과세'가 포함되면서 리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대표적인 고배당 상품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투자자의 실망이 컸다.한국리츠협회는 "세제지원 확대는 리츠를 활용한 민간 자본의 시장 참여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정책을 계기로 리츠시장 유동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금리 환경 개선 효과도 리츠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자산을 담은 상장 리츠 평균 금리는 2024년 4%대 고점 기록한 뒤 2025년부터 하락을 시작했고, 2026년에는 3%대 중후반까지 하락이 가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면역항암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올해 첫 기업공개(IPO)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바이오업계가 자본시장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증시 활황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기술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를 마련해 업계를 향한 투자심리를 복돋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2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카나프테라퓨틱스를 비롯한 여러 바이오 기업들이 IPO를 통한 자금 확보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이후 2~3년 동안 고금리 기조와 투자 위축이 겹친 탓에 자금 경색에 가장 심하게 노출된 분야로 꼽힌다.임상시험과 연구개발에 장기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산업 특성상 외부 자금 유입이 막히자 일부 기업들은 임상 일정 조정이나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구조조정까지 검토해야 했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IPO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바이오기업들 역시 이런 흐름에 올라 타 기업공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시장 안팎에서 번지고 있다.공모주 시장은 지난해 7월 제도 개편 이후 주춤 했지만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와 샤오펑이 올해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국내 첫 진출한 중국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대중적 중저가 전기차 브랜드라면, 지커와 샤오펑은 BYD보다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평가받는다.타깃 소비자층이 BYD와 다르고, 국내 소비자가 좋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을 가지고 있어 국내 진출에 따른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지커코리아가 국내 선보일 첫 번째 모델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 샤오펑은 중형 전기 세단 'P7'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지난해 초 BYD가 국내 진출할 당시에는 얼마나 저렴한 전기차가 출시될지에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지커와 샤오펑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BYD때와는 사뭇 다르다.중국 현지에서도 BYD와 지커·샤오펑은 경쟁 차종이 다르다. 중국 전기차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BYD는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전북은행과 부산은행이 나란히 캐피탈 계열사 대표 출신 행장을 맞으며 지방은행 수익 구조 전반을 재정비한다.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과 김성주 신임 부산은행장은 모두 그룹 내 캐피탈 계열사에서 순이익 반등을 이끈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은행 내부 승진이 아닌 계열사 출신 최고경영자 선임은 단순 인사 변화라기보다 지방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염두에 둔 그룹 차원의 판단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기업금융(IB), 해외사업 등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을 모색하겠다는 전략 방향성을 세웠다.박 행장은 최근 지역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전북은행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자산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전략적 리스크 관리를 우선 과제로 언급했다.그는 이달 초 범금융 인사회에서도 기자들의 질문에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이는 JB금융그룹이 JB우리캐피탈 대표 출신인 박 행장을 전북은행장으로 선임한 배경과도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전북은행은 2024~2025년 지역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흔들리며 JB우리캐피탈보다 낮은 순이익을 거뒀다.부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KCC가 지난해 건설 경기 둔화 여파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건자재 부문에서 수익성이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된다.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마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고부가 스페셜티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1조5천억 원가량 늘어난 투자자산을 이를 뒷받침할 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나온다.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CC 2025년 매출 6조5천억 원, 영업이익 4100억 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이는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3% 감소하는 수치다.주택 경기 둔화와 건설 발주 감소 여파가 KCC의 핵심인 건자재 부문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회사 전반의 수익성도 함께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건자재 부문 실적은 건설 업황에 약 2년가량 후행하는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난해 실적은 2022년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건설업계 불황이 KCC 건자재 부문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이에 KCC 건자재 부문 영업이익은 2024년 1737억 원에서 1천억 원대로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KCC로서는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2030년 매출 10조 원·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시장 진출이 테슬라의 성장 잠재력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테슬라가 주행보조 소프트웨어(FSD)를 다른 자동차 기업에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으나 엔비디아의 기술이 이러한 역할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어서다.25일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완성차 기업들에 자율주행 기술 도입의 선택지가 넓어지며 테슬라 FSD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시각이 늘고 있다.특히 엔비디아가 최근 IT전시회 CES2026에서 발표한 '알파마요' 플랫폼은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알파마요는 자동차 업체들이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과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통합 패키지다.메르세데스-벤츠가 엔비디아의 첫 고객사로 자리잡아 올해 말까지 알파마요를 기반으로 테슬라 FSD에 필적하는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상용화하기로 했다.현대자동차도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두고 서방 동맹국들과 대립을 이어나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장된 희토류뿐 아니라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북극 지역의 그린란드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북극은 현재 기후변화로 가장 빠르게 더워지고 있는 지역으로 해빙(海氷, 얼어붙은 바다)이 녹으면서 향후 십수 년 내로 항로가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북극항로가 실현된다면 유럽과 동아시아를 잇는 항로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돼 국내에서도 관련 연구와 정책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25일 전문기관의 북극 지역 현황 연구를 종합해보면 해빙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세계기상기구(WMO)와 미국 해양대기청(NOAA) 등을 통해 발표된 '2025 북극 보고서'를 보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북극 지역 지표면 기온은 19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에 다년성 해빙(2년 이상 얼어 있는 해빙) 면적은 2005년과 비교해 약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년성 해빙 가운데 4년 이상 고령 해빙 면적은 1980년대 대비 95% 이상 줄은 것으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금호석유화학이 로봇 산업이 본격 개화함에 따라 새롭게 열리는 합성고무 수요를 확보할 가능성이 나온다.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으로서는 기존 전기차 중심의 합성고무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전략을 로봇으로 확장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석유화학 제품 가운데 합성고무가 로봇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여지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상징적 제품으로 인간형 로봇이 부각되며 로봇 시장 성장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로봇 시장은 2025년 약 500억 달러(73조4350억 원)에서 연평균 14% 성장해 2030년 1110억 달러(161조5790억 원) 규모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로봇 보급 확대는 로봇의 안정적 구동을 뒷받침하는 합성고무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봇이 다른 기계들보다 더 가혹한 환경에서 가동될 확률이 높다"며 "이에 로봇을 보호해 수명을 늘리고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더 많은 장치가 필요할 수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삼성SDI가 헝가리 괴드 공장에 약 1조 원을 투입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각형 중심에서 고성능 원통형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제조사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삼성SDI의 점유율 하락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요 공급처였던 BMW 배터리 물량 상당수를 중국 CATL에 빼앗긴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미국과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유럽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프랑스에 이어 독일도 전기차 보조금을 부활했다.최 사장은전기차 판매가 회복되고 있는 유럽에서 고성능 삼원계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원통형 배터리로 중국산 LFP배터리와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2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최 사장이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실적 부

