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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현대차그룹 미국 관세 25% 땐 8조 손실, 정의선 '38조 투자'에도 트럼프 폭탄에 시계 제로 ● 넥슨 '메이플 키우기'도 확률 조작 논란, 규제 철퇴에도 잇단 조작 논란에 신뢰 추락 불가피 ● 이재용의 '뉴삼성' 핵심병기 떠오른 레인보우로보틱스, 계열사 시너지로 '산업용 로봇' 생태계 키운다 ● 삼성E&A 남궁홍 올해 수주 목표 신중, 시장 다각화 열쇠 '미국·LNG'에 공 들인다 ● 반도체 CEO '내년까지 메모리 품귀' 한목소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황금기' 지속 전망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현대차·기아의 유럽시장 연간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했다.2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1년 전보다 2.0% 감소한 104만2509대를 팔았다.현대차·기아는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판매 감소세를 이어갔다.투싼, 스포티지 등을 잇는 새로운 모델의 부재와 중국 업체의 점유율 확대 등이 이유로 꼽혔다.현대차는 지난해 2024년보다 0.2% 증가한 53만5205대를 팔았지만 기아가 50만7304대로 4.1% 줄며 전체 판매량 감소를 이끌었다.다만 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또 다시 연간 판매 100만 대를 넘기며 5년 연속 점유율 4위를 지켰다.현대차·기아 점유율은 7.9%로 집계됐다. 2024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모델별 판매량으로는 기아 스포티지(14만9677대)가 가장 많이 팔렸고 현대차 투싼(11만8843대), 기아 씨드(8만4750대), 현대차 코나(8만84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조경래 기자

국가안보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 "도발행위 즉각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국가안보실은 27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날 오후 3시50분경 국군은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안보실은 회의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동시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이행하라고 지시했다.특히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이번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외에도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이에 따른 조치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쿠팡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 21일 국내 입국, 30일 경찰 출석 전망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가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27일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로저스 해롤드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경찰에 출석할 뜻을 밝혔다.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입국해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뒤 31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일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로저스 대표가 출국한 것을 파악했다.이에 따라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후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로저스 대표 측은 불응한 바 있다.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래 기자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SK하이닉스가 미국에 SK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 전담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7일 SK하이닉스는 AI 투자에 필요한 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신설되는 법인은 AI 산업 중심지인 미국에 세우는 것으로 전해졌다.신설 법인은 구체적 사업을 직접 영위하는 형태가 아니라 해외 투자와 지분 관리 등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세부적으로는 SK와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의 지분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법인 설립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부음] 박현주 부친, 김양배 모친, 손인석 장인

△박성규씨 별세,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종현·종일·현진·은영 부친상, 장기종 빙부상, 전유정·목경숙 시부상 =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발인 29일,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02)2227-7500.△ 신조춘씨 별세, 김용배·원배·양배(전남일보 사진부장)·승배 모친상 = 27일 오전 11시, 광주 천지장례식장 301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062)527-1000.△ 반병렬(반씨 대종회 회장)씨 별세, 반정환(삼정화물운수 대표) 부친상, 양찬모(S트래픽 부사장)·박진우(자영업)·손인석(공영토건 대표) 장인상 = 27일 오전 8시 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28일 오전 9시부터 15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부음] 최하은 부친, 이승배 부친, 한지연 시부

△최영상씨 별세, 박혜정 남편상, 최하은(중앙일보 이슈플러스부 기자)·최병인(컨트롤유니온) 부친상, 이지유 시부상, 이태형(삼성전자 DS부문) 장인상 = 26일 오전 7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40분, 장지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02)2227-7500.△이성용씨 별세, 홍정숙남편상, 이승배(YTN 보도국 국제부 기자)·승철(INSECTO 대표)·지연부친상, 고지영(JIBS 보도영상국 부장) 시부상, 안준태(케이티커머스㈜ 전략구매사업1팀 차장) 장인상, 이건민·건호·건우조부상, 안성민외조부상 = 27일, 광주광역시 VIP장례타운 VVIP 301호,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장지 광주 영락공원, (062)521-4444.△이용석씨 별세, 이정희남편상, 한지연(아주경제 산업부 차장)시부상 = 26일 오후 3시29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720-5421.

