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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롯데백화점 '지역 대표 점포' 만들기 분주, 정현석 전략에서 신세계 보인다 ● 3월 '중동 쇼크'에 가라앉은 코스피, 4월 '실적 모멘텀'으로 6천피 다시 볼까 ● 엘앤에프 LFP 양극재 생산 전부터 '솔드아웃', 허제홍 수천억 증설 자금 조달 나선다 ● 롯데건설 1분기 '도시정비 수주' '부동산 개발' 고무적, 오일근 취임 첫해 순풍에 돛 단다 ●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사업 적극적이지만, 서경배 염두에 둔 '록인 전략'에 의구심도

[인사]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국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구영민

[부음] 김동준 부친, 이재면 모친 등

△김항래씨 별세, 김동준(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동연(국악고 교사)·김미정(LG인화원 책임연구원) 부친상 = 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장지 용인로뎀파크, (02)3010-2000.△이부자씨 별세, 이재면(위쉬정보기술 부장)·이재실(전 성내중학교장)·이재정·이재남 모친상, 이완범(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신경철(관악도시가스서비스 대표이사)·이진백(태조엔지니어링 부사장) 장모상, 장윤숙(혜성여고 근무) 시모상, 이종경(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조교수)·신동혁·이서경(시카고대 박사과정)·이종원·이동하·이도연·이준하 조모상 = 4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6일 오전 5시, (02)923-4442.△이병숙씨 별세, 김흥식·김옥희·김성식·김관식 모친상, 정용주 장모상, 정창구(삼성전자 중동총괄 근무)·정원우(한국경제TV 기자)·정혜윤 외조모상 = 4일, 청주 하나장례식장 특B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청주 성요셉공원, (043)270-8422.△조환구(전 강원일보 기자)씨 별세, 최은례 남편상, 조남현(영화감독)·조남훈 부친상 = 4일,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장지 강릉 청솔공원, (033)610-1444.△김삼련씨 별세, 김윤형·김윤성(다이나믹 듀오 개코) 부친상 =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10분, (02)2258-5979.△최길완씨 별세, 박덕영(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홍보담당관) 장인상 = 4일, 전주 시티장례문화원 특실 301호, 발인 7일 오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우리은행이 두산그룹의 미래 전략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두산의 에너지·스마트머신·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시설투자를 비롯해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이 계획됐다.특히 두산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 설정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투자 프로젝트마다 개별적으로 대출 심사를 거쳐야 했다면 앞으로는 미리 확보한 한도 내에서 필요한 자금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 일정에 맞춘 자금 조달 속도를 높이고 자금 운용의 예측 가능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험난한 인사청문회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신 후보자가 다량의 외화와 부동산을 재산으로 신고하면서 환율과 부동산 시세의 안정을 맡아야 할 한국은행 총재로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5일 신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재산목록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82억4102만 원을 신고했다. 신 후보자의 모친은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으며 결혼한 장녀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신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 가운데 절반 이상인 45억7472만 원은 해외 금융자산 및 부동산이다.신 후보자는 미국 증권사, 스위스 투자은행 등에 20억3654만 원 수준의 예금을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유럽연합 유로화 등 외화로 보유하고 있다.신 후보자의 배우자 역시 예금자산 18억5692억 원 가운데 대부분인 18억4015만 원이 해외 금융회사에 외화로 예치된 것으로 파악된다.장남은 영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8239억 원 규모의 외화 예금, 2861억 원 규모의 해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신 후보자의 국내 재산은 대부분이 부동산이다.신 후보자는 서울 강남구에 15억900만 원, 종로구에 1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신 후보자의 재산 가운데 해외 자산의 비중이 높다는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오너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납부를 이번 달 안에 마무리한다.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은 총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온 절차를 4월 안에 완료한다.이건희 선대회장은 2020년 별세하며 주식과 부동산 등 약 26조 원 규모의 유산을 남겼다. 상속 재산은 홍라희 명예관장 약 7조 원, 이재용 회장 6조4천억 원, 이부진 사장 5조8천억 원, 이서현 사장 5조2400억 원 등으로 배분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른 상속세는 총 12조 원으로 산정됐다.이재용 회장 등 유족은 2021년 상속세를 신고하면서 5년에 걸쳐 납부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개인별 상속세는 홍라희 명예관장 3조1천억 원, 이재용 회장 2조9천억 원, 이부진 사장 2조6천억 원, 이서현 사장 2조4천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홍라희 명예관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비트코인 가격이 1억19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2시2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39% 오른 1억190만4천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6% 오른 311만9천 원, 테더는 1USDT(테더 단위)당 0.07% 오른 1519 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73% 오른 90만1000 원에 거래되고 있다.솔리나(+0.16%)와 트론(0.84%), 에이다(+0.27%)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엑스알피(-0.6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에스디코인과 도지코인은 각각 1518 원, 139 원으로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적어도 5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국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가능성은 암호화폐 가격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추진을 위해 주주 달래기 등 뒷수습에 분주하다.한화솔루션은 최근 기습적으로 2조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뒤 주주가치 제고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한화솔루션은 5일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에 대한 해명 및 사과문'을 내고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알려드린 것 외에 신고서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거나 유상증자와 관련해 사전 양해를 구한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한화솔루션의 해명은 지난 3일 열린 '유상증자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한화솔루션 관계자의 발언이 유상증자 발표 전 금감원과 사전 교감을 한 것처럼 여겨진 데 따른 대응이다.