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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글라스' 하반기 출격, 노태문 'AR' 대신 '갤럭시 AI' 대중화 노린다 ● [중동 영토확장 비상③] 이란 전쟁에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구상도 흔들, 한국 반도체에 불안 가중 ● 정부 중동사태에 조기 추경 나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시기 놓고 고심 ● [중동 영토확장 비상④] 현대차그룹 첫 중동 생산거점 빨간불, 정의선 급성장 중동 시장 공략 차질 빚나 ●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 지위 안갯속, 박상신 '잘 나가는' 아크로 딜레마 안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금융위원장 제청 절차를 밟아 대통령이 임명한다.강 내정자는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2021년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금융위는 강 내정자에 대해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걸친 풍부한 식견과 공공기관·재정관리에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라며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 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최재원 기자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삼성전자 '투톱'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지난해 각각 56억 원과 61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1% 넘게 증가한 1억5800만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으로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1100만 원과 상여 35억7800만 원 등 총 56억600만 원을 받았다.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으로 모바일과 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노 대표는 급여 15억9700만 원과 상여 43억6600만 원 등 61억2500만 원을 받았다.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은 급여 34억5700만 원과 상여 37억5800만 원 등 73억500만 원을 수령했다.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사장)은 급여 7억6600만 원과 상여 9억1800만 원 등 총 18억4300만 원을 받았다.퇴직자 중에서는 전경훈 고문이 퇴직금 포함 총 64억1700만 원, 신명훈 고문이 총 63억3100만 원을 수령했다.지난해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금 85억5800만 원, 급여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엔씨소프트는 10일 독일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앱 업체 저스트플레이(JustPlay GmbH)의 주식 1만7696주를 약 3016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7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4월30일이다.엔씨소프트 측은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을 위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최재원 기자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추진,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을 진행한다.이마트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마트는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자회사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의사 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마트는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신세계푸드 주주에게 1(이마트) 대 0.5031313(신세계푸드)의 교환 비율로 지급한다.두 회사의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된다.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25일, 주식교환·이전 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25일부터 4월8일까지다.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6월8일 주식교환이 이뤄진다. 최재원 기자

[부음] 김준기 장인

△김부길씨 별세, 김기현·김윤영(경기 광명 하안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준기(경향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조은영씨 시부상 = 10일 오전, 인천힘찬종합병원 장례식장 특103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32)421-3000.

[인사]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국장급 전보 △건축정책관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명섭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인사] 기획예산처, 대한체육회, 농촌진흥청

기획예산처▷과장급 인사 △예산소통협력과장 김영현 △과학기술혁신예산과장 전보람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중진 △국민안전예산과장 김영웅대한체육회▷전보 △체육진흥본부장 심상보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안용혁 △선수지도자지원부장 김성하 △생활체육부장 박정호 △스포츠클럽부장 김정미 △청소년체육부장 소형석 △교육기획부장 황병춘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운영부장 윤경호 △평창훈련지원부장 박기석 △청렴윤리팀장 박지나농촌진흥청▷과장급 직위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독성위해평가과장 이경원▷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유오종

