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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최태원 SK 자사주 20% 소각에 사라진 '백기사' 카드, 2대주주 국민연금 경영권 방어 '핵' 떠올라 ● 한국 정부의 미국 투자 본격화 눈앞, 현대건설 원전 시공 첫 성과 기대 커진다 ● [중동 영토확장 비상⑤] LG전자 이란 전쟁에 '글로벌 사우스' 공략 차질 빚나, 류재철 해외경영 위기관리 시험대● EU '원전 축소는 실패' 인정, K원전 유럽 SMR 영토 확장 기회 잡을까 ● 미국 '마가'도 AI 전력난에 태양광 지지, 김동관 한화솔루션 미국서 본궤도 오를 기회 맞아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약 1425억 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즈랜드주 탕캄 지역에 설치될 BESS 사업의 공급 및 일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425억3975만 원이다. 이는 2024년 효성중공업 매출의 2.91% 규모다.계약 기간은 2026년 3월1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효성중공업은 BESS 설계와 장비 공급을 비롯해 토목 공사, 설치,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유지보수 계약은 별도로 체결한다.BESS는 전력 수요가 낮을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아질 때 공급하는 설비다.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호주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BESS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력기기 사업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거둬 연간 최대 실적을 보였다.효성중공업은 '계약금액과 기간은 공사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CEO는 18일 방한해 삼성전자,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AMD는 인공지능(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기업이다. 수 CEO는 2014년 AMD CEO에 취임한 뒤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 CEO는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AMD는 최근 오픈AI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수 CEO가 삼성전자와 만나 AI 가속기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수 CEO는 네이버와도 AI 데이터센터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함께 소버린 AI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반도체 공급 측면에서 AMD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김예원 기자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KT알파가 새 대표이사를 맞이한다.KT알파는 11일 이사회에서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이사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KT알파 측은 "박 후보자가 SK스토아 최고경영자(CEO)를 지내면서 위기관리와 사업 추진 능력을 입증했다"며 "또 디지털전환부문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KT알파의 인공지능(AI) 커머스 플랫폼 도약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박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경북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스쿨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SK텔레콤 T스토어 사업팀장, SK플래닛 마케팅플랫폼부문장을 거쳐 SK엠앤서비스 대표, SK그룹의 T커머스기업 SK스토아 대표를 역임하는등 30여 년 동안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이다.박 후보자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김예원기자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잠정 연기했다.11일 NH투자증권의 정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총 상정안건에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제외했다.NH투자증권은 당초 26일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을 선임하는 방안을 상정할 예정이었다.회사는 이를 위해 2월부터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해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해 왔다.하지만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 규모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포함한 지배구조 체제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면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일시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공동대표, 각자대표 체제 등 다양한 형태를 살펴본다는 방침을 세워둔 것으로 파악된다.윤병운 사장은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영 체제도 유지되며 주요 의사결정은 이사회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원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과장급 전보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홍가람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김종윤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김경록 △물환경정책관실 수질수생태과장 신태상 △수자원정책관실 하천계획과장 안중기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장 황남경 △물관리위원회지원단 기획운영팀장 정수명

[부음] 박윤해 모친, 정정순 장모

△마은년씨 별세, 박윤해(전 대구지검장)씨 모친상 = 11일 오전 6시2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000.△성애월씨 별세, 오숙영(충북도 도민소통과 고향사랑기부제팀장)씨 모친상, 정정순(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 11일 오후 1시10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8호,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43)279-0144.

이부진 호텔신라서 지난해 보수 14.6억 수령, 2024년보다 14.4% 줄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약 14억6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1일 호텔신라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2025년 호텔신라로부터 급여 10억9200만 원, 상여 3억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14억64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14.4% 줄었다.한인규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해 8억9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4년보다 16.9% 감소했다.보수내역은 급여 6억6800만 원, 상여 1억6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5700만 원이다.호텔신라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하고 있다"며 "목표 인센티브는 부서별 목표 달성도에 따라 월 급여의 0~200% 사이에서 1년에 2회 분할 지급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LS, 자회사 엘에스엠앤엠 주식 346만 주 2천억에 추가 취득

