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유니드는 19일 서울 중구 유니드 본사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유니드는 19일 서울 중구 유니드 본사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니드> |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변경을 비롯해 이사·감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외에도 유니드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리더십 체제를 재편했다.
정의승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상배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 데 이어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김 사장은 이우일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사장은 2002년 중국 UJC(UNID Jiangsu Chemical) 공장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중국법인장과 생산기술부문장을 역임했다.
이우일 부회장은 “올해는 2030년 매출 3조5천억 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원년이 될 것”이라며 “비전을 향해 임직원 모두 힘차게 달릴 것을 주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