[부음] 김창룡 장인, 노재동, 김찬수 장모

△최정우씨 별세, 이시영씨 남편상, 최재용·최문희·최문수·최문선 부친상, 김창룡(주캄보디아대사·전 경찰청장)·김재민·정인덕 장인상 = 26일, 힘찬종합병원 장례식장 105호 특실, 발인 28일, 장지 인천가족공원, 070-7791-8733.△노재동(전 은평구청장·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씨 별세, 정동화(전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노치석(㈜알크래프트 대표이사)·노치경(마인드니즈 대표) 부친상, 문원예씨 시부상, 김정석(㈜엠앤디 대표이사) 장인상 = 26일 오후 3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9일 오전 5시40분, 장지 경남 함안군 선영, 02-2227-7500.△이성해씨 별세, 변향우·변선녀·변향순·변경순·변경미·변경희·변보은 모친상, 최남숙·심지현 시모상, 안충근·구홍대·손인황·김찬수(경북신문 사장) 장모상 = 26일 오후 2시,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6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054-272-4444.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일동제약이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일동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6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순이익 23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48.5% 늘고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사업 재정비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비용 구조 효율화로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수익성 개선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일동제약은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됐다"며 "앞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경기 용인시

국민권익위원회▷국장급 △집단갈등조정국장 임진홍▷과장급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 장차철 △국제교류담당관 황민아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심재구 △주택건축민원과장 이성섭 △집단갈등조정기획과장 손정오 △경제민원갈등조정과장 김태범 △사회민원갈등조정과장 김동현 △민원갈등소통과장 최명식 △정부합동민원센터 고충상담기획과장 황준환경기 용인시▷지방부이사관 △기획조정실장 오선희▷지방서기관 △공보관 이현정 △교통정책국장 임도수 △건설국장 김성수 △푸른공원사업소장 김현기 △기흥구청장 김경주▷지방사무관 △인사관리과장 장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숙영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정금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애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이응주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이진영 △처인구청 도시건축2과장(직무대리) 조병걸

[인사] 국가데이터처, 라이나생명, 산림청

국가데이터처▷과장급 전보 △물가동향과장 김유미라이나생명▷부사장 신규선임 △Tech시너지부문 김호섭산림청▷국장급 전보 △산림보호국장 이광호▷과(팀)장급 전보 △국유림경영과장 장영신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조경은

[인사] 통일부, 중앙대, LX한국국토정보공사

통일부▷과장급 인사 △한반도평화경청단 사회적대화팀장 황선혜 △평화교류실 기후환경협력과장 김민경 △정세분석국 북한정보서비스과장 정윤권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장 한건섭중앙대△교학부총장 조영금 △연구부총장 고중혁 △행정부총장 김창봉 △다빈치캠퍼스부총장 전향숙 △인문대학장 최영진 △자연과학대학장 황승수 △공과대학장 송하엽 △창의ICT공과대학장 윤성훈 △소프트웨어대학장 겸 예술공학대학장 박상오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권형일 △사회과학대학장 박치성 △경영경제대학장 강성민 △경영전문대학원장 이관영 △창업경영대학원장 송정석 △약학대학장 민경훈 △교양대학장 강진숙 △교육혁신원장 김무철 △학생처장 겸 국가시험지원당장 겸 사회봉사단장 황장선 △대학원장 김주헌 △학술정보원장 겸 박물관장 이승민 △연구처장 정지훈 △산학협력단장 김민성 △입학처장 김정웅 △사회교육처장 이호 △대외협력처장 이무열 △생명공학대학장 어중혁 △예술대학장 정영한 △체육대학장 박성제 △교학처장 겸 사회봉사단(다빈치)장 한상욱 △의과대학장 도재혁 △적십자간호대학장 김지수 △건강간호대학원장 이숙정LX 한국국토정보공사▷부설기관 전보 △공간정보연구원장 이명식▷지역본부 전보 △제주지역본부장 김희범

[인사] 국가유산청, 극지연구소, 전북 남원시

국가유산청▷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채수희 △유산정책국장 이길배 △문화유산국장 윤순호 △무형유산국장 황권순극지연구소△연구기획실장 박현이 △경영기획실장 장환준전북 남원시▷5급(사무관) 승진 △행정지원과 박미라 △안전재난과 유종상