LS가 비철금속 제련업 자회사 엘에스엠앤엠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LS는 11일 엘에스엠앤엠 주식 346만687주를 약 2천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소유 주식 수는 3849만5891주이며 지분율은 76.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LS는 '자회사 엘에스엠앤엠의 사업다각화 및 밸류체인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예원 기자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1일 '오!정말'이다.석고대죄'국민의힘 국회의원 106명 전원 12·3 비상계엄당시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에 모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제안한다. 지난 12월 3일 계엄군 헬기가 내렸던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인 국회가 짓밟히는 것을 막지 못한 안일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장동혁 대표 사과·한동훈 제명 철회·당내 극우인사 제명 및 출당·탄핵 반대 당론 철회 등을 요구하며)정제해서 봐야·최대해석 VS 탄핵'김어준 총수의 뉴스 공장 같은 경우는 영향력도 있지만,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LG디스플레이가 2025년 약 1조4천억 원 설비 투자를 집행했다.연구개발에는 약 2조2천억 원을 투입했다.LG디스플레이가 11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조4천억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2024년 설비 투자에 2조1천억 원을 투입한 것과 비교해 약 33% 감소한 것이다.2024년까지 누적된 손실로 인해 부채 비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무리한 차입을 통한 투자를 지양한 것으로 분석된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2조 원 중후반 대의 자금을 설비투자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기준 국내외 누적 등록 특허 건수는 7만335건으로 집계됐다. 2025년에 등록된 건수는 4073건에 달했다.탠덤과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OLED 분야 중심으로 특허 등록이 늘었다.2025년 연구개발비는 약 2조2114억 원으로, 2024년 2조2374억 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나병현 기자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NH투자증권이 국내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눈앞에 뒀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이번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에 투자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발행어음과 합산해 자기자본의 3배까지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IB) 분야에 투자할 수 있어 증권업계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다만 IMA는 자본규모가 8조 원을 넘어서는 증권사만 운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국내 증권사 가운데선 2025년 11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이 IMA 사업 승인을 받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7월3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6500억 원 규모를 결의해 자본을 확충한 뒤 같은 해 9월 당국에 IMA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재용 기자

두산 세계적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 580만 유로 규모

두산이 세계적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투자한다.두산은 얀 르쿤미국 뉴욕대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 'AMI랩스'에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AMI랩스는 기존 물리 법칙이나 인과관계 추론이 불가능했던 대형언어모델(LLM)과 시각언어모델(VLM)의 한계를 극복한 '월드모델'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설립자인 르쿤 교수는 현대 딥러닝의 근간을 마련한 인불로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 미국컴퓨터학회(ACM) 튜링상 등을 수상했다.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하는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했다.두산은 "이번 투자에서 두산은 380만 유로(약 65억 원) 두산인베스트먼트는 200만 유로(약 34억 원)를 투자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농심 2025년 영업이익 1839억 12.8% 늘어 "해외법인 성장세 힘입어"

농심이 2025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실적이 성장했다.농심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조5143억 원, 영업이익 1839억 원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것이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7.9% 늘어난 1701억 원을 기록했다.농심은 "내수 시장의 전반적 수요 둔화에도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며 "2023년 가격 인하 이후 2025년 가격 환원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9%대 올라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0.53%(6800원)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거래량은 1215만95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11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0%(77.36포인트) 오른 5609.95로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유가 급락과 반도체 업황 호재 등 영향으로 반도체주 중심 매수세가 확대되며 3%대 상승폭을 기록했다"며 "이후 호르무즈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은 매수우위,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5081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255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기관투자자는 홀로 781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삼성바이오로직스(4.08%) 삼성전자우(3.27%) SK스퀘어(1.99%) SK하이닉스(1.81%) 삼성전자(1.12%)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기아(0.62%)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3.0

석유공사 사장 손주석 '알뜰주유소 가격 인상 논란' 사과, "관리체계 강화"

한국석유공사가 일부 알뜰주유소에서 단기간에 가격을 올린 것과 관련해 사죄하며 혁신안을 내놨다.석유공사는 11일 손주석 사장 명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손 사장은 사과문에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국내 석유제품 시장의 가격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앞장서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단기간 급격히 판매가격을 인상한 사례가 일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격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알뜰주유소는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책 수단으로 석유공사에서 관리를 맡고 있다. 중동전쟁에 알뜰주유소에서 판매가를 단기간에 올린 일이 알려져 석유공사 사장이 직접 사과한 것으로 풀이된다.손 사장은 구체적 정비 방안으로는 △1회 이상 고가판매 시 계약을 해지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적용 주유소 대상으로 한 알뜰주유소 사업 재진입 제한 △일일 개별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 확대 및 이상 가격 즉각 대응 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마

