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주식예탁증서(ADR) 미국 상장 계획을 두고 외신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기업가치를 유리하게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 위협과 이란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위기는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리스크로 남아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투자전문지 배런스는 26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이 공식화됐다"며 "투자자들에 마이크론보다 매력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주를 발행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배런스는 SK하이닉스 주가가 현재 미국에 상장된 경쟁사인 마이크론보다 다소 저평가돼 있어 투자자들에 매수를 추천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현재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비슷한 수준인데 SK하이닉스의 고객사 기반과 올해 매출 및 순이익 전망치가 모두 마이크론에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 윤나라 셰프 협업 막걸리 '윤주막' 출시, 전통주 라인업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유명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세븐일레븐은 '윤주모'로 불리는 식당 '윤주당'의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윤주막은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한 막걸리로 일반 막걸리보다 쌀 함량이 2배 가량 더 높다. 천안표 쌀, 보리, 밀에 전통 누룩과 레몬즙을 첨가했다. 라벨 디자인도 윤나라 셰프 모습이 꽃과 함께 한국화풍으로 그려져 있다.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최근 아이돌 대형 콘서트 개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당분간 늘어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카테고리 구색을 확대하기로 했다.세븐일레븐은 1월 윤나라 셰프와 함께 협업한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 바 있다. 윤나라 셰프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조선식 폭탄주 '혼돈주'를 모티브로 해 탁주를 기본으로 탄산과 복분자를 더했다. 해당 상품은 현재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기존 협업 상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막걸리

풀무원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 3년 동안 특허 등록료 감면 혜택

풀무원이 직무발명보상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풀무원은 26일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이 직무를 수행하며 발명한 기술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직무발명보상 제도의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풀무원은 최근 2년 동안 사내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의 지식재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3월12일부터 3년 동안이다.풀무원은 2015년부터 2026년 3월까지 기준으로 특허 등록 83건, 특허 출원 33건을 보유하고 있다. 평가 기간(2024~2025년)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풀무원의 R&D(연구개발) 담당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직무발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특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발부서와 담당부서 사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국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알테오젠이 바이오젠과 'ALT-B4'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바이오업종 투심 개선이 예상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바이오'를 제시했다.관련종목으로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HLB 등을 꼽았다.알테오젠은 바이오젠과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계약 체결로 2천만 달러(약 300억 원) 선급금을 수령하고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 시 선급금 1천 만 달러(약 150억 원)를 추가로 받는다.강윤형 하나증권 연구원은 "임상·품목 허가 및 상업화 단계별 성과에 따라 최대 5억4900만 달러(약 8226억원)을 수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알테오젠뿐 아니라 삼천당제약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강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른 삼천당제약이 며칠 안에 중대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모두 상승했다.2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6%(304.51포인트) 오른 4만6428.57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35.31포인트) 오른6591.68로 장을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0.76%(163.05포인트) 상승한 2만1924.95로 거래를 마감했다.미국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 동안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이란도 미국의 종전 조건을 검토하는 동시에 전쟁 피해 배상, 재발 방지, 호르무즈 해협 주권 인정 등 역으로 5개 조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 언론에서 이르면 28일 이란 전쟁의 휴전이 전격 선언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며 '외교적 긴장감은 지속될 수 있으나 협상을 위해 구체적 논의가 재개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바라봤다.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

비트코인 1억637만 원대 상승, "시세 바닥 다지고 있다" 분석에 투심 개선

비트코인 가격이 1억63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비트코인 시세가 바닥을 다지면서 조정 국면이 조만간 끝나고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2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7% 오른 1억63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5% 상승한 323만6천 원, 엑스알피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높아진 2111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트론(3.30%) 비트코인캐시(2.27%) 에이다(1.77%) 도지코인(1.41%) 솔라나(1.35%)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반면 에이다(-0.89%)는 가격이 내리고 있고 유에스디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2026년 말 약 15만 달러, 2027년에는 20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번스타인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는 명확한 바닥 구간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GS리테일이 편의점사업부의 이익 성장 등에 힘입어 1분기에 안정적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2026년 1분기 GS리테일의 실적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추정한다'며 '1분기 실적 성장은 수익성 개선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GS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387억 원, 영업이익 55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68.5% 늘어나는 것이다.남 연구원은 '편의점의 경우 지난해 폐점에 따른 효과와 비용 증가폭이 완화하면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규점 출점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존점 성장률은 2% 수준으로 추정되고 효율화 작업에 따라 비용 증가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남 연구원은 '슈퍼마켓 사업부는 경쟁사의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과 설 연휴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며 '홈쇼핑의 취급고는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품 판매 비중 조절 효과 및 송출 수수료 증가폭 완화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이익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셀트리온,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 'APEC CBPR'과 '글로벌 CBPR' 동시에 받아