젝시믹스 덱스 앞세워 '역동성' 강화, 안다르에 '프리미엄' 입힌 전지현 효과 글쎄

젝시믹스가 특수부대 출신 방송인 덱스를 회사의 새 홍보모델로 기용하며 가수 제시,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등 이른바 '피지컬 모델'을 통해 거뒀던 성공 방정식을 다시 쓰려 하고 있다.경쟁기업인 안다르가 배우 전지현을 회사의 얼굴로 발탁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본연의 '역동성'을 강조하며 독자 노선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다만 이러한 차별화 전략이 안다르보다 더 많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실질적 카드가 될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도 나온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며 경쟁해온 젝시믹스와 안다르의 행보를 볼 때 안다르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이러한 경향은 안다르가 전지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면서 시작됐다. 안다르는 2024년 5월 전지현을 내세워 '혁신 기술과 고급 원단을 앞세운 프리미엄 애슬레저'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했다.애초 두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면 가격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레깅스·브라톱 세트 기준으로 두 회사의 주력 제품 가격은 대

[1월2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 김영섭·박윤영 이견에 KT 그룹 인사 혼선, 임원 인사 3월 주총 뒤로 밀리나 ● 미국 '심해광물 채굴' 지원정책 속도 붙는다, 고려아연 선제 투자로 사업 기회 넓어져 ●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서 입지 단단, 박지원 올해 SMR 수주로 힘 받는다● K양극재 3사 '위기 탈피' 엇갈리는 전략,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LFP'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집중

법무장관 정성호 "쿠팡 투자사들 주장 근거 없어, 정보관리 부실이 사태 본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을 비판했다.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쿠팡의 일부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근거없는 주장을 담아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킨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그는 '책임은 한국의 쿠팡 자회사에 있는데 미국 모회사에 투자한 소수 지분의 투자사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압박에 나서는 모습이 국제법 법리나 정의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정 장관은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의 행동에 대응해 법무부 장관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그는 '향후 절차에 대비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철저하고 냉철한 법리적 판단에 기반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과 국익 보호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관련 법률 쟁점을 차분히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법무부는 전날인 22일 쿠팡의