한화솔루션은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구두로 알린 사실을 설명하면서 표현을 잘못해 마치 유상증자 계획을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상의하고 양해를 구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이는 개인의 실수이지 회사의 입장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정확한 발언으로 간담회에 참석하신 주주 여러분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주주 여러분의 판단에 혼선을 드린 것은 회사의 분명한 잘못이고 아울러 사전교감 오해를 받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윤 전 대표에게 내려진 직무정지 3개월 징계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금융위는 2023년 11월 윤 전 대표가 라임사태 이전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위반하고 펀드에 레버리지 자금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윤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법원은 '윤 전 대표에 대한 금융위의 징계 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며 "KB증권은 내부 절차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가 일정 수준 이상 이뤄졌다'고 판단했다.라임사태는 2019년 7월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CB) 등을 활용한 부정 운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펀드 자산의 부실이 드러나자 주식이 폭락하며 대규모 환매 중단 상황으로 이어졌다.당시 환매중단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1조6천억 원, 이에 따른 피해자는 4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nb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세부 구조를 공개하며 지방비 부담보다 지방교부세 재원 확보가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에 따르면 지방비 부담은 1조3천억 원인 반면 지자체에 투입되는 지방교부세는 9조7천억 원 수준이다. 이에 지자체는 분담금을 부담하더라도 8조 원 이상의 추가 가용 재원을 확보하게 돼 재정 압박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피해 지원금 지급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지방정부가 20~30%의 분담을 원치 않을 경우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앙정부가 70~80%를 부담하는 구조인 만큼 실익이 커 거부할 이유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의 이번 반박은 정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되어 온 중앙과 지방 사이의 재정 분담 갈등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실제로 과거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나 민생회복지원금 논의 당시에도 일부 지자체는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수출 성과를 확대하는 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표적 경쟁자로 꼽혀온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세계 원전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5일 원전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3일 진행된 한국과 프랑스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원전을 둘러싼 양국 사이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한수원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원전 연료 전주기 포괄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라노는 원전 연료 전주기 사업을 수행하는 프랑스 국영기업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수원과 오라노는 우라늄 원료 확보부터 변환, 농축 등 원전 연료 전주기 공정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신규 생산 시설과 연계한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 연료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원전 연료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이날 한수원과 세계 최대 원전기업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 프라마톰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LG유플러스가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안내를 확대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와 관련해 고객 안내 문자 1068만 건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현재까지 교체 대상자 가운데 64.1%가 안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안내는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고객이 이해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의 차이, 구체적 방법 등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LG유플러스는 3월30일부터 관련 안내를 진행해왔다. 오는 6일부터는 이동통신사 고객 480만 명, 알뜰폰 이용자 118만 명 등 598만 명에게 추가 발송을 진행한다.LG유플러스는 추가 발송을 통해 대부분의 고객이 사전 안내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유심 교체 대상자는 약 1750만 명 규모로 파악된다.LG유플러스는 가입자식별번호(IMSI)에 전화번호를 활용해 보안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IMSI가 유출될 경우 다른 정보와 결합돼 복제폰 제작 등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LG유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두 달 만에 다시 대규모 주식보상을 받았다.5일 쿠팡의 움직임을 종합해보면 최근 핵심 경영진을 중심으로 보상 강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쿠팡의 미국 모회사 쿠팡아이엔씨는 3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로저스 대표에게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 21만3884주를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밖에 거라브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조너선 D. 리 쿠팡 최고회계책임자에게도 각각 26만402주와 6만5338주의 주식보상이 부여됐다.로저스 대표가 받은 주식은 공시 당일 종가 기준으로 약 61억 원 규모다. 해당 주식은 7월1일부터 1년간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근속 조건이 붙어 있다.해당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모두 93만3041주로 늘어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성과 조건 충족에 따라 쿠팡 주식 26만9588주를 수령했다.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대규모 보상을 두고 회의적 시각이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 이후 정부 조사와 정치권 압박이