[인사] 지식재산처,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재산처▷국장급 전보 △지식재산정책국장 김일규▷과장급 전보 △지능형로봇심사과장 김근모재정경제부▷과장급 △인사과장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 정여진 △국채정책과장 황희정 △자금시장정책과장 이근우 △외화자금과장 도종록 △외환제도과장 이희곤문화체육관광부▷국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 이은복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뒤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IBK기업은행은 27일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2362명의 승진 및 이동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발표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장민영 행장 취임 뒤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금융·포용금융·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시대 인공지능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말했다.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신임 부행장 2명을 모두 여성 인재로 발탁했다. 이에 기업은행 여성 부행장은 4명이 됐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윤인지 신임 부행장은 IT그룹을 총괄한다.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인공지능 대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오정순 신임 부행장은 개인고객그룹을 맡는다. 오 신임 부행장은 기업은행에서 자산관리사업부, 개인고객본부장 등을 지냈다.정책금융 지원부분에서 성과를 보인 영업점장 4명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기업은행은 김정애 가양동지점장을 인천동부지역본부장, 고성재 남동2단지 지점장을 경서지역본부장, 이정화 금사공단지점장을 대구·

KB국민카드 신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선보여, 라인업 순차 출시

KB국민카드가 고객의 카드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상품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다.KB국민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올·유·니드(ALL·YOU·NEED)'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ALL)',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된 '유(YOU)', 교육비와 의료비 등 특정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니드(NEED)'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올' 라인은 폭 넓은 사용처에서 쓸 수 있는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유' 라인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특성을 반영해 주요 생활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한다.'니드' 라인은 특정 목적성 지출이 집중되는 영역에 맞춰 고객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KB국민카드는 브랜드 체계 개편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체계화하는 것은 물론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에 힘을 실어줬다.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융감독원에 인지수사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특사경의 취지는 검찰, 경찰이 수사를 다 감당하지 못할 뿐 아니라 특수한 전문성이 있는 분야라 공직자 또는 민간기구에 조사 권한을 부여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이 대통령은 그 뒤 "금감원은 공무를 위임받은 준공무기관인데 불법을 교정하는 걸 검사만 승인할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덧붙였다.이억원 위원장은 금감원 인지수사를 제한한 것과 관련해 "금감원은 민간조직이라 2015년 8월 특사경 제도가 도입될 때 공권력 남용 우려와 국민 법 감정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인지수사를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민간조직인 금감원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에 관한 우려를 전달하자 "강제 수사는 검사만 할 수 있고 영장을 청구하면 승인을 받아야 하니 강제력 행사에 관한 통제 시스템이 유지되지 않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사경 도입을 추진하고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품질 경영 선포식', "신뢰받는 아이파크 만들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점검 순으로 이뤄졌다.정경구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이어 정경구 대표이사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 의지를 다졌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을 달성했다.27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3%(135.26포인트) 오른 5084.85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과 기업 호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폭이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업종 별로 살펴보면 통신(7.4%) 전기·전자(5.1%) 증권(4.5%) 의료·정밀기기(3.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849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37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1조19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SK하이닉스(8.70%) SK스퀘어(7.26%) 삼성전자(4.87%) 삼성

BBQ 중국 광둥성 선전에 새 매장 열어, 떡볶이 김치볶음밥 K푸드도 판매

BBQ가 중국 남부의 핵심 상권에 매장을 열었다.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27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BBQ에 따르면 선전은 약 1798만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최근 2년 동안 광둥성에서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한 도시다.선전은 정보기술(IT)·금융업 종사자 비중이 높고 삼성, LG, 애플, 화웨이 등 세계적 규모의 IT 대기업과 제약 기업 등이 대거 진출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이기도 하다.'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103m²(31평) 규모로 조성됐다.매장에서는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치즐링 △허니갈릭스 등의 치킨을 비롯해 △부대찌개 △삼계탕 △로제떡볶이 △김치볶음밥 △김치전 △치즈볼 등의 한국식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제너시스BBQ는 '중국 선전은 혁신 산업과 소득·소비가 높은 소비층이 집약된 중국 남부의 전략 거점'이라며 '선전 1호점 오픈을 계기로 남부 핵심 시장까지 외연을 넓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현대건설이 9천억 원에 가까운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현대건설은 27일 인천 화수화평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 1-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계약금액은 8721억5063만 원으로 2024년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2.7% 규모다.계약기간은 철거공사 기간을 제외하고 실착공일로부터 46개월이다.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우아한형제들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출범,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가 공식 출범했다.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출범을 기념해 '2026 이그니션데이(Ignition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대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사업 파트너와 입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배민은 2025년 경기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신사옥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조성하고 이를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준비해왔다. 해당 공간은 배민과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HFR)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련했다.배민은 신사옥 일부를 입주 기업과 지원 기관에 10년 동안 무상 임대하며 스타트어의 안정적 사업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배민은 2천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구상을 밝히며 스타트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는 전문 파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개선"