삼성증권 2025년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 "브로커리지 호조 덕분"

삼성증권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이 1조8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연간 순이익보다 12.2% 증가했다.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3768억 원으로 2024년보다 14.2% 늘었다.삼성증권 관계자는 '브로커리지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삼성증권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주환원도 확대한다.삼성증권은 이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천 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다만 공시된 배당액은 앞으로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조성근 기자

[부음] 김홍기 부친

△김형종씨 별세, 김홍기(비즈플레이 대표이사) 부친상 = 23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장지 경기 연천군 시안가족추모공원, (02)3010-2000.

[부음] 신석기 모친, 김기훈 부친, 이동훈 부친

△위화자씨 별세, 신석기(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신은숙 신미용 모친상, 이청훈 장모상 = 23일, 빈소 광주 서구 광주 천지장례식장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11시, (062)527-1000.△김명환씨 별세, 김윤희 남편상, 김기주(목사) 김기훈(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 부친상, 손귀연(손귀연유외과 원장) 시부상 = 23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30분, 장지 경기 이천시 국립이천호국원, (02)3010-2000.△이병수씨 별세, 이동훈(국무조정실 국장·전 금융위원회 대변인) 부친상 = 빈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02)2227-7500.

[부음] 정현화, 최상국 부친, 진태원 모친

△정현화씨 별세, 이상숙 남편상, 정웅재 정연비 정연경(비에스인 과장) 부친상, 홍연용(계산공고 교사) 장인상 = 21일, 빈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장례식장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장지 경기 화성시 함백산추모공원, (032)651-0444.△최학영씨 별세, 전잠분 남편상, 최상국(아이뉴스24 편집위원) 최경자 최경미 최경애 부친상, 윤정인 시부상, 박승규 이상목 장인상 = 23일, 빈소 대구 북구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대구 달서구 대구명복공원, (053)324-4444.△이경화씨 별세, 진태원(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진필원(MBC PD) 진재원(화성여객 근무) 모친상 = 22일, 빈소 서울 동작구 서울보라매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5일 오전 10시10분, 장지 충남 공주시 선영, (02)836-6900.

[인사]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과·팀장급 전보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감사담당관 박성진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행정안전부▷과장급 전보 △안전감찰담당관 이응범 △안전정책총괄과장 윤동진 △재난관리정책과장 송상훈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장 이승재

[인사] 경기 안양시, 한국은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 안양시▷지방사무관(5급) 전보 △자원순환과장 백수임 △동안구 비산3동장 직무대리 조진희한국은행▷부서장 보임 △윤리경영실장 김상규 △지속가능성장실장 최영주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석우 △정보보호실장 이재율 △경제통계1국장 김영환 △금융업무국장 김태정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강태수 △런던사무소장 서평석 △베이징사무소장 이재화 △상하이 주재 김철 △감사실장 신재혁 △목포본부장 김준철 △광주전남본부장 황광명 △충북본부장 송대근 △인천본부장 최병오 △경기본부장 진수원 △경남본부장 성광진 △포항본부장 이덕배 △강남본부장 최인방▷1급 승진 △신현길 △하혁진 △이정익 △박영환 △곽상곤 △최병오 △송상진 △송재창 △정흥순▷1급 이동 △정일동 △민준규 △김병기 △김용복 △김정훈 △남택정 △박완근 △신승철 △왕정균 △장정석 △조태형 △최재효 △한승철 △나승호 △이홍직▷2급 승진 △김은정 △송상범 △윤재호 △권태율 △백재민 △고경철 △이상호 △이종상 △김수영 △임영진 △김용환 △김태경 △오석은 △가국 △구자천 △김기봉 △김민수 △박기덕 △박충원 △주성제 △한민▷2급 이동 △장은종 △박준민 △유경훈 △이재원 △박철우 △김진국 △안상임 △문혜정 △박창현 △박영환 △서정석 △이관교 △서영기 △송길성 △안상기 △황영웅 △김영진 △허현 △고승환 △권용훈 △한재현 △한경철 △김민우 △이진원 △방중권 △성병묵▷3급 승진 △신영석 △김진만 △임현덕 △정원석 △최창훈 △임영주 △최은지 △박지순 △최병현 △차재훈 △김현희 △박동민 △구종환 △최신 △서자영 △이지혜 △최기산 △조미경 △남윤미 △강석창 △최혜정 △김영일 △이승우 △박준석 △박신영 △최준▷3급 이동 △곽창용 △나영인 △노재광 △이도경 △권도근 △최지아 △강신영 △최진만 △김진호 △이창건 △주현식 △김상호 △장현순 △김보성 △정성엽 △김윤겸 △최용운 △박나연 △조성민 △강경아 △박주하 △배문선