글로벌 자문사 ISS·글래스루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 찬성 권고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재선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신한금융 주주들에게 차기 회장 내정자인 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ISS는 "진 회장이 보여준 경영 능력을 비춰볼 때 그룹의 전략적 방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사 직무 수행을 제한할 만한 실질적 법·도덕적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글래스루이스(Glass Lewis)도 신한금융 주주들에게 진 회장 선임 안건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파악된다.글래스루이스는 "진 회장의 재선임이 주주 가치 제고에 부합한다고 판단한다"며 "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글래스루이스는 "지배구조(거버넌스)와 주주 환원 측면에서도 최근 신한금융이 추진해 온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과 적극적 주주 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정책의 일관성

[부음] 문용주, 신관식 모친, 송영웅 모친

△문용주(제11대 국회의원)씨 별세, 조현동(전 주미대사)·조현주(㈜투모로우 발행인)·조현준(전 한국타이어 전무)씨 모친상 = 10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40.△이경순씨 별세, 신홍식·신관식(세정일보 부국장)·신미라·신영순씨 모친상, 이명숙·이윤영씨 시모상, 문병용씨 장모상 = 10일 오후 9시30분,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2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40분, (02)857-0444.△박영자씨 별세, 송세호씨 부인상, 송영웅(아시아투데이 부사장·전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송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송준영(연세소아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박진홍씨 장모상 = 11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000.

[부음] 이승륜 부친, 허강 장모, 최승욱 모친

△이동재씨 별세, 최금녀씨 남편상, 이승륜(문화일보 기자)·이경민씨 부친상, 이미수씨 시부상, 이재호씨 장인상 = 11일, 안성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31)692-4444.△김경애씨 별세, 허강(빌리브 세웅병원 스포츠재활&물리치료 센터장)씨 장모상 = 1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1)893-4444.△박정순씨 별세, 최승욱(전 뉴스웍스 편집국장·한국경제 논설위원)·최미나·최혜련·최연수씨 모친상, 정민숙씨 시모상, 이명구·김은택씨 장모상 = 10일 오후 8시49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20분, (02)2258-5940.

2월 금융권 가계대출 2조9천억 증가, 농협ᐧ새마을금고 집단대출 늘며 증가폭 확대

2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잠정)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한 달 전보다 2조9천억 원 증가했다.1월(1조4천억 원)과 비교해 증가폭이 확대됐다.새 학기 이사 수요 등 계절적 요인과 농협ᐧ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대출 증가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됐다.금융위원회는 "은행권 자체 주택담보대출은 4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정책성 대출과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되면서 증가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주담대가 4조2천억 원 늘며 1월(3조 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은행권 주담대는 1월 6천억 원 감소에서 2월 4천억 원 증가로 전환됐다. 제2금융권 주담대도 3조8천억 원 늘었다. 1월 증가폭은 3조6천억 원이었다.반면 기타대출은 1조2천억 원 감소했다. 1월(1조6천억 원 감소)보다 감소폭이 소폭 줄었다.업권별로 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3천억 원 감소해 감소폭이 1월(1조 원)보다 축소됐다.은행 자체 주담대 감소폭은 1월 1조7천억 원에서 2월 1조1천억 원으로 줄었다.