HJ중공업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97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 순이익 514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2024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824.8%, 순이익은 884.6% 각각 늘어난 수치다.회사가 5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은 2020년(516억 원)이후 5년 만이다.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 특수선 부문 사업 다각화 전략의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조선 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까지 비중이 커졌다. 2022년에는 전체 매출의 18% 수준까지 떨어졌으나 업황이 회복된 것이다.방산 부문에서는 해군의 신형 고속정(PKX-B) 32척, 공기부양식 고속상륙정(LSF-Ⅱ)를 건조했으며, 2025년 말 경 합산 3800억 원 규모의 고속정 4척·다목적 화학방제함을 수주했다.건설 부문도 2025년 수주 2조5천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HJ중공업은 지난 1월23일 미국 해군과 체결한 함정정비협약(MRSA)를 토대로 미 해군 함정 유지·정비·보수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마련했다.회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한국GM 노동조합이 27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GM 본사에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협력 및 인사 부문 총괄과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직영 서비스센터 문제로 인해 직원과 노조원들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화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특별노사협의회를 제안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 보다는 노사 사이에서 교집합을 찾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안 지부장은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일정도 기존 2월15일에서 유예 기간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세종물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문제에 대해서도 사측이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로버트 트림 총괄은 "안 지부장의 실무협의체 구성 제안에 100% 동의한다"며 "사측 실무위원들에게 충분한 권한을 주겠다"고 했다.다만 폐쇄 일정 유예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설 명절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2332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에 줘야 할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2월10일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2332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 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대원강업·현대바이오랜드·현대퓨처넷·현대면세점·현대L&C·지누스·현대드림투어·현대이지웰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 곳 등 모두 9천여 개 중소 협력사들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iM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다져, 황병우 "고객 권익과 책임경영 강화"

iM금융 그룹사 임원이 한데 모여 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했다.iM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전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영 목표를 달성할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강력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약속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각 계열사 CEO는 2026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구체적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시장 경쟁력을 높여 수익을 늘릴 방안과 내실 경영을 목표로 한 전략적 비용 절감 및 효율화 전략도 발표했다.iM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핵심 과제로 격상시켰다.박은숙 iM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상무는 "재무적 성과는 강력한 소비자보호와 이에 따른 고객의 깊은 신뢰가 전제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금투협회장 황성엽 "코스피 5000 돌파, 자본시장의 국가 성장엔진 작동 알리는 신호탄"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자본시장이 국가 성장 엔진으로 작동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황 회장은 27일 "코스피 5000은 지금 세대의 성과이자 역사적 기록이고 미래 세대에게는 큰 도약과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장 새역사의 출발점에서 다음 페이지를 무엇으로 채울지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27일 코스피 지수는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선을 넘었다. 2025년 10월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불과 3개월 만이다.금융투자협회는 코스피 5000을 놓고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 제도 정비, 투자자들의 신뢰 축적, 시장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국민 모두의 성과라고 평가했다.황 회장은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을 통해 모인 자금이 생산적 금융으로서 기업의 혁신 투자를 이끌고 실물분야의 혁신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정부와 시장, 투자자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민정 기자

신한금융 3500억 전략펀드로 'AI 고속도로' 구축 지원, 진옥동 "미래산업 인프라 함께 설계"