[인사] 산림청, 공정거래위원회,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안용덕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 전보 △신산업하도급조사팀장 김동명▷과장급 파견 △고용노동부 파견(인사교류) 편유림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1급 승진 △이수진 IT개발팀장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조미라 예산지점장 △하덕성 제주지점장▷1급 전보 △김국일 중앙지점장 △박민엽 사당지점장 △이석근 수원지점장▷2급 승진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오창수 항석개발㈜▷2급 전보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장덕환 IT운영팀장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구현모 일산지점장 △표대수 강릉지점장 △박승순 목포지점장 △김민석 창원지점장 △장세태 진주지점장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송문희 양재지점 부지점장 △신민철 인천지점 부지점장 △이순맹 광주지점 부지점장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재정경제부, 다이닝브랜즈그룹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전보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이재식▷국장급 전출 △산림청 안용덕 △농촌진흥청 김수일재정경제부▷과장급 △복지경제과장 정미현다이닝브랜즈그룹▷승진 △부사장 박재홍 △상무 남동오 △이사 최용철

[23일 오!정말] 조국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1일 '오!정말'이다.썸타자는데 결혼에서 출산까지 vs 꼭 가야할 길"정청래 대표가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하는 상황까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각 당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비전은 90% 이상 일치하지만 정치개혁과 관련해 민주당이 소극적이거나 반대해 온 여러 주장이 우리 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였다. 계엄 문제, 공직선거법 2인 선거구제 폐지, 개헌, 토지공개념 등 핵심 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에서 합당 의사를 묻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질문에)"송구스러움이 있지만 (합당) 부분은 당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고는 지방선거 전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4990선 강보합 마감, 장중 이틀째 5000선 돌파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2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6%(3.54포인트) 오른 4990.07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장중 한 때는 지수가 5021.13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해외증시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운송·장비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전기·전자주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9.3%) IT서비스(4.0%) 건설(3.3%) 금융(2.8%)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33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49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256억 원어치를 순매도 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오늘의 주목주] '스테이블코인 기대' 네이버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7%대 하락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9%대 올라 상승률 1위, 2차전지 테마 강세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번 주(1월19~23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가 29.11%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전고체배터리 및 실리콘음극재분야 상위 10개 종

KB금융지주 자사주 1조2천억 규모 소각, "주주환원 차질없이 이행할 것"

KB금융지주가 1조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KB금융은 15일 자사주 861만 주, 1조2천억 원 규모를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2025년 5월 추가 매입한 물량이다.22일 KB금융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천억 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 규모다.KB금융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면서 주당 수익지표를 개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KB금융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 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은 다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2025년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 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빙그레 지난해 영업이익 883억 32.7% 감소, "원부자재 가격 상승"

빙그레가 내수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 탓에 2025년 수익성이 악화했다.빙그레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4896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8% 늘고 영업이익은 32.7% 줄어든 것이다.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69억 원으로 2024년보다 44.9% 줄어들었다.빙그레는 실적 변동의 원인을 놓고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