[현장] 매장 방문 없이 라이브 영상으로 중고차 산다,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 가보니

[평택=비즈니스포스트]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량을 둘러보고, 믿을 만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 안내를 맡은 직원은 지난 3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지난해 11월17일 6만2810㎡(1만9천 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1층에는 인증중고차 라운지와 전기차 라운지를 갖춘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이, 2층에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풀라인업 전시와 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된 PBV 익스피리언스센터가 마련됐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은 1만 명이 넘었다.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는 차량을 1400대까지 적치할 수 있다. 현재 보관 중인 차량은 1천 대를 넘는다.전시돼 있는 차량들은 겉만 보면 신차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외관이었다. 처음부터 외관이 깨끗한 차량만 골라 매입했기 때문이 아니다. 기아는 중고차가 입고되면 여러 흡집들을 수리하는 상품화하는 작업을

3월 '중동 쇼크'에 가라앉은 코스피, 4월 '실적 모멘텀'으로 6천피 다시 볼까

코스피가 기록적 폭락을 겪은 3월을 지나 4월 반등 국면 진입을 모색한다.증권가에서는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5천선 지지력이 확인된 만큼 1분기 실적 시즌을 계기로 6천선 회복 가능성에 주목한다.5일 국내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란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코스피는 4월의 첫날도 매수 사이드카로 시작해 2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을 2~3주 지속하겠다고 밝힌 후 급락했다. 이에 이날 오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3월에도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2월 말 6300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3월 한 달 동안 19.08% 하락했다.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1997년 10월 (-27.25%) 2008년 10월(-23.13%) 1998년 5월 (–21.17%)에 이어 월간 기준 역대 네 번째 낙폭을 기록했다.시장 안정 장치도 잇따라 작동했다.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사업 적극적이지만, 서경배 염두에 둔 '록인 전략'에 의구심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미용기기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기와 화장품을 결합해 구매 이후에도 자사 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이른바 '잠금(록인) 전략'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다만 미용기기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데다 수요 또한 둔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전략의 실효성을 두고 의심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5일 아모레퍼시픽의 움직임을 종합해보면 서경배 회장이 전문 시술 영역을 가정용 미용기기로 확장하려는 모습이 포착된다.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 비올메디컬과 미용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미용기기와 피부 관리 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에 협력한다.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기기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관리 역량을 연계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판매, 홍보까지 모든 과정에서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건설 1분기 '도시정비 수주' '부동산 개발' 고무적, 오일근 취임 첫해 순풍에 돛 단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해 경영 행보에 순풍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롯데건설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데 이어 올해는 1분기부터 도시정비 수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도시정비 수주 1조 원 돌파를 달성했다.롯데건설은 1월에는 4840억 원 규모의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낸 데 이어 2월에는 6242억 원 규모의 금호제2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합산 1조1080억 원이다.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들어 1분기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보면 대우건설이 1조8079억 원으로 1위이며 2위 롯데건설에 이어 현대건설이 1조865억 원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1분기 만에 도시정비 수주 1조 원 돌파를 달성한 3곳 건설사 가운데 하나에 롯데건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롯데건설이 도시정비 시장에서 최근 보여온 성과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 성과는 고무적 수준으로 여겨진다.롯데건설의 연간 도시정비 실적은 2024년에 1조6436억 원에서 2025년에 3조3668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롯데건설은 지난해에 수주 규모의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건설사 수주 순위에서는 8위에 머무르면서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KGM '티볼리' 11년 만에 풀체인지 예고, 소형 SUV 시장 흔들 '메기' 되나