민주당 정청래 "역대급 깨끗한 공천으로 역대급 지방선거 승리 목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깨끗하고 빠른 공천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서 역대급 깨끗한 공천과 역대급 승리가 우리가 가야 할 목표'라고 밝혔다.정 대표는'공교롭게 오늘은 10년 전 제가 (공천에서) 컷오프된 날이다'며 '공천 탈락한 정청래가 공천 탈락한 사람들을 모아 공천받은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전국을 뛰어다니며 눈물의 유세단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했다.그는 이어 '공천에서 탈락한 분들은 아무래도 서운하고 억울한 심정도 있겠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후보로 선출된 사람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승적 관점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승리에 기여하면 '언젠가는 내게도 좋은 날이 있겠지'라는 게 현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 키워드로 4무(부적격 후보·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부정부패)·4강(민주적인 시스템 공천·공정한 당원주권 공천&middo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김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안건이 통과될 경우 김 부회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메리츠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용범 후보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업무 경험으로 전문성을 확보했다'며 '그룹 대표이사로서 요구되는 역량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했다.김용범 부회장은 1963년 1월3일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대한생명 증권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CSFB증권과 삼성화재를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돼 메리츠종금증권 공동대표이사와 메리츠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2014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7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재용 기자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SK이노베이션이 SK하이닉스가 세우는 미국 인공지능(AI) 관련 법인 'AI 컴퍼니'에 약 5500억 원을 투자한다.1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SK하이닉스 미국법인과 3억8천만 달러(약 5573억 원)를 출자하는 약정계약을 체결했다.AI 컴퍼니(가칭)는 미국에서 AI 관련 투자 등을 맡는 SK하이닉스 아래 해외법인으로 기존 법인 솔리다임을개편하는 방식으로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그동안 강조한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 대응 전략에 맞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사 SK하이닉스와 시너지도 기대했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AI 확산에 따른 전기화 흐름에 대응해 '전기사업자'로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지분 참여로는 SK하이닉스 등과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미국 내 AI 전력 인프라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지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K이노베이션 자금출자계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성과의 공정한 나눔을 통한 '모두의 성장'이 지속 가능 경제 발전을 위한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한 때가 있었다'며 '앞서서는 이런 전략이 성장과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걸림돌이 됐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한화오션,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 임원과 협력 중소기업인 등 모두 36명이 참석했고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장관 등이 정부측으로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지속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코스피 5천을 돌파하는 등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세이지만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등에겐 여전히 다른 세상 얘기처럼 들릴 수 있다'며 '한 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한은행장 정상혁 K뷰티 선도업체 서울화장품 방문, "맞춤 지원 확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신한은행은 정 행장이 10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해외 수주 확대, 생산 설비 고도화,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정 행장은 이날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과 한정수 서울화장품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들었다.연구소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과정 전반도 살펴봤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한 공급 역량 강화,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제품 제형 개발 전략,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비금융 지원 사항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정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

G마켓 42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그랜드오푸스홀딩스가 5천 주 전량 인수

지마켓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G마켓 운영사인 지마켓은 2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5천 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모두 420억 원이다.신주 발행가는 1주당 840만 원이다.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0123146주다.이번 유상증자에는 특수관계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가 참여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5천 주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420억 원을 출자한다.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지난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지마켓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자 이후에도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마켓 지분율은 100%로 유지된다. 김예원 기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28%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0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2.2%(10만2천 원) 오른 93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남동발전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2031년 완공 목표

한국남동발전이 '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남동발전은 6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사업 추진 협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두 회사는 2026년 금융자문사 선정 및 정부 출자 승인 절차를 마치고 주주 협약 체결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마무리했다.서울 마곡 열병합발전소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7600억 원을 투입해 285MW(메가와트) 용량의 전기와 시간당 190Gcal(기가칼로리) 규모의 열을 생산하는 최첨단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완공되면 마곡지구 7만여 가구와 400여 개 업무 시설에 안정적으로 지역난방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협의가 끝난 뒤 두 회사 경영진은 건설 예정 부지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 부지 활용과 설비 배치 계획을 논의했다.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은 "분당 및 안산복합발전소 등 열병합 설비 운영 노하우와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번 집단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공개, 레이싱 블록버스터도 아이돌 콘서도 상영

롯데시네마가 영화 사운드를 부각한 음향특화 영화관을 선보인다.롯데시네마는 11일부터 차별화한 청각적 몰입감을 주는 '광음시네마'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3월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될 영화는 레이싱 블록버스터, SF 신작, 콘서트 라이브 등이 있다.11일부터 15일까지 'F1®: 더 무비'를 광음시네마에서 재상영한다. 광음시네마에서는 엔진의 굉음과 타이어의 마찰음 등 레이싱 경기의 현장감을 잘 느낄 수 있다고 롯데시네마는 설명했다.18일에는 상반기 기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개봉한다.롯데시네마는 깊은 저음과 미세한 디테일까지 잡아내는 광음시네마가 SF영화 특유의 공간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서사적 몰입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21일과 28일에는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가 생중계된다. 가수의 성량과 관객의 함성까지 입체적으로 재현해 실제 콘서트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롯데시네마는 기대하고 있다.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광음시네마는 소리가 주는 감동을 완성하는 음향특화관'이라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극장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10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장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안건이 통과되면 장 대표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로 연장된다.앞서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장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임추위는 "장원재 후보자는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제적 위기관리 대응 체제를 구축과 신사업 추진으로 메리츠증권 수익 다각화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장원재 대표는 1967년 6월7일생으로 서울 서라벌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2002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삼성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운용담당과 삼성증권 최고리스크책임자(CRO) 등을 역임했다.2015년 메리츠금융그룹에 입사해 메리츠화재 최고리스크책임자(CRO)와 메리츠금융지주 CRO 등을 거쳐 2022년 메리츠증권 Sales&Trading부문장 사장에 올랐고 2023년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지급

