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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문근 장인

△송종학씨 별세, 송경호(전 산림청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송인호(직장인) 송이화 송연이 송인자 송인숙 부친상, 김문근(충북 단양군수) 장인상 = 4일, 빈소 충북 청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6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청주 오창 장미공원, (043)210-5444.

[부음] 김홍철 부친, 송가영 모친, 임동률 조모

△김영성씨 별세, 김홍철(국기원 경영지원국장) 부친상, 안용규(전 한국체대 총장) 장인상 = 4일, 빈소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2)470-1692.△고선아씨 별세, 송기천 부인상, 송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연구교수) 송영은(중앙대 겸임교수) 모친상, 권진철(세종문화회관 인사팀) 하종은(디파트너스 디자인센터 팀장) 장모상 = 3일, 빈소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6일 오전 5시20분, 장지 경기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 (02)3010-2000.△이춘희씨 별세, 임동률(한국경제신문 호남본부장) 임동훈(오복수산 대표) 조모상 = 4일, 빈소 전남 해남 현대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11시, (061)537-2222.

[부음] 임천수 부친, 권영락 모친, 김기찬 모친

△임헌옥씨 별세, 김갑선 남편상, 임일수(그린엔지니어링 대표) 임천수(스포츠조선 총무판매팀 부장) 부친상, 박은란 김지선 시부상 = 3일, 빈소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5일 낮 12시, 장지충남 공주 이인면 선영, (031)382-5004.△유애자씨 별세, 권영한(전 한국전기연구원장) 권영락(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 권영민 모친상, 이영미 명혜원 이미영 시모상 = 4일, 빈소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9시, 장지경북 영천 영천호국원, (02)431-4400.△박정식씨 별세, 김기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 김기영(인텍전기전자 수석연구원) 김원양(한전 서대구지사 과장) 김정민 모친상, 곽진희(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직무대리) 이연진 시모상, 김현수 장성민 장모상 = 4일, 빈소 대구 동구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특202호,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장지경기 광주시 시안추모공원, (053)958-9000.

[인사] 행정안전부, 국세청, 법제처

행정안전부△행정부시장 김경덕 △행정부지사 황기연 △행정부지사 황명석국세청△조사2국장 김정주법제처△법제조정정책관 금창섭 △법제심의관 권준율 △서기관 장지혜

