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분양 '아크로' '오티에르' '르엘' 등판에 후끈, 건설사 전략도 분기점
서울 3월 분양 시장이 '아크로'와 '오티에르', '르엘' 등 주요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가세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일정이 수 차례 미뤄진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에 더해 '이촌 르엘'도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 각 건설사에게도 '봄 대목'은 브랜드 경쟁력과 정비사업 전략에 영향을 끼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는 3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두 곳 모두 서울 서초구에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각각 강남역 업무지구와 반포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최고 높이 39층, 16개동, 1161세대(일반분양 56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단지로 2029년 2월 입주가 계획돼 있다.'오티에르 반포'는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를 20층, 2개동, 251세대(일반분양 87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후분양 단지다.두 단지 분양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분양이 미뤄졌다. 부동산 시장 전반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