셀트리온이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받았다.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APEC CBPR(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 제도다.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폭넓게 확장한 것이다.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적합한 보안 기준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이에 대한 기업 심사와 인증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있다.셀트리온은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획득한 것은국내 바이오회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소개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등 진행할 때 해당 국가나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검증

국내 증권사 증시 호황에 지난해 순이익 10조 육박, 2024년보다 39% 증가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증권ᐧ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9조6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6조9441억 원보다 38.9% 늘어났다.3년 연속 순이익이 증가한 데 더해 증가폭도 확대되며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4년 7.9%보다 2.1%포인트 증가한 10.0%를 기록했다.금감원은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확대되면서 수탁수수료가 증가해 대형사와 중대형사 실적이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증권사 수수료수익은 16조6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28.3%(3조6642억 원) 늘었다.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수탁수수료는 8조6021억 원, 기업금융(IB)부문수수료는 4조864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수탁수수료는 37.3%(2조3383억 원), IB부문수수료는 9.2%(3442억 원) 늘었다.자기매매손익은 12조7456억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1.4%(1702억 원) 증가했다.기타자산손익은 5조120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2.2%(2조1474억 원) 늘었다.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실적과 주주환원 매력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10만8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김 연구원은 "최대실적 지속과 총주주환원율 50% 조기달성 전망에도 하나금융지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에 불과하다"며 "기업 내재가치와 시장가치 사이 차이가 확대됐다"고 바라봤다.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배당성향 28.3%에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환원율 21.7%를 더한 것이다.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했던 2027년보다 1년 가량 앞당겨지는 것이다.하나금융지주는비과세배당(감액배당) 실시 등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호실적도 주주환원 여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지주 2026년 순이익은 4조2360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5.8% 증가하는 것이다.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유명 브랜드들이 즐비한 서울 명동 중심가, 12층짜리 '저가(低價) 요새'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난 3월 20일 오후 4시, '다이소 성지'라 불리는 명동역점은 외국인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1층 계산대의 바코드는 쉴 새 없이 찍히고 있었다. 다이소의 천원 경영이 어떻게 세계인의 지갑을 여는 무기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실시간 현장이었다.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명동에 12층짜리 건물 전체를 임대해 단독 매장을 오픈한 건 2017년이다.3만여 종의 상품은 창업자 박정부 회장(81)이 전 세계 협력업체를 발로 뛰며 찾아낸 집요함의 결정체들이다. 그런 박 회장의 경영 철학은 '본질에 대한 지독한 몰입'으로 요약된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종전 논의 협상 기대감에 영향

국제유가가 하락했다.2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2.19%(2.03달러) 내린 배럴당 90.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2.96%(2.97달러) 하락한 배럴당 97.2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논의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15개 조항을 포함한 종전안을 전달했다. 이란은 종전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협상 진행을 목표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번 주말 파키스탄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며 이란 전쟁 추가 확전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다만 유가 낙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김 연구원은 "종전과 관련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선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Who Is ?]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정현은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다.북미 배전 케이블 사업의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면서 해저 케이블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1966년 4월 태어났다.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럭키화재해상보험에 입사한 뒤 LG건설로 자리를 옮겼다.LS전선 계열사였던 가온전선의 경영지원팀에 합류했다.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2023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소통과 협력, 조직문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대표 임기 연장정현이 가온전자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임기가 2029년 3

[Who Is ?]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장병호는 한화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만드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1967년 6월15일 태어났다.영등포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해외사업팀장과 인프라금융팀장으로 근무했다.한화생명보험으로 옮겨 금융HRC팀장을 거쳐 경영지원팀과 People&Culture팀, 금융비전유닛 담당임원을 맡았다.2025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 공과2025년 12월22일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Who Is ?]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태성은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맡고 있다.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의 종합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에 힘을 쏟고 있다.1978년 8월11일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미국 캔트스쿨을 거쳐 이스턴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론학을 전공했다. 중국 칭화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포스코 중국법인에서 일하다가 세아제강 일본 현지법인에 들어갔다.세아홀딩스 전략기획팀장을 거쳐2022년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동갑내기 사촌인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다.대한탁구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이태성 대한탁구협회 신임 회장(세아홀딩스 사장)이 2024년