[인사] 국가보훈부, 대구시교육청, 한겨레신문사

국가보훈부△국제보훈정책담당관 김슬기대구시교육청▷승진 △교장 김수정 △교장 배창호 △교장 유명희 △교장 양순희 △교장 김명화 △교장 김영순 △교장 김태우 △교장 박태분 △교장 박남순 △교장 도종윤 △교장 최재호▷중임 △교장 이선주 △교장 구양숙 △교장 오경녀 △교장 김경숙 △교장 김미옥 △교장 배경숙 △교장 엄복순 △교장 윤병순 △교장 김영례 △교장 김정삼 △교장 이정원 △교장 장철숙 △교장 최병상 △교장 김영자 △교장 강대식▷전보 △교장 신성희 △교장 김훈섭 △교장 이명호 △교장 이종식 △교장 김재옥 △교장 신상흔 △교장 장세철 △교장 정재균 △교장 최정원 △교장 김선미 △교장 김영선▷전직 △교장 변부경 △교장 이소림▷승진 △교감 안옥수 △교감 김무정 △교감 김정아 △교감 이진희 △교감 장은미 △교감 최진호 △교감 박홍식 △교감 배안라 △교감 신미혜 △교감 이은홍▷전보 △교감 양정화 △교감 안현숙 △교감 김수영 △교감 김영숙 △교감 이응택 △교감 김선희 △교감 정재현 △교감 권현정 △교감 김혜진 △교감 정왕기 △교감 최영래 △교감 허용철 △교감 김동락 △교감 남윤모 △교감 박경연 △교감 배정희 △교감 정경령 △교감 류연재▷전직 △교감 김은지 △교감 이소라 △교감 나현남▷전보 △장학사 김소정 △장학사 신종철 △장학사 김은순 △장학사 강현정▷전보 △임기제교육연구사 곽은수 △임기제교육연구사 구덕훈 △임기제교육연구사 구분옥 △임기제교육연구사 권혜진 △임기제교육연구사 김상미 △임기제교육연구사 김일환 △임기제교육연구사 김춘남 △임기제교육연구사 박국종 △임기제교육연구사 신경나 △임기제교육연구사 이양희 △임기제교육연구사 이창섭 △임기제교육연구사 이휘영 △임기제교육연구사 정민아 △임기제교육연구사 조경일 △임기제교육연구사 조형진 △임기제교육연구사 최윤주 △임기제교육연구사 김현아 △임기제교육연구사 박정은 △임기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원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기본급(연봉의 20분의 1)의 2964%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2964%로 책정했다. 지급일은 5일이다.연봉이 1억 원인 직원은 성과급으로 약 1억4820만 원을 받게 된다.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다.올해 지급분부터 2025년 하반기 노사가 합의한 새로운 PS 지급 기준에 따라 책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1천%)가 폐지됐다.개인별 성과급 산정 금액의 80%는 그 해에 지급되고, 나머지 20%(매년 10%씩)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된다.SK하이닉스는 2025년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을 거뒀다. 이에 따라 PS에 활용될 영업이익 재원은 약 4조7천억 원에 이른다.다만 올해 PS 산정까지는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 영업이익이 제외돼 실제 재원은 4조5천억 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인공지능(AI) 반도체 역량 확보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설비 투자와 더불어 핵심인재 확보·유지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삼성, SK, 현대자동차그룹 등 10개 기업이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개 기업의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10개 기업은 올해 모두 5만160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 이들 기업 채용기업 채용 계획에 비해 2500명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이 수석은 '특히 채용 인원의 66%인 3만4200명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기업별 채용 인원은 삼성이 1만2천 명, SK가 8500명, LG 3천 명, 포스코 3300명 이상, 한화 5780명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삼성전자 영업 실적이 많이 올라가면서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 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조원태 한진 회장, 최

LS그룹 사회공헌활동 눈길, '국내 최장수' 대학생 봉사단부터 장애인 합창단까지

LS는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LS그룹은 지난 2024년 5월 한국-베트남 결혼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교육과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급증했다.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개소한 것이다.

금융위원회 'ESG 공시 로드맵' 4월 확정, 대기업부터 단계적 의무화 추진

금융위원회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과 로드맵 초안을 2월 말 발표한다.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ESG(환경ᐧ사회ᐧ지배구조) 금융추진단 제6차 회의'를 열고 공시 제도화를 위한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산업계ᐧ기업, 투자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권 부위원장은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한 만큼 ESG 공시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제도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시행시기 등 일부 쟁점에 대해 균형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저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ᐧ중견기업에게 필요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전환금융체계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경제계는 이날 회의에서 광범위한 공급망에 따른 측정 및 추정의 어려움을 이유로 공급망을 포함한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스코프3) 제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스코프3은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지만 원