신한금융그룹이 3500억 원 규모 펀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에 자금을 지원한다.신한금융은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AI 고속도로는 전국적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초고속 통신망, 이를 뒷받침하는 에너지 인프라를 총칭하는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를 뜻한다.3대 전략 펀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 원),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 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 원) 등이다.이 가운데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는 1분기 안에 즉시 투입된다.신한금융은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를 위해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도 검토한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ldqu

현대백화점 'K컬처 환승투어' 운영, 인천공항 환승 외국인 대상 핀셋 홍보

현대백화점이 공항 환승객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현대백화점은 2월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환승 시간 동안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가 협력해 진행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서울에서 약 4시간을 보낸 뒤 공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인천공항공사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일자별 약 40명을 선발한다. 공항과 더현대서울 왕복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환승 고객은 더현대서울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한식 요리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자유 쇼핑을 통해 K패션과 K푸드 상품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운영 첫 주(22~24일) 투어는 사전 예약 단계에서 선착순 40명이 조기 마감됐다. 짧은 환승 시간 내 쇼핑과 미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참가 고객에게는 더현대서울 굿즈 세트를 제공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변덕'에 우리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한국산 제품에25% 관세를 매기겠다는 것인데, 이는 한미 무역합의를 사실상 무효화하겠다고 위협한 것이다. 우리 정부는 한미 정부간 신뢰를 강조하며 대미 투자 이행 시점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트럼프 행정부의 행보가 워낙 예측하기 어려워 한동안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7일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조치 언급에 한미 무역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에 전달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미통상현안회의를 마친 뒤 언론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우리 시각 27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며 &

'안면인식기 철거' HD현대중공업 노조간부 무죄 판결, 노조 "징계 철회해야"

HD현대중공업의 사업장 안면인식기 설치를 둘러싼 노사 분쟁에서 법원이 노조의 손을 들어줬다.앞서 회사는 지난 2024년 4월 근로자 안전과 출입여부 확인을 위한 안면인식기를 설치했다.노조 측은 사전협의 없이 진행됐으며 감시·통제 수단으로 쓰인다며 반발했고 사업장에 설치된 안면인식기 80여 대를 떼냈다.사측은 '특수손괴'로 정직 5주·3주 등 징계 처분을 내렸고 사내협력업체들도 이들을 형사 고발했다.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 형사4단독부는 HD현대중공업 전 지부장 등 전직 노조간부 1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들은 사업장 내에 안면인식기를 포함한 출입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기능이 있는 화재 감지기 설치에 반발해 설비 부품을 떼어내고 통신선을 절단하는 등 회사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근로자들의 기본권과 기본정보 제공 과정상 절차적 권리 등 여러 가지 권리 침해가 임

트럼프 관세 재점화에 흔들리는 현대차 주식, 증권가 "투자 기회" 이구동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을 25%로 다시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다.하지만 증권가는 관세 이슈가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으며 이번 조정을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27일 현대차 주식은 정규거래 종가 기준 전날보다 0.81%(4천 원) 내린 48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한때 4.77% 내린 46만9천 원까지 빠지기도 했다.현대차우(-1.66%)와 기아(-1.10%) 주식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가 2.73% 상승한 것과 비교할 때 자동차주 전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읽힌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새벽 트루스소셜에서 "한국 입법부가 (관세)협의 관련 승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관세를 15%에서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다만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에 따른 주가 조정을 겪는 지금이 자동차업종 비중을 늘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김준성 메리츠 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관세는 결국 해결될 문제"라며 "주가 조정은 다시없을 비중확대 기회"라고 말했다.김

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 차장 이상·부서장 직책자 대상 신청 받아

홈플러스가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의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홈플러스는 2026년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27일부터 2월8일까지다.홈플러스는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진행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현금흐름 및 실적 개선을 위해 다수의 부실점포를 정리하면서 매출과 인력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사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번 희망퇴직을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홈플러스는 희망퇴직과 함께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경쟁력을 개선하기로 했다.홈플러스는 "앞으로는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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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외손부로 첫 모교 출신 총장, 미래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에 방점 [2026년]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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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4세로 그룹 로봇 사업 총괄, 'AI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전환 과제 [2026년]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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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실적 반등 중책 맡아, 오프라인 본업 경쟁력 회복 과제 [2026년]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Who Is?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30년 이상 경력의 영업통,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확대와 디지털·해외사업 성장에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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