한국GM 노사가 전국 3개 권역에 서비스센터를 유지하는 데 합의했다.한국GM 노사는 10일 대전과 전주, 창원에 가칭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기술센터 3곳은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가 담당했던 차량 정비를 맡게 된다. 사측은 정기적으로 사업성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정비서비스 기술센터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전국 380여 개 협력정비 업체 직원들의 기술 지원 및 교육과 임직원 차량 보증·시정조치(리콜) 수리 등이 진행된다.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와 관련해 소속 직원들에게는 1인당 위로금 1천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시장 불확실성 지속 가능성, 강제청산·레버리지 ETF 관리 총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 원장은 10일 스위스 바젤 출장 현지에서 주재한 금감원 화상 임원회의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대응에 온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특히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 반대매매(강제청산) 가능성 등 신용거래 관련 투자위험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며 "증권업계가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도해달라"고 주문했다.반대매매는 신용거래·미수거래 등에서 담보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거나 상환기한을 넘겼을 때 증권사가 투자자 동의 없이 주식을 강제 매도해 손실을 줄이는 제도다.이 원장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개인 투자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규모 손실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에도 힘써달라'며 '주식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SK그룹 지주회사 SK가 발행주식의 20%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해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SK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1469만 주(10일 종가 기준 약 5조1575억 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지주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향한 이사회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SK는 현재 24.8%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결정에는 최근 재무 건전성 강화가 밑바탕이 됐다. SK는 사업 재편을 통해 순차입금을 2024년 말 10조5천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8조4천억 원으로 줄였으며, 부채비율도 86.3%에서 77.4%까지 개선했다.현금 배당도 대폭 확대한다.SK는 2025 회계연도 기말 배당금을 6500원으로 확정했다. 중간 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 배당금은 8천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의 '고배당 기업 세제 혜택'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보여, 주주들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SK는 3월26일 제35기 주주총

[10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국힘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다니 지나가던 개도 화낼 일"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0일 '오!정말'이다.지나가던 개도 화낼 일"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우리 중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옹호한 사람은 누구도 없다고 호기롭게 말했다. 하지만 당장 옆을 보시라. 장동혁 대표가 있다. 그리고 당을 둘러보시라. 수두룩하다. 지방선거 결과가 두렵고 국민이 두렵다면 과거의 잘못을 용기를 내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런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을 헌정질서를 뒤엎으려던 내란도 기억 못하는 수준으로 알았는지 뻔뻔하게도 계엄 옹호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지나가던 개도 화낼 일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1차 탄핵안 표결 때는 국민의힘 108명 중 105명이 표결에 불참해 투표가 성립조차 못 했다. 2차 표결에서도 탄핵안 반대가 85표가 나왔다. 이뿐인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관저 앞에 집결했다.&rdquo

[채널Who] 지구엔 없는 맛?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빚은 사케가 바꿀 프리미엄 '희소성'

일본의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달과 유사한 저중력 환경을 이용한 '우주 발효' 실험에 성공하며 프리미엄의 기준을 지구 너머로 확장했다.약 2주간의 실험을 거쳐 무사 귀환한 우주 누룩은 단 100mL의 술을 빚을 수 있는 양임에도 불구하고, 희소성을 좇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약 1억 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거래됐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화제성을 노린 이벤트를 넘어, 향후 인류의 우주 거주 시대에 대비한 식음료 제조 가능성을 입증하고 '우주산'이라는 독보적인 스토리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원가와 가격의 간극이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의 '지불 의향액'이 우주라는 공간과 맞물리며, 이제 기업의 차별화 전략은 물리적 품질을 넘어 '경험의 희소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그렇다면 1억 엔이라는 가격은 술값인지 아니면 우주를 다녀온 스토리값인지 궁금해지는 상황에서 희소성을 설계하는 기업의 전략에 소비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우주가 정말 새로운 식음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비트코인 1억300만 원대 상승, 현물 ETF 수요 및 수익성 지표 개선