배스킨라빈스, 미국 본토 맛 재현 위해 아이스크림 비중 높인 '더블 쉐이크' 6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미국 본토 맛을 표방한 쉐이크를 내놓는다.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23일 '더블 쉐이크'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비알코리아에 따르면 '더블 쉐이크'는 셰이크의 고장인 미국 본토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우유량은 줄이고 아이스크림 비중을 높여 만든 제품이다. 두가지 맛이 조화된 '더블 플레이버'와 한가지 맛을 담은 '클래식 플레이버' 등 6종으로 구성됐다.'더블 플레이버'인 '딸기&바나나' 맛에는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사용하고 '초콜릿&바나나 맛'에는 프랑스산 코코아 가루와 생바나나를 주재료로 넣는다. '클래식 플레이버'로는 △딸기 △초콜릿 △바나나 △바닐라 4종이 있다.'더블 쉐이크' 6종은 최근 개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스카이점을 비롯해 청담점, 워크샵, 100 플레이버(대표매장 4개 지점)에 먼저 출시한다. 앞으로 신제품 판매 매장을 차례대로 확대한다.비알코리아는'더블 쉐이크는 기존 셰이크보다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 차질" 노조 "부당노동행위 중단"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노동자 고용 승계와 관련해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한국GM 사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우진물류 하청 노동자들이 세종 부품물류창고를 불법 점거하고, 업무 방해를 진행하고 있어 부품 배송 등 경영 활동에 극심한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사측에 따르면 한국GM은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노동자 고용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존 우진물류 소속 근로자 모두에게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안했다. 회사 제안을 받아들인 인원은 전체의 20% 정도다.회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일부 근로자와 노조원들이 세종 부품물류센터를 불법 점거하고 있어 소비자 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사측은 주장했다.이에 대해 한국GM 노조 측은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노조 측은 "이번 집단 해고는 지난해 7월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한 이후 벌어졌다는 점에서 노조를 파괴하고, 무력화하려는 부당 노동행위"라며 "한국GM이 하청 업

부산은행장 김성주, 경영전략회의서 "현장 중심 경영으로 실행력 강화"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방식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부산은행은 23일 부산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다이나믹 무브, 메이크 웨이브(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김성주 부산은행장은 회의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방식 혁신과 영업 생산성 제고, 현장 중심 책임경영 등으로 실행력을 강화하자"며 "자율과 실행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 정착으로 '힘차게, 즐겁게, 새롭게 만드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김 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규제가 아니라 은행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다"며 "상품 판매 과정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기본을 지키는 금융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산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현장 중심 역동적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편집자주> 2025년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부르짖을 때, 그 누구도 이처럼 빨리 코스피 5000 시대가 다가올지 몰랐다. 지난해 하반기 코스피가 빠르게 올라 4200선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불과 한 달 안에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는 없었다. 하지만 코스피는 5000을 넘어섰고 이제 6000을 바라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통해 코스피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S: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개막, 3개월 만에 1천피 '쑥' 상승장 탄력받는다 ​​② 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넘어서야 조정장 없다 ③ O: '박스피' 탈출은 시작, 금융시장 대전환이 코스피 6000 길 만든다 ④ T: 코스피 흔드는 위협요인, 지정학

한화자산운용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

한화자산운용이 솔라나재단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상품 개발에 나선다.한화자산운용은 솔라나재단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과 솔라나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솔라나 생태계 교육,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등을 추진한다.솔라나재단은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네트워크의 분산화와 생태계 인프라 구축,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이다.솔라나는 가상화폐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5년 10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를 시작으로 솔라나 ETF 상품 8개를 출시했다.현재 솔라나 ETF의 전체 운용자산은 10억 달러가 넘는다.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한 디지털 인컴형 비즈니스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SK, 울산GPS·SK엠유 소수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선정

SK그룹이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엠유) 소수 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SK가스는 23일 울산GPS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을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SK가스는 울산GPS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 선정 소식을 전하며 "세부 사항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추후 관련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달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SK그룹은 울산GPS와 함께 SK멀티유틸리티 지분 49%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및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사업자로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들고 있다.울산GPS는 LPG·LNG 혼소복합발전소로 SK가스가 지분 99.48%, 한국산업은행이 0.52%를 보유하고 있다.두 회사는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전력 발전회사로, 산단 입주 기업들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고 있다. 두 회사 지분 49% 매각 대금은 1조 원 중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통위원장 김종철 "인공지능 시대 맞춰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국민 중심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3일 서울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축사에서 "새로운 시대의 한복판에 있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회가 든든한 동반가 돼 가장 앞서서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는 법 제도를 정비해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김 위원장은 "새로운 미디어 세계를 위한 초석을 한 마음으로 놓아야 할 때"라며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방미통위 이정표는 명확하다"고 말했다.그는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활력있는 국민 중심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표현의 자유를 두텁게 보장하면서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조작정보와 디지털 성범죄물 등을 엄중히 대응해 신뢰받는 공론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또 아날로그 시대의 낡고 비대칭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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