[3월2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플랜 구체화, 최태원 '주주가치 희석' 딛고 투자 골든타임 지킨다 ● 조원태 한진칼 경영권 호반 지분확대·국민연금 반대에 흔들리나, '캐스팅보트' 산업은행 향배가 관건 ● AI 휴머노이드 '빅테크 각축장' 모드,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과 협력 성과 주목 ● 메모리반도체 이어 TSMC 파운드리도 품절 사태, 물량 확보 경쟁에 불 붙어 ● CJ바이오사이언스 기술수출 지연, 윤상배 적자 탈출 위해 '웰니스' 더 민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NH헤지자산운용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는다.NH헤지자산운용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월1일부터 2년이다.이종호 신임 대표는 1972년 8월31일 태어났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MBA를 취득했다.삼성증권 IPO팀, ECM팀 등에서 기업금융(IB) 관련 경력을 쌓은 뒤 NH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고유자금) 본부에서 일했다.NH헤지자산운용에서는 투자부문장과 운용총괄대표(CIO) 등을 맡았다.이 대표는 NH헤지자산운용에서 안정적 운용 성과와 운용자산(AUM) 확대를 이끈 것으로 평가됐다.이 대표는 "이동훈 전임 대표가 설립 초기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기반 위에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맡은 역할이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한 투자 전략과 상품,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동훈 현재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019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2022년 3연임에 성공해 지금껏 회사를 이끌고 있다.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의 헤지펀드 운용 전

검찰 '포스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임직원 무혐의 처분, 최정우 전 회장 포함

최정우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은 2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포스코 임직원들을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최 전 최장 포함 임직원들은 미공개 중요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포스코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이 계획이 2020년 4월 의결되기에 앞서 2020년 3월 포스코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이다.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하며 2021년 3월 최 전 회장 등 임직원 6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서울중앙지검은 2021년 강남구 포스코센터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했다고 할 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검찰은 "포스코 임직원들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자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넷마블이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을 철회한다.넷마블은 25일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에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교환가액은 넷마블 5만1969원, 넷마블네오 6031원이다. 이에 따른 주식교환비율은 넷마블:넷마블네오=1:0.1160410로 산출됐다.이번 주식교환 과정에는 신주도 함께 발행된다.넷마블은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율 희석을 상쇄하고자 발행 신주 규모와 같은 규모로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교환일은 7월3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20일이다.넷마블은 "중복상장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자회사 중복상장은 이미 상장이 되어 있는 모회사가 기존 사업부나 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 뒤 해당 자회사를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최근 국회를 통과한 개정 상법에는 자회사 중복상장 관련 강화된 규제가 담겼다.넷마블은 이번 주식교환을 공시하며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역량을 통합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으로 경영효율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부음] 박성호, 이효택 빙부, 홍석빈 부친

△박성호(전 YTN 보도국 경제선임데스크·전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씨 별세, 이은미씨 남편상, 박지홍·박찬홍씨 부친상 = 2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20분, (02)2227-7500.△육종수씨 별세, 육성근(우리은행 차장)·육영선·육민화·육은주·육길순·육정화씨 부친상, 우영택·김영열·조진양(전 우리은행 강남 금융센터장)·이기돈·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빙부상 = 25일, 새만금장례식장 장미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20분, (063)545-0033.△홍평의씨 별세, 김정자씨 남편상, 홍석빈(우석대 교양대학 교수)·홍은영·홍석광씨 부친상, 전지혜씨 시부상, 이건씨 장인상, 홍인택·홍인성씨 조부상, 이수빈·이수산나·이성현씨 외조부상 = 24일 오전 1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40분, (02)2258-5940.