비트코인 가격이 1억30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57% 오른 1억30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56% 상승한 300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0% 오른 20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93% 높은 1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다(1.60%) 도지코인(2.27%) 트론(0.24%) 비트코인캐시(0.1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34%)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시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5억6800만 달러(약 8322억 원)가 순유입됐다.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한동안 순유출이 지속돼다가 2주 전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석유공사 사장 손주석 석유상황실 점검회의 주재, "수단 총동원해 원유 확보"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비축유 방출 대비태세 등 국내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석유공사는 10일 손 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급변으로 국내 석유수급을 향한 국민적 불안감이 심화하는 가운데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와 국제공동비축유 우선구매권 행사 등 석유공사의 위기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실시됐다.정부는 지난 5일 15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석유 자원과 관련한 정부의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으로 석유공사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석유위기대응 상황반을 즉시 석유상황실로 격상했다.석유상황실은 산업통상부 산하의 위기대응 실무기관으로 석유공사 직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위기대응 조직이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전략비축유 방출과 관련한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공조 진행사항을 공유하면서 비축유 방출 상황에 대비한 지사별 입출하 설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손 사장은 &ldqu

정부 중동사태에 조기 추경 나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시기 놓고 고심

중동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카드까지 꺼내며 경제 충격 대응에 나섰다.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와 경기 둔화를 동시에 유발할 수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 투입 시점을 놓고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유류비 직접 지원과 추경 편성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며 '조기 추경을 해야 할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전날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는 중동사태 대응을 위해 석유최고가격제 실시, 유류세 인하 폭 확대, 호르무즈 물량을 대체할 원유 공급선 확보, 100조 원 이상 규모의 자본시장 안정 조치 적기 시행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여기에 재정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배경에는 중동 사태로 인한 거시경제 불안이 깔려 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 전날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박진영 15년 만에 JYP엔터 사내이사 물러나기로, "대외업무 집중"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진영 CCO의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 CCO는 아티스트로서의 창작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박진영 CCO가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은 2011년 2월 사내이사에 오른 뒤 약 15년 만이다.박진영 CCO는 현재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솔 기자

대한항공 주가 고유가에 속수무책, '방산 기대' 상승분 반납에도 성장성 유효 

국제유가 급등으로 단기 급락한 대한항공 주가가 다시 반등할지 주목된다.대한항공 주가는 최근 무인기와 군용기 등 방산 사업 기대에 힘입어 크게 오르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상승분을모두 반납했다.다만 여객과 화물 본업 회복과 방산사업 성장성에는 변함이 없어전쟁 상황이 빠르게 안정된다면 현재 주가를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3월 들어 이날까지 약 13.35% 하락했다.추이를 보면 방산사업 성장 기대감으로 형성됐던 상승세가 유가 급등으로 가로막혔다.2월28일 미국과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여객과 화물 운송 회복에 더해 방산사업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2월에만 2만2500원(2일 종가)에서 2만8100원(27일 종가)으로 약 24.89% 올랐다.그러나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항공주는 대표적인 고유가 피해주다. 항공사 운영비의 약 20~30%를 연료비가 차지하는 만큼 주가도 유가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대한항공 주가는

