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중남미 에너지 시장 진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서 송변전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한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중남미 에너지 시장 진출
▲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착수회가 끝난 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전력공사>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사업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일환으로 추진돼 한전은 대상국에 경제개발 경험과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주요 역무에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개선 정책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 포함된다.

한전은 이번 컨설팅 사업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후속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앞으로 중남미 전력시장에서 송변전 투자사업을 확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