[인사] 재정경제부, 해양수산부, 미디어오늘

재정경제부▷국장급 전보 △국고정책관 허승철 △개발금융국장 강윤진▷서기관 승진 △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해양수산부▷과장급 전보 △장관실 비서관 신선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은정미디어오늘△대표이사 김현석

토스뱅크 '반값 엔화 오류' 환전 규모 276억, 12억5천만 원 손실 예상

토스뱅크 일본 엔화 환율 오류 당시 거래금액이 276억 원으로 집계됐다.토스뱅크는 엔(JPY) 환율 고시 오류로 276억6129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손실예상금액은 12억5086억 원이다.토스뱅크는 거래정정과 환수와 더불어 고객 보상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토스뱅크 앱에서는 10일 저녁 7시29분부터 약 7분 동안 엔화를 환전할 때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정상 환율이 100엔당 934원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의 가격이 반영된 것이다.토스뱅크가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환율 오류를 인지해 거래를 막기까지 약 4만 명이 환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토스뱅크는 잘못 고시된 환율로 거래를 한 모든 고객에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현금 1만 원을 지급하는 보상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토스통장을 통한 수령이 어려운 경우 개별안내를 통해 같은 금액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혜린 기자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23%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2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효성중공업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효성중공업 주식은 전날보다 10.7%(28만9천 원) 오른 299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거래량은 7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수장으로 취임한 박홍근 장관이 적극적인 재정 투입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장관은 25일 온라인 취임사를 통해 '민생 안정이라는 당면 과제와 미래 세대를 향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지금 우리 경제·사회는 안팎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기후 위기, 양극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지속 가능한 적극 재정의 기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재정은 곳간에 쌓아두는 재보(財寶)가 아니라 우리 경제의 실핏줄마다 온기를 전하는 '살아있는 에너지'여야 한다'며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재정 확충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그는 또 '민생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서울시 역세권 325곳 '생활거점'으로 개발, "서울만의 도시공간 구축"

서울시가 역세권 325곳을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 기반 시설이 결합된 도시공간으로 개발한다.서울시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시민 일상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25일 밝혔다.역 주변 250m를 포함하는 '역세권'은 시민들의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형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돼 있어 체계적 개발이 어려웠다.서울시는 앞선 2022년 기존 역세권 범위 기준을 역 주변 250m에서 350m로 확대하고 △중심지 용적률 완화 △비주거 의무 비율 삭제 △층수 35층 제한 철폐 등을 추진하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제도를 정비했다.앞으로 서울시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은 확대·강화하면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추가로 발굴한다.먼저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325개 역으로 확대한다.'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를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코스피지수가 이란전쟁 휴전 기대감에 5600선을 회복했다.25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9%(88.29포인트) 상승한 5642.21에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2.28%(126.41포인트) 높아진 5680.33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는 5740.97까지 오르기도 했다.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에 상승 출발한 뒤 방산, 원전분야 계약 관련 호재 등 영향으로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조322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조3401억 원, 1조288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업종별로는 증권(6.9%) 의료·정밀기기(5.4%) 건설(3.6%) 금속(3.5%) 등이 강세를 보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SK하이닉스(0.91%) 현대차(1.83%)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1.68%) 삼성바이오로직스(2.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두산에너빌리티(2.50%)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엔씨AI, 신한금융과 피지컬AI 기술로 영업점 고객 환경 개선 추진

엔씨소프트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엔씨AI가 신한금융그룹과 피지컬 AI 기술을 금융 현장에 도입한다.엔씨AI는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트윈 및 VLA(Vision-Language-Action) 기반 기술의 금융 영역 적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두 기업은 엔씨AI의 월드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영업점의 고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실제 현장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이용 패턴과 대기 시간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창구 배치와 키오스크 구성을 설계한다.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체계도 강화한다.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 영상 데이터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엔씨AI는 이번 협업을 발판으로 월드모델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피지컬 AI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정희경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5일 '오!정말'이다.에수님이 나와도"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장동혁 대표가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 후보들이 먼저 빨리 뛰게 해줘야 하는데 (저에 대한 윤리위 징계로) 공천 작업을 한 달을 손 놓고 놔두게 했다. 윤리위 징계를 법원이 두 번이나 뒤집은 것은 말도 안 되는 행태를 정당으로서 했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서 자인한 것이다. 당에 계속되는 잡음을 당대표가 수수방관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판세를 두고)흔들린 것이 아니라 흔든 것"일부에서 이번 공천을 두고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