오뚜기, '가뿐한끼' 닭가슴살 신제품 3종 출시

오뚜기가 '가뿐한끼' 닭가슴살의 3가지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오뚜기는 4일 건강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의 닭가슴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 3종은 '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과 '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이다.'가뿐한끼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은 기존 블랙페퍼·레드페퍼 제품과 동일하게 한입 크기로 포장·제공된다.100g(1팩) 기준 단백질 18g이 함유된 고단백 제품이다.'가뿐한끼 촉촉통살 닭가슴살' 2종은 닭가슴살 한 덩어리와 소스를 함께 버무린 형태의 제품이다. 닭강정 맛과 숫붗바베큐 맛 2가지로 구성됐다. 100g(1팩) 기준 단백질 15g이 함유됐다.신제품 3종 모두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스팀오븐 공정을 거쳐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가뿐한끼' 닭가슴살 신제품 3종은 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쇼 '신상잇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그 뒤 쿠팡, 오뚜기몰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매 가능하다.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봤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8조4830억 원, 영업손실 9436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7.1% 줄고 영업손실은 3.2% 확대됐다.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조7099억 원, 영업손실 433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줄고 영업손실은 85.7% 늘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기초소재 부문 매출은 3조3431억 원, 영업손실 3957억 원이다.롯데케미칼은 롯데케미칼인도네시아(LCI)의 신규 가동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손실이 커졌다고 바라봤다.2026년 1분기에는 비수기 종료에 따라 점진적 수요 회복 및 가동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첨단소재사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295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거뒀다.롯데케미칼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에 판매 물량이 줄며 전분기보다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말 재고조정 종료와 전방산업 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밖에 롯데정밀화학은 매출 4391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을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천조 원을 넘겼다.4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83.02포인트) 오른 5371.10으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인공지능(AI) 우려에 따른 해외증시 약세 등으로 하락출발했다"며 "장중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기관매수세가 유입되며 1%대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보험(5.8%) 전기·가스(5.0%) 금속(3.8%) 건설(3.5%)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조782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66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936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삼성전자는 0.96% 오른 16만9100원으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1001조 원으로 늘었다. 삼성전자 시총이 1천조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케어젠도 4%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4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고려아연 주식은 전날보다 6.59%(11만3천 원) 오른 18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 동안 5천억 공급,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년 동안 5천억 원을 공급한다.IBK기업은행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와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증권, 벤처투자, 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3년 동안 5천억 원 규모의 메자닌 펀드를 조성한다.메자닌이란 채권(안전성)과 주식(수익성)의 중간 위험 단계에 있는 주식연계채권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채권의 이자를 받고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해 수익을 얻는다.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IBK투자증권에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리서치, 성장 등을 지원한다.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꾸려 생산적 금융도 챙긴다.추진단에는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위선"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4일 '오!정말'이다.6채 다주택자 vs 19.3% 올랐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정책 메시지를 두고 '분노의 화살을 돌릴 만만한 곳이 집 가진 중산층뿐이었나'라며 조롱에 가까운 발언을 내놓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발언의 자격이다. 장동혁 대표는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그런 인물이 다주택 규제를 중산층 흔들기로 규정하며 분노를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중산층을 방패 삼아 다주택 기득권을 옹호하는 위선의 극치다. 중산층을 말하기 전에 자신의 이해관계부터 돌아보는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전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분노의 화살을 돌릴 만만한 곳이 집 가진 중산층뿐이었나'라며 비판한 것을 두고)"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해체와 파괴,

정청래 "합당 여부 전당원 여론조사 추진, 생중계 토론회 개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뒤 당내 논란이 이어는 것과 관련해 전체 당원 여론조사와 토론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지 최고위원님들과 같이 한번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당내 의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겠다.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토론회를 생중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정 대표는 '토론회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이 지켜봐야 한다'며 '그렇지만 의원들이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니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다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된다'며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똑같은 당원이다. 동등한 발언권과 동등한 토론권을 보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매출 4조1470억, 영업이익 35% 증가한 2486억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대형 자체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렸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1470억 원, 영업이익 2486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7% 늘었다.순이익은 1581억 원으로 1.6% 증가했다.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자체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1조250억 원, 영업이익 413억 원을 냈다.2024년 4분기와 비교해 각각 8.9%와 1% 감소했다.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액은 5조8304억 원으로 당초 목표인 4조6981억 원을 웃돌았다.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서울원 아이파크 등 고부가가치 자체 사업을 비롯해 천안 아이파크 시티 등 대형 단지가 궤도에 오르면서 수익성 강화를 통한 성장에 속도가 날 것"이라며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란 불확실성 아래서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작년 영업이익 3501억으로 28.9% 증가, 올해 매출 목표 2.3조 원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827억 원, 영업이익 3501억 원, 순이익2696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4일 공시했다.2024년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순이익은 18.3% 각각 증가했다.부문 별로는 애프터마켓(AM) 솔루션 사업 매출이 9351억 원, 선박의 친환경 개조를 수행하는 친환경솔루션 사업이 1723억 원, 자율운항 등 디지털솔루션 사업이 919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3가지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다.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서비스 관련 AM 솔루션 사업의 매출이 2024년 대비 16%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며 "특히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탑재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이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디지털솔루션 부문은 신조 시장 활성화와 전력제어 기술을 활용한 '축 발전기' 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2024년보다 매출이 30% 증가했다. 친환경솔루션 사업은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냈다.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를 예고했다.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립부 탄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시스코시스템스의 연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이 최소한 2년 정도는 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탄 CEO는 주요 메모리반도체 기업 2곳의 관계자들이 자신에게"2028년 이전까지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블룸버그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관련 분야에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증했다고 진단했다.자연히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용 메모리반도체 공급이 감소하고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탄 CEO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반도체 신제품 '베라 루빈' 시리즈를 출시하면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고성능 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통합한 인공지능 서버용