[인사] 동국대학교 와이즈 캠퍼스, 신협중앙회,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동국대학교 와이즈 캠퍼스△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사업단(TFT) 단장 박종구 △경영평가실장 겸 IR센터(TFT) 센터장 김병훈 △신입생커뮤니티센터장 박종덕 △금장생활관장 이원재신협중앙회▷집행간부 △기획이사 최영균 △관리이사 이문규 △IT이사 위충기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중앙본부 본부장 △감사실 실장 윤정희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홍보실 실장 손민지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지역본부 본부장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조용록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엄미영 △대전충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유영일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윤병채 △충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최병인 △전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허동욱 △강원지역본부 지역본부장 김훈석 △제주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성훈로이스커뮤니케이션△미디어총괄 상무 윤현호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당정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를 신설해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한다.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혁안을 논의했다고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밝혔다.이날 당정의 개혁안은 최근 출범한 농협개혁추진단의 논의를 토대로 마련됐다. 농협개혁추진단에서는 원승연 명지대학교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으며 학계와 연구계,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윤 의원은 '농협 감사위원회는 농협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구'라고 설명했다.당정은 현재 중앙회 내부에 있는 중앙회·조합·지주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별도의 특수법인으로 분리해 농협 감사위원회를 신설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농협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으로 조직된다.또한 당정은 중앙회장 선거에서 조합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금품선거 유인을 줄이는 방향의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안에 의견을 모았다.현재는 조합장 1천여 명이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집행, 우리투자증권에서 500억 자금 조달

MBK파트너스가 약속한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천억 원 지원을 완료했다.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는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5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해 모두 1천억 원 규모의 직접 지원을 최종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올해 1월 홈플러스의 회생기업 운영자금 대출(DIP) 3천억 원 가운데 1천억 원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4일 500억 원을 우선 투입했다.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이번 자금조달을 위해 자택 등 개인자산을 담보로 제공했다.MBK파트너스 측은 "김병주 회장이 대주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인자산을 담보로 제공했다"며 "자금지원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집행되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이 인가되지 않고 절차가 종료되더라도 이번에 지원한 1천억 원에 관한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점도 확실히 했다.이번 대출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업체 지원에 사용된다.우리투자증권은

파두 거래재개 후 주가 급등세 이어가나, 잇단 수주에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호재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팹리스반도체 상장사 파두 주가의 반등세가 매섭다.메모리업황 악화로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일면서 한동안 거래정지 상태에 묶였지만 최근 연이은 수주 공시를 내면서 거래정지 해제 후 약 한 달 만에 주가가 3배로 뛰었다.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주요 편입 종목에도 포함되면서 파두를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시선이 '불신'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두 주가는 거래정지가 풀린 후 이날까지 197.4% 상승했다.파두는 2025년 12월19일 2만1250원에 거래가 정지된 후 약 45일인 올해 2월3일 시장에 돌아왔다.주가는 거래 재개 첫날과 다음날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만5850원까지 68.7% 치솟은 후에도 쉼 없는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파두 주가는 0.78% 떨어진 6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파두 주가 상승의 주역은 개인투자자다. 거래재개 이후 개인투자자는 파두 주식 12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가장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금융투자가 710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신규 수주를 통한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전용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구축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현대건설은 11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는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를 구현한다.A.PT 서비스에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대 1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현대건설은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압구정 지구를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현재 수주전에 나선 압구정3구역과 5구역도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동일한 수준의 고객 지원 체계를 적용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 전용 플랫폼"이라며 "A.PT 서비스를 중심으로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속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업무 혁신 본격화

국민연금공단이 인공지능 업무혁신을 본격화 한다.국민연금공단은 11일 이사장 직속 조직인 'NPS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공단 본부 연금홀에서 개최했다.위원장(이사장) 1명과 외부위원 3명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된 전략위원회는 앞으로 공단의 인공지능 중장기 계획과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운영된다. 또한 공단 인공지능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조정하고 그 이행을 점검하며 성과 관리까지 총괄한다.전략위원회 산하에 △전략경영 △인력양성 △데이터 △연구·개발 △윤리·보안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둔다.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사업전략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단의 인공지능 전략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이날 출범식과 전체회의에서는 외부위원과 분과위원장 위촉장 수여, 국민연금 인공지능 윤리헌장 선언, 인공지능 기본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민연금 인공지능 전략기구 출범을

정부 퇴직연금 의무화 착수, 중소기업 사외적립 부담 완충장치 과제로

정부가 퇴직연금 제도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모든 사업장의 퇴직급여를 외부에 적립하도록 하는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이 추진되면서 제도 시행 20년 만에 퇴직금 체계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과 제도 설계가 정책 추진의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일하는 동안, 그리고 은퇴 후' 노동자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하게 하는 정책들을 논의한다"며 "노사정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2월 발표한 노사정 공동선언에 관한 후속조치를 보고했다.정부는 관계부처와 전문가, 노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작업반을 운영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내용을 7월까지 확정하고, 올해 안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이번 조치는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6일 발표한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다. 당시 노사정은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