KG모빌리티(KGM)가 11년 만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준비한다.쌍용자동차 시절 출시된 티볼리는 한국 소형 SUV 대중화를 이끈 모델로 평가받는다. 그만큼 티볼리 완전변경 모델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티볼리는 2015년 출시 당시 163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되면 소형 SUV 시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5일 자동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티볼리 완전변경 모델을 이르면 2027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KGM은 최근 디자인 스튜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게시물 설명에서 비전엑스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이미지 곳곳에는 티볼리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KGM이 11년 만에 티볼리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티볼리는 쌍용차 시절인 2015년 1월 출시된 차량이다. 2019년과 2023년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거쳤지만, 완

스페이스X 우주사업 구상에 회의론, MS '해저 데이터센터' 실패 답습할까

일론 머스크 구글 최고경영자(CEO)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과 운영 계획을 두고 전문가들이 부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우주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수급 등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실패를 거둔 해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이다.5일 로이터와 뉴욕타임스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스페이스X가 상장 뒤 추진하는 주요 신사업에서 현실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온다.일론 머스크 CEO는 스페이스X 상장으로 자금을 조달한 뒤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을 비롯한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스페이스X는 이르면 오는 6월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목표 시가총액은 1조7500억 달러(약 2665조 원)로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 사례에 오를 공산이 크다.뉴욕타임스는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상장 뒤 아직 실체화되지 않은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와 관련해 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수밖에 없

'달리기 열기' 함께 뛰는 보험사들, '평생 크루' 기치 걸고 건강 고객 잡는다

#. 인천 거주 30대 A씨는 '러닝' 열풍이 불기 전부터 각종 마라톤에 참여한 자타공인 '러닝 마니아'다. 하지만 발목 부상을 겪으며 한동안 러닝을 쉬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면 '뛰고 싶은데 뛰지 못하는 점'이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이에 그는 러닝 관련 보험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입을 결정했다.##. 운동을 싫어하던 30대 B씨는 최근 짬을 내 동네 한 바퀴를 도는 '러닝'의 재미에 푹 빠졌다. 날이 풀리며 열리는 각종 마라톤과 러닝 행사를 유심히 살펴보던 그는 매주 참가를 목표로 대회를 신청했고, 최근에는 한 보험사에서 주최하는 달리기 행사에 당첨되어 참가를 앞두고 있다.러닝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도 마라톤 개최를 후원하거나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내놓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달리기 관련 행사나 상품은'평생 함께하는' 보험업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러닝'에 적극 참여하는 건강한 고객층을 사로잡는 데 유리한 전략으로 풀이된다.5일 교보생명이 파트너로 참여한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이란전쟁으로 '에너지 전환' 한국 생존 화두로, 화석연료 계속 의존하면 위기 더 커진다

이란 전쟁의 여파가 장기화하면서 한국에 에너지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 경제가 계속해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한 이번 이란 전쟁과 같은 에너지 위기 사태가 미래에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어 재생에너지 전환에 한국 경제의 생존이 달려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5일 에너지 분석기관과 환경단체에 따르면 한국이 이란 전쟁에 영향으로 향후 다가올 에너지 위기를 방지하려면 재생에너지 전환에 더 속도를 내야 필요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일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란과 계속 전쟁 마무리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기간 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 우리는 주요 목표물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의 주요 발전시설을 매우 강력하게 동시에 타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실상 이란 전쟁이 몇 주 동안은 더 이어질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미국과 이란 양측의 전장이 된 호르무즈 해협에 석유와 가스 수입을 의존하는 한국 입장에서는 에너지 위기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