비트코인 1억1283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화폐시장 구조 법안 논의 재개

비트코인 가격이 1억1283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미국 상원에서 가상화폐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클래리티법'이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3% 내린 1억128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2% 오른 336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5% 오른 2367원에 거래되고 있다.트론(1.44%) 도지코인(2.56%) 에이다(1.8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89% 내린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비앤비(-0.53%) 유에스디코인(-0.0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4일(현지시각) 클래리티법 관련 내용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1월

놀유니버스 배달의민족 공동 프로모션, 배민클럽 이용권·BBQ 할인쿠폰 지급

여행 플랫폼 회사 놀(NOL)이 배달의민족과 협업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놀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는 4일 배달의민족과 함께 플랫폼 무료 이용권·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놀은 28일까지 국내 숙소 예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배달의민족 무료 배달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과 BBQ 할인쿠폰 등을 선착순 지급한다.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팀장은 '고객의 여가 여정 전체를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배달의민족과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앞으로도 차별화된 파트너십으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이재명 10대 그룹 총수와 기업간담회, 재계 "5년간 270조원 규모 지방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최근의 경제 성과에 감사를 표시하고 청년과 지방 등에 경제성장의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주가 5000포인트 돌파로 국민이 희망을 갖게 됐다"며 "경제의 중심에 기업이 있고 개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야 국민의 일자리가 생기고 국가도 부강해진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업들에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 지방, 그리고 새롭게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까지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며 "청년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취업기회를 늘리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과밀한 수도권은 이제 경쟁력을 갉아먹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정부가 대대적으로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기로 하고 거기에 집중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기업 측에서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 달라"고 말

농협개혁위원회 2차 회의, 중앙회장 선거제ᐧ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 논의

농협개혁위원회가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포함한 개혁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는 농협개혁위원회가 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개혁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농협개혁위원회는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목표로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난 1월 출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제에 제약 받지 않고 가능한 모든 주제를 원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원칙을 정했다.이어 선거제도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위원들이 사전에 제안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농협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농협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 개혁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중앙회장ᐧ조합장을 포함한 임원 선출 방식에 대한 다양한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중앙회장 선거제도의 조합원ᐧ대리인 문제를 해소하고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직선제 및 호선제 등 각 제도별 장단점을 면밀히 따졌다. 이어 제도 도입 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도 집중적으로 다뤘다.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으로는