애경산업,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

애경산업이 유럽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가한다.애경산업은 26일(현지시각)부터 3일 동안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는 제조사와 브랜드사, 원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기업 사이 거래) 뷰티 박람회다. 특히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행사는 라스베이거스,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애경산업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유통사와 협업을 논의하고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지역으로 B2B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전시에는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시그닉 등 유럽 CPNP 인증을 받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용 부스에는 체험존을 마련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에이지투웨니스의 제품은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어워드에서 메이크업·네일 카테고리 최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당 시상식은 전문 위원들이 혁신성과 지속성, 안정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으로 수장작을 선정한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농협개혁위원회가 농협 신뢰 회복을 위한 13개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농협중앙회는 위원회가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권고안은 △선거제도 및 인사제도 개선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경제사업 활성화 및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등 3개 부문의 13개 과제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권고하고 현직 조합장이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조합장 직을 내려놓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후보자에 대한 조합장추천제도 폐지해 일반 후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도록 했다.이와 함께 범농협 임원 선임 시 재취업 제한 기준을 강화하고 인사추천위원회의 외부 추천 채널을 확대해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도록 했다.특히 임원 선임 시 재취업 제한 기준은 채택 시점부터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며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이에 현행 조합장 직선제 유지 또는 이사회 호선제 전환을 주장하는 다수 의견과 조합원 직선제 전환 및 중앙회장 무보수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국장' 강세를 업고 상장지수펀드(ETF)시장 경쟁에서 힘을 받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ETF 점유율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격차를 다시 7%대까지 벌리면서 시장 1위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는 모습이다.정부가 상법개정에 이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 등 증시 활성화에 계속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국장 ETF 강자인 삼성자산운용에게 유리한 환경이 한동안 더 지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AUM)은 147조7380억 원으로 집계된다. 시장 점유율은 39.5%다.반면 해외 ETF 경쟁력을 발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삼성자산운용을 위협하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국장 강세에 상대적으로 힘을 못 쓰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시장 점유율은 2024년 말 36.09%에서 지난해 32.8%로 낮아졌다. 올해 들어서도 24일 기준 점유율이 31.8%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점유율 격차는 7.7%포인트 차이로 다시 벌어졌다. 2월 한 때는 점유율 격차가 9%대로 커지기도 했다. 2024년 말 점유율 차이가 1%대에 그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엘앤에프 주가가 2차전지 소재 상장사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선제적인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투자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흐름에 가장 먼저 올라타며 차별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16.24% 오른 14만5300원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코스모신소재(5.2%)에코프로비엠(5.18%) 포스코퓨처엠(3.11%)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다른 2차전지 양극재 종목 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3월 들어서도 엘앤에프는15.59% 상승하며 에코프로비엠(-8.35%)코스모신소재(-11.64%)포스코퓨처엠(-18.02%)과 달리 홀로 웃었다.ESS가 2차전지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른 가운데 엘앤에프의 가장 빠른 LFP 양극재 상업화 시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부터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상업 가동(SOP)이 예상된다.LFP 양극재는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 긴 수명을 바탕으로 ESS시장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소재로 자리잡고 있다.엘앤에프는 전날 삼성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1억587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7만 달러(약 1억511만 원) 선에서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오른 1억58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0% 상승한 323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62% 오른 212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0% 높은 1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13%) 도지코인(1.41%) 에이다(1.52%) 트론(0.88%) 비트코인캐시(0.2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증권사 번스타인 소속 분석가 가우탐 추가니는 "기존 제시한 올해 말 비트코인 목표가격 15만 달러(약 2억3500만 원)를 유지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지속되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Who Is?

정현 가온전선 대표이사

내부 출신 경영자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북미 시장 현지화 · 해저 케이블 등 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Who Is?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기대받는 실무형 리더, 해외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 [2026년]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Who Is?

이태성 세아베스틸지주 대표이사 사장

과감한 인수합병 통해 경영능력 내보인 오너3세, 고부가가치 소재로 중심이동 주도 [2026년]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Who Is?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현대백화점그룹 30년 '영업통', 성장한계 극복 · 체질 전환 과제 [2026년]

삼성E&A 남궁홍 대표 2기 출발, 중동 위기에도 뉴에너지 사업 강화 체질 개선 힘 받아 오늘Who

삼성E&A 남궁홍 대표 2기 출발, 중동 위기에도 뉴에너지 사업 강화 체질 개선 힘 받아

코리아세븐 '편의점 3강' 넘보다 '벼랑 끝'에, 김대일 '생존 방정식' 어떻게 풀어낼까 오늘Who

코리아세븐 '편의점 3강' 넘보다 '벼랑 끝'에, 김대일 '생존 방정식' 어떻게 풀어낼까

하나금융의 12년 '청라 대장정', 함영주 '미래금융' 본진 구축 9부 능선 넘었다 오늘Who

하나금융의 12년 '청라 대장정', 함영주 '미래금융' 본진 구축 9부 능선 넘었다

서정진 오늘Who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