롯데백화점 '지역 대표 점포' 만들기 분주, 정현석 전략에서 신세계 보인다

정현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핵심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주요 상권의 롯데백화점을 그 지역 대표 점포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는데 이는 백화점업계 맏형으로서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키우겠다는 뜻으로 읽힌다.정 대표의 전략은 신세계백화점이 성공시킨 '지역 1번점' 전략과 닮아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5일 롯데백화점의 움직임을 종합하면정현석 대표가 주요 점포 재단장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핵심 상권을 대표하는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잰걸음을 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인천점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은 해당 점포를 '매출 1조 원 점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천점은 2023년부터 대규모 리뉴얼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핵심은 프리미엄 소비 수요 잡기다. 인천점은 올해 상반기 1층에 럭셔리 부티크와 하이엔드 주얼리를 한데 모은 '럭셔리 전문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인천점을 인천을 넘어 수도권 전반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포스코이앤씨 1분기 도시정비 수주 몸풀기, 송치영 반포·목동에서 격전 벼른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도시정비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 수주를 놓고 1분기에는 몸풀기 수준의 다소 조용한 행보를 보였지만 서울 반포, 목동 등 핵심 사업지에서 다른 대형 건설사들과 치열한 수주 경쟁을 앞둔 상황으로 보인다.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들어 1분기까지 국내 도시정비 시장에서 1건의 수주 실적을 내는데 머물렀다.포스코이앤씨의 1분기 수주 성과는 1709억 원 규모의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5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다. 지난 1월10일 수주가 결정되면서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포스코이앤씨로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리모델링 사업 수주 성과를 이어간다는 점에 더해 이미 시공권을 확보한 인근 문래현대2차 아파트, 대원아파트 등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더샵' 브랜드 타운 조성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포스코이앤씨는 이후 이날 현재까지 추가로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신길역세권 재개발사업을 놓고 수의계약 수순을 밟고 있으나 실제 수주는 오는 11일 조합 총회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길역세권 재개발사업의 규모는 4768억 원이다.송 사장

엘앤에프 LFP 양극재 생산 전부터 '솔드아웃', 허제홍 수천억 증설 자금 조달 나선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자금 조달 작업에 돌입했다.회사는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행예정주식 총수와 사채 발행한도를 조정했다. 교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을 통해 대규모 증설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회사는 올해 3분기 국내 양극재 업체 가운데 최초로 LFP배터리용 양극재 양산을 시작한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탈중국 배터리 추세와 함께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배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회사가 현재 구축하고 있는 생산설비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LFP 양극재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이 때문에 허 대표가 서둘러 신설 설비투자 자금 마련에 나선 것이다.5일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허 대표가 조만간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LFP 양극재 생산설비 확대에 나선다.엘앤에프는 지난해 3382억 원을 들여 연산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법인 '엘앤에프플러스'를 대구에 설립했다. 우선 올해 4월까지 연

[4월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한은 '역대급' 개입에도 환율 1500원대 요지부동, 총재 후보자 신현송 앞에 놓인 '고환율' 난제 ● 미국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전력기기 공급 부족,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수혜 커진다 ● 삼성·SK 이어 LG까지 'CEO-이사회 의장 분리', 재계 '거수기 이사회' 오명 지우기 주목 ● 미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CXMT '정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기대 ● 실적 기대감에 구광모 미국 방문까지,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대장주' 복귀하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에 나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해 진행된 비공개 입찰에 최종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풍산은 구리·구리합금 기술을 기반으로 5.56㎜ 소구경 탄약부터 155㎜ 곡사포탄까지, 한국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탄약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이번 입찰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단독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풍산 탄약사업 가치는 1조5천억 원대로 예상된다.인수가 성사되면, 한화에로스페이스는 탄약 생산에서 무기 플랫폼 제작과 수출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게 된다.한편, 풍산은 이날 공시를 통해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을 비롯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 배제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의 대구시장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공천은 고도의 정치적 의사결정으로 정당 활동의 자율성이 더욱 강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제출 자료만으로 국민의힘이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현저히 위반했다거나 객관성 및 합리성을 상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앞서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2일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9명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3명을 배제했다.주 의원은 공관위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주 의원은 이 날 입장문을 통해 '법원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결정문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 방향을 정하겠다'며 &qu