[단독] KT스카이라이프·KTds·KT스포츠·KT알파 대표 교체, 나머지 자회사 대표는 '6주 시한부 연임' 가닥

KT의 주요 자회사 가운데 KT스카이라이프, KTds, KT스포츠, KT알파를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 대표들은 일단 연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이들 자회사 대표들의 연임은 이달 말 KT 정기 주주총회 후 6주 동안 유지되는 '시한부' 성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10일 KT 내부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지난주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 KTds, KT스포츠, KT알파 등 4곳 대표에게 계약 해지 통보가 전해졌다"며 "그룹의 나머지 자회사 대표들은 우선 모두 연임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기존 자회사 대표들의 연임은 임시 조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이달 말 KT 정기 주주총회 이후 단행될 본사 임원 인사에 따라 자회사 대표 교체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KT가 정기 주주총회 이후 새로운 자회사 대표를 선임하면 각 자회사도 임시 주총을 열어 새 대표 선임 안건을 승인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KT 내부 관계자는 "대표가 연임된 자회사들은 KT 정기 주주총회 뒤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후 약 6주 뒤

한국수력원자력, 예천 양수발전소에 AI 기반 상태감시 시스템 첫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 양수발전소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상태감시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한수원은 9일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인 'H-AIMD(Hydro-Artificial Intelligence Monitoring&Diagnosis)'를 예천 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H-AIMD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설비 진단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환경을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AI가 정밀한 진동 데이터 패턴 등을 분석해 설비 이상 징후 및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한다.H-AIMD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 진단'은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를 예방하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수원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삼랑진양수발전소 등 타 양수발전소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축적된 진단 데이터를 밑거름 삼아 핵심 설비의 실제 상태에 맞춘 '상태기반정비(CBM) 플랫폼'을 지속 연구·개발해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ldq

코스피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5%대 반등 5530선 위로, 환율은 1470원 아래로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원/달러 환율도 크게 내리며 진정세를 보였다.10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5.35%(280.72포인트) 오른 5532.59로 장을 마쳤다.이날 오전 9시6분경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3거래일 만이다.이란전쟁 종전 기대감 확대 및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국내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미국증시 강세와 유가하락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 반도체·금융주 중심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 업종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개인은 매도우위,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977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47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1조833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올랐다.상승폭은 SK하이닉스(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첫날 '대흥행',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수익률 진검승부 이제부터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개인투자자 자금 약 6천억 원을 끌어 모았다. 거래대금도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첫 타자로 정면대결에 나선 가운데 첫날 수익률에서는 KoAct가 크게 앞섰다.다만 개인 자금유입 규모에서는 두 ETF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만큼 앞으로 운용성과에 따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금액은 각각 2968억 원, 2846억 원으로 집계됐다.코스닥액티브 ETF 두 개가 상장 하루 만에 개인투자자 자금 5815억 원을 끌어 모으면서 현대차(1046억 원) 네이버(775억 원) 에코프로(726억 원) 등을 제치고 나란히 이날 국내 증시 개인 순매수금액 1, 2위를 차지했다.코스닥 액티브 ETF를 향한 시장의 수요를 확실히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코스닥150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 바이오·2차전지 등

한수원 SMR 전문성 앞세워, 원전 수출 일원화 앞두고 영역 확보 안간힘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관련 전문성을 앞세워 아시아 지역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정부가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원전 수출 체계의 일원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독자적 사업 영역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1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지역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SMR과 관련된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은 도시화와 산업 성장, 생활 수준 향상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힘입어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전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각각 연평균 6.9%, 5.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을 기준으로 인도의 연간 전력 발전량은 1700테라와트시(TWh), 동남아시아는 1300TWh 수준으로 집계됐다.인도와 동남아시아 모두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인도는 세계 3위 에너지 수입국으로 꼽히며 동남아시아도 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의 액화천연가스(LNG) 수

정몽규 HDC 대표이사 회장 Who Is?

정몽규 HDC 대표이사 회장

외유내강형으로 실리중시,건설중심 그룹 포트폴리오 탈피 매진 [2026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Who Is?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방산·조선 글로벌 확대에 동분서주, 그룹 승계 앞둔 준비된 후계자 [2026년]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Who Is?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대한항공 출신 영업관리 전문가, 2027년 통합 LCC 출범 목표로 화학적 결합 주력 [2026년]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Who Is?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국내 1호 여성 CEO, 그룹 모태 애경산업 등 매각하고 항공·화학·유통으로 사업구조 재편 [2026년]

롯데케미칼 여수서도 NCC 구조조정 탄력, 이영준 중동전쟁에 발걸음 바빠져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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