삼성전자 주식 떠난 외국인 돌아오나, 자사주 소각에 엔비디아 훈풍 기대감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높은 변동성을 보였던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자사주 소각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콘퍼런스(GTC)2026' 관련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분위기다.최근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매도한 외국인이 한 달 만에 순매수를 기록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1.12%(2100원) 오른 19만 원에 정규거래를 마감했다. 2월28일(현지시각)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첫 이틀 연속 상승이다.앞선 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정규거래 종가 기준 17만350원까지 내렸다. 지난달 27일 정규거래 종가 21만6500원과 비교해 21.32%가량 급락한 셈이다.삼성전자는 전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8%대 급등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이 회복된 점이 눈에 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는 10일 삼성전자 주식 775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달 12일 이후 약 한 달(14거래일)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다시 던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1461억 원에 그쳤다. 최근 한 달 사이 가장 적은 규모의 순매도다. 그 전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당시 하루 평균 순매도 규모는

[현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고체 배터리 개발과 초기 시장 형성에 더 많은 정부 지원 필요"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김경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더 배터리 콘퍼런스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로막는 원가 허들, 해법은'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꿈의 배터리로 여겨졌던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과하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다.그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절대로 타거나 폭발하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에너지 밀도 역시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의 2~3배 수준이 아닌 20~50% 향상된 수준으로, 이 수치도 상당히 낙관적으로 본 것"이라고 말했다.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과정에서는 이온 전도도가 높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황화리튬계가 우선 주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세계 구리 공급량 수요보다 60만 톤 부족 전망, 채굴 차질과 미국 재고 축적 영향

올해 세계 구리 공급량이 수요보다 60만 톤을 밑돌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일부 구리 산지에서 광산이 폐쇄된 데 이어 관세 영향으로 미국에서 재고까지 축적해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투자은행 ING는 10일(현지시각) 올해 정제 구리(정련동) 공급이 수요보다 60만 톤 부족할 것이라 전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구리는 지난해에도 공급이 수요보다 20만 톤 부족했다. 이에 시카고상품거래소(COMEX)에서 지난해 말 근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2024년보다 41% 상승했다.올해 들어 3월까지 구리 가격은 2%가량 상승했는데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전기 배선과 변압기 등에 필수 소재인 구리는 최근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풍에 따른 설비 증가로 수요가 급증했다.에너지 조사업체 우드맥켄지는 이러한 수요측 요인에 더해 구리 광산에서 채굴 자체가 어려워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세계 최대

[현장] K배터리 '인터배터리2026'서 다양한 기술 선봬, "작년과 달라진 것 없다" 혁신 부족 지적도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대표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국내외 667개 기업이 모두 2382개 부스를 차리고 최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이날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곳은 LG에너지솔루션 부스였다.LG에너지솔루션의 (왼쪽부터) ESS 제품 'JF2 DC LINK 5.0', 전고체 배터리 모형, 하이니켈 배터리가 탑재된 LG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1억172만 원대 하락,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나와

비트코인 가격이 1억172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번지고 있다.1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4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8% 내린 1억17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4% 하락한 294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89% 내린 201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87% 낮은 1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테더(-0.07%) 유에스디코인(-0.14%) 에이다(-1.83%) 도지코인(-2.90%)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반면 트론(0.24%) 비트코인캐시(0.1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일본은행(BOJ), 유럽중앙은행(ECB) 등 7대 중앙은행이 다음 주 금리를 발표한다"며"다음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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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간은행 최초 여성 은행장, 씨티그룹 5위권 계열사 도약 목표 [2026년]

정몽원 HL만도 회장 겸 HL그룹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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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만도 되찾아와, 미래 모빌리티 선구안으로 신사업 주도 [2026년]

정현석 롯데쇼핑 백화점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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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타이틀 수집가 '20년 롯데맨', 리더십과 추진력 강해 [2026년]

정몽규 HDC 대표이사 회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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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형으로 실리중시,건설중심 그룹 포트폴리오 탈피 매진 [2026년]

현대리바트 '인스파이어 인테리어' 효과 톡톡, 민왕일 내부조직 전문성 단단히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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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여수서도 NCC 구조조정 탄력, 이영준 중동전쟁에 발걸음 바빠져 오늘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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