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출연, 대출 성실상환자 자산 형성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활용해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신한금융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4일 밝혔다.신한미소금융재단은 재원 확충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또한 미소금융 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실상환 인센티브 모델'을 검토해 추진한다.성실상환 금액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6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해주는 방식도 들여다보고 있다.미소금융은 저소득·저신용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운영·창업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소액 대출해주는 제도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출연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실행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신한금융은 성실한 금융 이용이 자립과 미래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책임경영'으로 확장해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키움증권 2년 연속 1조 클럽, '소방수' 엄주성 올해 영업이익 2조 노린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이후 2년 연속 키움증권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올려놨다.키움증권은 올해 역시 증시 활황에 힘입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엄 대표는 취임 뒤 '오너 리스크' 등 굵직한 사고를 잘 수습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끌었는데 올해 역시 실적 성장을 이끈다면 그룹 내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선 키움증권이 지난해 증권업계 소매(리테일) 강자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날 키움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4882억 원과 순이익 1조1150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5.5%, 순이익은 33.5%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으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겼다.특히 증시가 활황을 보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배 가까이 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45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1.7% 증가했다.위탁매매(브로커리지)사업에서 수수료 수익 2306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58.9% 늘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미국 증시 활성화와 시장 파생상품 거래 증가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전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참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 신기술 소개

한국전력공사가 지능형전력망을 비롯해 차세대 에너지산업 신기술을 선보인다.한전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다.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과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 및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기술 실증 및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지주회사 설립,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에너지 생산·이동·조절 과정을 첨단 입체 영상 기법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했다.이외에도 전시관을 통해 고용량 축전기(슈퍼커패시터), 초전도, 직류(DC) 기반 전력기술을 비롯해 지능형 배전망 운영시스템과 지능형 검침 인프라 등을 소개한다.한전은 배터리 열화관리 시스템과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등 데이터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설비의 상태 진단·예측·최적 운영이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 3월부터 시행, 1Km 안 점포 통·폐합도 사전평가

앞으로 1km 인근에 있는 은행 점포 통·폐합을 추진할 때도 금융당국의 사전영향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고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소비자 불편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금융위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특히 오늘 건의된 은행 점포 폐쇄 대응방안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은행권은 현재 자율규약 형태로 사전영향평가, 지역의견 청취, 대체수단 마련, 고객 사전통지 등 점포 폐쇄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단 반경 1km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할 때는 절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왔다.하지만 앞으로는 동일 건물 내 점포 통합과 같이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이동거리가 바뀌지 않는 사례를 제외하고 1km 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 등 절차를 의무화한다.사전영향평가 항목도 현행 4개에서 8개로 세분화해 폐쇄 영향 분석을 강화하기로 했다.지역재투

현대건설 지난해 매출 8조601억, 영업이익 6530억으로 흑자 전환

현대건설이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냈다고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4분기 실적은 매출 8조601억 원, 영업이익 1188억 원이다.2024년 4분기와 비교해매출은 11.2% 늘었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로 돌아섰다.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33조4394억 원으로 2024년보다 9.5% 증가했다.현대건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잠정 영업실적으로 자사 및 종속회사 외부감사인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대건설은 올해 경영전망으로는 연결 기준 매출 27조4천억 원, 영업이익 8천억 원을 제시했다. 신규 일감으로는 33조4천억 원을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결산배당으로는 보통주 1주당 800원, 종류주 1주당 850원이 결정됐다. 배당금 총액 규모는 899억 원이다. 김환 기자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이익 1.1조 366% 증가, 상선 부문이 성장 주도

한화오션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6884억 원, 엉업이익 1조1091억 원, 순이익 1조1727억 원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공시했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366.2%, 순이익은 122.0% 각각 늘어났다.회사 측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높은 이익률의 LNG운반선 매출 비중이 늘며 상선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라며 "특수선 부문의 장보고-Ⅲ 배치-Ⅱ 1·2·3번함 생산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상선 부문은 2025년 매출 10조5250억 원, 영업이익 1조1200억 원을 거뒀다.2024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792% 늘었다.특수선 부문은 매출 1조188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9% 줄었다.해양 부문은 매출 7098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5%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플랜트·풍력 부문(E&I 부문)은 매출 8195억 원, 영업손실 386억 원을 기록했다. 그밖에 연결조정으로 매출 5548억 원이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460% 증가, "올해 질적 성장 본격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2조300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보다 매출은 2.4% 줄은 반면 영업이익은 460% 늘었다.2025년 순손실은 2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029억 원 줄었다.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244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7% 줄은 반면 영업손실은 75억 원 줄었다.2025년 4분기 순손실은 139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001억 원 줄었다.롯데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증가해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했을 때 4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롯데하이마트 측은 이번 실적이 회사의 주요 전략 추진 성과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롯데하이마트가 추진하고 있는 4가지 핵심 사업 전략은 △케어 서비스 △자체 브랜드(PB) 'PLUX'(플럭스) △전문 상담 매장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가전 전문 몰