[부음] 김성태 외조부, 김용영 부친, 이복한 부친

△서윤원씨 별세, 김성태(서울경제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 2일, 충남 보령 대천역전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장지 충남 보령 오천면 선영, (041)932-1414.△김재천씨 별세, 강정순 남편상, 김용화 김용영(엠블록컴퍼니 CSO) 김희진 부친상, 김지연 시부상 = 3일, 광주 남구 광주남문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장지 전북 임실 국립임실호국원, (062)675-5000.△이인철씨 별세, 이복한(인천일보 경기본사 중부취재본부 국장)씨 부친상 = 2일, 경기 안양 안양장례식장 5·6호실, 발인 4일 오전 5시30분, 장지 강원 태백시 함백산 추모공원, (031)456-5555.

[인사] 경찰청, 금융위원회

경찰청▷치안정감 전보 △부산광역시경찰청장 김성희▷치안감 전보 △경찰청 경비국장 김병기 △경찰청 치안정보국장 송영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정상진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백동흠 △울산광역시경찰청장 유윤종 △충청북도경찰청장 신효섭 △충청남도경찰청장 김호승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장 이재영 △전라남도경찰청장 고범석 △경상북도경찰청장 김원태▷경무관 전보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자치경찰기획단장 이영철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이서영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박준성 △경찰대학 교무처장 김기종금융위원회▷부이사관 승진 △은행과장 신장수▷서기관 승진 △금융소비자정책과 박보란 △중소금융과 허성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구윤철 경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원/달러 환율 안정화를 위해 도입한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현황을점검했다.재정경제부는 3일 구 부총리가 최근 출시된 RIA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이재경 NH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함께했다.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원화로 환전한 자금을 국내주식, 펀드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계좌다.정부가 환율 안정 목적을 가지고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해 3월23일 출시됐다.RIA는 출시 뒤 약 10일 만에 9만2천개가 개설됐다. 2일 기준 잔액은 약 3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구 부총리는 "'외환안정 세제 3종 세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4월 가운데 국민연금 뉴프레임워크가 발표되면 외환수급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HS효성첨단소재가 그동안 진행해왔던 스틸 타이어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진행해왔던 스틸 타이어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스틸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보강재로 쓰이는 소재로, 타이어의 품질과 성능·안전에 영향을 미친다.타이어 이외에도 산업용벨트·로프·호스 등 품목에 보강재로 활용된다.앞서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 타이어코드 사업 매각을 추진해왔다. 당시 매각 가격은 약 1조5천억 원까지 거론됐다.HS효성첨단소재 측은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라 협력사들의 안정적 공급망에 대한 요구 증가, 전기차·친환경 등 사업 기회요인 증가, 미래형 모빌리티 소재 사업 실적 증가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철회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특히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모빌리티로의 전환으로 타이어의 경량화·고내구화·친환경화 등이 요구된다"며 "이에 따라 모든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이 전략적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대법원, 옵티머스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확정

금융당국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전날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문책경고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전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금융위는 2023년 11월 정 전 대표에 대해 옵티머스 펀드 판매와 관련해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사유로 '문책경고'를 결정한 금융감독원 제재 조치안을 확정했다. 문책경고는 연임 및 3∼5년 동안 금융권 취업이 제한돼 중징계로 분류된다.정 전 대표는 이에 불복해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2024년 1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정 전 대표는 2018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뒤 2025년 초 메리츠증권 상임고문으로 영입됐다.정 전 대표는 1964년 5월26일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대 강세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3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삼성전기 주식은 전날보다 9.35%(3만9천 원) 오른 45만6천 원에 정규거래를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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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2년 만에 '1조 클럽' 입성, K뷰티 대장주 등극 [2026년]

김동춘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Who Is?

김동춘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첨단소재 분야 두루 경험, 석유화학업계 위기 돌파에 역점 [2026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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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 3선 의원 출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 추구 [2026년]

허기호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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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3세 경영의 선두주자, 통합 시너지·사업다각화 성과 과제로 [2026년]

씨티은행 소매금융 없이도 단단한 실적, 유명순 기업금융으로 3연임 길 닦을까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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