'출시 초읽기' 펄어비스 붉은사막에 커지는 기대감, 허진영 '300만 장 벽' 넘고 부활할지 주목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이 출시를 한 달 반가량 앞두고 사전 지표 반등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1월부터 '붉은사막'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후 이용자 호응이 가시적인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펄어비스는 전날 '붉은사막' 공식 계정을 통해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을 합산한 찜하기(위시리스트) 등록 수가 200만 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위시리스트는 콘솔·PC 게임 시장에서 이용자 관심도와 구매 가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사전 흥행 지표로 활용된다.사전 지표는 1월 중 본격적 마케팅이 시작된 이후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이다.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는 1월 초 26위에서 이날 기준 17위까지 올라서며 한 달 사이 9계단 상승했다. 국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판매 순위도 3위까지 올랐다.출시 전임에도 사전 판매만으로 국내 스팀 매출 기준 인기 차트 15위에 진입한 점도 눈에 띈다. 오는 3월20일 출시까지 약 한 달 반이 남은 시점에서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전 지표의 추가 상승 여지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증권 업

코스피 5천에도 상장사 절반은 PBR 1미만, '주가 누르기 방지법' 지주사 주가 깨울까

코스피 지수가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쓰고 있지만 코스피 상장사 절반 이상은 여전히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을 겨냥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자본시장 개혁 5대 과제에 포함시킨 가운데, 승계 이슈로 주가가 눌려온 지주사들이 정치권 입법 움직임에 힘입어 반등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 상장사(920개, 우선주 제외 806개) 가운데 PBR 1배 미만 종목(우선주 제외)은 528개로 집계됐다.코스피 평균 PBR이 1.6수준까지 올라섰지만 코스피 상장사 절반 이상이 여전히 자산 가치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특히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지주사들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티와이홀딩스, KC그린홀딩스, 동국홀딩스, AK홀딩스 등은 PBR이 0.1배대 수준으로 기업 순자산가치의 10% 정도밖에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반대로 이들 저PBR 종목들이 평균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경우 코스피 지수 하단을 단단히 지지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은

펌텍코리아 공장 가동 지연에도, 연우 부진에 이도훈 '화장품용기 1위' 수성 '이상 무'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펌텍코리아의 일부 공장 가동 지연 탓에 설비 증설 효과를 보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다만 회사의 단기 매출 공백에도 이 사장이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경쟁사 '연우'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2025년 4분기로 예상됐던 펌텍코리아의 인천 부평 제4공장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 본관에 있는 설비를 4공장으로 옮겨야 하는데공장 완공이 지연되면서 설비 이전도 늦어진 탓이다.이에 펌텍코리아는 펌프류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이도훈 사장이 공격적으로 추진해온 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되기 이전에 실적 공백부터 먼저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펌텍코리아는 2025년 4분기 매출 882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8.6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Who Is?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원전 계측제어설비 국산화 성과, 해상풍력·방산 등 사업 확장 [2026년]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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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면에 본격 나선 서정진의 장남, 경영능력 입증 최우선 과제 [2026년]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Who Is?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중도 개혁 성향 '재정통', 보수진영 인사로 이재명 정부 전격 기용 [2026년]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이사 Who Is?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이사

간암치료제 이뮨셀LC 개발한 서울대병원 의사 출신 오너, 넬마스토바트 상업화 주력 [2026년]

카카오뱅크 9년 연속 최대 실적 이끈 윤호영, 성장 위한 다음 카드는 '인수합병'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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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담금질, 서울 신반포19·25차로 포문 열어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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